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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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는 힘들어…

마트에서 데려온 아이들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양들이 소소해서 전부 요리해야 그나마 네식구 저녁이 해결될것 같더라구요. 간장 닭갈비, 흑돈 짜글 그리고 바싹 불고기가 오늘 저녁입니다.
첨엔 밀키트라 세가지 정도는 쉽게 할수 있을줄… 그런데 한꺼번에 세가지를 하려고하니 헷갈리더라구요. 다른게 헷갈리는게 아니고 밀키트에 함께 넣어주면 더 맛있을 부재료들을 넣으려고하다가 막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ㅋ.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저녁상은 무사히 차렸습니다^^
간장 닭갈비에 냉동실에 있던 떡을 넣지 않았음 양이 한입거리 밖에 안됐을것 같더라구요. 양이 넘 적었어요 ㅡ..ㅡ 그래도 맛은 괜찮았어요.
흑돈 짜글에는 배홍동 면을 넣어줬는데 인기가 젤 없더라구요. 그리고 꽤 매웠어요. 요리의 실팬가 면 선택의 실팬가 ㅡ..ㅡ
바싹불고기엔 냉장실에 있던 대파와 팽이버섯을 넣어줬어요.
수고했다… 내가 나에게 하는말 ㅋ
자, 이제 와인이랑 먹어줘야죠 ㅎ. 인기순위는 간장닭갈비, 바싹불고기, 흑돈짜글 순이었습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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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짜글이에는 라면사리도 좋지만 국수사리가 취향이였어요.ㅋ
@roygi1322 오, 국수사리 괜찮은데요… 첨해본 음식인데 라면사리를 넣으라고 나왔길래 비슷한 비빔면 사리를 넣었는데 좀 실패한 느낌이 ㅡ..ㅡ
@vladimir76 간장이 베이스라면 당면이 가장 궁합이 괜찮은 느낌이였지만 팔방미인은 국수가 가장 무난하게 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전 소면을 기본으로 준비하는 편입니다.
@roygi1322 담에 혹시 기회가 되면 소면으로 시도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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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맥주 페어링 하는 방법(치즈+맥주=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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