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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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애기 하나 업고 하나 유모차 끌면서 은행 들어간다고 문열고 끙끙 거리고 있을 때..(확 열리고 고정되는 문이 아니였음..) 문 잡고 유모차 미는 데 그 사이로 슥 지나가던 사람이 있었어요. ..두명이나.... ㅋ 문 잡아주는 건 가벼운 매너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 데... 그 기본이 와르르 무너지는 기분이었죠.... 그리고 제가 볼땐 남친분 주변을 잘 안 보는 타입이신듯 합니다. 평생 그렇게 살았는 데 몇번 말한다고 고쳐지겠어요..? 다른 사소한 문제들이 계속 생기겠죠..
저런게 교육이 되는건가... 싶네요. 왠지 안될거 같은데...
저건 사람 마인드 차이임. 타인 크게 신경 안쓰고 스스로에 터져나가는 자신감 가진 이들 다수가 주변을 신경안쓰기에 저런 행동이 자연스러움. 뒤도 안돌아봄. 주변의 요청이 있어도 그닥 신경안씀. 본인이 손해를 보게되면 문을 부숴버리든 고장내서 고정시켜버리든 앞사람에게 싸움을 걸든 하는 경우가 높음. 반면 주변을 살피고 타인에 대해 신경을 세우는 이들 다수는 사람이 있든없든 문이 어떤상태든 어지간하면 닫히는것까지 살핌. 에티켓으로 매너를 강조해도 한두번이 아닌 저런이들은 크게 구애받거나 신경쓰지 않으니 쓴이는 감안해야될꺼임.
저거 절대 못고침.. 문 안잡아주는 한가지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것이 저런 사람들한테는 좀 다른것 같더라구요.
보통사람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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