veronic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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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책을 만들어봤습니다.

글을 읽고 쓰면서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나의 이야기가 찍힌 활자의 선을 따라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을 말입니다. 아직 부족한 수준이라 컨셉진에서 진행하는 에세이 프로젝트를 통해 책을 만들어봤습니다. 매일 한 가지 키워드를 주고, 24개 이상의 글을 작성하면 책 한 권을 만들어서 배송해줍니다. (가격 10만원)
쓴 글 중 일부를 발췌해서 같이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담백한 작가 소개입니다. 지향하는 것이 담긴 짧은 문장이 나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직업: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직업에 쌓인 채 살아가는 사람을 봅니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까지는 모르겠지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직업이 필요하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직업 위에 생이 있습니다.
어떤 키워드일지 짐작 가시나요? 답은 '애장품'이었습니다.
당신의 애장품은 무엇인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해준 애인을 생각하며 쓴 글입니다. '관계'를 떠올렸을 때, 유일하게 웃음 지을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을 처음 살게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인간이 살려고 만든 게 예술이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책 속 한 문장, 노래 속 그 가사, 그림을 보며 흘린 눈물이 나를 살게 하니까요. 예민하여 일상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그렇기에 보고 들으며 느낄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이를 녹여 글에 담아 온난한 형태로 만드는 삶을 살고자 오늘도, 살아냅니다.
투박하고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 이름을 밝히며 책을 낼 수 있기를 소망하며 검은달과 함께 잠을 청합니다.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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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책도 쓰셨네요~ 대단하신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longnight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 한권만 주세요(공짜말고요) 읽고 소장하고 싶어요
@BHCq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 책은 너무 부족하여, 다음에 좀 더 갈고 닦아서 책을 드리겠습니다:) 마음 넘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님이 있는 도서관은 동화속에 나오는 꿈속같은 도서관일 것 같아요. 상상만 해도 너무 좋네
@uruniverse 우와, 제가 들은 최고의 칭찬이에요:) 보물상자에 넣어놔야지..흐헝 넘 좋은 마음이에요🙊🙈
오오 멋집니다
@wen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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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부탁드려요
반말로 쓸께요! 일단 내가 원래 가위에 많이 눌리는 편이야 그러다가 어제 자다가 가위에 눌렸는데 꿈 내용이 너무 이상해서 올려 꿈내용은 내가 일요일날 아침에 친구를 만나 교회를 가고있었어 내가 교회가는 길에는 계단이 하나 있거든? 근데 거기를 지나갈려는데 어깨가 너무 무거운거야 그래서 번뜩 정신이 들어서 친구한테 야 이거 꿈이지 라고 했더니 친구가 정색을 하면서 그러더라고 지X하지마 잠 덜 깼어? 그래서 저도 아닌가 싶어서 갸우뚱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저를 보더니 하.. 어떻게 알았지? 라고 하는거야 나는 당황해서 어..? 모라고?? 이랬는데 친구 얼굴이 갑자기 기괴하게 바뀌면서 잠에서 깨어났어 내가 원래 정신이 번쩍 들면 가위가 풀리거든? 근데 어제는 아니었어 계속해서 내 어깨을 손바닥같은 무언가가 짓누르는거야 너무 무서웠어 덜덜 떨고있었는데 갑자기 졸음이 밀려와서 다시 잠들었어 2번째 꿈에서 나는 반친구들과 수련회 같은 곳을 왔더라고 근데 그곳에는 내가 처음보는데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이상한 사람이 있었거든? 그사람을 편의상 A라고 할께 근데 A가 그날 아침 부터 나를 스토킹?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그날밤 A 때문에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받아서 너무 졸려서 친구들이 놀자고 하는것도 다 뿌리치고 방으로 들어와서 이불을 깔고 누웠어 그러다가 잠시뒤 끼..끼익.... 하면서 문이 열리고 A가 들어온거야 그래서 나는 내가 누운자리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이 있길래 그곳에 들어가 숨을려고 했어 근데 몸이 무언가에 눌린듯이 무거운 거야 그래서 겨우겨우 비틀거리며 화장실 문앞에 도착했어 근데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A가 나를 붙잡았고 그와 동시에 나는 다시 잠에서 깨어났어 근데 문제는 아직도 가위가 안 풀린거야 이번에도 내 어깨와 가슴을 꾹꾹 누르더라고 마치 내가 일어 나지 못하게 막는것 처럼 말이야 손 하나 까딱 못하겠는 그런 상황에서 나는 너무 무서웠지만 그래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었어 근데 또 다시 졸음이 밀려왔고 잠이 들어버렸어ㅜ 세번째 꿈에서 나는 계단 중간에 앉아 있었어 근데 아까 나를 스토킹했던 A가 나타난거야 그 계단 중간에서 나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A를 피하려고 자꾸자꾸 한 계단씩 위로 올라가니까 A가 그런 나를 붙잡고 무슨말을 했는데 기억이 잘안나 그러곤 나는 다시 잠에서 깨고 또 다시 잠들었는데 세번째 꿈에서는 내가 제3자의 관점이 였어 내 앞에 어떤 아저씨가 의자에 묶여있었고 사모님 처럼 보이는 여자 분이 계셨는데 사모님과 아저씨가 조근조근 말을 나누고있다가 갑자기 아저씨가 사모님한테 뭐라뭐라 했더니 그 사모님이 빡친거야 그래서 그 아저씨의 목을 잘라냈어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여기가지는 별로 안무서웠거든? 근데 그 잘라진 목이 나를 쳐다보면서 씩 웃더니 너는 여기서 못나가 .. 라고 입모양으로 말하는 거야 너무 무서워서 털썩 주저앉았버렸어 나는 그 이후로 꿈에서 깨어났지만 아저씨의 말이 귀에서 떠나가질 않는거야 솔직히 말하면 완전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누워있었지 근데 어떤 무언가가 자꾸 나를 누르는데 점점 더 쎄게 누르는거야 내가 아플정도로 말이야 마지막 꿈이야 이꿈에서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를 가려고 했는데 버스를 반대로 타 버렸어 근데 너무 불안한거야 자꾸 버스가 내가 모르는 길로 가길래 너무 불안한 나머지 어딘지도 모르는 어느 정류장에서 내렸어 근데 버스 정류장이 되게 신기한게 아파트 중간이 뻥 뚤려있고 그 사이로 버스가 다니는 그런 길이였어 근데 버스정류장 분위기가 음산하다고 해야되나 너무 무서운거야 일단 버스 정류장에는 할머니 들이 가장 많으셨고 다음으로는 대학생처럼 보였는데 그리고 엄청 갓난아기까지 아무튼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그 어떤 소리도 안나고,, 정말 조용했어 가뜩이나 처음 보는 장소인데,, 소름이 끼쳐서 빠른걸음으로 아파트 앞에 대문 같은게 있길래 그걸 밀어 재끼고 튀어 나왔거든? 근데 문제는 내앞에는 3갈래 길이있었는데 어디로 가야될지를 모르겠는거야 그러다가 어떤분이 아파트에서 나오셨어 근데 이분은 나와 달리 길을 아실것 같으신거야 그래서 이분에게 길을 물어볼려고 타이밍을 잡고있었는데 그 사람과 눈이 마주고 가위가 풀렸어
지구에서 보는 일식이 칼같이 이루어지는 이유
오늘은 지구에서 보는 개기일식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 일식이면 일식이지 왜 하필 지구에서? 그것도 개기일식에 대해서? 왜 그런지는 후술할테니 일단 읽어보도록 하자. 솔직히 일식의 원리는 문돌이들도 코웃음치면서 주저리주저리 말할 수 있잖아?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며 태양 앞을 가리기 때문이다. 달이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공전하니까 매달 일식이 일어나야 하지 않나 싶겠지만 달의 궤도가 5도정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일식은 일어나지 않는다. 여하간 우린 일식의 원리 정도는 초등학생때 배워서 알고 있어 근데 지구에서 보는 일식은 특별한 걸까? 이게 오늘 얘기할 핵심이야. 자 이 사진은 화성에서 일어난 일식을 화성 탐사로봇이 찍은 거야. 뭔가 졸라 볼품없지 않아...? 게다가 이런 일식이라면 맨 눈으로 볼 수 있을리가 없다. 그런데 왜 지구에서는 딱 떨어지게 맞는 일식이 일어날까? 이 영상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개발한 코로나그래프라는 장비를 통해 촬영한 개기일식이야. 달과 태양의 시직경이 신이 설계한 것마냥 딱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어. 물론 금환일식 같은 예외도 있지만 이건 달의 궤도가 타원이기 때문에 시직경이 조금 달라지는 거지 근본적으로 오늘의 주제는 아니야.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아는 사람은 아는 사실이지만 달은 지구로부터 계속 멀어지고 있어. 1년에 약 4cm씩 멀어지고 있는데 원인은 굳이 설명하지 않는다. 여하간에 반대로 말하면 달은 과거에 지구에 매우 가까웠다는 말이 된다. 사진은 과장한 바가 있는 합성사진이기는 한데 어쨌거나 과거 달은 지금보다 훨씬 크게 보였다는 거야. 근데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으니까 그 시직경이 점점 작아지겠지? 이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와 '달과 태양 사이의 거리비'가 대략 400배가 되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달은 태양보다 약 400배 작기 때문에 이 지점에서 달과 태양은 지구에서 보기에 같은 겉보기 크기를 가져 문제는 그 시직경이 일치하는 천문학적으로 찰나의 타이밍에 인류 문명이 탄생한 거야 달과 태양의 시직경이 일치하는 건 어떤 물리학적 원인이 있거나 지적설계의 개념이 아니야 달은 우리가 사는 시대보다 과거에는 태양보다 크게 보였고 앞으로 미래에는 태양보다 작게 보이게 되어 개기일식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거야. 즉 쉽게 말해 달의 시직경이 점점 작아지다가 태양과 일치하는 타이밍에 우리가 탄생한 것 뿐이야 기막힌 우연이 아닐 수 없는 거지. 이런 식으로 위성의 시지름과 모항성의 시지름이 일치하는 타이밍에 문명이 탄생할 확률은 아마 전 우주적으로도 극히 희박하지 않을까? 특히 동양에서 발생한 음양사상이나 일반 상대성이론의 증명이 개기일식을 통해서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인류 문명의 발전에도 천운같은 타이밍이 아니었나 싶다. 만약에 개기일식을 볼 환경이 되는 싱붕이들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꼭 보도록 하자. (출처)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는 시기에 딱 맞춰서 인류가 탄생을 하다니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세종대왕이 뇌물을 먹은 관리를 체벌하는 방식.jpg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문신인 조말생 어른. 고려시대 때 과거로 장원을 했고 태종의 사돈을 했을 정도로 잘나갔던 인물임. 하지만 감히 유교의 나라 조선에서 뇌물을 받는 엄청나게 흠좀무한 짓을 저질러버림. 심지어 조말생이 받은 뇌물은 법정 한도의 10배.... 당장 저잣거리에서 참수를 당해도 이상할리 없는 상황임 조선은 무슨 나라? 헤이, 유 세이 유! 미 세이 학! 유학! 유학! 한 나라임. 당연히 신하들은 난리가 났음. 즈으어어언하아아~ 뇌물을 사사로히 받는 조말생을 살려둬서는 안되옵니다. 법도에 따라 사형에 처하십시오~ 하지만 당시 왕이었던 세종은 영 떨떠름했음. 야......조말생이 뇌물을 받을 건 죽일 짓이긴 한데 그래도 나름 명망 높은 사람이고 공신인데 죽이는 건 좀...... 콜! 좋게 좋게 사약으로 갑시다!!! (당시 사약은 몸을 온전하게 보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양반 등 고위층에게 내리는 명예로운 사형법이었음) 아니, 죽이지 말자고 ;;;;; 이번에도 떨떠름하신 대왕님 그러면 죽이지 말고 머리에 불로 달군 도장으로 인을 콱!!! 찍는 건 어떻겠습니까? (실제로 있었던 형벌) 어우, 크리피해. 좀 평화로운 거 없냐. 그럼 귀양을 보낸 뒤에 영영 한양 땅을 못밟게 만들죠!!! 그것도 좀..... 그냥 귀양 보내고 끝내자!!!! 이렇게 조말생은 세종대왕의 비호를 받아 죽을 위기를 극복하고 귀향을 갔음 하지만 그것도 얼마 못가서 사면 받음. 캬, 연줄이 오지고 지리고 렛이고 여러분도 연줄 있으면 목숨 건질 수 있음당. 어? 왔엉? 조말생을 반갑게 맞아주시는 대왕님 껄껄. 대왕님 덕에 무사히 목숨 건져서 이렇게 다시 복귀했습니다. 어휴, 능력 있는 신하는 살려야지. 그래서 일할 준비는 됐지? 이렇게 조말생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후에 78살로 나이가 들어 사망 할 때까지 세종 치하에서 엄청나게 부려먹혀진다. 살아서 퇴직 못한 그는 죽어서 겨우 퇴직했다. 진짜 일하다가 죽은 것이다. 세종 15년 병에 걸린 조말생은 제발 퇴직좀 시켜달라고 빌었지만 세종은 윤허하지 않았다. 차라리 자기를 파직시켜달라고 했지만 세종은 윤허하지 않았다. 세종은 상대가 70살 먹은, 지금 나잇대로 보면 100살도 넘은 노인내라고 해서 봐주지 않았다. 그의 노동력을 정말 한 톨까지 짜먹었다. 황희 정승도 세종대왕이 승하하기 4달 전에 겨우 퇴직 했지만 조말생은 그런 것도 없었다. 세종의 치하에서 그가 자유를 얻는 방법은 죽는 것 밖에 없었다 세종은 쉴틈따위는 주지 않았다 뇌물 받아 먹은 관리에게 휴식 따위는 과분하기에...... 죽은 관리는 부려먹을 수 없잖아, 안 그래? 출처 죽어서 퇴직ㅋㅋㅋ큐ㅠㅠㅠㅠ 세종다운 벌이네요...ㅎㅎㅎ
자취방 이사를 했는데 ,,
자취방 이사 후에 너무 피곤해서 침대에서 잠깐 잠이들었어요 .. 구조가 문제인건가 가위 눌린적도 없는데 가위도 눌렸구요 ㅠㅠ 꿈을 꿨는ㄴ데 너무 무서워서 손이 너무떨려ㅛ요 제가 남동생 2명이랑 할머니랑 저희집에 놀러왔어요 부모님은 일하러간건지 없었구요 근데 옆집인지 어딘지 계속 문을 열려구 시도를 하니까 내가 무서워서 누군지 보라고 둘째 동생한테 시켰어요 그러니까 걔가 누구세요 이러고 그 현관문 렌즈 라고해야하나 거기서 보고 말을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첫째동생이 아 누군데 카면서 문을 확열었는데 나체인데 팬티가 기저귀라고해야하나 그런거 입었는데 한 18-19살 ? 되보이는 남자가 들어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서있는거예요 그때 제가 뭐냐면서 그러니까 동생들이 무시하라고 일단 가만히있우래서 가만히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점점 다가오더니 둘째 동생을 목졸라 죽일라구 몸으로 막 누르길래 나랑 첫째동생이 막 뗄라구 힘쓰고 겨우 틈생겨서 첫째동생이 껴안아서 못 누르게하니까 그 남자가 첫째동생을 타켓으로 변경했는지 꼬집고 눈 찌르고 여튼 난리인거예요 저는 도움청하려고 막 누구없어요?!! 이러고 그러니까 그 남자애가 슬슬 나오길래 집안에봤더니 전부다 숨을 작게쉬길래 뭐지 이러고 그남자애ㅜ다시보니까 나가는거예요 근데 옆집을 가는데 그 때 꿈속의 머릿속에서 뉴스가 나왔는데 인근 모 원룸에서 사망한 가족 어쩌고 떠오르고 그 남자애는 칼들고 나왔구 저는 황급히 현관문 닫고 실랑이 하다가 겨우 닫았는데 그 현관문렌즈로 얼굴을 집어넣어서 저를 쳐다보고 제가 현실로도 소리지르구 동생이 깨워서깻어요 뭔 이사한지 얼마안됐는데 이렁꿈이 다있나요 무서워서 미치겠어여ㅠㅠ 가위눌린갓도 처음인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