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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애플-IBM 모바일시장 제휴.. 기업용 아이폰-아이패드 내놓는다

'앙숙' 애플-IBM 모바일시장 제휴.. 기업용 아이폰-아이패드 내놓는다 1980년대 개인용 컴퓨터(PC) 시장에서 치열한 적수였던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인 애플과 IBM이 30년이 지나 모바일 시장에서 손을 잡았다.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의 기업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앱)을 공동 개발해 올가을에 내놓기로 한 것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지니 로메티 IBM CEO는 15일(현지 시간) 'iOS(애플의 운영체제)용 IBM 모바일퍼스트'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발표했다. 쿡 CEO는 "우리는 30년 전 경쟁관계였지만 이제 상호보완 관계가 됐다"며 "애플은 사상 최초로 IBM의 독보적인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iOS 사용자에게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애플은 1984년 매킨토시 광고를 내보면서 당시 PC 시장을 사실상 독점해온 IBM을 '빅 브러더'(절대적 독재자)에 빗대 공격한 적이 있다. 로메티 CEO도 "애플의 혁신 없이 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애플과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할 업무용 앱 모음에는 기업의 IT 관련 부서가 각종 기기를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기능과 다양한 비즈니스 부문에서 필요한 보안, 빅 데이터 분석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두 회사는 은행 여행 교통 통신 헬스케어 소매업 등 100개가 넘는 비즈니스 관련 앱을 내놓을 계획이다. IBM은 애플과 독점 계약을 통해 이 앱이 탑재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가을부터 기업 고객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애플은 기업 고객을 위한 '애플케어 센터'를 별도로 운영한다. 애플과 IBM의 제휴로 기업용 모바일기기 시장의 강자인 블랙베리가 위협받고 구글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안드로이드 진영'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 IT 업계에서는 "그 누구보다 기업 업무용 PC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유지해온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직접적 타격을 받게 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한 IT 매체는 "이번 제휴의 명칭(IBM MobileFirst for iOS)은 다분히 MS의 신임 CEO 사티아 나델라가 강조해온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겨냥한 것"이란 분석까지 내놓았다. IBM은 이번 협약과 관련해 최강의 모바일 개발자 500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 동아일보 뉴욕=부형권 특파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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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처리객체 다루기
스마트메이커는 음성, 사진, 글 등의 자료를 자유롭게 DB에 저장, 삭제, 추가, 수정등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메뉴 도구의 DB처리객체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는 DB처리객체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고자 한다. 1. 새로만들기 선택하면 작업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찾아오기(검색), 적어넣기(삽입), 바꿔적기(수정), 삭제하기, 함수호출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한다. 2. 작업종류를 선택하면 DB테이블을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이 나온다. DEB_DB를 선택하고 마우스를 우측으로 가져가면 처리대상 설정이 나타난다. 3. 원하는 테이블을 선택하고 사용할 필드도 선택한다. 4. 필드지정 후 마우스를 우측으로 가져가면 아래 그림처럼 조건문설정이 나타난다. 5. 조건문설정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조건을 넣을 입력창이 나온다. 이때 스페이스바를 클릭하여 원하는 조건을 입력한다. 6. 좌측에는 DB의 항목을 선택하고.. 7. 중간에는 조건기호를 선택한다.(스페이스바로 진행) 8. 오른쪽 항목에는 화면에 있는 관련있는 아톰명을 클릭한다. 9. 조건문을 다 마치면 변수연결에서 DB와 관련이 있는 아톰을 우측에서 선택하여 드래그하여 연결한다. 10. 위과정이 모두 마치면 객체명을 의미있는 이름으로 입력하고 저장한다. 11. 업무규칙에서 코드형태로 사용된다. DB처리문(“새과목수정”)을 실행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DB처리객체를 이용하는 방법은 신뢰도가 높고 다양한 자료 제작에 도움이 된다.
'학습노트' 사용하기
혹시 이런 앱이 없을까 고민하다 만들게 됐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을 종류별로 모아서 사진이나, 글, 녹음, 또는 필요한 기사등 스크랩을 해 두었다가 나중에 필요할때 편하게 꺼내서 볼 수 있는... 그러다 스마트메이커라는 앱자료 개발 툴을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고 1년여 기간을 거쳐서 앱이 드디어 완성됐습니다. 내용을 보시고 이거다 싶은분들은 플레이스토어에서 '학습노트'검색하셔서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노트설정 주제별로 원하시는 노트를 만들고(+), 삭제(-)하고, 만든노트에 새로운 자료를 입력하고(펜) 검색하여 학습(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노트를 만드실때는 하단의 확인창에 노트명을 입력하고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리고 우상단의 가방모양아이콘을 클릭하면 지금까지 만든 노트의 모든 내용을 사진과 핵심내용 중심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자료 입력모드 앞에서 설정한 노트를 선택하고 펜을 클릭하면 아래 입력모드로 이동합니다. 주제, 녹음, 사진, 핵심내용, 질문, 정답 등을 입력할 수 있는데.. 물론 내용을 모두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핵심내용에는 URL를 입력하여 인터넷 상의 기사등을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빙글의 자료를 카드형태로 스크랩하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팁은 핵심내용 부분을 더블클릭하면 기본 URL이 나타납니다. 그 뒤에 나머지 URL를 완성하면 됩니다. 물론 다른 사이트의 URL은 근냥 핵심내용 부분을 지긋이 누르고 복사한 URL를 붙여넣기로 쉽게 스크랩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기사검색을 하면 우하단 점3개를 클릭하면 URL복사 아이콘이 보입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기사의 URL이 자동으로 복사됩니다. 3. 학습모드 원하는 노트를 선택한 후 돋보기를 클릭하거나 또는 상단의 학습지에 돋보기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지정된 노트의 학습모드로 들어갑니다. 화면처럼 주제별로 내용을 클릭할때마다 관련 사진등을 확인할 수 있고, 하단의 학습, 문제, 스크롤의 형태로 모드변경이 가능합니다. (스크롤은 이노트의 모든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3-1. 학습모드 먼저 학습모드입니다. 핵심내용에 URL이 있는 경우는 그 사이트를 열어서 보여줍니다. 그렇지 않고 텍스트로 입력한 경우는 관련 사진과 내용이 확인 가능합니다. 내용 확인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복습수가 +1 됩니다. 3-2 문제 풀이 모드 스크랩이나 핵심내용 정리한 것 중에 꼭 기억해야 될 부분을 문제 형태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모드입니다. 처음 입력모드에서 문제 입력 부분을 더블 클릭하면 핵심내용을 그대로 불러올 수 있어서 생각보다 문제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 문제 풀이를 하면 풀이횟수와 정답률이 반영이 됩니다. 이 부분은 시험을 보는 학생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일반인들은 불필요하면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 녹음 학습 학습내용 입력에서 녹음한 내용을 별도로 모아서 학습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침 차로 출퇴근하실때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을 반복재생하여 들어보시면 기억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한번 재생이 완료될때마다 복습수가 증가합니다. 그리고 하단의 핵심내용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읽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5. 환경설정에는 비밀번호를 수정하거나, 자료를 백업, 복원 및 초기화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자료가 많아지면 꼭 핅요한 부분일것입니다. 6. 도움말 메뉴의 우상단 아이콘을 클릭하면 전체적인 학습노트 활용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 '학습노트'는 처음에는 학생들을 위해서 제작했습니다. 그런데 기사 스크랩 기능이 추가되면서 일반인들도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처럼 정보의 홍수속에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주제별로 스크랩할 수 있다면 나중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꼭 한번 사용해 보시고 피드백을 메일로 주시면 스마트폰에 꼭 필수앱으로 거듭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애플 태그
https://www.macrumors.com/2019/09/06/kuo-apple-tags-ultra-wideband/?fbclid=IwAR1sTiRVNGCIpHz54mALpCZsDuhOvS1uEuLHHca5vCFEBXBaQJoeCPZvdLs 내가 어지간한 애플 루머에는 반응하지 않는데 이건 관심을 안 가질래야 안 가질 수 없었다. 어쩌면 한국 시간 내일 모레 새벽, 발표할지도 모를 "추적" 관련 루머다. "애플 태그"라고 해도 될 텐데, 제일 간단히 설명하자면 물건 잃어버리지 말라고 뭔가 붙여 놓는 걸 의미한다. 이걸 빼놓고 외출할 경우 경보음(과연 소리만...?)이 울리도록 하고 말이다. 당연히 시중에 이미 제품이 나와 있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것이 Tile일 것이다(참조 1). 그리고 이게 간단한 게 아닙니다. 워낙 조그마한 "태그"이기 때문이다. 배터리 문제가 없지는 않겠지만, 이걸 단순히 여러 물건만 생각하시면 안 된다. 애완동물 목걸이에도 이 "태그"를 붙일 수 있을 테고, 만약 애플이 이걸 낸다면 별도의 제품은 물론, 신형 아이폰(어쩌면 직전 모델 정도까지?)에서 잘 돌아가도록 광고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Tile과는 달리 아이폰과 애플 장비들에서는 공짜. 흥미로운 점은 더 있다. 빼놓은 물건 표시를 위에 "소리"만이 아닐 것이라 썼는데, 이게 AR과 결합되면 어떻게 될까? 아직은 아이폰에서만 표시될 테지만(참조 2), 분명 애플이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AR "안경"하고 결합할 수 밖에 없다. 화면으로 물건 장소를 나타낸다는 얘기다. 게다가 어쩌면 기사처럼 블루투쓰도 아니고, 울트라 와이프... 아, 아닙니다. UWT로 무장할지도 모르겠다. 훨씬 더 정확해진다는 얘기다. 그래서 난 이 기능이 신제품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발표는 하잖을까 생각한다. 이미 Tile사도 그렇게 되리라 생각하는 듯 하다. 애플 전문 저널리스트인 Mark Gurman의 트윗(참조 3)을 보시라. Tile은 이제 안드로이드 전격 지원 전문으로 나설 기세다. ---------- 참조 1. https://www.thetileapp.com 2. iOS 13 베타버전(퍼블릭이 아닌 개발자용)에서 보면 AR 표시용 풍선이 발견된다고 한다. Exclusive: Apple's Tile Competitor Will Include 'Items' Tab in iOS 13's Find My App and Much More(2019년 8월 30일): https://www.macrumors.com/2019/08/30/apple-tile-like-tag-item-tracker-what-to-expect/ 3. https://twitter.com/markgurman/status/1169652043671379968
이훈구의 일본영화 경제학/ 전시체제5...조선영화(2)
일제 강점기, 최인규 감독 등은 일제를 옹호하는 친일 영화를 만들었다. 사진은 한국영화 100년 영화포스터 전시회장. 사실 1920년대 조선은 민족주의를 고양시키는 영화들이 종종 등장하는 시기였다. 이규환(李圭煥)은 교토의 신흥키네마에서 영화를 배운 뒤 경성에서 ‘임자 없는 나룻배’(1932)를 만들었는데 가난한 나룻배 뱃사공 노인이 철교 건설 때문에 실직한 후 딸을 범하려는 일본인 기사를 살해하는, 당시로서는 매우 반일적인 영화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수동적 저항에도 불구하고 식민지 조선의 개개의 영화인들은 일본을 비판하는 내용을 작품에 포함시키는 작업보다는 일본영화를 모방하기에 급급했고, 일본이나 만주의 영화계 혹은 상하이의 영화계에 흩어져 조금이나마 영화기술을 체득해 나갔다. 이러한 까닭에 일본의 유행에 편승하여 신파영화가 유행하면 신파영화를 만들고 경향영화가 유행하면 경향영화를 만들면서 명맥을 이어갔다. 다만 일본에서 유행하는 시대극이 조선에서는 발달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검열과 막대한 제작비 그리고 망국의 설움 등 다양한 견해가 따를 수 있겠는데 오히려 일본인들이 대만에서 이국적 정서의 영화를 만들었던 것처럼 제작비를 들여 조선의 고전들을 영화로 만드려는 시도가 많았다. 1920년대는 단성사와 조선극장(朝鮮劇場)의 라이벌 관계가 볼만 했다. 조선극장은 1922년 경성 인사동에 당시 약 10여 만원 정도의 건축 비용을 들여 지은 3층 벽돌 건물로, 영화 상영과 연극 공연을 겸한 장소로 쓰이다가 동양극장(東洋劇場) 개관 후 부터는 본래의 목적인 영화 상영에 주력했는데 당시에는 극장이 제작사를 겸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줄곧 단성사와 조선극장은 선의의 경쟁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자생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토키(유성)영화는 일본보다 다소 늦은 시기에 등장한다. 이명우(李明雨)의 ‘춘향전(春香傳)’으로 녹음시스템, 방음장치와 시설, 스튜디오, 촬영장비 등이 열악했지만 1935년 10월 단성사에서 첫 번째 토키영화가 개봉, 2배의 입장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춘향’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조선영화계는 발성영화기로 들어섰다. 물론 토키영화의 시도는 최고의 스타 나운규와 최초의 조선인 촬영기사 이필우가 의기투합한 ‘말 못할 사정’이었지만 실패하고 말았고 ‘춘향전’의 경우는 일본 영화인과 조선 영화인의 협업으로 성공했는데 그 이면에는 ‘경성촬영소’가 있었다. 경성촬영소는 와케지마 슈지로라는 재조선 일본인 제작자가 소유한 스튜디오였으며 녹음에 사용한 토키 시스템인 ‘조선폰’은 일본인 녹음기사 나카가와 다카시가 일본에서 들고 와 사용한 것이었다. 당시 경성촬영소에는 일본 쇼치쿠 출신의 야마자키 후지에가 감독으로 입사해 조선 이름 ‘김소봉’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후 경성촬영소는 1938년 11월 동양극장 지배인 최상덕과 고려영화사의 이창용이 공동 인수하게 되는데 ‘조선영화주식회사’(대표 최남주)와 ‘고려영화사’(대표 이창용)라는 양대 산맥의 라이벌 회사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하는 구도가 1930년대 후반까지 이어졌다. 이창용은 지금으로 말하면 배급업에 능한 영화인이었다. 그러나 일제는 1920년 4월 조선총독부 활동사진반을 창설해 전국의 학교, 공회당, 병원 등에서 계몽영화들을 통해 지배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는데 영화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1922년 경기도 훈령으로 ‘흥행및흥행장취체규칙’을 제정해 극장에 대한 단속 규정을 정비한 바 있었고 1926년 7월 5일 총독부령으로 ‘활동사진필름검열규칙’을 제정해 영화 검열을 의무화했다. 이 때문에 경찰들이 공연장에 임검(臨檢)할 수 있었고 1934년 8월 7일 공포된 ‘활동사진영화취체규칙’은 흥행업자에 대한 개념 규정(2조), 흥행 보고 의무 규정(4조) 등을 두었고, 조선영화의 수출과 외화의 수입 상영에 대한 제한 규정(9조) 등을 두어 영화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갔다. 조선의 각 영화상설관은 1934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외국영화 상영을 줄여야 했고, 1937년부터는 매달 반 이상 일본영화를 상영해야 하는 국산영화 강제 상영이 규정되었는데 할리우드 영화를 견제한다는 목적이 컸다. 조선인들이 일본영화 보다는 할리우드 영화를 더 선호한다는 이유였지만 ‘내선일체’를 주장하는 일본에게 있어서 결국 조선영화 역시 ‘일본영화’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일본과 만주까지 수출할 상업영화 제작을 하게 된 측면도 있었다. 그러나 마침내 1940년에 조선에서도 ‘영화법’이 제정되어 조선인이 주체적으로 영화에 관여할 기회가 사라져 버렸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조선의 영화계는 일본과의 합작 혹은 일본에서의 조감독 경험이나 스텝 경험을 통해 유입된 조선인 영화인들을 통해 신파에서 벗어나 근대의 계몽정신을 스크린에 구현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현실 앞에서 조선의 영화계는 쇠퇴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1942년에는 모든 영화사가 폐쇄되었으며 총독부에서 ‘조선영화사(朝映, 조에이)’를 설립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암흑기에도 감독의 길을 걷고 싶은 조선인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남아 있었다. 일제에 부역을 하거나 아니면 검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아동극을 만드는 것이다. 1930년대 후반 조선 영화계의 제2세대 감독들인 방한준(方漢駿)과 최인규(崔寅奎)가 그 주인공으로 검열을 피해 어린이의 세계를 다룬 영화로 울분을 달랬다. 한국영화 100년 영화포스터 전시회장. 이중 방한준은 사실주의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꼽히는데 도쿄의 쇼지쿠 키네마에서 영화를 공부했으며 백운행(白雲行) 또는 자운행(自雲行)으로 이름이 표기된 경우도 종종 있다. 1935년 ‘살수차(撒水車)’를 통해 데뷔했는데 정비석의 원작 소설의 ‘성황당(城隍堂)’(1939)과 세미 다큐멘터리적 기법의 ‘한강’(1939)으로 주목 받았지만 결국 국책영화를 제작하면서 조에이에서 종전(終戰)까지 총 4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최인규(崔寅奎)는 ‘수업료(授業料, 1940)’에서 학비를 못내는 가난한 소학생과 교사간의 교류를 그렸고 ‘집 없는 천사’(1941)에서는 부랑아들을 돌봐 주는 고아 청년을 주인공으로 다뤘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 ‘친일’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일본의 영화인들이 차례대로 조선에 건너 와 조선의 주요 영화인들을 현지 스텝으로 고용하면서 영화를 제작하는 풍토가 이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1940년부터 1945년 사이 조선에서 제작된 영화는 총 26편이었는데, 이 가운데 친일영화로 분류하기 모호한 8편을 뺀 나머지 영화 18편을 친일영화로 분류하고 있고 이중 5편이 최인규 감독의 영화인 까닭에 영화적 완성도를 떠나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허영(許泳, 일본식 이름은 히나쓰 에이타로, 日夏英太郞)의 경우는 아주 특별한 케이스다. 조에이와 조선군사령부 산하 보도부가 공동제작한 문예봉 주연의 ‘너와 나’(1941)를 통해 데뷔했는데 워낙 황민화(皇民化) 정책에 충실하였기 때문에 일본 육군성 보도부 및 조선총독부의 후원을 받아 제작했고 대대적 홍보가 가능했다. 그는 태평양 전쟁에 참전하여 인도네시아 전선에 배치되었다가 광복 이후 그곳에 정착하여 영화작업을 계속했다. 쇼지쿠 출신으로 일본 여인과 결혼하고 조선에서는 친일영화를 만들었으나 정착 후에는 인도네시아 독립 운동을 다룬 영화를 제작하는 등 모순된 행보를 보인 인물이다. 시대가 만든 아이러니이기도 하다. 도요타 시로(豊田四郞)의 ‘젊은 모습’(1943)에서는 아예 조선인 학도병 출진을 미화하였고 도호의 이마이 타다시(いまいただし)감독의 ‘망루의 결사대(望樓の決死隊, 1943)’ 는 팔로군계열 빨치산 공비 정벌에 목숨을 거는 일본인 순사 일가와 한국인 부하들의 모습을 마치 할리우드의 서부극처럼 그려 나간다. 그렇게 전쟁이 끝날 때까지 국책영화에 부역했던 조선의 영화인들은 남과 북으로 갈라지더니 대한민국의 경우는 1998년까지 일본영화 상영금지가 되기도 했다.<미국 LA=이훈구 작가>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한입뉴스]백색국가서 日 제외, 돼지열병 확산우려, 국제유가 조기 진정세, 올해 2분기 기업 수익성 악화, 이스타항공 비상경영 체제, 해외직구 급성장, D램 13개월 만에 반등, 안심대출 이틀새 2만4017건 신청, 주택청약 가입 5개월래 최대, 저축銀 내년부터 중도상환수수료 차등화
◆백색국가서 日 제외 한국의 백색국가에서 일본을 제외하는 개정 '전략물자 수출입고시'가 18일 오전 0시부터 시행됨.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존 백색국가인 '가' 지역을 '가의1'과 '가의2'로 세분화하고 일본을 비백색국가 수준의 규제를 받는 '가의2'로 분류하는 개정 전략물자 수출입고시를 18일 관보에 게재하고 시행할 것이라 밝힘. 가의2는 개별수출허가를 신청할 때 신청서, 전략물자판정서, 영업증명서 외에 최종수하인 진술서와 최종사용자 서약서를 추가해 총 5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함. 개별수출허가 심사 기간도 기존 5일 이내에서 15일 이내로 변경됨. 포괄수출허가에 해당하는 사용자포괄허가, 품목포괄허가는 심사 기간이 5일 이내에서 15일 이내로 길어지게 됨. ◆돼지열병 확산우려 연천서도 확진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진.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연천군 의심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했다고 18일 밝힘. 경기도 파주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데 이어 두 번째 사례. 농식품부는 의심 신고를 접수 후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함. 확진에 따라 농식품부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긴급 살처분 등 필요한 방역 조치를 취할 계획. ◆국제유가 조기 진정세 국제유가는 이날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원유 시설의 정상화가 당초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17일(현지시간) 다소 하락세. 로이터통신은 사우디의 고위 관리를 인용해 원유시설의 정상화가 2~3주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함.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이날 오전 배럴당 전날보다 5%(3.15달러) 떨어진 59.76달러에 거래중임.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도 비슷한 시각 배럴당 5.3%(3.68달러) 내린 65.34달러를 기록. ◆올해 2분기 기업 수익성 악화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2분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5.2%로 전년 동기(7.7%) 대비 2.5%포인트 하락함.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뿐 아니라 매출액 대비 세전 순이익률도 5.3%로 전년 동기(7.7%)보다 2.4%포인트 하락함. 1분기 영업이익률(5.3%) 및 세전 순이익률(5.8%)과 비교해서도 수익성도 악화됨. 제조업의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2분기 9.5%에서 올해 2분기 5.5%로 떨어져 감소 폭이 컸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은 영업이익률이 5.0%에서 4.8%로 하락 중. 성장성 지표도 부진했다. 2분기 매출액 증감률은 전년 동기 대비 -1.1%로 1분기(-2.4%)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하락세를 나타냄. ◆이스타항공 비상경영 체제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6일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는 내용의 담화문을 사내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달함. 최 사장은 담화문에서 "최근 당사는 대내외 항공시장 여건 악화로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현재까지 누적 적자만 수백억원으로 지금의 상황이 지속된다면 회사의 존립이 심각히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함. 또 최 사장은 "우선 오늘(16일)부로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위기극복 경영체제로 전환할 것"이라며 "위기극복을 위한 대응 TF팀을 구성, 단계별로 위기극복 방안을 마련하고 TF팀을 중심으로 상황별·분야별로 준비된 대응방안을 전사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해외직구 급성장 해외직구가 최근 3년 새 건수 기준 연평균 36.1%씩 급성장 추세. 올해 상반기 해외직구 건수는 2120만건. 작년 상반기보다 42% 증가함. 미국산 건강기능식품과 중국산 전자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 중국으로부터의 직구 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상승함. 이런 증가율에 힘입어 중국으로부터의 직구가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함. 일본과 미국의 비중은 감소. 올해 해외직구 액수는 20억 달러를 돌파해 2년 만에 3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 ◆D램 13개월 만에 반등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D램 수출가격의 반등함. 8월 D램 수출물가지수는 64.30으로 전월대비 2.9% 상승. 지난해 7월 이후 13개월 만에 상승세. 환율 효과 등으로 D램이 포함된 반도체 수출물가지수도 전월대비 2.9%(계약통화기준 0.1%) 상승해 3개월 만에 반등. 한은 관계자는 "반도체 가격 하락세가 멈췄다고 보면 된다"며 "7월에 일부 수출규제로 생산 차질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와 일부 업체 공급량 감산을 하면서 가격이 올랐다. 일본 수출규제 때문만은 아니다"고 밝힘. ◆안심전환대출 이틀새 2만4017건 신청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신청 둘째날인 17일 오후 4시 현재 2조8331억원, 2만4017건이 신청됨. 첫날 신청금액이 7222건, 8337억원으로 집계돼 2015년 1차 안심전환대출 당시의 30% 수준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음. 권오훈 주택금융공사 정책모기지부장은 "2015년에는 선착순이었던 반면, 이번에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다보니 차이가 있다"며 "주택금융공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콜센터로 신청문의가 몰리면서 신청속도가 느려졌을 뿐, 시스템을 개선하고 일부 서류를 사후 수령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시간당 처리속도가 늘고 있다"고 밝힘. ◆주택청약 가입 5개월래 최대 18일 금융결제원 청약통장 가입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337만9670명으로 집계. 이는 7월 2326만8991명보다 11만679명이 늘어난 수치. 지난 3월(13만2016명) 이후 5개월 만에 신규 가입자 수는 10만명을 다시 넘어섬.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이 743만1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584만2811명으로 기록. 기타 지방 533만8419명, 5대 광역시 476만8261명임. 증가폭도 늘어나 6월 4만4829명이었던 주택청약 종합저축 신규 가입자 수는 7월 2배 이상 증가한 9만932명을 기록했고, 8월엔 이보다 21.7%가 더 늘어남. ◆저축銀, 내년부터 중도상환수수료 차등화 17일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마련함. 그동안 저축은행은 변동금리·고정금리대출 등 대출 종류별로 금융사가 입는 손실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수수료율을 적용했음. 이에 금감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내년부터 최대 2% 안에서 대출 종류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차등화하기로 결정. 수수료 부과기간도 은행과 같은 수준인 최대 3년으로 개선할 예정. 금감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또 상품설명서 등에 중도상환수수료율과 부과 기간을 대출자가 직접 기재하도록 함. 업권 전체 중도상환수수료 절감액은 연간 40억원으로 추정됨.
"아베 새빨간 거짓말" 日 시민도 올림픽 '보이콧'
시민단체 도쿄올림픽 방사능 위험 경고하는 서적 출판 도쿄올림픽 개최 중지 요구 온라인 서명운동 벌이기도 SNS에서는 도쿄올림픽 풍자한 '상상도' 10만 공감 육박 (사진=change.org, 세븐넷 캡처) 논란투성이인 2020 도쿄올림픽에 일본 시민들의 내부 반발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지난 13일 일본의 한 시민단체는 '도쿄올림픽이 가져올 위험'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은 통제 가능하고 도쿄에는 어떤 영향도 없었고 없을 것"이라는 아베 신조 총리의 발언을 정면 반박한다. 일본 내 전문가들과 피난민들의 인터뷰를 실어 도쿄올림픽의 방사능 피폭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해당 서적은 17일 현재 일본 유명 온라인 음반·서적 구매사이트인 세븐넷의 '사회 문제 기타' 분야에서 판매량 6위를 차지했다. 그런가하면 SNS 상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개최 중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까지 등장했다. 이 서명운동을 제의한 네티즌은 개최 중지 이유로 황당한 폭염 대책, 지나치게 높은 올림픽 예산, 뇌물 의혹,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문제 등을 꼽았다. 특히 방사능 문제의 경우 "오히려 부흥을 방해하는 올림픽이다. 아베 총리의 새빨간 거짓말에 유치한 올림픽인데 피난민들은 현재 다른 지역 방사선량의 몇십 배에 달하는 후쿠시마로 귀환해야 하는 압력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SNS 캡처) 자신을 정신과 의사라고 밝힌 한 일본 네티즌은 '도쿄올림픽 상상도'를 트위터에 올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도쿄올림픽을 풍자한 이 그림은 4만6천번 공유됐고, 9만2천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도쿄올림픽의 각종 문제점을 압축시킨 내용에 얼마나 많은 일본인들이 공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4개 섹션으로 구분된 그림에는 '똥물' 논란을 빚은 오다이바 수영장, 땡볕에 지친 선수들, 관중석에서 휘날리는 욱일기, 뇌물을 손에 쥔 도쿄올림픽 관계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여기에 독일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깃발까지 등장해 욱일기와 하켄크로이츠가 일맥상통한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 그림을 올린 네티즌은 "어느 정도의 개연성으로 현실이 될 이 지옥도를 회피할 간단한 해결법이 있다. 중지 혹은 2개월 정도의 연기"라고 조언했다. 반발하는 네티즌들도 있지만 한편에서는 "정확한 표현력에 감탄했다. 설마 21세기 일본이 여기까지 추락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상상이나 소설이 아니라 현실적인 미래의 광경" 등의 동의가 이어졌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CEO 77인의 좌우명
1.성공하려면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존 데이비슨 록펠러/록펠러 재단 창립자) 2.때로는 한순간의 결정이 인생을 바꾼다.(나폴레옹 힐/미국 성공 철학자) 3.무조건 믿지 마라.검증하라.(스티븐 D. 레빗/'괴짜 경제학'공동저자) 4.중요한 일을 절대 e메일로 보내지 말라.(엘리어트 스피처/미국 뉴욕주 검찰총장) 5.타협의 범위를 최대한 넓혀라.(한스-올로브 올슨/볼보 자동차 회장) 6.누군가를 위해서 일할 때는 진심으로 하라.(지그 지글러/미국 성공 철학자) 7.가장 훌륭한 일은 모험과 도전정신으로 이뤄진다.(윌리엄 맥나이트/3M 전 CEO) 8.학벌이나 경력이 아닌 '태도'를 먼저 봐라.(도널드 트럼프/트럼프 그룹 창시자) 9.돈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라.(말콤 S.포브스/포브스지 전 발행인) 10.회의시간 3분의 2는 '듣는 시간'(A.G.래플리/P&G CEO 겸 회장) 11.인내는 어떤 실력보다 강하다.(벤 호건/프로골프 선수) 12.당신은 뭔가 더 대단한 것을 해낼 수 있다.(칼로스 M.구티에레즈/미국 상무장관) 13.당신의 지위가 아니라 누구인지를 기억하라.(브래드 앤더슨/베스트바이 부회장 겸 CEO) 14.즐기려면 먼저 관심을 가져라.(짐 콜린즈/경영 컨설턴트,'좋은 기업을 넘어서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15.여성이 성공하려면 그 누구보다 현명해야 한다!(인드라 누이/펩시콜라 CEO) 16.약해지지 말자.(래리 페이지/구글 공동창립자) 17.당신이 리더라고 생각하고 일하라.(조지 샤힌/시벨시스템즈 CEO) 18.여자의 일로 승부하라.(마사 스튜어트/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미디어 창립자) 19.당신의 소신을 믿어라.(폴 프레슬러/갭 CEO) 20.열심히 일하고 기대는 낮춰라.(비노드 코슬라/벤처 투자가,선마이크로시스템즈 공동 창립자) 21.큰 야망을 품었을 때 커다란 결실을 얻을 수 있다.(힐러리 클린턴/미국 상원의원) 22.진정한 혁신이란 문제 해결사가 되는 것이다.(헥터 루이즈/AMD 회장 겸 CEO) 23.모든 어려움 뒤에는 인간관계에 따른 문제가 있다.(데일 카네기/데일 카네기연구소 설립자) 24.남들이 나와 같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라.(존 그레이/'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저자) 25.다른 사람을 이해하라.(스티븐 코비/'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저자) 26.'돈'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일하라.(앨런 더쇼비츠/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27.모든 사람을 존중하라.(리 스콧/월마트 CEO) 28.현명한 사람들을 가까이 둬라.(크리스 올브렉트/홈박스오피스 CEO) 29. 다른 사람들을 판단할 때 행운과 능력을 혼동하지 말라.(칼 아이칸/M&A전문가,억만장자) 30.다른 사람의 좋은 아이디어를 칭찬하라.(마이클 아이즈너/전 월트디즈니 CEO) 31.경쟁자의 성공을 탐내지 말라.(제럴딘 레이본느/옥시전 미디어 회장 겸 CEO) 32.정직한 사람은 절대 속일 수 없다.(필 헬무스/포커 월드 챔피언) 33.항상 다른 사람들과 나눠라.(스콧 맥닐리/선마이크로시스템즈 공동창업자 겸 회장) 34.'할 수 있다'고 말하다 보면, 결국 실천하게 된다.(사이먼 쿠퍼/리츠칼튼 사장 겸 COO) 35.아무리 어려워도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라.(안드레아 정/에이본 회장) 36.매일 아침 삶의 목표를 생각하며 일어나라.(아이제이아 토마스/NBA 뉴욕닉스 사장겸 감독) 37.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앤디 그로브/인텔 전 회장 겸 CEO) 38.먼저 행동으로 옮기고 나서 말하라.(스티븐 스필버그/영화감독) 39.내일 아침 신문 면에 나올만한 일에 전념하라.(워렌 버핏/버크셔해서웨이 CEO) 40.사람은 어려움 속에서 성장한다.(제임스 캐시 페니/J.C.페니 백화점 창립자) 41.탁상공론에 머물지 말고 행동하라.(짐 굿나잇/SAS 공동창립자 겸 CEO) 42.변화의 첫 걸음은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루 거스너/IBM 전 회장 겸 CEO) 43.'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이룰 수 없다.(캐롤 바츠/오토데스크 회장) 44.성공하려면 이미 했던 일을 제대로 활용하라.(블레이크 로스/파이어폭스 공동 개발자) 45.실수를 저지른 사람이라도 두 번째 기회를 줘라.(리처드 브랜슨/버진그룹 창립자 겸 회장) 46.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스티브 잡스/애플컴퓨터 공동 창립자) 47.실수를 두려워 말고 계속 도전하라.(진 시몬즈/그룹 키스 멤버) 48.당신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라.(크레이그 뉴마크/크레이그스리스트 창립자) 49.사람을 먼저 생각하라.기술은 그 다음이다.(제리 양/야후 창립자) 50.문제를 명쾌하고 간결하게 만들어야 진짜 프로다.(카를로스 곤/르노,닛산그룹 회장) 51.거절당할 것을 미리부터 두려워하지 말라.(할런드 샌더스/KFC 창립자) 52.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라.(얀 티머/필립스 전 회장) 53.자신의 것만 챙기는 것을 멈춰라.(러셀 시몬스/데프잼 레코드 공동 창립자 겸 러시커뮤니케이션 회장) 54.어떤 사업적 성공도 행복보다 중요하지 않다.(셀리 라자러스/오길비&마더 월드와이드 회장 겸 CEO) 55.시련을 당하면 가능한 한 웃어 넘겨라.(앤드류 카네기/카네기 철강 설립자) 56.소중한 사람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하라.(마이클 블룸버그/뉴욕시장,블룸버그통신 창립자) 57.다른 사람들을 잘 모셔라.(데이비드 닐먼/제트블루의 창립자,회장 겸 CEO) 58.고객을 영업사원으로 만들어라.(마크 베니오프/세일즈포스닷컴 CEO) 59.당신 회사의 사장은 바로 고객이다.(마크 쿠반/억만장자,NBA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 60.고객과 함께 만나는 시간을 가져라.(앤 멀케이/제록스 회장 겸 CEO) 61.고객을 가족으로 만들어라.(제프 베이조스/아마존닷컴 창립자) 62.고객의 성공에 집중하라.(존 체임버스/시스코시스템즈 CEO) 63.뿌린 대로 거둔다.(딕 파슨스/타임워너 회장 겸 CEO) 64.남에게 되돌려주는 법을 배워라.(마이클 그레이브스/건축가 겸 디자이너) 65.사는 데 더 나은 방법을 찾아라.(앨빈 토플러/'제3의 물결''부의 미래'저자) 66.우리의 재산은 사회에서 잠시 빌려온 것이다.(피에르 오미디어/e베이 창립자) 67.일 잘한 직원에게 머리,가슴,지갑을 채워 줘라.(제프리 이멜트/GE회장 겸 CEO) 68.직원들의 능력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하라.(하워드 스트링어/소니CEO) 69.경쟁력은 제품이나 기술이 아닌 '사람'이 좌우한다.(스티브 발머/마이크로소프트 CEO) 70.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는 게 더 어렵다.(마이클 델/델 컴퓨터 창립자) 71.직원들이 회사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게 하라.(짐 킬츠/질레트 전 CEO) 72.찬에 박힌 지식들은 언제나 틀렸다.(폴 제이콥스/퀄컴 CEO) 73.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레이 커즈웨일/과학자 겸 발명가) 74.성공의 정점에서 사업을 재정비하라.(에드 잰더/모토로라 회장 겸 CEO) 75.하루에 한 번쯤 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가져라.(미레이유 줄리아노/뵈브 클리코 CEO 겸 베스트셀러 작가) 76.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베라 왕/베라 왕 그룹 CEO,웨딩드레스 디자이너) 77.고결함을 잃지 마라.(스탠리 오닐/메릴린치 CEO) - '세계 최고 CEO 좌우명' (비즈&리빙, 전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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