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이 부족하면 결혼을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이혼을 하고
기억력이 부족하면 재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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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누구는 말하지만...
그래도 제 일생에 잘한 일 중의 하나는,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가정을 꾸린 것이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세상 만사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반드시 좋은 점만, 반드시 나쁜 점만 존재하진 않으니까요.
좋게 보면 꽃이 아닌게 없고 나쁘게 보면 잡초가 아닌게 없다라고 하듯,
스스로 좋은 면만 보고, 좋게 보고자 노력하면, 결혼은 얼마든지 가치있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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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결혼 안하면 불행할거란 얘기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