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간지주는 사찰의 입구나 뜰에 세우는 두 개의 돌기둥을 말한다. 높이가 4.3m로 두 개의 당간지주 중 하라는 파손된것을 복원한것이다. 아무런 장식이나 꾸밈이 없는 것으로 보아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강원도여행 #원주 #원주여행 #봉산동당간지주 #강원도SNS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