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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화) 추천 시사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 가슴에 영원히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질문 함부로 하지 말란 말이야!

▲김용민의 그림마당...변이창조

▲국민만평...지지율에 따라

▲[서상균 그림창] 우째 이런 변이?

▲기호만평...원톱

▲내일만평...오미크론

▲조기영의 세상터치...두 단계더 추가되는 일 없어야

▲11월30일 한겨레 그림판...구급차 부르게?

▲한국만평...누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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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이준석의 윤석열 조련 쇼의 진부함이 채 식기도 전에 또다시 진부함을 선보였다"고 촌평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영입한 호남 인재라고 자부한 이들은 개인 영달을 위해 당적을 카멜레온처럼 바꾼 이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주선, 김경진, 김공철이 호남의 인재면 난 구국의 영웅이다 인간아~ 2. 이재명 후보가 사법시험 일부 부활 필요성을 주장하자 박영선 전 장관이 “경제적 약자 젊은이에게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힘을 실었습니다. 또, 미국에서도 비로스쿨 출신에게 변호사가 되는 길을 열어두고 있다고 했습니다. 적어도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 한다는 말을 사라져야… 로스쿨 문제 많아~ 3. 윤석열 후보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합"이라며 "100가지 중 99개가 달라도 정권교체의 뜻 하나만 같다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겹도록 역겨운 위선 정권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발 거울 좀 봐가면서 얘기해라… 진짜 역겹고 지겨운 게 누군지 말야~ 4. 심상정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공적 연금 개혁, 기후위기 등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 대책 같은 미래정책 의제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하기로 했습니다. ‘결선투표제’에 대해선 한목소리를 냈지만, 단일화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내심 어울리는… 강추~ 5.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선대위 발대식에서 “제가 윤석열 후보에게 가진 믿음이 국민이 가진 믿음과 결코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말했습니다. 또 "상식을 증명할 시간, 정의를 바로잡을 순간이다"고 대선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워낙 무식해서 ‘시키는 데로, 하라는 데로’는 잘 할 것 같은 믿음? 6. 'AI 윤석열'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깜짝 등장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리더는 오직 국민에게 충성할 윤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AI 윤석열’은 윤 후보가 가지 못하는 지역의 구석구석을 대신 누비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AI가 도리도리 쩍벌도 해줘야 비슷하지~ 근데 토론회도 AI 내보는 건 아니지? 7.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의 올해 무역 성과를 두고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이런 성과를 폄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국정운영 성과를 밝힐 때마다 비난하는 일부 정치권·언론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전두환도 공과 실은 따지자고 하는 놈들이 하는 짓보면 말문이 막혀요~ 8. 문상부 중앙선관위원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문 후보자가 최근까지 국민의힘 당적을 가졌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문 후보자는 중앙선관위원 후보자로 추천된 이후인 지난 10월 국민의힘 탈당계를 냈습니다. 여태 국민의힘 당비 내던 사람이 선거관리위원 하겠다고 탈당하면… 집에서 셔~ 9. 공수처가 이른바 ‘판사 사찰 문건’에 등장하는 판사들을 상대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공수처는 “해당 문건 존재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이 어땠나? 문건의 존재와 내용을 알고 난 뒤 재판에 영향을 미쳤느냐”고 질의했습니다. 설마 기분이 좋았다고 하겠냐마는…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그럴지도… 10. 조동연 교수가 혼외자 논란에 대해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한 임신이었다”고 해명하자 진중권 전 교수가 “사실이더라도 해서는 안 되는 말”이라는 의견을 남겼다가 삭제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삭제 이유로 “주제넘었다"고 했습니다. 해서는 안 될 말은 너님이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많이 하는 걸로 아는뎅~ 11. 정부가 교회 등 종교시설에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하기 어렵다면서도 종교계와 방역 강화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근 종교시설 발 확진자가 늘어나는 만큼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대한민국에 종교의 자유가 있는 건지 종교인만 자유가 있는 건지 도통~ 12. 내년 2월부터 만 12~18세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가운데 방역 당국은 접종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하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만 12~18세 청소년도 다중이용시설 출입 시 방역패스를 적용받게 됩니다. ‘방역 패스’라는 게 미접종자를 위한 배려라는 생각은 왜들 안 하는지 모르겠어~ 13. 적정량의 커피는 집중력이 높아지고 뇌졸중 등을 예방할 수도 있지만,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아 주의해야 합니다. 두통, 불면, 짜증, 긴장, 잦은 배뇨, 빠른 심장박동, 근육떨림 등이 나타나면 커피를 안 마시는 게 좋습니다. 커피보다 더 큰 부작용은 윤석열이 얼굴 보는 겁니다. 딱 끊으세요~ 이재명 "특검을 거부하는 윤석열 후보 범인일 수 있어". 이상돈 "윤석열 되면 박근혜처럼 '비선' 논란 반복될 것". 민주당, 김건희 일부 무혐의 "윤석열 선대위 출범 선물”. 윤석열, 김건희 등판 질문에 “오늘 집에 가서 물어보겠다”. 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뿐이다. - 독일 속담 - 보통 어떤 성과나 결과물이 나온 후에 사람들은 축하주를 마시게 일상입니다. 하지만, 술잔이 먼저 돌고 폭탄주를 마시며 술에 취해 의기투합한 사람들의 결말은 대부분 허당일 경우가 많습니다. 윤석열 씨~ 99가지가 달라도 한 가지가 같다면 정권교체에 함께 하자굽쇼? 99가지 잇속이 다른 사람들이 폭탄주 마시며 맺은 결기는 술 깨면 허당이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12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토론 제의에 ‘확정적 중범죄 후보와는 하기 어렵다’며 회피하는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특수부 검사의 특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토론 제의에 저렇게까지 해야 될 상황인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문제에 답이 없으니 답답할 거야… 2. 윤석열 후보가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 현장을 방문해 탈원전 정책 전면 재검토와 신한울 3·4호기 건설 즉각 재개 등 원자력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실성 부족과 위험성을 먼저 꼬집으며 탄식하고 조소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 집결을 위해서라면 개똥도 먹을 태세… 3. 김종인 위원장은 선대위를 사퇴한 이준석 대표에 대해 "강제로 내보낸 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나갔으니, 선대위에 다시 오면 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대표는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은 당장 선거 승리가 아니라 성매매 의혹에 최선을 다해야 할 듯~ 4. 이준석 대표는 “우리 후보에 실망한 일부 유권자 중 후보 교체를 언급하시는 분 있다. 문자도 많이 온다"면서도 "물리적으로 후보 교체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체는 불가능하고 “교체하면 진다”고 말했습니다. 교체 안 해도 진다는 걸 알면서~ 근데 비단주머니는 뒀다 뭐하니~ 5. 민주당과의 합당을 추진 중인 열린민주당 내부에서 합당 반대 의견이 돌출하고 있습니다. 손혜원 전 최고위원 등 당내 핵심 인사들이 ‘국회의원 비례대표 열린공천제’ 등을 포기할 수 없다면서 공개적으로 합당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다 좋은데, 대선 이겨 놓고 놔야 지방 선거도 총선도 있는 거 아닌가? 6. 김재원 최고위원이 김건희 씨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자신의 진정성을 보여주는데 굉장히 큰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아주 감동적인 선거운동을 한 것"이라며 “저는 좋게 평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배경음악 깔리고 조회수 110만 명을 돌파 했다니까 이렇게도 평가하는 구나… 7. 전직 대통령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면 결정이 긍정적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 65.2%가 ‘잘함’이라고 답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 제외는 55.4%가 ‘잘함’이라고 답했습니다. 박근혜 사면 ‘잘못함’의 31.8%에 내가 있다는 거~ 여전히 아직도 반대~ 8.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가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윤석열의 사건에서 비겁하지 않기를 바란다. 부디 너무 늦지 않는 결단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뼈 때리는 건 맞는데, 배신한 놈이 나쁜놈이지 배신 당한 걸 어쩌라고~ 9. 공수처의 통신기록 조회 논란에 대해 윤석열 후보는 공수처를 나치 게슈타포에 비교하며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윤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기간 검찰이 조회한 통신조회 역시 282만 건을 기록해 근본적인 개선 목소리가 나옵니다. 검찰총장 시절 판사 사찰까지 했던 양반 입에서 ‘게슈타포’ 소리 나오는 거 봐라~ 10. 사회적 거리두기가 재시행된 이후 패스트푸드의 배달·포장 판매 비율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재확산에 따라 소비자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다시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되는 것보다 그냥 ‘확찐자’가 백번 낫기야 하다만… 11. 삶은 달걀이 아침 식사로 좋은 이유는 각종 영양소가 많고 먹기에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전날 몇 개 삶아 놓으면 바쁜 아침에 껍질만 까면 됩니다. 최근 달걀 값이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비싼 음식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입니다. 삶은 달걀이 영어로 하면 뭐게? ‘Life is Egg’라고 합니다~ 안 웃겨? 박범계 “공수처는 사찰 의혹에 대해 적절히 설명해야”. 이준석 "후보 따른단 말, 선대위 복귀 아냐 당원에 죄송". 김건희 ‘허위경력 의혹’ 사건 고발인 조사 "전형적 사기죄". 황운하, 김건희씨 경력 관련 "국힘 해명도 과장한 내용". 국힘, 이재명 두 아들 입시 의혹 제기 8시간 만에 "착오”. 신지예 “지지율 높은 후보는 토론할 필요 없다” 옹호. 진중권 "윤석열 후보가 이준석 대표에게 손 내밀어야". 윤석열 TK에서 격정연설 "국민 약탈, 삼류 바보, 같잖다". 재치 있게 지껄일 수 있는 위트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침묵을 지킬 만큼의 분별력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커다란 불행인 것이다. - 라 브리웨르 - 불행은 한 사람만으로 족해야 하는 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대권에 욕심까지 내고 있으니 지켜보는 국민은 얼마나 답답하고 불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불러다 놓고 토론을 하면 지켜 보는 것도 고역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위트있게 재미있게, 2021 마지막 남은 목요일 웃으며 보냅시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