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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질투한 일본의 역대급 사기극
70만년 전 구석기인에게 주먹도끼란 최첨단 도구 주먹도끼는 하나를 가지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데 1. 가죽 찢기 2. 사냥 3. 나무 가공 등등등등 오늘날로 따지면 맥가이버 칼과 같음 즉 당시 기술의 집합체가 주먹도끼라는 것 그런데 이 주먹도끼가 유럽, 북아프리카, 중동에서 출토됨 동아시아에서는 발굴이 안됐었음 이것이 정설로 내려오고 있었음 여자친구가 우리나라 사람이였음 상미씨! 고고학자였던 그렉고웬은 데이트 중 발견한 돌을 보고 "원래 동아시아에는 주먹도끼가 없는데 내가 한반도에서 발견한 것 같다" 그래서 정밀검사를 요청함 그동안 쓰여졌던 논문도 다 바꿔야 하는 동아시아권의 역사를 뒤바꾸는 위대한 사건이 됨 그렉과 상미씨는 결혼했다고 함♥ 다니던 회사까지 때려치우고 구석기 유물을 찾으러 다님 고고학 전공도 아님 이 시간은 시기했던게 음~~ 이쯤에서 구석기시대인들이 살았을 것 같다 해서 파보면 뭔가 쑥하고 나옴 그래서 80년대 초반에 일본의 구석기시대 역사를 널리알리게 됨 그러나 오랜 기간 땅에 묻혀있었으면 축축해야 하는데 냄새가 나~ 느낌이 있어~ 자기자랑하기 바빴음 그래서 기자는 이 이후에 국제 고고학 학술대회가 있었는데 겨우 참석한 학술제에서도 꿀먹은 벙어리로 있었다고 함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건 70만년전의 이야기가 국격과 이어지는 문제로 전쟁처럼 이어지고 있다는 것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세종대왕이 뇌물을 먹은 관리를 체벌하는 방식.jpg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문신인 조말생 어른. 고려시대 때 과거로 장원을 했고 태종의 사돈을 했을 정도로 잘나갔던 인물임. 하지만 감히 유교의 나라 조선에서 뇌물을 받는 엄청나게 흠좀무한 짓을 저질러버림. 심지어 조말생이 받은 뇌물은 법정 한도의 10배.... 당장 저잣거리에서 참수를 당해도 이상할리 없는 상황임 조선은 무슨 나라? 헤이, 유 세이 유! 미 세이 학! 유학! 유학! 한 나라임. 당연히 신하들은 난리가 났음. 즈으어어언하아아~ 뇌물을 사사로히 받는 조말생을 살려둬서는 안되옵니다. 법도에 따라 사형에 처하십시오~ 하지만 당시 왕이었던 세종은 영 떨떠름했음. 야......조말생이 뇌물을 받을 건 죽일 짓이긴 한데 그래도 나름 명망 높은 사람이고 공신인데 죽이는 건 좀...... 콜! 좋게 좋게 사약으로 갑시다!!! (당시 사약은 몸을 온전하게 보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양반 등 고위층에게 내리는 명예로운 사형법이었음) 아니, 죽이지 말자고 ;;;;; 이번에도 떨떠름하신 대왕님 그러면 죽이지 말고 머리에 불로 달군 도장으로 인을 콱!!! 찍는 건 어떻겠습니까? (실제로 있었던 형벌) 어우, 크리피해. 좀 평화로운 거 없냐. 그럼 귀양을 보낸 뒤에 영영 한양 땅을 못밟게 만들죠!!! 그것도 좀..... 그냥 귀양 보내고 끝내자!!!! 이렇게 조말생은 세종대왕의 비호를 받아 죽을 위기를 극복하고 귀향을 갔음 하지만 그것도 얼마 못가서 사면 받음. 캬, 연줄이 오지고 지리고 렛이고 여러분도 연줄 있으면 목숨 건질 수 있음당. 어? 왔엉? 조말생을 반갑게 맞아주시는 대왕님 껄껄. 대왕님 덕에 무사히 목숨 건져서 이렇게 다시 복귀했습니다. 어휴, 능력 있는 신하는 살려야지. 그래서 일할 준비는 됐지? 이렇게 조말생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후에 78살로 나이가 들어 사망 할 때까지 세종 치하에서 엄청나게 부려먹혀진다. 살아서 퇴직 못한 그는 죽어서 겨우 퇴직했다. 진짜 일하다가 죽은 것이다. 세종 15년 병에 걸린 조말생은 제발 퇴직좀 시켜달라고 빌었지만 세종은 윤허하지 않았다. 차라리 자기를 파직시켜달라고 했지만 세종은 윤허하지 않았다. 세종은 상대가 70살 먹은, 지금 나잇대로 보면 100살도 넘은 노인내라고 해서 봐주지 않았다. 그의 노동력을 정말 한 톨까지 짜먹었다. 황희 정승도 세종대왕이 승하하기 4달 전에 겨우 퇴직 했지만 조말생은 그런 것도 없었다. 세종의 치하에서 그가 자유를 얻는 방법은 죽는 것 밖에 없었다 세종은 쉴틈따위는 주지 않았다 뇌물 받아 먹은 관리에게 휴식 따위는 과분하기에...... 죽은 관리는 부려먹을 수 없잖아, 안 그래? 출처 죽어서 퇴직ㅋㅋㅋ큐ㅠㅠㅠㅠ 세종다운 벌이네요...ㅎㅎㅎ
우연이 만들어낸 타이레놀
감기 걸리거나 두통이 심하거나 백신 맞은 후 한 두 알씩 챙겨먹는 국민 진통제 타이레놀 타이레놀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1940년까지 진통제는 '아세트아닐리드'라는 유기화합물이 쓰였음 그런데 이 화합물이 폐혈증을 일으키거나 산소 운반력이 없는 메트헤모글로빈(Fe2+이온이 Fe3+이온으로 산화 된 상태)를 다량으로 만들어내서 간장 및 신장에 손상을 주고 청색증, 두통, 현기증 등 부작용이 많았기에 문제가 많았음 그런데 어디서 이런 물질이 나타난걸까? 의외로 나프탈렌이 연관되어있음 1886년 프랑스의 의사가 나프탈렌을 구충제로 활용해보고자 열성 내장균 환자에게 나프탈렌을 투여했음 물론 이지랄하면 당연히 좆된다 나프탈렌은 발암물질임 근데 이상하게 구충효과는 없는데 내장균 환자의 열이 내려간거임 ??? 머임 하고 약병을 확인하니까 조수가 아세트아닐리드가 들어있는 병을 나프탈렌인줄 알고 갖고왔고 라벨도 희미해서 대충 나프탈렌인줄 알고 아세트아닐리드를 투여해버린 것임 그런데 환자의 소변을 검사한 결과 아세트아닐리드가 아니라 아세트아미노펜이 검출됨 이를 가지고 각국에서 연구한 끝에 1899년 독일에서 아세트아닐리드가 신체에서 대사를 거치면 아세트아미노펜이 되고, 아세트아미노펜이 진통제 역할을 한다는 걸 알게됨 그리고 1909년 마찬가지로 독일에서 최초로 아세트아미노펜을 합성하는데 성공함 이제 진통제 만들어서 상용화할 계획이 진행중이었는데 갑자기 큰 문제가 생김 뭐겠음? 뭐긴뭐야 전쟁난거지 시발 세계2차대전이 터지면서 연구는 뒷전으로 밀리고 결국 1940년대까지 진통제는 그전에 쓰던 아세트아닐리드를 써야했음 전쟁동안 만신창이가 된 독일은 연구를 중단했고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영국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이 해열진통제로써 효과가있으며 안전하다는걸 증명해냄 영국 : 이거로 진통제 만들면 대박나겠지 큰일은 역시 영국이 미국 : 우리가 먼저 만듬 ㅅㄱ 영국 : 뎃? 1955년 아세트아미노펜을 제약화 시킨 '타이레놀'이 미국 맥닐연구소에서 탄생했고 최초로 특허를 냄 이후 맥닐 연구소가 현재의 타이레놀 회사인 존스앤드존슨사에 매각되면서 타이레놀의 권리를 갖고옴 1960년부터 FDA에 상비약으로 승인받으면서(처방 없이도 구매 가능한 약) 진통제 = 타이레놀 이라 할 정도로 엄청나게 널리 퍼지게 된 것 물론 현재는 특허기간이 끝나서 아세트아미노펜이 포함된 약은 엄청나게 많지만 사람들이 진통제하면 타이레놀부터 찾는걸 보면 최초의 특허와 판매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음 타이레놀의 효능은 다들 알겠지만 진통과 해열임 그런데 카페인이랑 같이 섭취하면 효과가 더 좋다는건 몰랐을 것 50mg정도의 카페인과 같이 섭취하면 효과가 좋고 그래서 시중에 판매되는 다른 진통제들은 보통 카페인이 포함되어있음 카페인을 늘리는대신 아세트아미노펜을 줄여서 부작용을 줄이는거지 대신 공복에 먹으면 오히려 안좋으니까 카페인이 포함된 진통제는 꼭 식사 후 먹을 것 아세트아미노펜의 대부분은 간에서 글루쿠론산 결합체와 황산 결합체로 대사되어 안전하게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여러 이유로 대사되지 못한 일부 5~10% 정도는 간 산화환원효소에 의해, 세포 내 주요 단백질과 반응하는 독성물질인 'N-아세틸-P-벤조퀴논이민'로 대사됨 이래서 타이레놀을 술과 같이 먹지 말라는거고 최대복용량도 넘기지 말라는거임 간 손상을 일으키니까 간이 정상이라면 큰 걱정은 안해도 됨 그런데...슬프게도 고양이는 글루쿠론산을 합성하지 못함 다른말로하면 타이레놀, 아세트아미노펜을 먹는 순간 심각한 빈혈, 무기력증, 저산소증 등 치명상을 입히고 1알 분량만 먹어도 죽음에 이름 아무튼 타이레놀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다들 고양이가 아파보인다고 타이레놀 먹이면 절대 안되는거 잊지마! 그럼 이만 (출처) 아니 아세트아미노펜 발견은 좋은 일인데 그러니까 환자한테.. 나프탈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