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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에 대해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분"이라면서도 선대위 합류 요청 여부에는 "예의에 어긋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후보는 "김 전 위원장에게 전화 자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건 김종인에게 예의에 어긋나는 게 아니라 국민에게 예의가 없는 겁니다~

2.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공약인 종부세 재검토에 대해 “11억 원 이상 집을 가지고 있어서 종부세를 맞게 되는데 그게 상당 부분이 대출을 끼고 샀다고 생각을 해보라”며 “그런 사람들에게 이 세금은 그야말로 고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도 11억 원짜리 집을 가지고 있는 그런 고문 좀 당해봤으면 좋겠다...

3. 안철수 후보가 홍준표 의원이 운영하는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에 ‘찰스형’이라는 아이디로 참석해 "청년이 열광하는 이유"를 직접 물었습니다. 홍 의원은 "잘 모르겠다"면서도 "진심으로 대해서 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모르긴 뭘 몰라. 나는 아는데… 윤석열이 진심으로 제섭서서 그래~

4. 이준석 대표가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캠프 핵심관계자의 모욕적인 말들이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준석이 홍보비를 해 먹으려고 한다고 발언한 인사에 대한 인사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이준석도 “아닌 건 아니라고 우리 후보지만 부끄럽다”고 자백하는 게…

5. 김병준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 압승을 거둘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후보로 확정된 후 이 후보에게 처음으로 지지율 역전을 당했으나 ‘10% 이상 이긴다’며 자신감을 내보였습니다.
내가 보기에 당신은 윤석열이 달고 다니는 여러 브로치 중에 하나일뿐…

6. 최저임금제와 주52시간제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윤석열 후보가 관련 정책에 대한 해명에 나섰습니다. 윤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많은 임금, 더 적은 근로시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의 정책 설명에 나섰습니다.
뭔 말만 꺼내면 그 말에 대한 해명부터 해야 하니 ‘참 열심히 산다”~

7. 안양시 도로포장 공사 사망 사고 현장을 찾은 윤석열 후보가 “기본 수칙 안 지켜 발생한 끔찍한 사고”라고 말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산재 원인을 오롯이 노동자에게 전가했다’는 비난에 윤 후보 측은 ‘악마의 편집’이라는 주장입니다.
주 120시간 일하며 불량식품도 먹어야 하고 기본 수칙도 지켜야 하고… 또?

8. 연간 1조 원에 달하는 정부 광고를 합리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새로운 언론매체 평가지표가 발표됐습니다. 언론 광고 효과 평가의 관건이 될 핵심지표는 효과성 측면에서 열독률을, 신뢰성 측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란판 신문’ ‘포장지용 신문’ 소리는 듣지 않게 될런지 모르겠다~

9. 국내 첫 신종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소재 대형교회 목사 부부가 방역당국에 거짓말로 혼선을 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추홀구와 연수구 등의 방역당국은 이 목사 부부에 대한 고발을 검토 중입니다.
‘거짓 증언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어기면서 목사라니… 하긴, 저 정도는 약과지~

10. 코로나 백신 접종에 반대한 미국의 대형 기독교방송 설립자인 마커스 램 목사가 코로나19로 사망했습니다. 램 목사는 “코로나19가 사탄의 공격이며, 숨겨진 세력이 백신을 밀어붙이며 기독교인의 자유를 빼앗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이나 여기나 일부 목사들의 행태에 멍드는 건 죄 없는 신자뿐…

오미크론 확진자 동선 놓친 닷새, 2만 명 신도 교회 '비상'.
정부, 거리두기 4단계 준하는 조치 준비 오늘 중에 발표.
원희룡 “이재명은 진짜든 가짜든 변신하는데, 대비된다”.
국힘 원로들 '이준석 잠행' "안고 가야" vs "응징해야".
사흘 만에 입 연 이준석 “당무 거부? 보고 받은 게 없어".
이준석, 윤석열에 "당대표는 대통령 후보 부하 아냐".
이재명, MB·박근혜 사면 "시기상조" 조국 사태엔 사과.

희망은 땅 위의 길과 같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으니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된다.
- 루쉰 -

함께 한다는 것, 모두가 같은 곳을 향해 간다는 것, 같은 것을 소망하고, 희망을 나누고 얘기한다면, 희망은 희망으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적어도 우리의 후배들 그리고 청년들에게 기성세대가 우리 어른들이 희망의 지름길 정도는 만들어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폭증하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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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이준석의 윤석열 조련 쇼의 진부함이 채 식기도 전에 또다시 진부함을 선보였다"고 촌평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영입한 호남 인재라고 자부한 이들은 개인 영달을 위해 당적을 카멜레온처럼 바꾼 이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주선, 김경진, 김공철이 호남의 인재면 난 구국의 영웅이다 인간아~ 2. 이재명 후보가 사법시험 일부 부활 필요성을 주장하자 박영선 전 장관이 “경제적 약자 젊은이에게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힘을 실었습니다. 또, 미국에서도 비로스쿨 출신에게 변호사가 되는 길을 열어두고 있다고 했습니다. 적어도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 한다는 말을 사라져야… 로스쿨 문제 많아~ 3. 윤석열 후보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합"이라며 "100가지 중 99개가 달라도 정권교체의 뜻 하나만 같다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겹도록 역겨운 위선 정권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발 거울 좀 봐가면서 얘기해라… 진짜 역겹고 지겨운 게 누군지 말야~ 4. 심상정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공적 연금 개혁, 기후위기 등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 대책 같은 미래정책 의제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하기로 했습니다. ‘결선투표제’에 대해선 한목소리를 냈지만, 단일화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내심 어울리는… 강추~ 5.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선대위 발대식에서 “제가 윤석열 후보에게 가진 믿음이 국민이 가진 믿음과 결코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말했습니다. 또 "상식을 증명할 시간, 정의를 바로잡을 순간이다"고 대선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워낙 무식해서 ‘시키는 데로, 하라는 데로’는 잘 할 것 같은 믿음? 6. 'AI 윤석열'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깜짝 등장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리더는 오직 국민에게 충성할 윤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AI 윤석열’은 윤 후보가 가지 못하는 지역의 구석구석을 대신 누비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AI가 도리도리 쩍벌도 해줘야 비슷하지~ 근데 토론회도 AI 내보는 건 아니지? 7.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의 올해 무역 성과를 두고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이런 성과를 폄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국정운영 성과를 밝힐 때마다 비난하는 일부 정치권·언론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전두환도 공과 실은 따지자고 하는 놈들이 하는 짓보면 말문이 막혀요~ 8. 문상부 중앙선관위원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문 후보자가 최근까지 국민의힘 당적을 가졌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문 후보자는 중앙선관위원 후보자로 추천된 이후인 지난 10월 국민의힘 탈당계를 냈습니다. 여태 국민의힘 당비 내던 사람이 선거관리위원 하겠다고 탈당하면… 집에서 셔~ 9. 공수처가 이른바 ‘판사 사찰 문건’에 등장하는 판사들을 상대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공수처는 “해당 문건 존재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이 어땠나? 문건의 존재와 내용을 알고 난 뒤 재판에 영향을 미쳤느냐”고 질의했습니다. 설마 기분이 좋았다고 하겠냐마는…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그럴지도… 10. 조동연 교수가 혼외자 논란에 대해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한 임신이었다”고 해명하자 진중권 전 교수가 “사실이더라도 해서는 안 되는 말”이라는 의견을 남겼다가 삭제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삭제 이유로 “주제넘었다"고 했습니다. 해서는 안 될 말은 너님이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많이 하는 걸로 아는뎅~ 11. 정부가 교회 등 종교시설에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하기 어렵다면서도 종교계와 방역 강화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근 종교시설 발 확진자가 늘어나는 만큼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대한민국에 종교의 자유가 있는 건지 종교인만 자유가 있는 건지 도통~ 12. 내년 2월부터 만 12~18세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가운데 방역 당국은 접종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하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만 12~18세 청소년도 다중이용시설 출입 시 방역패스를 적용받게 됩니다. ‘방역 패스’라는 게 미접종자를 위한 배려라는 생각은 왜들 안 하는지 모르겠어~ 13. 적정량의 커피는 집중력이 높아지고 뇌졸중 등을 예방할 수도 있지만,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아 주의해야 합니다. 두통, 불면, 짜증, 긴장, 잦은 배뇨, 빠른 심장박동, 근육떨림 등이 나타나면 커피를 안 마시는 게 좋습니다. 커피보다 더 큰 부작용은 윤석열이 얼굴 보는 겁니다. 딱 끊으세요~ 이재명 "특검을 거부하는 윤석열 후보 범인일 수 있어". 이상돈 "윤석열 되면 박근혜처럼 '비선' 논란 반복될 것". 민주당, 김건희 일부 무혐의 "윤석열 선대위 출범 선물”. 윤석열, 김건희 등판 질문에 “오늘 집에 가서 물어보겠다”. 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뿐이다. - 독일 속담 - 보통 어떤 성과나 결과물이 나온 후에 사람들은 축하주를 마시게 일상입니다. 하지만, 술잔이 먼저 돌고 폭탄주를 마시며 술에 취해 의기투합한 사람들의 결말은 대부분 허당일 경우가 많습니다. 윤석열 씨~ 99가지가 달라도 한 가지가 같다면 정권교체에 함께 하자굽쇼? 99가지 잇속이 다른 사람들이 폭탄주 마시며 맺은 결기는 술 깨면 허당이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12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토론 제의에 ‘확정적 중범죄 후보와는 하기 어렵다’며 회피하는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특수부 검사의 특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토론 제의에 저렇게까지 해야 될 상황인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문제에 답이 없으니 답답할 거야… 2. 윤석열 후보가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 현장을 방문해 탈원전 정책 전면 재검토와 신한울 3·4호기 건설 즉각 재개 등 원자력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실성 부족과 위험성을 먼저 꼬집으며 탄식하고 조소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 집결을 위해서라면 개똥도 먹을 태세… 3. 김종인 위원장은 선대위를 사퇴한 이준석 대표에 대해 "강제로 내보낸 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나갔으니, 선대위에 다시 오면 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대표는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은 당장 선거 승리가 아니라 성매매 의혹에 최선을 다해야 할 듯~ 4. 이준석 대표는 “우리 후보에 실망한 일부 유권자 중 후보 교체를 언급하시는 분 있다. 문자도 많이 온다"면서도 "물리적으로 후보 교체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체는 불가능하고 “교체하면 진다”고 말했습니다. 교체 안 해도 진다는 걸 알면서~ 근데 비단주머니는 뒀다 뭐하니~ 5. 민주당과의 합당을 추진 중인 열린민주당 내부에서 합당 반대 의견이 돌출하고 있습니다. 손혜원 전 최고위원 등 당내 핵심 인사들이 ‘국회의원 비례대표 열린공천제’ 등을 포기할 수 없다면서 공개적으로 합당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다 좋은데, 대선 이겨 놓고 놔야 지방 선거도 총선도 있는 거 아닌가? 6. 김재원 최고위원이 김건희 씨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자신의 진정성을 보여주는데 굉장히 큰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아주 감동적인 선거운동을 한 것"이라며 “저는 좋게 평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배경음악 깔리고 조회수 110만 명을 돌파 했다니까 이렇게도 평가하는 구나… 7. 전직 대통령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면 결정이 긍정적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 65.2%가 ‘잘함’이라고 답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 제외는 55.4%가 ‘잘함’이라고 답했습니다. 박근혜 사면 ‘잘못함’의 31.8%에 내가 있다는 거~ 여전히 아직도 반대~ 8.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가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윤석열의 사건에서 비겁하지 않기를 바란다. 부디 너무 늦지 않는 결단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뼈 때리는 건 맞는데, 배신한 놈이 나쁜놈이지 배신 당한 걸 어쩌라고~ 9. 공수처의 통신기록 조회 논란에 대해 윤석열 후보는 공수처를 나치 게슈타포에 비교하며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윤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기간 검찰이 조회한 통신조회 역시 282만 건을 기록해 근본적인 개선 목소리가 나옵니다. 검찰총장 시절 판사 사찰까지 했던 양반 입에서 ‘게슈타포’ 소리 나오는 거 봐라~ 10. 사회적 거리두기가 재시행된 이후 패스트푸드의 배달·포장 판매 비율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재확산에 따라 소비자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다시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되는 것보다 그냥 ‘확찐자’가 백번 낫기야 하다만… 11. 삶은 달걀이 아침 식사로 좋은 이유는 각종 영양소가 많고 먹기에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전날 몇 개 삶아 놓으면 바쁜 아침에 껍질만 까면 됩니다. 최근 달걀 값이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비싼 음식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입니다. 삶은 달걀이 영어로 하면 뭐게? ‘Life is Egg’라고 합니다~ 안 웃겨? 박범계 “공수처는 사찰 의혹에 대해 적절히 설명해야”. 이준석 "후보 따른단 말, 선대위 복귀 아냐 당원에 죄송". 김건희 ‘허위경력 의혹’ 사건 고발인 조사 "전형적 사기죄". 황운하, 김건희씨 경력 관련 "국힘 해명도 과장한 내용". 국힘, 이재명 두 아들 입시 의혹 제기 8시간 만에 "착오”. 신지예 “지지율 높은 후보는 토론할 필요 없다” 옹호. 진중권 "윤석열 후보가 이준석 대표에게 손 내밀어야". 윤석열 TK에서 격정연설 "국민 약탈, 삼류 바보, 같잖다". 재치 있게 지껄일 수 있는 위트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침묵을 지킬 만큼의 분별력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커다란 불행인 것이다. - 라 브리웨르 - 불행은 한 사람만으로 족해야 하는 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대권에 욕심까지 내고 있으니 지켜보는 국민은 얼마나 답답하고 불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불러다 놓고 토론을 하면 지켜 보는 것도 고역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위트있게 재미있게, 2021 마지막 남은 목요일 웃으며 보냅시다. 류효상 올림.
12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윤석열 후보 간 양자토론이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이후 또 무산됐습니다. ‘코로나19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단체 연대’가 주최하는 간담회에 윤석열 후보가 응하지 않으면서 결국 이재명 후보 1인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민이 불러서 나온 후보라며 국민이 부르는 데 대체 어디 있는 건희? 2.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이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정면충돌했습니다. 공보단장을 맡은 조 최고위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 대표의 지시에 “나는 윤 후보 말만 듣는다”라며 공개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이런 게 ‘민주주의’라던데… 이건 그냥 분란이고 개판인 거임~ 3. '페미니스트 정치인'을 표방하며 신예 정치인으로 부상했던 신지예 씨가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자, 그동안 그를 지지해왔던 사람들은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지지자 일각에선 '사기극'이라는 비판까지 쏟아졌습니다. 윤석열 지지자도, 이재명 지지자도 반색하는 분위기면 윈윈하는 거 아닌가? 4. 이준석 대표는 김건희 씨 허위 경력과 관련해 "18년 전 조각까지 하나씩 찾아내고 있다'는 글과 함께 팸플릿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팸플릿에는 ‘한림성심대학’ 이력이 ‘한림대’로 나와 있는 등 오히려 허위 이력만 공개됐습니다. 거참, 좀 자세히 살펴보고 올리지… 혹시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 5. 김종인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등판에 대해 "배우자가 같이 나와서 움직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건 후보 개인이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하긴 요즘도 존재감 제로인데 김건희까지 나오면 위원장님이 뭐가 되겠어~ 6. 김건희 씨를 둘러싼 '허위 이력 기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김 씨가 그간 제출한 모든 지원 서류에서 실제 경력과 다른 내용이 1건 이상씩 파악됐습니다. 특히 일부는 지원 자격을 맞추기 위해 경력을 허위 기재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교생실습이 복무, 1주인 연수가 학력이면 ‘파리도 새’ 맞지 뭐야~ 7. 양대 정당의 대선 후보가 모두 가족 리스크에 휩싸이면서 제3후보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홍준표 의원이 자신의 SNS에 '안철수는 정상'이란 글을 남겼는데 안 후보도 '홍준표도 정상"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정상에 오르고 싶었던 두 비정상께서 진정한 웃음 주십니다. 복 받을겨~ 8. 국정농단 등의 혐의로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최근 더욱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아일보는 박 전 대통령이 장기간 이어진 수감 생활로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언제부터 범죄인 정신 상태를 돌봤다고… 그리고 원래 정신적으로 불안했어~ 9. 국고보조금 부정 수령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의원의 1심 재판에서 담당 공무원들이 검사 측 증인으로 나왔지만, 오히려 윤 의원 측에 유리한 증언을 잇달아 내놨습니다. 그러자 검사가 증인을 취조하듯 몰아세워 항의받기도 했습니다. 여론에 밀려 무리하게 재판을 진행하면 생기는 검찰의 진면목이라고나 할까~ 10.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백신 추가 접종을 하였으나 얼마 안 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국내에서 4차례 이상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예방 효과 없는 백신 접종을 강제하지 말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효과가 없는 건 아니지~ 맞았으니 경증이지 아니면 벌써 디졌어~ 11. 부부싸움을 벌인 뒤 화를 참지 못하고 16층 아파트 창밖으로 반려견을 던져 죽인 여성에게 벌금 3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죄질이 좋지 않지만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발생한 우발적 사건인 점을 참작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참작해서 이해하려고 해도 법원도 저 여성도 이해가 안 된다 나는… 신지예 "국힘 술자리 충격·공포", 비난 열흘 만에 합류. 신지예 영입에 홍준표 "잡탕밥" 하태경 "산불에 바람". 박덕흠 일가 회사, 이해충돌 지적 기사 손배소송 2심 패소. 경찰, 윤석열 장모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수사 '속도'. 김종인 "네거티브 그만" 국민의힘, 이재명 아들 고발 취소. 설명하지 마라.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 테니까. - 엘버트 허버드 - 누군가를 신뢰하고 믿는 다는 것은 어쩌면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친구에 대한 믿음, 가족에 대한 사랑 역시 다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일에 모두가 함께해야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활 방역 함께 해요~ 류효상 올림.
12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여권에서는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향해 하루빨리 공식 석상에 나와 '검증'을 받으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 씨와 관련한 각종 논란에 윤 후보 측이 최근 적극 대응하면서 김 씨의 공개 활동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거의 스토커 수준의 대한민국 기자님들 김건희 앞에선 너무 작아지는 거 아뇨? 2.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한 이재명 후보는 보수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전직 대통령들에 대해 "공과 과가 있다"며 중립적인 평가에 나섰습니다. 보수 성향이 강한 자신의 고향 지역 민심을 고려한 표심 행보로 읽힙니다. 누군가의 희생을 강제하고 그 핏값으로 이룬 성과를 공이라고 할 수는 없다~ 3.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의 '술의 정치'를 긍정 평가한 기사를 공유한 뒤 "이재명이 만약 그랬다면 어땠을까요"라고 반문했습니다. ‘뉴스1’은 “윤 후보가 정치적 고비마다 술자리를 통해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단 폭탄주 한 순배 돌리고 시작하는 왜색 가득한 ‘요정 정치’… 참 긍정적이다~ 4. 윤석열 후보가 선대위 출범식에서 ‘AI 윤석열’을 공개한 이후 선거법 여부뿐 아니라 인공지능 윤리 문제까지 불거지며 논란입니다. 국민의힘은 되레 AI 윤석열이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혀 기준 마련이 시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리도리도 쩍벌도 ‘에그’도 없는 윤석열을 윤석열이라고 할 수 있는 거니~ 5. 윤석열 후보가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 간담회에 참석했으나 별다른 질의응답 시간도 없이 사진만 찍고 자리를 떠 참석자들의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분노한 참석자들이 욕설을 하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그러게 원고 없이 거길 왜 가냐고… 그러려면 자랑하던 AI를 보내든지~ 폭탄주 말아 먹을 술상이 없었던 모양이네… 그럼 AI를 보내든지 그랬어~ 6. 개발사업 과정에서 특혜 논란이 불거진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개발 과정에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일가가 부동산 실명법을 위반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가족과 동업자 명의로 토지를 소유하는 등의 불법을 저지른 의혹입니다. 대체 이놈의 집구석은 돈 욕심이 얼마나 많은 거니? 그래서 이름이? 7. 2021년을 정의하는 사자성어로 ‘도둑 잡을 사람이 도둑과 한패’라는 비유의 '묘서동처'(猫鼠同處)가 뽑혔습니다. 묘서동처를 지지한 교수 대부분은 "여야 가릴 것 없이 권력자들이 한패가 되어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묘서동처’라고 발음만 들으면 ‘묘한 처가집’ 식구 얘기하는 거 같아서… 8. 한반도에서 70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전쟁, “그 전쟁을 더 계속하자”는 주장이 “이제 그만 끝내자”는 목소리보다 더 크고 공고하고 강해 보입니다. 한반도 평화를 얘기하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지금의 환경은 너무 절망적입니다. 대체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이유가 뭐니? 전쟁 중에 사는 게 좋니? 9. 집단유전학 분야의 최고 석학 프리처드 스탠퍼드대 석좌교수가 한국의 수능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의 출제 오류를 지적했습니다. 프리처드 교수는 "터무니없이 어렵고, 사실은 푸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제자가 누군지 세계적인 석학과 어깨를 견주는 분이라고 봐야겠지요? 10. 전 세계 곳곳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지만, 대부분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CNN은 "백신 접종이 오미크론 감염을 막아주지 않지만, 초기 확진자들은 경증 또는 중등증 증세를 보였다고 짚었습니다. 증상은 감기 수준이라니 다행인데… 너무 호들갑들 떠는 건 아닌가? 11. 뉴질랜드가 다음 세대부터 흡연 자체를 금지해 14세 이하인 아이들부터 평생 담배를 구매할 수 없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법적으로 허용된 담배 구매 연령을 해마다 1년씩 높여 비흡연 세대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담배보다 술이 끼치는 폐해가 훨씬 크다고 아는데 술도 금지하면… 좀 그런가? 12. 기상청은 “오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지는 데 더해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또 “한파 영향예보를 참고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너무 움츠리지 마시고 겨울이려니 하면서 겨울을 즐겼으면 합니다~ 오늘부터 식당·카페 수기명부 불가 ‘방역 패스' 의무화. 이준석 "김건희 리스크 없을 것 대화해보니 선입견 상회". 홍준표, '방관자' 지적에 "당원들은 그런 말 할 자격 안 돼”. 이재명 "여태 빨간색 찍었는데 솔직히 TK 망했지 않느냐". 심상정, 전두환 언급 이재명에 “학살자 공과 굳이 재평가”. 김동연 “윤석열, 겨우 사진 찍으러 전국 유랑하나" 비판. 인생은 초콜릿 상자에 있는 초콜릿과 같다.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 쓴맛도 좀 보고 단맛도 좀 보는 게 인생이라고 합니다. 정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투표 한 번 잘못 했다고 대한민국이 망하기야 하겠습니까마는 지난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맛보았던 그 쓰디쓴 맛을 또 맛보아야 하는 건 아닐까 걱정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검찰 권력이 기세등등하게 정권을 잡아 그 맛을 봐야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2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김종인 위원장의 '네거티브 중단' 선언에 대해 “우린 시작도 안 했다"며 공세를 늦추지 않겠다는 태세입니다. 민주당은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우리는 검증할 내용이 많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책은 정책대로, 검증은 검증대로~ ‘판단은 국민이’ 이거 몰라? 2. 국민의힘 선대위가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공보단장 간의 충돌에 휩싸이자 백의종군 중인 장제원 의원이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선대위가 후보를 위한 선대위인지, 자기 정치를 위한 선대위 인지 기가 차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아들 문제가 불거지니 백의 벗고 나설 모양이네… 기가 차다~ 3. 이준석 대표는 선거대책위원회의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선거를 위해 홍보미디어 총괄본부에서 준비했던 것들은 승계해서 진행해도 좋고 기획을 모두 폐기해도 좋다. 어떤 미련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나마 있는 옥쇄까지 던지면 남는 게 없으니 꼭 붙들고 있어~ 4. 김종인 위원장의 존재감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당의 대선 전략 전권을 받고 삼고초려 끝에 영입된 '책사'이지만,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리스크' 국면에서 뚜렷한 역할이나 지략을 선보이지 않고 사태를 관망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르신 머리에도 답이 없는 게지… 오죽하면 네거티브 그만하자 할까… 5. 신지예 씨가 윤석열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합류하자 신 씨의 친구라는 미국인이 비판의 글을 남겼습니다. 자신을 미국 녹색당 국제특별위원회 회원이라고 소개한 ‘배쇼오’는 “화가 난다” ‘토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너무 상심 말고, 세상에는 여전히 바꿔야 할 것이 많다는 교훈으로 삼으세요~ 6. 이경민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이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신지예 씨에 대해 "몇 번 쓰고 버리면 된다"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이 부대변인은 "신지예 대표가 일종의 '생계형 페미'라는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청년 정치인은 대부분이 생계형입니다. 그렇다고 쉽게 투항하지는 않지만… 7.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한국게임산업협회 재직 이력을 부정하는 증언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씨가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이었다는 입장이지만, 당시에 명예직 이사는 없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학력도 이력도 가짜, 심지어 얼굴과 이름도 바꿔… 대체 당신은 누군 건희? 8. 국회 교육위원회의 전체회의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전원 불참으로 파행을 겪었습니다. 민주당은 김건희 씨의 허위 학력·경력 의혹을 따지며 청문회까지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치공작 시도"라며 비판했습니다. “숨기려는 자가 범인이다”라며 행진하던 사람들이 정치공작 운운하기는~ 9. 윤희숙 전 의원이 이재명 후보와 세계적 석학 마이클 샌델 교수의 대담을 두고 혹평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훌륭한 분을 모셔다가 코미디를 찍은 민주당과 이 후보에게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라며 “뿜었다”고 비꼬았습니다. 윤석열도 토론 한번 하라 그래 봐~ 뿜는 정도로는 모자랄 것이다~ 10. 청와대는 아들이 입사지원서에 '아버지가 민정수석이다'고 적어 논란이 된 김진국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공정’ 측면에서 사안을 엄중하게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하는 것과 아버지를 팔아먹는 것은 완전 다르다는 거~ 11.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는 강용석 변호사가 이재명 후보 둘째 아들의 외고 입시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가 '거짓'으로 판명 나자, 재빨리 꼬리를 내렸습니다. 강 변호사가 처음 올렸던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이 양반 또 눈물 흘리며 찬송가 부르려나? 노래 부르며 돈 받으면 앵벌이지? 12.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기본접종만으로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이 충분하지 않다며 3차 접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어떤 백신이든 3차 접종을 하지 않으면, 방어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부작용이 걱정되면 안 모이고, 안 만나고 마스크 쓰고 좀 다닙시다~ 이수정, 김건희 이력 의혹에 "대학 잘못일 수도 있어". 인권위, 여 면접자에 "육아 어쩔 거냐" 질문한 공기업 차별. 신지예 “윤석열, 여성 안전만큼은 보장하겠다 약속”. “국민은 '레밍'”발언 김학철 전 도의원 국민의힘 복당. 박근령, 대선 출마 선언 "남북통일 이루고 세계평화 성취". 도종환 "김건희, 대한민국미술대전 허위 경력 추가 확인". 최강욱, 윤석열 겨냥 “그간 검찰 보면 기소되는 게 맞다". 풍요 속에서는 친구들이 나를 알게 되고, 역경 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알게 된다. - 존 콜린스 - 아마도 어제오늘 이준석 대표가 실감하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힘이 있는 사람 주변에 기생하는 사람들은 결국 그 끝을 보여주기 마련입니다. 날이 제법 풀렸지만, 감기 조심하시고, 백신 맞았어도 개인 방역 게으르지 마세요~ 송구하게도 개인 사유로 세종시 출장길에 올라 아무래도 내일 하루 소식 전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해하시죠? 그럼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2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 장모의 압류 부동산 현황을 공개하며 윤 후보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갔습니다. 민주당은 “지방자치단체나 건강보험공단에서 압류한 최 씨의 부동산이 전국 각지 23곳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압류된 전국의 부동산만 23곳… 윤석열은 정말 든든하고 좋겠다~ 2. 이재명 후보가 대선 한복판에 돌출한 '아들 리스크' 돌파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장남의 불법 도박 의혹이 불거지자마자 사실을 인정하며 '초고속 사과'한 데 이어 법적 처벌에 대한 책임까지 공언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국힘이 찬 똥볼을 문전 앞에서 허공에 지른 꼴? 누가 더 충격일까요~ 3. 국민의힘은 김건희 씨와 관련해 민주당이 제기한 의혹 중 상당수가 '가짜뉴스'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어버렸다"며 "대표적인 예가 김건희 씨의 교사 근무 경력 의혹 제기"라고 했습니다. 교생실습이 ‘교사 근무’ 이력이라고 한다는 건 듣도 보도 못했다마는… 4.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받은 직무정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이 1심에서 각하되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당초 윤 후보 쪽은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는데, 불과 1주일 만에 판결 불복으로 선회한 것입니다. 피해자처럼 행세 하더니 쯧쯧… ‘국민이 부른게’ 아니라 국민이 아니란다~ 5. 홍준표 의원은 김재원 최고위원의 '김건희 씨는 제목을 조금 근사하게 쓴 것'이라는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홍 의원은 "박근혜 정무수석 하면서 박근혜 망친 사람이 이제는 윤석열도 망치려고 장난질이다. 참 어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김재원 같은 양반이 윤석열 옆에 천지삐까리라고 하니 불을 보듯 뻔하지~ 6. 국민의힘 대선 선대위가 홍대 앞에서 펼쳐진 ‘윤석열 순찰 연출 그림 만들기’ 오마이뉴스 기사동행 취재기사에 대해 불공정하다며 심의를 신청했으나 기각됐습니다. 해당 기자는 국민의힘의 대응에 “보도 위축”을 우려했습니다. 일대 길을 막고 ‘큐’ 사인까지 줘가며 ‘범죄와의 전쟁’ 영화 찍었드만 뭘~ 7.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옥중서신을 모은 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는다'를 출간할 예정입니다. 책에는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함께 했던 이들이 모든 짐을 제게 지우는 것을 보면서, 삶의 무상함도 느꼈다"고 털어놨습니다. 결국 사과는 없고 억울함만 남았다 이거네… 이런 데 사면을 하자고? 8. CTS ‘기독교TV’가 ‘정권교체’를 주장하고 여당 후보를 비방한 설교 방송으로 법정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CTS 외 보수 개신교계 방송사들도 신도인 대선 예비후보를 초청한 간증 프로그램을 진행해 행정지도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종교의 자유를 보수기독교의 자유만으로 아는 희한한 부류들~ 9. 조선일보 노조는 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종 '인신공격'을 당하는 기자에 대한 ‘제대로 된 회사 차원의 소송 매뉴얼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인신공격'을 당해 힘들어하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노보에 전했습니다. 욕먹는 게 자업자득이란 생각은 안 들고? 이래서 또 욕먹는 거야~ 10. 정부가 이혼 후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양육비 채무자’의 명단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법률에 따라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름, 생년월일, 직업, 근무지, 양육비 불이행 기간, 채무금액 등 6가지 신상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얼굴을 공개해야 낯짝을 못 들고 다니지 않겠어요? 하긴, 철면피가 하도 많아서~ 11. 화이자가 코로나19 사태가 2024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화이자 최고과학책임자는 일부 지역에선 앞으로 1∼2년간 대유행 수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전했습니다. 그 안에 부작용 거의 없는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면 정말 좋으련만~ 12. 하버드대가 향후 4년간 대학입학자격시험과 대학입학학력고사를 신입생 선발 과정에 반영 않기로 했습니다. 시험 점수 대신 고등학교의 각종 기록 등 자신의 자질이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만약 서울대가 이렇게 하겠다면 어떻게 될까? 특목고가 100%겠지? 13. 주원료인 암모니아 대부분을 자체 생산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던 일본도 '요소수난'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중국산 수입 중단과 일본 최대 생산업체의 가동중지가 겹치면서 가격이 10배가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를 향해 “이게 나라냐”고 비난했던 인간들이 일본 보고는 뭐라 안 하나? 14. 인삼은 현재 6년근을 최고로 쳐주고 있지만, 6년근이 4, 5년근에 비해 사포닌이 많다는 과학적 근거가 불확실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인삼의 연근제를 폐지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 해 농사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6년이란 시간을 감당하기 쉽냐고~ 양도세 유예 찬성 43.9%, n번방법 개정 찬성 35.1%. 조두순 찾아가 폭행한 20대 구속 법원 "도주 우려 있다". 김종인 중도‧이준석 2030 지지율 확장 사라지고 박빙. 윤석열 "김건희 MBA학력 허위? 민주당 주장 가짜 많아”. 민주당 “권성동, 성희롱 112 신고 확인 신속 수사해야".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자는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 세종대왕 - 손바닥 ‘왕’자를 그려 놓고 왕이 되길 소망하는 사람과 참 많이 다르죠? 힘으로 권력으로 군림해 본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어떡해야 얻을 수 있는지 죽었다 깨도 모를 것입니다. 도심에 내린 눈으로 월요일 출근길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항상 조심조심 이번 주도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12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호중 원내대표는 김종인 위원장에 대해 "결국 우리 당 승리를 불러오는 트로이의 목마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김 위원장이 100조 원 손실보상금에 대한 여야 협상을 거절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뻑하면 질러 놓고 하자면 안 하는 인간들… 그만 속을 때도 되지 않았나? 2. 국민의힘에서 내년 대선 전략으로 ‘호남 총리론’이 차츰 부각되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의 험지로 꼽히는 호남에 ‘진정성’을 보일 수 있는 실체가 있는 카드라는 점에서 ‘김동철·박주선·이용호’ 등의 이름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동철·박주선·이용호’가 뭐처럼 뛰어다녀야 할 이유가 생겼어요~ 3.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맞붙는 TV 토론회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2월 15일 ~ 3월 8일 사이에 최소 3회 이상 진행됩니다. 초접전이 예상되는 내년 대선에서 선거 막판 '변수'로 꼽히는 토론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석열이형~ 토론회는 폭탄주 마시고 하는 거 아니니까 연습 많이 해야 해~ 4. 김종인 위원장이 “코로나 손실보상 ‘100조 원 기금’은 윤석열 후보가 집권하면 코로나 대책 수립을 위한 검토 사안이지 민주당과 협상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송영길 대표의 손실보상 구체화를 위한 회동 제안을 거부한 것입니다. 맨날 ‘소상공인 소상공인’ 타령을 하면서 되지도 않을 집권 타령은~ 5. 금태섭 전 의원이 윤석열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한 가운데, 1년 전 당을 탈당하며 쓴 ‘민주당 탈당의 변’을 다시 게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SNS에 과거 자신의 글을 다시 게재하며 “그 이후로도 달라진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에게 ‘윤우진 의혹’과 관련해 ‘사과하라’고 했던 건 달라졌니? 6. 이용호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 후폭풍이 규탄과 사퇴 시위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민주당 복당을 호소하며 무소속 당선을 거머쥔 이 의원에 대한 배신의 목소리와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직 수락이 정치쇼라며 원색적인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 갈까’ 하다가 돌아 버린 경우가 아닐까? 7.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과거 이력에 대한 증언을 한 안해욱 전 초등태권도연맹 회장이 자신의 기억을 확신했습니다. 1997년 호텔에서 봤던 쥴리라는 예명의 여성이 바로 김 씨라는 점에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씨가 ‘국모 뽑는 선거’가 아니라던데 쥴리면 어떻고 주얼리면 어떠냐~ 8. '막말' 논란을 일으킨 노재승 씨가 지난 6일 임명된 후 나흘 만에 결국 공동선대위원장 자리에서 사퇴했습니다. 노 씨는 "과거에 제가 작성했던 거친 문장으로 인해 상처 입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좀 더 버텨주길 바랬건만 아쉽네… 이제 사인이니 맘 것 막말하고 살아라~ 9. 화이자사가 코로나19 백신을 삼차까지 맞으면 오미크론을 막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전파력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이러다 독감 백신처럼 1년에 한 번씩 맞으라고 할 것 같아… 1방에 3만 원~ 10. 화장실, 싱크대 등 물 쓰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끼는 물때를 방치하면 미관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특히 검은색, 주황색 물때는 각각 곰팡이와 건축 과정에서 쓰인 화학물질이 원인일 수 있어 빠른 제거가 필요합니다. 화장실의 물때 벗겨내듯이 대한민국의 잘못된 검찰 권력 때도 좀… 부디~ 이수정 "항의하는 '이대남' 순수한 20대 남성 대표 아냐". "국모 뽑나" ‘김건희 엄호' 이수정에 "논점 흐린다" 비판. 이용호 "호남, 민주당 몰빵 말고 국민의힘 분산투자해야". 허은아 “성 소수자가 약자인가” 차별적 발언 논란. 국힘 선대위 목사 “창조질서 어지럽혀” 차별금지법 반대. 김병준 "여전히 생존 중인 윤핵관, 짐작 가는 사람 있어”. 국힘, '김건희 의혹' 보도한 취재진, 추미애 무더기 고발. 완강하던 노재승의 '사퇴' 선회 배경은 김종인 '의중'. 젊은 날의 의무는 부패에 맞서는 것이다. - 커트 코베인 - 최근 공정의 화두를 2030 청년이 꺼내든 이유도 어쩌면 청년의 의무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던 청년들의 함성은 언제나 유효한 역사의 과정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부패와 맞서는 일에는 세대를 뛰어넘어 국민 모두가 의무감을 지녀야 할 것입니다. 건강한 주말도 지켜내야겠지요? 류효상 올림.
1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를 토론장으로 끌어내 이재명 후보와 맞대결을 붙이려는 자극이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윤 후보는 침대 축구 그만하고 토론장에 나오시라”며 “더이상 숨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 잘났다는 ‘AI 윤석열’이면 몰라도 엄두가 나야 나오지 않겠어~ 2. 이재명 후보가 경북 성주 방문 일정을 소화하던 중 ‘사드 반대’ 활동가가 계란을 던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후보는 피해가 없었지만, 한준호 의원과 경호원 등이 계란을 맞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주당은 "선처를 요청” 했습니다. 선처를 요청할 게 아니라 종전 선언과 함께 사드 철수를 선언하는 게 맞지~ 3. 김종인 위원장이 '정책 메시지 단속'에 직접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선대위 공식 출범 이후 추경과 관련한 엇박자가 나오고 당내에서 정책과 관련해 불협화음이 노출되자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엇갈린 건 윤석열과 본인이면서 남 탓하는 거 보면 진짜 둘이 닮긴 했다~ 4.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 편성에 대해 김종인 위원장은 여야 협상 사안이 아니라 정부의 몫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추경을 두고 자신과 윤석열 후보가 다른 소리를 나오자 정부에 책임을 넘기며 내부 혼선을 수습하는 모양새입니다. 여야가 먼저 합의하고 정부에 건의해야 힘을 받지~ 알면서 왜 그래? 5. 윤석열 후보가 ‘n번방 방지법’을 둘러싼 사전 검열 논란에 동참했습니다. 윤 후보는 디지털 성범죄물 유통 방지 의무화 도입 취지보단 ‘통신의 비밀 침해’ 주장에 힘을 실으며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이준석 대표의 말에 동의했습니다. n번방 사건 터지고 여야합의 하에 만든 법을 대체 누구 눈치 보고 그런 거니? 6. 권성동 의원이 윤석열 후보 강원도 유세 일정 당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권 의원은 옆자리 부부에게 “강릉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느냐”라며 남편에게 “안다리를 걸어도 아주 잘 걸었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실이면 민주당이 아주 이뻐해 줄 겁니다. 안다리 제대로 걸렸다고~ 7. 나경원 전 의원이 미국을 방문해 미국 의원들을 만나 ‘종전선언 반대’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 전 의원은 “종전선언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힌 미국 의원 중 일부는 이 선언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잘못 이해한 것이 아니라 너님이 왜곡해서 전달했겠지~ 안 봐도 비디오~ 8. 정치인에게 추석 선물로 젓갈세트를 받은 선거구민 200명이 젓갈 가격의 10배에 달하는 25만 원씩의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경남 하동 선관위는 “과태료 대상 구민들은 지방의원에게 젓갈 세트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젓갈이 감칠맛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짠맛도 비린 맛도 있다는 걸 아셔야지~ 9. 백신별 돌파감염 발생률 차이가 시간이 흐를수록 확연합니다. 얀센이 가장 높고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방역당국이 공개한 백신별 항체 형성 및 지속 기간 조사 순위와 비슷합니다. 백신 수급 가지고 시비 못 거니 백신 패스 가지고 난리던데… 그러고 싶냐~ 10. 예술의전당 등 5개 주요 공공·민관 공연장이 코로나19 등으로 공연이 취소될 경우 대관비를 모두 돌려주기로 약관을 개정했습니다. 지난해 배우 김수로 씨가 대관료를 되돌려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호소한 지 약 1년 만의 변화입니다. 고통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하는 것이라고 했지요… 메리크리스마스~ 11.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부른 '슈퍼참치' 가사에 '동해'가 나온 것을 두고 일본 누리꾼들이 발끈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BTS의 세계적 파급력과 과거보다 ‘동해'의 병기표기가 증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고 진단했습니다. 그 어느 것도 진실을 감출 수 없다는 것을 좀 일본이 깨달을 때가 됐는데 말야… 12. 경기 의정부 지역 배달대행 업체들이 배달의민족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배달의민족이 단건배달 서비스로 배달료를 인상해 자영업자와 소비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며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이용하는 공동행동에 나섰습니다. 공공배달앱이 수수료도 거의 없다는 데… 드뎌 올 것이 왔다고 봐야지? 이재명 "주가지수 5000시대 열겠다..투자기회 공평해야" 국힘, 박덕흠 의원 충북선대위원장 발표 1시간 뒤 빠져. 현근택 "김건희 리스크 없다는 이준석, 그러면 나오라”. 권성동 "술집서 성희롱 발언? 허위사실 법적 대응할 것". 3차 접종 '3개월 단축' 첫날 “잔여 맞겠다" 병원 북적. 따뜻한 남서풍 유입으로 기온 오르고 추위 누그러져. 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 토마스 풀러 - 나는 지금 얼마만 한 사람인가 거울을 들여다봅니다. 거울 속의 나는 볼록 나온 배에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중년의 모습이지만, 여전히 큰 꿈을 가지고 삽니다. 살아온 세월보다 짧아진 남은 생의 아쉬움보다 우리의 후배와 아이들이 살아갈 멋진 세상을 위한 희망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여전히 나의 삶이 청춘인 이유입니다. 류효상 올림.
12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연이틀 네거티브 폭주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차분한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론 윤 후보의 문제 발언을 중심으로 논평을 내놓는 한편, 내부적으론 '상대의 악수'라며 불리할 게 없다는 분위기입니다. 그 성격에 냅두면 알아서 훅 갈 거 같은데… 괜히 건들지 말기를~ 2. 이재명 후보 두 아들이 입시 특혜를 받았다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국민의힘 의원 66명이 무더기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들을 모두 고발한 민주당은 “기초적 사실관계조차 틀린 허위 주장”이라며 엄중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매번 선거 끝나면 유야무야 취하 하고 그러던데 그런 거 없이 끝까지 좀 가자~ 3. 국민의힘은 인터넷 댓글 조작 방지를 위해 개발한 '크라켄 프로그램'을 통해 윤석열 후보에 대한 비방 댓글이 조직적으로 달리는 듯한 움직임을 잡아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선대위는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리는 듯한?” 그게 국민 여론이라는 생각은 못 하는 거지… 쯧쯧~ 4. 윤석열 후보가 증권거래세 폐지를 골자로 하는 '주식시장 선진화 공약'을 발표하자 농민단체들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윤 후보가 폐지하겠다고 나선 증권거래세에는 농어민 지원을 위한 농어촌특별세가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지지율 떨어져 막 지르다 보니 거기까지는 생각 못한 모양입니다~ 5.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토론 제안을 "같잖다"고 일축했지만, 당 선대위는 무조건 '토론 불가' 입장을 고수할 수는 없다는 기류가 읽힙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토론할 가치가 있으면 토론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당내 경선은 16번이나 했으면서 대선 토론은 3회만 한다니… 정말 같잖다~ 6.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달 전 조사에서 두 후보의 위치가 역전된 것으로 특히, 이 후보의 지지율이 40% 선을 넘어선 것도 주목할만합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후보 교체를 원한다’가 70%가 넘는 다는 것은 이미… 7. 이준석 대표가 “이 상태로 가면 이회창 총재가 2002년 대선에서 졌을 때와 비슷한 모습이 될까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범죄자’라고 한 것에 대해 “중도층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지지율 떨어지니 초조해 해서 막 던지는 게 눈에 보인다는 거지… 8.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이어 2007년 발표한 또 다른 학회 논문의 표절률도 30%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논문 영문초록의 경우 2002년 발표된 다른 논문의 영문 초록과 94% 일치했습니다. 연쇄 표절 범이 할 수 있는 건 감성팔이 밖에 없었는데… 그것도 실패~ 9. 카카오가 5년간 3천억 원의 상생기금을 조성하겠다는 공언 계획이 올해 안에 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가 올가을 국정감사를 앞두고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일시적으로 피하기 위해 급조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닥치고 일단 질르고 보는 것… 그게 봐로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거 몰라? 10. 내년 말부터 소규모 매장에서 1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할 수 없고 제과점을 제외한 음식점의 1회용품 무상제공도 금지됩니다. 정부는 업종과 매장 규모에 따라 1회용품 사용을 규제해 오는 2030년부터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상제공 말고 유상제공도 못하게 해야 장바구니 들고 뎅기지 않을까 싶어~ 경찰, '윤석열 장모 특혜의혹' 양평군청 등 압수수색. 윤석열 "내 처와 식구들까지 사찰 미친 사람들 아닌가". 공수처장 "검찰도 윤석열 조회, 왜 우리만 사찰인가". 이재명, 사시부활에 "로스쿨 통하지 않는 길 열자는 것". 조원진 "윤 후보로 정권교체가 어렵다면 선수교체가 답". 문 대통령 ‘사면·방역 영향’ 국정지지율 47% 연중 최고. 민주 "요즘 윤석열 하는 것 보면 이미 정치 포기한 듯". 여론조사 "윤석열 하락세 뚜렷, 원인은 김건희‧이준석". 인생의 절반은 우리가 서둘러 아끼려던 시간과 관계된 무엇인가를 찾는데 쓰인다. - 윌 로저스 -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털어버릴 것들 잘 털어 버리시고...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는 정말 건강하게 그리고 스스로를 뿌듯하게 생각하며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렇게 우리가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류효상 올림.
12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아들의 불법도박 의혹과 관련해 아들의 도박 사이트 이용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이 후보는 “아비로서 아들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치료도 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거참, 이걸 1:1 이라고 할 수도 없고… 암튼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안 해서 다행이야~ 2. 윤석열 후보가 김오수 현 검찰총장에 대해 “심성도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검사라는 직업이 어떻게 보면 참 더러운 직업”이라며 사적 관계가 좋은 사람이라도 검사로서 일할 때는 다르다는 뜻을 보였습니다. 검찰총장을 정치적 발판으로 삼고 ‘국민이 불러냈다’고 우기는 더러운 짓? 3. 검사 시절 '신정아 사건' 수사팀에 투입돼 학력위조 혐의를 강하게 수사했던 윤석열 후보가 부인 김건희 씨 문제엔 오락가락하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습니다. 당시 윤석열 검사는 신정아를 구속하고 1년 6월의 실형을 받아냈습니다. 이런 거 보면 ‘검사’이었던 직업이 참 더럽다는 게 이해가 가긴 하다~ 4. 홍준표 의원은 과거 방송인으로 제의를 받았던 일을 떠올리며 "운명이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사람의 운명이라는 것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 나이쯤 되면 하루하루가 어찌될 지 모르는 것도 사실이니까... 이해합니다. 5. 김건희 씨 일가가 과거 경기 양평 부동산을 거래하며 공시지가보다도 싼 가격에 토지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후보 처가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전형적인 차명 거래”라는 의혹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이것도 “돈 번 게 죄는 아니잖아요”라고 했다가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하려나? 6. 황교익 씨가 김건희 씨를 비판하는 글을 수십 개 올리며 “종신형은 나와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황 씨는 “조국 가족에게 내려진 처벌을 김건희에게 동일하게 적용한다면 김 씨는 무기형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부분은 몰라도 전체는 아니다” “사과할 의향이 있다”는 개사과는 두고두고 명언이 될 듯~ 7. 김건희 씨가 이번엔 '편법 건강보험료' 납부로 공세 대상이 됐습니다. 60억대 자산가인 김 씨가 재산이 아닌 급여를 기준으로 책정되는 직장가입자의 이점을 악용해 7만 원대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무직인 윤석열은 거기에 얹혀서 한 푼 안 내고 살고 있겠군요… 참 공정하다~ 8. 최근 미국 교포사회가 한국계 연방의원 때문에 발칵 뒤집혔습니다. 우리 정부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우리 국민 68%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된 종전선언에 대한 반대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영 김 의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한국계라고 속 끓이지 마시고 그냥 미국의 나경원 쯤이라고 생각하세요~ 9.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몰고 가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20대 여대생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징역 11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딸을 잃은 어머니는 “음주 뺑소니범을 죽이고 나도 11년형 받겠다"며 절규했습니다. 음주 운전은 그냥 살인범이 아니라 한 가정을 파괴하는 가정파괴범입니다~ 10. 애플이 아이폰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 사용자가 사망하면 가족·지인 등이 아이폰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사용자가 5명까지 미리 지정해두면, 사용자 사후 개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제 아이폰에 유서를 저장해 두고 “나 죽은 후에 열어 봐라”라고 해야겠네~ 11.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 적용을 2주 연기해 내년 1월 초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3차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중대본은 설명했습니다. 백신 없다고 난리를 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코로나도 필시 이겨낼 거야~ 12. 내년에는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 나옵니다. 신종 변이 오미크론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각국이 긴장하고 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끝이 보인다”는 긍정적인 기류가 흐릅니다. 내 말이~ 긍정의 힘! 회복 탄력의 힘! 일상으로의 회복... 아멘~ 이재명, 사회대전환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추미애 등판. 김건희, ‘삼성미술관 기획’ 전시 경력 이력도 허위 의혹. 김건희 의혹 여진 지속에 윤석열 ‘대국민 사과’ 고민 중. 윤석열, 이재명 아들 도박 사과 "이론의 여지 없나 보다". 이재명, '계란투척' 고3에 편지 “전적으로 내 책임". 국민의힘 “이재명 아들 억대 도박을 했을 가능성 있다”. 불법도박 이어 성매매 의혹까지 이재명 후보는 아들 리스크' 국민일보 "윤석열, 조국 가족에 요구했던 엄격함 생각해야". "주52시간제, 1년만에 16시간 단축" 윤석열 주장은 '거짓'. 안철수, 문제인 대통령에게 이명박·박근혜 형집행정지 요구. 인간은 양도할 수 없는 자기 계발 권리를 지닌다. - 저메인 그리어 - 판에 박은 듯한 일상에서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늘과 다른 내일 그리고 오늘보다 나은 삶을 위한 도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미래를 위한 선택 또한 더없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선택이 내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12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완화와 ‘전두환 공과’ 등의 발언에 당내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져나왔습니다. 이 후보의 ‘돌발 발언’이 계속될 경우 자칫 지지세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기도 하지만, 한 방에 훅 가기도 한다는 거~ 2. 국민의힘 여성 국회의원들은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를 향한 저열한 마녀사냥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며 김건희 씨를 엄호했습니다. 이들은 "외모 비하, 모욕으로 한 인생을 난도질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성동 의원이 남의 부인 외모를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비판 안 해요? 3. 김건희 씨 관련 리스크가 연일 터지고 있지만, 국민의힘 선대위가 뾰족한 대응 방법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후보가 가장 중시하는 ‘공정’과 관련된 이슈라는 점에서 선대위 내부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온통 뉴스가 ‘김건희’ 이름 세글자뿐이니 이러다 또 개명하는 거 아냐? 4. 권성동 사무총장이 윤석열 후보의 강원도 유세 일정 도중 강릉 한 식당에서 성희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112 경찰 신고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권 총장은 "근거 없는 악의적 공격"이라고 거듭 반박했습니다. 지역 주민과는 사진 한 장 박고, 나가서는 새벽까지 술판 벌이고… 엄지 척~ 5. 2012년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당시 양평군이 아파트가 들어설 수 없는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에 ‘특혜성 조건부 허가’를 내줬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후보 처가 회사는 양평군이 내건 조건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대체 이놈의 집구석을 뭘 믿고 이리 기세등등했던 걸까? 그거시 궁금하다~ 6.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심히 부적절하다”고 질타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사과해야 할 윤리적 상황을, 돌파해야 할 정치적 상황으로 이해하는 듯”이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조국한테 하듯이 해야지 윤석열만 안타까워하면 너무 티 나지 않겠어? 7. 프랑스의 르몽드지가 ‘한국 대통령 선거에 등장한 성차별주의’라는 제목으로 혼외자가 있다는 이유로 사퇴한 조동연 교수를 주목했습니다. 르몽드는 기사에서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성차별을 보여준 일"이라는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조동연 교수가 남자였다면 어땠을까? 과연 범죄자 취급을 받았을까? 아니~ 8. 정부가 이르면 오는 18일부터 시행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는 사적 모임 인원 축소,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상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1월 1일 이전으로 돌아가게 되는 셈입니다. 백신도 백신이지만, 최고의 백신은 거리두기와 마스크뿐이라는 거~ 9.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고위험군 감염자의 입원과 사망을 거의 막아주고, '오미크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화이자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보입니다. 돈 버는 소리에 화이자의 지화자가 들리는 듯… 주식이라도 사 놓을걸~ 10. 노안이 온 사람이 먼 거리를 보는 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가까운 곳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안약이 지난 10월 미국 FDA 승인을 받고 16일부터 시판을 시작했습니다. NYT는 안약이 돋보기를 대신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빨리 시판해야 어르신들 사람 좀 가려 보지 않겠나 싶어~ '격앙' 4시간 만에 "송구" 윤석열, 김건희 놓고 롤러코스터. 진중권 "김건희, 조국과 같은 길 걷지 않길 억울해 말아야”. 이수정 "김건희, 불법 행위는 수사 유죄 나오면 책임져야". 추미애, 이번엔 김종인 저격 "박근혜 도우니 최순실 나와". "강력 거리두기" 공식화 ‘모임 4인, 영업 9시' 부활 유력. 영업시간 제한 검토에 자영업자 총궐기 “방역협조 끝났다". WHO “오미크론 이미 대부분 국가에 퍼졌을 것” 경고. 사과는 빠르게. 키스는 천천히. 사랑은 진실하게 웃음은 조절할 수 없을 만큼. ​그리고 너를 웃게 만든 것에 대해서 절대 후회하지 말 것. - 오드리 헵번 - 아침나절에 ‘억울하다 오해다’ 격앙된 표현으로 항변하던 사람이 여론이 좋지 않자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죄송하다” “사실 관계 여부를 떠나 사과드린다”라며 마지못해 하는 사과를 우리는 ‘개사과’라고 합니다. 우리가 개사과에 만족하다면 스스로를 개 취급을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12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문재인 정부 민주당 원내대표들이 부동산 정책의 실패와 집권여당으로서의 폐쇄성을 반성했습니다. 우상호·김태년·홍영표 전 원내대표들은 코로나19 방역과 당정청 원팀 기조 등을 성과로 꼽았지만, 자찬보단 반성이 많았습니다. 동지를 잃는 것보다 더 큰 손실도 없다는 거… 그 점도 잊지 마시라~ 2. 이준석 대표가 "우리 고3이 민주당 고3보다 우월할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던 김민규 군의 연설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군은 “법적인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하며 표절이 아닌 ‘오마주’라고 주장했습니다.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 걸 보니까 국민의힘 고3 맞네… ‘오 마이 갓’이다~ 3. 김종인 위원장이 “민주당이든 정의당이든 가리지 않고 발탁해 정부를 구성해야 한다”며 통합정부 형태의 ‘협치 내각’을 화두로 제시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 통합’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검찰공화국을 만들 생각뿐인데 뭔 통합정부를… 노인네도 참~ 4.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에게 “대장동 비리 설계자가 특검을 하자는데 무엇을 망설이냐”라고 물었습니다. 홍 의원은 “적반하장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닌가”며 “오늘이라도 특검에 합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던 양반들 어디 갔나? 5. 과거 국민의당에서 활동했던 김관영, 채이배 전 의원이 곧 민주당에 입당합니다. 중도층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재명 후보 측은 전문성을 토대로 중도 성향의 정치 행보를 보여 온 두 사람의 입당을 적극 추진해왔습니다. 누구는 국민의힘 가고, 누구는 민주당 가고… 촬스형은 뭐 먹고 사나~ 6.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을 쓰고 유흥업소를 출입했다는 ‘증언’이 실명으로 보도됐습니다. 그러자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해당 증언은 ‘사실무근’이며, 해당 보도는 ‘가짜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진짜 바쁘게 사느라 쥴리를 못했든, 열심히 사느라 쥴리를 했든 난 관심 없네~ 7. 윤석열 후보 처가의 가족 회사가 경기도 양평 아파트 개발 당시에 땅값을 부풀려 개발부담금을 줄인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윤 후보 처가 회사 측이 부풀린 땅값을 양평군청에 제출했고 군청은 이를 그대로 반영해준 것입니다. 이런 비리가 ‘천지 삐까리’면 뭐하나 파도 파도 덮어지는 걸~ 8. 라임자산운용 사건 관련 검사 술 접대 의혹의 진실 공방은 '술값 계산'에 달렸습니다. 애당초 접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던 검사들은 주대 240만 원, 봉사료 296만 원에 대한 '머릿수 더하기'와 할인 여부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법꾸라지 검새들의 말장난이 먹히는 검찰공화국~ 9. 서민 교수가 '조국흑서'를 함께 집필한 권경애 변호사를 겨냥해 ‘조동연을 두둔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천안함은 북침이 아니다”고 한 사람을 변호한 사람이 권 변호사라며 그를 영입하려는 게 말이 되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기생충 박사님 삐진 거 보니, 얘들은 진짜 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구나 싶다~ 10. 진중권 전 교수는 금태섭 전 의원이 국민의힘 선거대책위 전략기획실장으로 합류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난리가 났더라”고 말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금 전 의원의 합류가 민주당에 나름대로 꽤 큰 위협이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경선에서 지고 탈당해서 검찰공화국 만들기에 나서서 그래~ 그게 뭐? 11. 강용석 변호사가 조동연 교수가 밝힌 성폭력 피해를 수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강 변호사의 고발에 대해 “피해자 의사에 반하는 악질적 괴롭히기이자 2차 가해”라고 비판했습니다. 찬송가 부르며 눈물 흘리는 가증스러운 인간… 저 인간의 뿌리도 국민의힘~ 12. 유력 인사 자녀를 부정 입사시킨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인사 청탁을 받았더라도 ‘상위권 대학 출신‘이면 부정입사가 아닐 수 있다는 논리를 폈습니다. 이거야 원… 누가 그럽디다 판사가 ‘궁예’의 관심법으로 판결했다고~ 양평 윤석열 처가 개발 특혜 의혹, 경기남부경찰청이 수사. 윤석열 측 "김건희 유흥주점서 일했다? 허위 법적 조치". 윤석열, 노재승 5.18 폄훼 발언 “내가 논평할 필요 없어”. 노재승 “김구 살인자” 발언 “역사적 사료도 있다” 주장. 민주당 '고3 당원' “고3은 모두 우열의 가치 따질 수 없어".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 루즈벨트 - 민주주의는 정지하지 않고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간혹 정체하거나 퇴보하기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이명박근혜 정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보 전진을 위한 일 보 후퇴’를 하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그냥 쭈욱~ 전진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전염병의 증가가 무서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나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개인 방역에 더욱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를 향해 "숨지 말고 나와 토론하자"고 했습니다. 또, "이준석 대표에게 전권을 주겠다고 했고, 김종인 위원장도 전권을 주겠다며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인선했다"며 “대체 전권이 몇 개냐?”며 비꼬았습니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저 인물 대려다 다들 참 열심히 산다… 재미는 있겠어~ 2. 이재명 후보는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검찰의 국가가 돼선 절대 안 된다"며 윤석열 후보를 직격했습니다. 이 후보는 “온갖 전직 검사들로 만들어진 세력이 내년 선거를 통해 검찰 국가를 만들겠다고 도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선대위가 선대위인지 ‘윤석열 검찰소’인지 구별이 안 가더라고~ 3. 오늘 선거대책위원회 공식 출범을 앞둔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슬로건을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으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식 슬로건 채택 전까지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 '공정경제·안전사회' 2가지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처갓집이 불러내고 장모님의 안전을 위한 ‘사위 후보’는 아닌지 몰라~ 4.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부산에서 첫 합동 유세를 펼쳤습니다. 윤 후보는 "이번 선거는 우리가 절대로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선거를 만들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국민에 대한 의무가 있는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죽자살자 처갓집 식구 지키기 위한 의무를 부여 받은 건 아니고?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맡기로 하면서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예고됐습니다. 자신만의 '김종인 실무팀' 만들어 전권을 장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금태섭 전 의원과 권경애 변호사 등이 합류할 전망입니다. 금태섭에 권경애라… 너희들 다 계획이 있었구나~ 훌륭해요~ 6. 진중권 전 교수가 윤석열 후보가 갈등을 해소한 데 대해 "정치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극보수들은 윤이 굴복했다고 주장하나, 상대의 요구를 적절히 수용하면서 결국은 자기주장을 관철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치켜세운 이유가 있을 텐데… 중궈니 이름은 없더라 “이러면 나가린데”~ 7. 홍준표 의원이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또 ‘김종인 전 위원장 합류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어깨동무하며 찍은 윤 후보와 이 대표, 쇼로만 보인다’는 지지자의 지적에 “쇼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평했습니다. 누군 쇼한다고 난리 치더니 ‘쇼도 능력’이라고? 참 지랄도 풍년이다~ 8. 권성동 사무총장은 “민주당이 소위 강원랜드 사건과 연계해 저를 공격하는 것은 정치의 금도를 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권 사무총장은 “민주당이 대선이 되니 온갖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이 난무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정치라는 게 워낙 그렇긴 하지만, 남 얘기하듯 하는 건 타고 나나 봐~ 9. 국회의원 시절 이른바 '4대 중독법' 발의자로 유명한 신의진 교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캠프 총괄특보단으로 합류해 게이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 교수가 인터넷 게임을 네 가지 중독의 하나로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류호정 의원의 일침이 기대되는 바입니다만, 요즘 타투에 꽂혀서… 10.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됐다 사퇴한 조동연 교수의 사생활 관련 의혹 보도를 둘러싸고 언론 윤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선정적 의혹 제기를 일삼는 유튜버뿐 아니라 언론도 다를 바 없는 비윤리적인 보도 행태를 보였습니다. 이번에도 조선이 보여준 행태는 보수 유튜버 그 수준 그대로라는 거~ 11. 공수처가 출범 1년이 되기도 전에 총체적인 난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검찰권을 견제할 기관으로 출범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각종 의혹에 손을 댄 결과 구속이나 기소 사례가 한 건도 나오지 않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오히려 윤석열에게 힘만 실어 주는 꼴이 되어버렸으니… 혹시? 12.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자로 자기 이름 못 쓰면 무식한 거 아닌가요'란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적어도 이름은 한자로 알아야 한다', '요즘 시대에 모른다고 불이익이 있냐' 등 누리꾼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글만 제대로 써도 사는 데 문제 없음. 개사과 개소리하는 인간이 문제지~ 13. 올해 전국에서 새로 문을 연 커피전문점이 사상 처음으로 1만6000개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하루평균 44개의 카페가 쏟아진 셈으로 포장·배달문화 확산 붐을 타고 저가 커피전문점이 급증하면서 과당 경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다 죽는다” 이 얘기를 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럼 닭집은? 교회(?)는? 14. 오늘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됩니다.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가 지났다는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하지만, 혼자 이용할 경우에는 예외로 두고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혼란스럽다고 하지만 말고 내가 혼란하게 만들고 다니지는 않는지 점검합시다~ 연신 "위하여!" 폭탄주, 윤석열·이준석 일단은 해피엔딩. 이재명 측 "윤석열, 예상대로 김종인·이준석 다시 모셔와". 커플티 입은 윤석열 "이준석이 뛰라면 뛰고, 가라면 간다”. 이재명 "난 비천한 출신, 하지만 진흙 속에서 꽃핀다". 김종인 "김병준 위원장과 역할 배분? 내 임무만 하면 돼". 김재원 "김건희 '도이치' 주범은 허위 검찰 신속 종결을". 코로나 2년 차에 암울한 전망 "최소 5년 더 시달릴 것". 조동연 측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 비난 멈춰달라". “여성 권리 4분의 3만" 함익병 내정 7시간만에 접은 국힘.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소크라테스 - 자신들이 배출한 대통령이 탄핵당한 정당. 옛날 같았으면 폐족을 면치 못했을 사람들이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하는 현실. 안 돼도 문제지만, 돼도 문제라는 박근혜 이후에 두 번째 인물을 지지하고 따르는 사람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지금 현실에 대한 통철한 반성이 없다면, 지금의 우려는 현실이 되고 지난 역사는 또 한 번 반복될지도 모릅니다. 류효상 올림.
12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아직 대외 활동에 나서지 않고 있는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겨냥해 “커튼 뒤에서 수렴청정하자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송 대표는 “대통령 뒤 수렴청정은 최순실 하나로 족하다"고 비꼬았습니다. 혹시, 등장하는 순간 더 많은 사람이 알아볼까 봐 겁나는 건지도… 2. 이재명 후보는 자신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존경한다'는 표현을 쓴 데 대해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말이라는 것은 맥락이 있는데 맥락을 무시한 것이 진짜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그것 때문에 영남 지지율이 올랐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얘기… 말조심해야죠~ 3. 이준석 대표가 극찬하면서 공동선대위원장에 영입한 노재승 씨의 과거 발언이 논란입니다. 노 씨는 그동안 5.18민주화운동 폄훼 발언, 정규직 폐지, 민주노총 집회에 실탄 사용 등 극단적인 주장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준석과 윤석열이 꿈꾸는 검찰 공화국에 완장 차면 딱 어울릴 인물인 게지~ 4.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부인 김건희 씨 등판과 관련해 “어제 좀 늦게 들어가 자세히 이야기를 못 나누고 잤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전날 기자들의 같은 질문에 "집에 가서 처에게 한번 물어보겠다"고 말했었습니다. 이런 인물이 대통령 후보라는 것도 영부인이 되겠다는 것도… 참담할 뿐이고~ 5.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됐다 낙마한 함익병 피부과 원장을 추천한 사람은 김종인 위원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함 원장은 이미 2017년 같은 사유로 당시 민주당 선대위에서 철회된 적이 있어 '인사 참사'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아마 김종인 어르신이 깜박깜박하시는 모양이지 뭐… 다들 그러지 않나? 6. 홍준표 의원이 “이제 전두환 장군 등극 때처럼 윤석열 후보가 YS, DJ보다 더 낫다는 사람도 나오고 있으니 이게 좋은 징조인가, 나쁜 징조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또 “벌써 아첨에 둘러싸이면 앞길이 구만리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얼마 못 가서 우리 홍 형도 한 말씀 하실 거 같은데… 가재는 게 편이자노~ 7. 여론조사기관의 대표들이 최근 윤석열 후보의 하락세, 이재명 후보의 상승세가 분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단, 이것이 추세로 굳어질 것인지에 대해 "국민들은 먹고사는 문제에 누가 적임자인지를 볼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안다면 말리지는 않겠음… 똥이 먹어 보고 싶다면~ 8. ‘AI 윤석열’을 놓고 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은 ‘진짜 이미지’가 아니라면서 여러 논란을 낳을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고 전 위원은 “잘 만들어진 아바타를 보고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는 것은 일종의 ‘사기’”라고 주장했습니다. 혹시 처갓집 장모님의 사기 기술을 전수 받은 건 아닌지 싶어요~ 9. 옛 국민의당 출신으로 민주당 입당을 희망하던 이용호 무소속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 형식으로 이 후보 영입을 알렸습니다. 민주당 출신 떨거지들 잔뜩 모아봐야 호남에서 찬 서리 맞기 딱 좋을 텐데~ 10. 아동을 학대해 숨지게 한 경우 최대 징역 22년 6개월을 선고할 수 있도록 양형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살인 고의가 입증되지 않으면 아동학대치사로 처벌받는 경우가 있는데, 살인죄 못지않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이 고려됐습니다. 양형기준이 높아진 것은 좋은데… 윤식이법 꼴 날까 겁난다는~ 11.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인천을 넘어 수도권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이 일어났던 인천의 한 식당에선 ‘공기전파’까지 이뤄진 정황이 나타나면서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이동, 최소한의 만남 그리고 최고의 방역 태세… 우린 마스크~ 12. 정부가 유류세를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하한 지 3주가 넘게 지났고, 코로나19 오미크론 영향으로 국제 휘발유 가격도 대폭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 가격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유소 기름값은 겨울철 콧물과 같아서 내려갈 땐 천천히 올라갈 땐 슉~ 이준석 “우리 고3이 민주당 고3보다 우월하다” 구설. 김종인 "윤석열, 큰 실수 안 하면 정권 가져온다 확신" 김종인 “김병준, 그 사람이 얘기하는 것별로 신경 안 쓴다”. 윤건영 "김종인 윤석열 이준석 다 패배자, 윤핵관이 주도. 노재승 “가난하면 맺힌 게 많아, 정상인이 리더 돼야”. 박주선 "노재승 5.18 관련 개인 견해, 본질 훼손은 아냐”. 인생은 위험의 연속이다. - 다이앤 프롤로브 - 코로나19가 우리의 삶을 더 피곤하고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항상 위험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함께라면 그 위험을 작고, 적게 그리고 조금은 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하면, 그 우리에 하나하나가 더 할수록 국민의힘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함께 하시렵니까? 류효상 올림.
12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조건부 토론 수용' 제안에 대해 “가짜 민주주의"라고 십자포화를 퍼부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후보 간 토론을 흥정하는 것을 처음 본다.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토론 없이는 안 한다"고 비꼬았습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만도 못한 대통령 선거… 딱 수준이 거기까지~ 2. 국민의힘 초선의원과 이준석 대표 간의 '대표직 사퇴'까지 포함한 무제한 토론회를 열기로 한 일정이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 관계자는 "이 대표와 초선 의원들 간 갈등상황이 노출되면 후보가 가려진다"는 우려를 전했습니다. 갈등은 빨리 봉합하는 것이지 덮는 다고 덮어지는 것이 아닌 것을~ 3.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후보가 요청하면 당 선대위에 당연히 복귀할 것”이라고 밝혀 이른바 ‘울산 합의’가 재연될지 관심이 모입니다. 이 대표는 “아직까지 윤 후보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몸값이 많이 떨어진 모양인데 너무 싼 티 내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4. 김종인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를 향해 "정치의 감각은 조금 모자란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본인이 강한 추진력을 갖고 산적한 여러 국가적 문제를 돌파할 능력을 가진 것을 장점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정치 감각만 모자란 게 아니라 자질이나 함량도 모자란다는 걸 모르시네~ 5. 권성동 의원이 윤석열 후보를 두고 불거진 ‘토론 회피’ 주장에 대해 “윤 후보를 얕잡아봤다가는 크게 후회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 의원은 “윤 후보도 경선 과정에서 무려 16번의 토론으로 선택받은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겁먹은 똥개가 더 크게 짖는다더니… 3번도 하기 싫어 죽겠지? 6. 지상파 방송사들이 대선후보 토론에 소극적인 윤석열 후보 때문에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심지어 윤 후보 혼자 스튜디오에 나와 공약을 검증받는 정책 토론 섭외마저 쉽지 않다는 게 방송사 관계자들의 전언입니다. 나도 “에… 그…” 소리 듣고 싶지 않고, 정신 사나워 ‘도리도리’ 보고 싶지 않다~ 7. 김건희 씨의 사과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여전히 ‘실패한 사과’라고 평가하는 모양새입니다. 최요한 시사평론가는 이번 사과에 대해 “외통수에 빠진 김건희 씨가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사과였다. 하지만, 어설펐다”고 평가했습니다. I Believe 배경 음악이 어울리는 이유가 ‘엽기적인 그녀’라서 그런가? 8. 김건희 씨가 채권자에게 '약정금 8천 5백만 원을 지급하라'는 법원 결정을 2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버티다 늑장 변제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014년부터 2016년 사이 일어난 일로, 윤 후보와 김 씨는 당시 결혼한 상태였습니다. “밥은 먹었냐? 따듯하게 입고 다녀라”고 걱정해 주는 남편이 든든했겠지~ 9.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에게 이번 주 검찰에 나와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김 회장 조사 결과에 따라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한 영장 재청구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50억 먹고 뱃지 떼면 끝날 줄 알았지? 방학은 멀었다 ‘상도야 학교 가자’~ 10.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가 성 상납 의혹 제기와 관련해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금명간 하지 말고 오늘 고소하라"고 맞불을 놨습니다. 또 “고소는 가세연한테 안 통하는 거 모르냐"고 덧붙였습니다. 대체 뭘 연구한다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참 열심히 산다는 건 인정~ 11. 국민 10명 중 7명은 주 52시간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 52시간제는 OECD 최고 수준이던 우리나라의 근로 시간을 줄이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기업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됐습니다. 주 52시간제 폐지를 주장하는 윤석열은 대체 뭔 생각인지 좀 물어봐바~ 12. 영국에서는 내년 봄부터 온라인 인종차별 가해자들은 최대 10년간 영국 프리미어리그가 열리는 축구장에 들어갈 수 없을 전망입니다. 영국 정부가 축구계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련 법안을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차별금지법 하나 만들기도 힘든데…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국힘 "최강욱 주최 토크쇼에 이재명만 발언 선거법 위반". 윤석열 “검사 출신으로 보자면 이재명 후보는 범죄자”. 윤석열 "박근혜 수사 직분 따라 한 일 인간적으로 미안". 윤석열 “문재인 정부는 '참 나쁜' 정부" 박근혜 따라 하기.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500만 돌파 팬데믹 이후 최초. “중국 못 베낀다" 삼성,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시판 예고. 화가 나면 열을 세어라. 풀리지 않는다면 백을 세어라. - 제퍼슨 - ‘구타유발자들’이라는 영화 제목이 생각납니다. 딱 한대 쥐어 박고 싶은데 그래도 꾹 참아야겠지요? 우리의 분노는 쥐었던 주먹 풀어 놓고 투표용지에 한 표 꾹 찍는 걸로 대신해야겠습니다. 2021년 마지막 남은 수요일입니다. 정말 아껴 쓰세요~ 류효상 올림.
12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최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경제대담을 각각 방송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이 두 후보의 정책을 비교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는 모습입니다. 왜 토론이 필요한지 극명하게 보여준 거고, 그래서 더 도망갈 수밖에~ 2.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공개토론 제안에 “대장동 특검을 받으면 응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또 “발표된 공약과 정책이 필요에 따라 바뀌는데 거기에 대해 예측 가능하게 하면 토론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건만남도 아니고 뭐니~ 그런 걸 따져 물으라고 토론하는 거예요~ 3. 국민의힘은 김건희 씨의 의혹에 대해 14쪽 분량의 자료를 내어, 그동안 제기된 김 씨의 허위 경력 기재 대부분을 시인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하지만, 다수의 허위 기재는 ‘부정확한 표기’라며 고의성이 없었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부정확한 표기를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하는 것을 보통 사기라고 부른답니다~ 4. 이준석 대표가 연일 선대위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지켜보던 김종인 위원장과 윤석열 후보가 이 대표의 언행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윤 후보의 '평론가' 발언에 즉각 반발해 당내 갈등이 다시 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나라를 구한 사람처럼 대우받다 이제는 완전 X맨 취급당하니… 불쌍타~ 5. 김종인 위원장은 “선거에 도움 준다는 사람이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냉정하게 판단하고 발언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윤석열 후보와 선대위 핵심 관계자가 내놓는 정책 메시지가 혼선을 빚고 있는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 가는 게 아니라는 걸 아직도 모르세요? 거참~ 6. 김건희 씨의 사과문을 놓고 보수 성향 커뮤니티 이용자 사이에서도 사과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사과문 영상에 'I believe' 노래를 입혀 편집한 영상이 조회수 100만이 넘었고 작곡가 김형석 씨가 사용에 동의해 화제입니다. 누가 봐도 ‘엽기적인 그녀’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동의한 거지~ 7.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어 "시대정신은 항상 국민의 바람과 맞닿아 있다"며 '통합의 정신', '경제 회복', '공정과 상생의 가치 회복'을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으로 꼽았습니다. 당신이나 윤석열 후보가 ‘공정과 상생’에 어울린다고? 진짜 웃겨~ 8. MZ세대는 30세 전후의 M세대와 20세 전후의 Z세대를 뭉뚱그려 일컫는 말이지만, 스마트폰 사용 패턴 분석 결과 차이가 확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Z세대는 아이폰·동영상을, M세대는 갤럭시·메신저 사용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것만 보면 나는 Z세대에 발을 걸쳐 봅니다. 주책이라고 하기 없기~ 이용호, 이준석 저격 "대선 위기 있어야 할 대표 안 보여". 국민의힘 초선들 "이준석 자중 해야" 일부 사퇴 요구도. 김종인, 결국 선대위 전면 개편 “이번 주 인적 쇄신 단행" 이수정 “김건희 사과문 상당히 진정성 있다” 적극 옹호. 조성은 "김건희 기자회견, 이력서에 '기자'라고 쓰겠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사과에 "아내와 똑같은 마음". 김건희 미술계 발판, 숙명여대 석사 논문 "표절 심각". 물보다 더 부드럽고 유연한 것은 없지만, 아무것도 물을 저항할 수 없습니다. - 노자 - 유연하다고 약한 것도 아니고 강하다고 부러지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착하고 선한 사람이 오히려 업신여김을 당하거나 무시당하는 일이 없는 세상. 그런 세상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세상 아닐까요? 강물은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