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h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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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 앞에서

허영심이 많은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자신을 위대한 시인이라고 생각했고
이를 잘 알던 주변 신하들은 마음에도 없이
왕의 시를 칭송했습니다.
달콤한 신하들의 칭송만 계속 듣던 왕은
점점 자만심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존경받던 당대 최고의
철학자에게도 인정받고 싶었고, 결국 철학자를
자신의 궁전으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자신이 지은 시를 낭독했고
어떤지 물었습니다.
하지만 철학자는 다른 신하들과는 다르게
왕의 시가 너무도 형편없다며 솔직하게 비평했습니다.
왕은 자신의 기대와 달리 혹평으로 말했던
철학자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러나 철학자를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왕의 어리석은 판결에 탄원하는 글을 올렸고,
왕도 한편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젠 바른말을 하겠지!’
왕은 철학자를 석방하는 조건으로
다시 한번 자신의 시에 대해서
말하도록 했습니다.
“자, 그대는 나의 시에 대한
의견을 말해 보시오.”
하지만 왕의 말에 철학자는 묵묵히 일어나
호위병들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나를 다시 감옥으로 데려가게나!”
탐욕스러운 허영에 사로잡혀
성공과 명예만 좇으려고 사람들은
진실보다는 거짓을 말하기 좋아합니다.
하지만 지난 시기에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었고,
거짓은 참을 절대로 이길 수 없었습니다.
거짓은 결국 바람 앞에 찢어지는
한낱 종이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어떻게 말할까’하고 괴로울 때는 진실을 말하라.
– 마크 트웨인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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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 역의 배우 오영수(78세) 씨가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습니다. 연기 경력 58년, 출연 작품만 무려 200여 편. 연극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 대중들에게 오영수 배우는 거의 무명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 58년 만에 출연한 작품에서 갑작스레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자 붕 뜬 기분을 자제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진행자인 유재석은 인생의 어른으로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한 요즘 세대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부탁하자 오영수 씨는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 “우리 사회는 1등이 아니면 안 될 것처럼 흘러가는 때가 있습니다. 1등만이 출세하고 2등은 필요 없어요. 그런데 2등은 1등에게는 졌지만, 3등에게는 이긴 겁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다 승자죠.” ​ 그리고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삶과 인생에 대해 말을 이어갔습니다. ​ “인생을 살아오면서 작든 크든 많이 받아왔는데 이제는 받았던 모든 걸 남겨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쉽게 예를 들면 산속을 가다가 꽃이 있으면 젊을 땐 꺾어 갔지만, 내 나이쯤 되면 그대로 놓고 옵니다. 그리고 다시 가서 보죠.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있는 자체를 그대로 놔두는 겁니다. 근데 그게 쉽지 않죠.” ​ 이때 공동 진행자였던 러블리즈 미주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말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우리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긴 여정 가운데,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 과정에서 왜 나는 저 사람보다 못할까, 남들과 비교해 때론 실망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누구에게도 상대적인 잣대로 평가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 특별하고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인생을 그 자체로 아름답게 여기는 사람,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하며 어떤 경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진정한 승자’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 우분투(Ubuntu)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 #아름다운삶#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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