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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개발자 74% "게임 업계에 기회 부족해"... 43%가 연소득 2,000만 ↓

IGDA & 페이스북 게이밍 설문조사 보고서 발간
국제게임개발자협회(IGDA)가 '개발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IGDA, 페이스북 게이밍, 캐나다 웨스턴 대학교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 세계 개발자를 대상으로 조사 진행했다. 연구진은 803명의 응답을 '핵심 개발자의 경험을 반영할 유효 표본'으로 선정하고 결괏값을 도출했다. 고용 형태별로 정규직은 67%, 임시직은 5%, 프리랜서는 13%, 자영업자는 14%다.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중 74%가 '게임 업계에 평등한 대우와 기회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자신이 불평등을 겪는다고 보고 있다. 응답자 중 43%가 연 소득이 15,000만 달러(약 1,780만 원) 미만이라고 답변했다. 또 41%가 "회사 사정에 따라서 급여를 포기한(forego) 적 있다" 항목에 체크했다. 이 항목에 응답한 대다수의 개발자들은 건강 보험을 비롯한 은퇴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43%에 달하는 개발자들이 1년에 2,000만 원도 벌지 못한다. 41%는 임금을 포기(forego)해야만 했다.
71%의 개발자들이 성별, 연령, 지역, 능력, 성적 지향 등으로 인한 불평등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61%가 남성, 30%가 여성, 8%가 다른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평균 연령은 37세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75%에게 아이가 없었다.

응답자 중 91%는 코로나19 판데믹 기간 중 재택근무를 경험했다. 설문 시점에서 69%의 응답자들이 항시 재택근무 상태였다. 코로나19가 제작 파이프라인에 영향을 미쳤다고 대답한 비율은 75%에 해당한다. 

IGDC 보고서 전문은 홈페이지에서 읽을 수 있다. (바로가기
코로나19 이전 31%의 개발자들이 재택근무를 해본 적 없지만, 전파 이후 91%가 재택근무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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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솔직히 말해, 한국에서 <로스트아크>가 좋은 시절만 있던 것은 아니다. 안 좋을 때 친구가 좋은 친구지 않나? 전우애라고 해야 할까. 어려웠던 시절에도 유저분들이 조언을 많이 주셨고, 피드백을 받아 계속 고쳐나가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끈끈한 유대감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런 특별한 관계는 오랜 시간 걸쳐 형성이 됐다. 서구권 유저 분들과도 오랜 기간 소통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싶다.  나중에는 전 세계에 있는 유저분들이 <로스트아크>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친해지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스튜디오에 오다 보니, 지금 슈퍼 볼 시즌이더라. 슈퍼볼처럼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공유하면 굉장히 축제 분위기가 나지 않나? 언젠가 <로스트아크>로도 이런 시간이 올 수 있길 희망한다. Q. 북미권 커뮤니티도 자주 확인하는지 A. 많이 참고하고 있다. 최근에 레딧에서 한 번, T3(티어 3) 장비가 먼저 나와야 한다. 아니다 T1, T2 장비가 차근차근 나와야 한다. 토론이 있더라. 개발자로서 답변을 드리면, 저희는 T3를 포함해 나오게 됐다. T1, T2 구간은 <로스트아크>에 대한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이해해 나가는 데 필요한 시간만 둘 것이다. T3에서 본격적인 모험을 즐길 수 있고, 그렇게 진행하면 훨씬 더 좋은 흐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커뮤니티에서 본 다른 흥미로운 주제가 있는지 A. 많이 봤다. 커뮤니티에서 T3 장비까지의 성장 방법을 플로우 차트로 정리한 글도 봤다. 다이렉트 X11 적용 여부도 많이 언급됐는데, 공식 채널에서 적용된다고 언급을 드렸다. 그리고, 유튜버를 한 분 언급하고 싶다. 'SYWO'라고 2년, 3년 전부터 저희 게임을 많이 홍보해 주신 분이 있다.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다른 분들도 많은 의견을 주시면 잘 듣고,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러시아, 일본, NA 서버를 론칭하며 차이를 둔 점에 관해서 A. 문화권이 다르다 보니 서버마다 약간 차이가 있다. 퍼블리셔들이 현지 문화에 맞는 수정 사항을 요청하기도 한다. 그래도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사실 전 세계 게임 유저분들이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게임에서 원하는 건 재미다. 결국은 재미를 잘 만들면 되는 거고, 가령 <로스트아크>는 한국에서 만든 게임이다. <로스트아크>가 가진 정서 그대로를 즐기는 게 좋지 않나 싶다. 저희는 저희가 만든 게임 그대로를 전달하고 싶고, 다행히 아마존과 최근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최대한 원작에 가깝게 하겠다는 협의를 해 주셨다. 또 <오징어 게임>이라고 전 세계에서 히트한 한국 드라마가 있는데, 한국어 원음으로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도 많더라. 저희도 작년 11월 경 커뮤니티에서 요청이 와서, 오픈 베타에 음성 선택 기능을 포함시켰다. 저희 정서 그대로를 보여드릴 테니 재미있게 <로스트아크>를 즐겨 달라. (출처 : 아마존게임즈) Q. P2W(페이 투 윈)에 관한 우려 A. <로스트아크>는 프리 투 플레이 게임이다. 프리 투 게임에서 우려되는 것은, 무료로 게임을 즐기되 과금하지 않으면 콘텐츠를 즐길 수 없게 만드는 부분(페이 투 윈)이다. <로스트아크>도 물론 과금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단순히 과금을 안 했다고 콘텐츠 진입을 막는 디자인은 없다. 트레일러에서 보여드렸듯, 섬을 모험하거나, 수집물을 모으거나, 스토리를 본다던가 하는 콘텐츠는 과금에 제약을 두고 있지 않다. 물론, 수직적인 성장을 빠르게 하려면 과금의 부담이 심해질 수 있다. 비율 자체는 저희가 조절을 열심히 하고 있다. 이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길 팁을 드리자면 "Don't go too fast, just take your time"이다. Q. 디렉터 트레일러에 관해서 A. 아마존게임즈가 다양한 트레일러를 제작해 주셨다. 굉장히 감사하고 있고, 개발자 입장에서도 <로스트아크>의 매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게임을 즐겼으면 하는지, 어떻게 이 게임을 만들었는지 담아보고 싶었다. 음악도 좀 자랑하고 싶었고(웃음). 트레일러라는게 사실, 게임에서 재밌어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들만 뭉쳐 놓는다. 그렇기에 어찌 보면 과대 광고가 될 수도 있지만 저희가 가진 매력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고, 어떤 마음으로 이 게임을 만들었는지 알려드리고 싶어 트레일러를 제작했다. (출처 : 스마일게이트) Q. 서구권에서 관심이 높은 PvP 콘텐츠에 관해서 A. <로스트아크>는 PvP에 중심축을 둔 게임은 아니다. 모험을 하고, 스토리텔링을 하고, 레이드를 진행하는 등 이런 부분이 중심이 되어 있다. 그렇지만 PvP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아 PvP 섬이나 증명의 전장, 그리고 올해부터는 이를 늘려보고 싶어 전장(로웬 대륙) 등 시행착오를 거치며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며 PvP도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 Q. <로스트아크>의 글로벌 목표는? A. 저는 목표를 이미 이뤘다고 생각한다. MMORPG라는 장르가 사실, 굉장히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잘 엎어지기도 하고. 완성이 안 되고 드랍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이렇게 만들기 어려운 장르인데,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고, 이번 북미 서버가 출시되면 140개가 넘는 국가에서 서비스가 되는데 이 사실만으로도 정말 행복하다. 이걸로도 목표는 어느 정도 달성했다고 본다. Q. 목표 동시 접속자 수가 있는가? A. 20만이다. 이전에 <배틀그라운드>가 있었는데, 스팀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한국인으로서 굉장히 자랑스러웠다. 저희도 RPG가 서구권 시장에 나와 20만이라는 동접을 달성한다는 게 벽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국 게임도 포텐셜이 있다는 마음으로 20만이라는 숫자를 이야기드렸다. Q. MMORPG 개발에 관한 특별한 철학이 있는가? A. 철학이라 하면, 콘텐츠적인 부분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 같다. MMORPG는 시간을 굉장히 많이 써야 하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물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굉장히 소모가 크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시간을 함부로 다루기 어렵다. 그래서 유저 분들의 시간만큼은 소중하게 생각하고, 좋은 추억이 있는 장소를 잘 보관하는 '보관자'의 역할을 해내는 것. 그것이 저의 철학이다. Q. 신규 유저에게 <로스트아크>를 한 문장으로 소개하면? A. 10년, 20년이 지나서도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했던 시간을 돌아봤을 때 "나쁘지 않았어" 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 Q. (채팅 질문) 가장 좋아하는, 혹은 주로 플레이하는 클래스가 있는가? A. 노 코멘트. 모든 클래스를 사랑한다. (개발 및 밸런싱을 위해) 여러 클래스를 해 봐야 하다 보니, 지금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클래스 위주로 다시 해보고 있다. Q. (채팅 질문) 버서커 젠더락 클래스는 언제 출시되는가? A. 한국에서는 빠르면 올해 말, 늦으면 내년 상반기를 생각하고 있어서 간격을 잘 봐야 하지 않나 싶다. (출처 : 스마일게이트) Q. (채팅 질문) 오징어 게임 모드 출시 가능성은? A. <로스트아크>에는 섬이라는 콘텐츠가 있다. 가능성은 있다. Q. (채팅 질문) 왜 영문 클래스 이름에 수정이 있었는가? A. 퍼블리셔와 협의를 통해 나온 내용이다. 저도 원작 그대로 나왔으면 한다. 잘 이야기해 보겠다. Q. (채팅 질문) NA 서버만의 콘텐츠 가능성은?  A. 요청이 있다면 전용 섬 같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먼저 잘 업데이트되어야, 추후에 서구권 서버에 업데이트될 콘텐츠가 좋아지지 않나 싶다. 우선은 한국 서버 콘텐츠를 따라잡는데 집중하려 한다. '원 빌드'가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금강선 디렉터는 "<와우>, <디아블로> 등 제가 존경하는 위대한 작품과 비교하면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나은 게임,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잘 소통해서 내일 더 좋아지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Crown 채널)
[친절한 랭킹씨] 요즘 애들 장래희망은 ‘○○○’가 대세
학생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꿈’. 그만큼 다양한 가능성으로 희망이 가득한 시기인데요. 요즘 학생들은 장래희망으로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요? 세상이 변화한 만큼 이전 세대와 달라졌을 것 같은 장래희망 순위.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1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였습니다. 많은 스포츠 선수들의 활약이 영향을 미쳤을 것 같은데요. 2019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위는 의사. 전년도 4위에서 두 계단 올라왔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3위는 교사가 차지했지요. 수많은 유튜버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끄는 요즘.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초등학생들도 많아졌는데요. 희망직업 4위에 랭크되며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과거 초등학생이 많이 꿈꾸던 과학자는 순위 밖으로 밀려나고 전체적으로 예체능 계열 직업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렇다면 중학생들은 어떤 직업을 희망하고 있을까요? 중학생들의 희망직업 1위는 교사였습니다. 꾸준히 인기 있는 직업인데요. 10명 중 1명이 교사를 선택했습니다. 2위는 초등학생과 마찬가지로 의사가 차지. 3위는 경찰관/수사관이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꿈꾸는 운동선수는 4위에 랭크됐지요. 작년에는 메타버스 등 온라인 기반 산업이 주목받으며 코딩 열풍이 불기도 했는데요. 이와 관련된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의 인기도 전년도 11위에서 8위로 올라갔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등학생들의 희망직업은 알아보겠습니다. 1위는 중학생과 마찬가지로 교사가 차지했습니다. 이어 간호사가 2위를 차지했는데요. 중학생 순위 2위였던 의사는 7위로 내려갔습니다. 떠오르는 직업인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는 전년도보다 3단계 상승한 4위에 랭크됐습니다. 초등학생‧중학생에게 큰 인기였던 운동선수는 톱10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다른 예체능 계열 직업들 또한 순위에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 이상으로 초‧중‧고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 순위를 살펴봤습니다. 희망직업 1‧2‧3위는 전년도와 거의 유사한 한편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라는 떠오르는 직업도 눈에 띄었습니다. 학생들이 희망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좋아하는 일이라서’가 가장 많았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글·구성 :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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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 Apocalypse) 세계종말을 테마로 하는 장르. 인류 문명이 거의 멸망한 세계관, 또는 그런 세계를 배경으로 삼는 픽션물 현재는 거의 메인장르로 봐도 무관할정도 대표적인 작품 : 대부분의 좀비물, 매드맥스, 라오어, 메트로 2033시리즈 등 2. 디스토피아(Dystopia) 유토피아처럼 보이는 세계이지만 개개인이 사회에 억눌려 인간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는 세상 포스트 아포칼립스와의 차이점이라면 디스토피아는 '통제당하는 전체주의 시대'의 암울한 세계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전쟁 또는 기타 이유로 인해 '문명이 붕괴한 이후'를 다룬다는 차이 대표적인 작품 : 이퀼리브리엄, 브이포벤데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울펜슈타인, 하프라이프2 등 3. 사이버펑크(Cyberpunk) 컴퓨터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는 억압적인 사회의 무법적인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하는 SF 장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의 어둡고 암울한 내용을 중심으로 배경을 삼는것이 특징 "사이버펑크에서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닙니다. 핵심은 느낌이죠. 어둡고, 불쾌하고, 비에 젖은 거리의 느낌과 락&롤, 방황, 절망과 위험이 느껴져야 합니다." - 마이크 폰드스미스 (Mike Pondsmith) 대표적인 작품 : 사이버펑크 2077, 블레이드러너 2049, 공각기동대, 아일랜드 등 4. 스팀펑크(Steampunk) 주로 근대 유럽, 그 중에서도 산업혁명(1차 및 2차), 벨에포크 시대를 중심소재로 삼은 SF의 하위 장르 전기대신 증기기관이 극도로 발달한 평행지구를 다룸. 초자연적인 것들의 비중이 낮거나 아예 없이 순수 과학으로만 세계관을 구축한 경우에는 스팀펑크, 과학 외에도 마법이나 초능력 등 초자연적 요소들이 등장하는 경우 가스램프 판타지(Gaslamp Fantasy 혹은 Gaslight Fantasy)라고 세분하기도 한다. 뭔가 덕지덕지 달라붙은 비행선과 우주선의 중간쯤 되는 것처럼 생긴 기계덩어리가 하늘에 떠 있다면 스팀펑크물이거나, 최소한 어느 정도는 모티브를 차용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전작들은 디젤펑크), 프로스트펑크, 하울의 움직이는성, 천공의 성 라퓨타 등 5. 디젤펑크(Dieselpunk) 복고 테크놀러지인 디젤엔진을 중심으로 전간기인 1920년대부터 2차대전 종전 후인 1950년대까지를 무대로 삼는 하위 장르 스팀펑크와 디젤펑크의 차이점은, 전자의 경우는 증기기관 문명이 발달한 유럽 + 미국 등 서양 전체가 배경이 될 수 있는 반면, 후자는 디젤 엔진의 출범으로 화석연료가 발달한20세기 현대 산업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스팀펑크가 인지도가 높다 보니 디젤펑크도 싸잡아 스팀펑크로 취급당하는 일도 자주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강철의 연금술사(스팀펑크요소도 조금 있음), 울펜슈타인 등 6. 스페이스 오페라(Space Opera) 우주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전쟁을 주요 소재로 삼은 장르. 우주활극 매우 먼 미래를 배경으로 은하계를 넘나드는 스케일과 외계인과의 처절한 우주 전쟁을 다룬 오락적인 작풍 대표적인 작품 : 스타크래프트, 스타워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트랙 출처 : 엑스팔육
아재들이 뽑은 추억의 고전 명작 PC게임 10선
국산 게임인데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스토리와 그래픽 그리고 게임성... 정말 굉장한 게임이었다. 리메이크 버젼도 플레이 했지만 원작을 따라가진 못함... 이건 못해봐서 패스... 이건 안해본 사람 찾기가 힘든 게임이려나... 육성 루트에 따라서 멀티 엔딩이라 한두번 하는게 아니라 수십번 엔딩까지 플레이한 사람들이 수두룩 할듯....ㄷㄷ 파랜드 택틱스는 SRPG의 시조격인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당시 볼만한 액션 연출, 그리고 흥미로운 스토리 무엇보다 절묘한 밸런스의 게임성이 말이 필요 없는 명작 브랜드다 4인가 5까지는 했었는데 그 후로 너무 변해버려서 손절... 그러나 1편부터 4편까지는 정말 기가 맥힌 게임이다 JRPG의 클래식 취향에 안맞아서 구경만 하고 안해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더불어 국산 게임의 부흥을 이끌었던 명작이다 창세기전2는 국산게임에 있어서 전무후무하다고 평해도 아깝지 않은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었다. 삼국지 시리즈 안해본 사람은 없지. 삼국지 영걸전... 진짜 밤샘을 하게 만드는 미친 게임성 ㄷㄷㄷ 조잡한 그래픽이지만 게임성 하나로 모든걸 씹어먹은 대항해시대 시리즈에서 대항해시대2를 최고로 뽑는 사람들이 많다. 뭔지 모를 그 시대의 그래픽에서 풍기는 느낌과 잘 만든 게임성이 어우러져 진짜로 세계를 누비는 환상에 빠지게 해줬던 명작 게임이다. 요즘 같은 양산형, 현질유도, 스토리라곤 1도 없는 게임들이 범람하는 시대 90년대의 낭만이 살아있는 게임들이 그립다 ㅠㅠ
플레이엑스포, 차분하게 즐기고 싶다면 "보드게임 작가존으로 오세요!"
게임쇼에서 줄을 서서 미출시작을 미리 경험해보거나, 화려한 전시를 보는 것도 좋지만 여유를 찾기는 쉽지 않은 편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눈을 돌리면 새로운 재미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 중인 플레이엑스포 '보드게임 작가존'에 가면, 손수 공들여 테이블 위의 게임을 만든 보드게임 작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들려주는 게임 설명을 들으면서, 직접 해보면서 편안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쇼 특유의 소음으로부터 완벽히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작가들이 해주는 게임 설명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뭔가 특별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겁니다. 플레이엑스포 '보드게임 작가존'에는 총 8개의 게임이 전시 중이며 '한국보드게임작가협회'가 행사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보드게임 작가존'은 게임쇼에서 으레 볼 수 있는 게임, 게이밍 기어, 굿즈 부스보다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각각 테이블이 마련되어있어 부담없이 앉아서 작가들의 설명을 들으며 게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기사에서는 기자가 흥미롭게 본 게임 5가지를 추려서 보여드립니다. 이런 거 뽑을 땐 아무래도 홀수가 좋거든요! <접는미로 메이즐링>은 아주 쉽게, 그리고 아주 어렵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종이를 접어서 시작점과 도착점을 이어 길을 완성하는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자서 명상하듯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종이를 접는 게 참 독특했습니다. 현장에 오시면 작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튜토리얼 페이지를 받아볼 수 있으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쉬우면서도 어려웠던 <접는미로 메이즐링> <이계의 문>은 전략 대전 게임으로 캐릭터를 골라 덱을 구성하는 콘셉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운을 최소화한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각각의 캐릭터가 상당히 많은 행동 카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매 플레이 다른 메타플레이를 해야 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진득하게 '뇌지컬'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운 요소를 최소화하고 그 자리에 전략성을 강조한 <이계의 문> <프라테론 더 보드: 미궁>은 보드 디펜스입니다. 2인에서 최대 4인까지 즐길 수 있으며 3방향에서 진군하는 적들에 맞서 싸운다는 기획입니다. 단순히 더미에서 카드 뽑기에 치우치지 않고, RPG적 요소를 가미하여 미궁에 들어가 몬스터를 파밍하면서 자원을 얻으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본성 방어에 성공하면서 적 보스를 클리어하면 게임이 끝나게 되는데, 플레이 조건에 따라서 매번 다른 보스를 만날 수 있다네요. 매번 다른 보스를 만날 수 있는 보드 디펜스 <프라테론 더 보드: 미궁> <매직 넘버 일레븐>은 테이블 축구 게임입니다. TCG를 축구로 '포지션 변경'한 느낌이었는데요.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의 조합을 통해 공격력 또는 방어력을 올려서 페이즈에서 득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능력치의 스타 플레이어를 뽑아서 배치할 수도 있고, 홈팀과 어웨이팀의 영향력 바로미터가 존재해서 필드 위의 유불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공을 직접 튕기지 않는 축구 게임 <매직 넘버 일레븐> <텔레파시 통통>은 연인끼리 즐기기 좋은 게임으로 보였습니다. 지난 7일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작인데 QR코드를 인식해 음악을 들은 뒤 서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맞추는 게임입니다. (저작권 획득을 마친) 짧은 소리를 듣고 난 다음에 떡볶이가 생각나는지, 비빔밥이 생각나는지, 그것도 아니면 냉면이 생각나는지 해당 대상에 포함되는 스톤을 맞추면 됩니다. 연인이 없다고요? 어... 친구끼리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매니아층 두터운 대표적인 서브장르 6가지
1.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 Apocalypse) 세계종말을 테마로 하는 장르. 인류 문명이 거의 멸망한 세계관, 또는 그런 세계를 배경으로 삼는 픽션물 현재는 거의 메인장르로 봐도 무관할정도 대표적인 작품 : 대부분의 좀비물, 매드맥스, 라오어, 메트로 2033시리즈 등 2. 디스토피아(Dystopia) 유토피아처럼 보이는 세계이지만 개개인이 사회에 억눌려 인간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는 세상 포스트 아포칼립스와의 차이점이라면 디스토피아는 '통제당하는 전체주의 시대'의 암울한 세계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전쟁 또는 기타 이유로 인해 '문명이 붕괴한 이후'를 다룬다는 차이 대표적인 작품 : 이퀼리브리엄, 브이포벤데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울펜슈타인, 하프라이프2 등 3. 사이버펑크(Cyberpunk) 컴퓨터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는 억압적인 사회의 무법적인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하는 SF 장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의 어둡고 암울한 내용을 중심으로 배경을 삼는것이 특징 "사이버펑크에서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닙니다. 핵심은 느낌이죠. 어둡고, 불쾌하고, 비에 젖은 거리의 느낌과 락&롤, 방황, 절망과 위험이 느껴져야 합니다." - 마이크 폰드스미스 (Mike Pondsmith) 대표적인 작품 :사이버펑크 2077, 블레이드러너 2049, 공각기동대, 아일랜드 등 4. 스팀펑크(Steampunk) 주로 근대 유럽, 그 중에서도 산업혁명(1차 및 2차), 벨에포크 시대를 중심소재로 삼은 SF의 하위 장르 전기대신 증기기관이 극도로 발달한 평행지구를 다룸. 초자연적인 것들의 비중이 낮거나 아예 없이 순수 과학으로만 세계관을 구축한 경우에는 스팀펑크, 과학 외에도 마법이나 초능력 등 초자연적 요소들이 등장하는 경우 가스램프 판타지(Gaslamp Fantasy 혹은 Gaslight Fantasy)라고 세분하기도 한다. 뭔가 덕지덕지 달라붙은 비행선과 우주선의 중간쯤 되는 것처럼 생긴 기계덩어리가 하늘에 떠 있다면 스팀펑크물이거나, 최소한 어느 정도는 모티브를 차용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전작들은 디젤펑크), 프로스트펑크, 하울의 움직이는성, 천공의 성 라퓨타 등 5. 디젤펑크(Dieselpunk) 복고 테크놀러지인 디젤엔진을 중심으로 전간기인 1920년대부터 2차대전 종전 후인 1950년대까지를 무대로 삼는 하위 장르 스팀펑크와 디젤펑크의 차이점은, 전자의 경우는 증기기관 문명이 발달한 유럽 + 미국 등 서양 전체가 배경이 될 수 있는 반면, 후자는 디젤 엔진의 출범으로 화석연료가 발달한20세기 현대 산업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스팀펑크가 인지도가 높다 보니 디젤펑크도 싸잡아 스팀펑크로 취급당하는 일도 자주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강철의 연금술사(스팀펑크요소도 조금 있음), 울펜슈타인 등 6. 스페이스 오페라(Space Opera) 우주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전쟁을 주요 소재로 삼은 장르. 우주활극 매우 먼 미래를 배경으로 은하계를 넘나드는 스케일과 외계인과의 처절한 우주 전쟁을 다룬 오락적인 작풍 대표적인 작품 : 스타크래프트, 스타워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트랙
"의도적으로 성능 속였다"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GOS 논란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승리의 기쁨을 선사할 것입니다"라는 마케팅을 내세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가 때아닌 성능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의 핵심은 이번 갤럭시 S22 시리즈에 기본 탑재된 공식 앱 GOS(Game Optimizing Service)다. 게임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의 해상도와 특성을 제어하는 앱이다. 명분상으로는 게임 등의 성능 최적화를 위한 앱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과도한 발열과 배터리 사용을 막기 위해 강제로 기기의 성능을 하향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GOS는 기존에도 있었으나 비활성화할 수 있는 우회 방법이 존재했었고 실제 적용이 되더라도 성능 하향의 체감은 미미했다. 하지만  'One UI 4.0' 업데이트 이후 해당 기능을 반드시 사용하도록 바뀌었고, 비활성 우회 방법도 막힌 상태에서 성능 하향의 체감이 너무할 정도로 느껴지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출처 : 갤럭시 스토어) 덕분에  'One UI 4.0' 업데이트 이후에 발매한 갤럭시 S22 시리즈를 포함해 해당 업데이트를 적용한 기존 갤럭시 시리즈에서 게임 퍼포먼스가 떨어졌다는 의견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실제 성능을 측정하는 하드웨어 리뷰어들도 GOS 적용 이후 게임 퍼포먼스가 크게 하락했다는 지적을 했다. 심지어 한 이용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게임 퍼포먼스가 GOS 덕분에 2년 전 모델보다도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게임뿐만이 아닌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대부분의 앱에서 GOS가 작동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조치에 대해 삼성전자는 "소비자 안전"을 이유로 들었다. 기기 성능이 최대로 발휘되면 발열이 일어나는데, 이로 인해 배터리가 폭발하거나 사용자가 저온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갤럭시 S22 시리즈는 보급형이 아닌 플래그십 제품군이다.  성능을 위해 고가의 기기를 구매했는데도 안전을 이유로 성능을 제한하거나, 쿨링 능력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출시 전부터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 문구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 왔다. 특히 소비자 안전이 명분이라면 하드웨어 설계에서 적용해야 할 부분을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방열판 등의 조치를 부족하게 설계하고,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성능을 제한하는 것은 소비자 기만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만약 GOS의 적용을 해제할 경우 하드웨어 적으로 냉각 방법이 없기에 발열 문제가 직접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최악의 경우 리콜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히 기기 성능을 파악할 수 있는 벤치마크에서도 의도적으로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가 있었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기기 성능을 테스트하는 벤치마크 앱에서는 GOS가 동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GOS가 앱의 프로세스 사용량을 따져 성능을 제한하는 것이 아닌, 별도의 앱 리스트를 만들어 성능을 제한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일부 유튜버들이 벤치마크 앱의 이름을 <원신> 등으로 변경해 실행했을 경우 벤치 점수가 확연하게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사용자가 설치한 앱의 정보를 수집하는 백도어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GOS의 자세한 기능에 대해 별도로 안내하지 않았다. 결국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로 여겨지고 있는 상태다. 이에 커뮤니티 등지에서 갤럭시 사용자들의 불만이 늘어나는 추세다. 네이버 카페 'GOS 집단 소송 방'의 한 유저는 "누구도 테슬라, 혹은 포르쉐를 타며 100km 속도 제한을 걸어둔 차량을 구매하려 하지 않는다. 성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할 게임에서 성능을 줄이고, 관련 공지조차 없었는데 가격은 백만 원을 넘어간다"라고 발언했다. (출처 : 갤럭시 GOS 집단 소송 준비 카페)
톰과 제리에서 슈퍼맨까지…워너, 대전게임 트레일러 공개
스티븐 유니버스, 어드벤처 타임, 왕좌의 게임 등 유명 IP 등장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가 캐릭터 대전 게임 <멀티버서스>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멀티버스’와 ‘버서스’(versus) 두 단어를 합쳐 만든 <멀티버서스>는 워너 브라더스 산하의 여러 캐릭터가 플랫포밍 맵에서 대결을 벌이는 콘셉트의 게임이다. 닌텐도 캐릭터들이 맞붙는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가 연상된다. 대미지 누적 시 맵에서 이탈할 확률이 올라가는 기본 규칙 또한 비슷하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배트맨과 할리퀸, 슈퍼맨, 원더우먼 등 DC 코믹스의 유명 히어로들이 등장한다. 또한 태즈, 벅스버니, 톰, 제리, 아이언 자이언트 등 고전 애니메이션 주인공과 스티븐 유니버스, 제이크, 핀 등 비교적 최근 애니메이션 캐릭터들, 그리고 실사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주역인 아리아 스타크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공개된 로스터는 16명이지만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워너 브라더스는 <멀티버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훨씬 많은 캐릭터가 지속해서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트레일러에 등장한 DC 코믹스, <루니툰즈>, <스티븐 유니버스>, <어드벤처 타임>, <스쿠비 두> 등 IP는 모두 다양한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어서 향후 풍부한 로스터가 기대된다. 게임 모드는 2대2 팀 대전, 1대1 대전, 4인 프리포올(free-for-all) 등이 존재하며 앞으로 더 많은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PS5, PS4, Xbox 시리즈 X/S, Xbox One, PC를 지원하며 크로스플레이도 가능하다. 시즌제 콘텐츠 운영도 예고되어 있다. 워너브라더스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 신청을 받고 있다. 추첨을 통해 테스터로 선정되면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오픈 베타 테스트 일정은 2022년 7월이다. 개발을 맡은 플레이어 퍼스트 게임즈는 신생 개발사다. CEO 겸 설립자 토니 후인은 <갓 오브 워 3>, <리그 오브 레전드> 등 게임의 전투 및 시스템 디자이너였다. 이외에도 디즈니, 블리자드, 슬레지해머 등 메이저 개발사 출신 개발자들이 <멀티버서스>를 제작 중이다. <멀티버서스>는 프리투플레이 게임이다. 소액결제 상품이나 과금 모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오프라인 플레이엑스포! 신나는 '플레이', 엑스포는 "다음을 기대"
2022 플레이엑스포 결산 수도권 최대 규모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코로나19를 딛고 다시 성대한 문을 열었다.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플레이엑스포는 3년 만에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면 개최된 오프라인 게임 전시회였으며, 온라인으로도 현장을 생중계했다.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오프라인 재개만으로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미공개 신작과 깜짝 소식을 기대하던 참가자들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광운대학교 게임학과 학생들이 플레이엑스포를 찾아 기자의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5일간 관람객들은 PC, 콘솔, 모바일, VR, 보드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었다. 체험 중심의 게임쇼를 표방하는 만큼 킨텍스에서는 가족, 연인 단위의 관람객이 많이 볼 수 있었다. 특히 주말인 14일과 15일에는 발 디딜 틈 없이 행사장이 가득 찼다. '한국형 가족게임센터'에서는 무료로 아케이드 게임을 하고 점수를 얻어 상품을 받는 리뎀션 게임기도 만나볼 수 있었다.  자신의 게임을 소개할 기회가 절실한 인디게임 업계는 주최측의 도움으로 타 박람회에 비해 재정적으로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게임을 홍보할 수 있었다. 판데믹 이후 첫 오프라인 행사였던 플레이엑스포에서는 스튜디오 두달의 <라핀>, 메가텐트의 <턴 더 라인>, 아스토이드-제이의 <닌자 잇센>, 소은게임의 <퇴근길랠리>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얼라이브의 액션 어드벤처 <베이퍼 월드>는 첫 플레이어블 빌드였다. <라핀>을 소개하는 '스튜디오 두달' 김민정 공동대표 또 광운대학교, 경기게임마이스터고, 서울호서전문대학교, 서울게임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기관에서 플레이엑스포에 찾아와 학생이 제작한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 산하 경기게임문화센터는 '갓겜 대학' 부스를 열고 대학교 입학식처럼 꾸며진 부스에서 '입학시험' 형태의 간단한 심리 검사를 거치고, 게임 업계의 어떤 직종이 자신이게 알맞을지 알아볼 수 있는 이색 부스를 선보였다. 메이저 업체들도 플레이엑스포를 찾았다. 님블뉴런(카카오게임즈 퍼블리싱) <이터널 리턴> 부스에서는 매일 4시 유저 대회가 열렸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게임패스를 접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Xbox(엑스박스) 게임 패스 체험 부스를 열고 수십 종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반다이남코는 소수 미디어를 대상으로 개관했던 <엘든링> 전시관을 플레이엑스포 행사장으로 옮겨냈다. 1990년대 레트로 게임기와 타이틀을 거래할 수 있어 일종의 박물관을 연상케 한 '레트로 게임 장터'는 40대 이상 참가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 플레이엑스포의 <이터널 리턴> 부스 레트로 장터에서는 MSX, 패미컴, 게임보이 등 레트로 게임기들이 전시 중이다 그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규모 행사가 열리지 않아 스튜디오 촬영만 가능했던 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 애호가들은 3년 만의 플레이엑스포에서 현장감을 만끽할 수 있었다. 5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서울 코믹월드도 함께 개최되었기 때문에 두 곳을 번갈아 찾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5일간 킨텍스에서는 코스티벌(코스프레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은 '코스어'들과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로 이목을 끌었던 이들도 있었다. <칼파>로 유명한 케세라게임즈 등의 업체는 자사 부스에서 코스프레를 진행하기도 했다. B2B 부스에서는 대면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졌다. <트릭컬>의 에피드게임즈, <어글리후드: 퍼즐 디펜스>의 엔돌핀커넥트, <조선메타실록>의 행복한다람쥐단 등이 비즈니스를 위해 플레이엑스포를 찾았다. 더샌드박스, 나우닷지지 등의 기업들이 부스를 내고 각각 P2E와 클라우드 게이밍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플레이엑스포 '코스티벌' # 새로운 정보 원하는 게이머에겐 "소문난 잔치? 한편, 플레이엑스포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포착할 수 있었다. 행사장에 전시됐던 대부분의 게임들은 지스타, BIC 등 타 게임쇼에서 소개된 적 있었으며 이미 데모, 얼리억세스 빌드를 공개한 게임들도 있었다. 여러 종류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었지만, 게임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신작 체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것. 또 플레이엑스포 쇼케이스에서도 기존에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공개된 적 있는 트레일러의 재생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왔다. 한 참가자는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플레이는 좋았는데, 엑스포 측면에서는 아쉬웠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행사장 시설 및 운영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부스를 낸 한 인디게임 개발자는 "행사장 인터넷 연결이 좋지 않다"라며 "추가 회선을 위한 비용을 내야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전했다. 인터넷 여건에 대한 고충은 상대적으로 인원이 적은 B2B에서도 들을 수 있었다. "미팅 중에 이쪽(한국) 문제로 접속이 끊겼다"라고 이야기했다.
“잠시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 플레이엑스포 레트로 장터
플레이엑스포 ‘레트로 장터’ 포토뉴스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PlayX4)는 우리나라의 다른 게임 행사에서 볼 수 없는 한 가지 독특한 부대 행사가 매년 개최됩니다. 바로 ‘레트로 장터’. 말 그대로 과거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았던 온갖 ‘고전’ 게임들을 판매하고, 또 체험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아쉽게도 레트로 장터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플레이엑스포가 제대로 개최되지 못하면서 2020년과 2021년에는 만나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2022년 행사는 다행히도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었는데요. 디스이즈게임은 플레이엑스포 ‘레트로 장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행사장 정중앙 끝에 위치한 레트로 장터. 휴게공간과 붙어 있어서 잠시 쉬러온 사람들이 많이 구경하러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장터'라는 컨셉에 맞춰 자신들의 다양한 소장품을 들고온 판매자들이 바닥에 장판 등을 깔고 물건을 전시했습니다. MSX, 패미콤부터 비교적 최신(?) 게임기인 Wii, Wii U 등 다양한 게임기 및 게임 타이틀의 판매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부 물품은 판매자가 "정상 작동" 인증을 하고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한 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던 게임기인 닌텐도 DS '게임' 뿐만 아니라 '게임 음반' 같은 희귀 물품도 판매중입니다 또 굳이 게임이 아니라고 해도 '애니메이션', '잡지' 관련 희귀 물품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미보'도 보이네요 한국에서 판매되었던 고전 PC 게임들도 눈에 띕니다 진짜 고전 국산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의 희귀 패키지 장터 주변에는 각종 고전 게임이나 아케이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오락실 콘셉트의 공간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프라모델 같은 물품을 판매하는 곳도 눈에 띄네요
게임회사에게 무과금 유저란 어떤 존재인가요
'무과금으로 열심히 해왔는데 서비스 종료라니 슬프다' 라는 문장이 너무 웃기니까 가챠겜 이외의 곳에도 써보고싶다 전직 가챠겜 운영진으로서 말하자면 무과금 유저는 결코 비웃음의 존재는 아닙니다. 그 사람들을 보고 우위에 서고싶어서 과금하는 유저가 나타나니까요. 무과금층이 충분히 두텁지않다면 운영이 되지않습니다. '무과금이라도 이탈하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고 과금하면 더 재미있는' 균형이 이상적입니다. TV 애니를 시청하고 디스크를 사지않아도 긍정적인 감상을 트윗하거나 공식 공지나 팬아트를 리트윗하는 것만으로도 디스크 구매나 스트리밍 시청층을 늘리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미없지 않습니다. 우스운건 돈도 쓰지않고 작품을 칭찬하지도 않고 불평만 하는 네거티브 인상을 퍼트리는 '고객' 인척하는 사람 대놓고 말하자면 과금유저가 이익을 낳는 '젖소'라면 무과금 유저는 젖소를 키우는 '목초'입니다. 목초의 분량을 유지하고 얼마간 베여나가도 마르지않을 정도로 꼼꼼히 환경을 정비하지 않으면 젖소는 키우지 못합니다. 게다가 목초가 젖소로 클래스 체인지 하는 층도 있으니까 더더욱 중요합니다. 출처 트위터 오 뭔가 감동임 돈 안쓰는 유저라도 꼬박꼬박 우리꺼 써주는게 고마운거 아닐까
스팀 강타한 한국 인디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 스팀 최고 판매 게임 1위 등극
얼리 억세스부터 뜨거운 반응... "성원에 감사, 버그는 수정 중" 힐링 어드벤처 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가 17일 얼리억세스 출시와 함께 스팀에서 '전 세계 최고 판매 제품' 1위 게임에 등극했다. 이 게임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부산의 인디 개발사 '써니사이드업'이 개발했다. <숲속의 작은 마녀>는 견습 마녀 앨리가 숲속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마을 주민들을 돕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0년, 써니사이드업은 게임의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고 목표액의 1,366%인 1억 3천만 원을 모금해 '비디오게임' 최고 모금을 기록하기도 했다. 게임은 <스타듀밸리>가 연상되는 게임성에 공들인 픽셀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으며, 엑스박스 게임패스 입점을 확정지었다. 클라우드 펀딩 성고 이후, 2년간의 추가 개발을 진행한 써니사이드업은 2022년 5월 17일  <숲속의 작은 마녀>의 얼리 억세스를 시작했고, 시작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5월 17일 <숲속의 작은 마녀> 아래에는 <엘든 링>과 84% 할인 중인 <타이탄폴 2>가 위치하고 있다. 그간 스팀 '전세계 최고 판매 제품'에 이름을 올린 한국 인디게임으로는 <던그리드>(2018), <래트로폴리스>(2019) 등이 있다. <숲속의 작은 마녀> 얼리억세스 버전에서는 게임의 프롤로그 및 첫 번째 챕터 등 약 5시간 분량의 게임이 들어있다. 게임은 2023년 중 PC와 Xbox에 정식 출시될 계획이다. 써니사이드업 박은현 대표는 "저희 게임에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현재 써니사이드업은 버그 등 발생한 문제를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