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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와 도시히코, 오오시마 타에코의 <온 세상에 친구가 가득>

원제는 <도모다치 잇빠이>, 그러니까 '친구 가득'이란 제목이죠. 말 그대로 친구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중심 주제는 정말 간단해요. '친구의 친구는 친구'라는 것이라서요. 내 친구의 친구는 친구니까, 그 친구의 친구도 친구. 이렇게 친구의 범위를 점점 넓혀 나가면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친구가 됩니다. 그야말로 친구 가득이지요. 일본의 서점에 가면 친구를 스스럼없이 사귀고 누구와 친해지는 이 과정을 아주 의미있게 해석해 주는 다른 부모들 서평이 올라와 있습니다. "왕따 문제를 겪지 않도록 좋은 가르침을 주겠어요"라는 식이죠. 사실 이런 문제는 요즘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서 많이 겪고 있는 일입니다. 일본만의 얘기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뭔가 더 공감이 가네요. 신자와 도시히코는 어린이책도 쓰지만,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특히 어린이 노래도 많이 만든데다 아이들 앞에서 공연도 자주 하지요. 정말 어린이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내고, 노랫말을 만드는 작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신자와 작가의 트위터도 있으니 한 번 보세요. (https://twitter.com/jaja_shinzawa) 그림을 그린 오오시마 타에코 씨는 많은 작품을 한 유명 작가는 아닌 모양입니다. 하지만 서평을 보면 오오시마 작가의 고정팬도 있네요. 저도 보는 내내 편안한 그림체가 계속 맘에 들었어요. 운율을 잘 살린 번역 덕분인지, 신자와 작가의 의도가 원래 그랬기 때문인지 책은 아이에게 읽어줄 때 운율을 만들어 냅니다. "친구의 친구는 친구!"가 여러 차례 반복되거든요. 그러니 노래를 함께 부른다는 느낌으로, 아이에게 "친구의 친구는 친구!"를 외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나비가 그랬던 것처럼 다른 아이들도 분명히 즐거워 할 거에요. 나비 만족도: ★★★★ 아빠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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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의 한국문학 수업 - 남성작가 편> 이현우
<로쟈의 한국문학 수업 - 남성작가 편> / 이현우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을 쓴 글입니다.) 저번에 읽었던 <로쟈의 한국문학 수업 - 여성작가 편>에 이어 <로쟈의 한국문학 수업 - 남성작가 편>을 읽었다. 이번에는 총 12명의 남성작가를 다뤘다. <광장>으로 유명한 최인훈 작가부터 시작해서 이병주, 김승옥, 황석영, 이청준, 조세희, 이문구, 김원일, 이문열, 이인성, 이승우, 마지막으로 김훈까지. 한국문학사에 이름이 남은 작가들의 생애를 살펴보고 그들의 대표작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여성작가편에 이어 남성작가편에서도 근대 소설에 부합하는가를 기준으로 작가들과 그들의 대표작을 분석한다.(개인적으로 소설을 읽을 때 기준을 가지고 읽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그냥 책을 읽는 것에 비해 비판적인 시각과 명확한 의견을 가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남성작가편에서 다룬 작품들에는 근대 사회의 모습을 포착한 소설들이 꽤 존재한다. 농촌과 고향이 사라지고 도시와 공장이 생기며 자연스레 탄생하게 된 방랑 노동자의 모습을 보여준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이나 하층계급에서 상층계급까지 모든 층의 시각을 아우르며 근현대로 넘어오는 한국사회의 단면들을 보여준 조세희의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근대화 과정에서 도시로 옮겨간 사회의 중심으로 인해 쇠락해가는 농촌의 모습을 보여준 이문구의 <관촌수필>, 근현대 한국의 가장 큰 상처이자 사건인 남북 분단을 보여주는 대표작 김원일의 <마당 깊은 집>까지. 전근대에서 근대로 넘어오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예리하게 포착한 소설들이 한국 문학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기쁜 일이다. 그러나 저자는 지속적으로 근대 장편소설의 부족함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다. 저자는 단편소설은 단편소설만의 가치가 있고 장편소설은 장편소설만의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둘의 역할이 다르다는 소리다. 한국의 근현대화 과정에는 커다란 사건들이 여럿 존재한다. 4.19 혁명, 유신 헌법 반대 운동, 5.18 민주화 운동, 각종 파업과 노동쟁의, 6.10 민주항쟁, 현대에 이르러서는 촛불 시위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까지. 한국은 현대의 한국이 되기 위해서 여러 번 커다란 진통과 고난을 겪어왔다. 그 시대를 함께 지나온 한국 문학에는 장편소설이 반드시 필요하다. 앞에서 말한 굵직한 사건들을 자세히 다루려면 어쩔 수 없이 거대한 스케일과 긴 분량이 필요하고 이것은 단편소설이 감당할 수 있는 소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남성작가편에 나오는 작가들의 행보를 아쉬워한다. 황석영이 <삼포 가는 길>에서 보여준 주제의식을 밀고 나아가 노동자와 사업가, 그리고 노동 현장의 거대한 부조리 등에 대한 리얼리즘 장편소설을 쓰지 않고 대하 역사 소설 <장길산>으로 길을 틀어버린 것,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여러 계급 각자의 시선만을 보여준 연작소설로서 쓰여 근현대 사회의 전체적인 모습에 대한 상세한 묘사, 사회 체재 자체의 문제로 인한 붕괴 등을 보여주는 본격적인 장편소설로 나아가지 못한 것 등을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역사에서도 갖가지 파업과 노동쟁의가 있었는데 이를 본격적으로 다룬 장편소설을 우리가 갖고 있는가. 없다면 한국문학의 결핍이고 빈곤이다.' 실제로 막상 떠올려보려고 하면 근현대 한국의 굵직한 사건들을 본격적으로 다룬 장편소설은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다. 아쉬운 일이긴 하나 전적으로 작가들의 탓을 할 수도 없는 것이 당시의 박정희, 전두환 정권 하에서 민주화 운동, 파업, 노동쟁의 등 민감한 사안들을 본격적으로 소설에서 다룬다는 것은 거의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일이나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실제로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영화화 과정에서는 시나리오가 사전검열에 의해 난도질되고, 소설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공장이라는 공간이 염전으로 생뚱맞게 바뀌어버린다. 노동운동, 계급 문제의 핵심인 도시와 공장이 시골과 염전으로 바뀌어버리니 제대로 된 영화화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근대 장편소설의 부족함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그래도 당시의 시대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사회, 노동, 계급 문제들을 우회적으로나마 그려낸 작가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어딘가 오래된 캐비닛 속에 검열과 협박에 의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대단한 한국 근대 장편소설이 잠들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남성작가편에 나온 작품들 중 <무진기행>, <삼포 가는 길>,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생의 이면>, <칼의 노래>는 이전에 이미 읽었었다. 책 속에서 다뤄진 나머지 작품들은 이제부터 하나하나 천천히 읽어 볼 생각이다.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과 이인성의 <낯선 시간 속으로> 중 고민하고 있는데 아마 <낯선 시간 속으로>를 먼저 읽지 않을까 싶다. 한국문학에 대해 꼼꼼히 기록한 좋은 안내서를 읽고 나니 조금은 실험적인 소설인 <낯선 시간 속으로>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듯한 기분이다. 책 속 한 문장 '한국문학에 벼락처럼 쏟아진 축복'이라는 표현이 많이 인용돼서 '김훈'이라는 이름 뒤에 항상 붙어 다닌다. 진작부터 있어왔던 벼락인데 갑자기 발견됐다는 점도 특이하다고 생각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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