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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스타일도 이걸로 끝! 패션 삼대장 스웨이드/트위드/벨벳




안녕! 뇌 까지 시리는 요즘 날씨..더불어 미세먼지까지 대박이야ㅠㅠ
이런 날씨에도 패션은 포기 못 하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스타일까지 잡는 그런 소재를 소개해줄게!

1. 스웨이드소재
스웨이드란?
새끼 양이나 송아지의 가죽을 부드럽게 부풀린 것을 말해!
또는 이를 모방하여 짠 직물. 한국에서는 스웨이드란 이름보다는 일명세무로 더 잘 알려졌지^-^
스웨이드란 이름은 프랑스어 gants de Suède(스웨덴의 장갑)에서 나왔고, 세무란 이름은 샤무아(chamois)란 이름의 영양 가죽에서 온 것으로 보여!
가죽과 마찬가지로 습기와 물에 약한편이야ㅠㅠ
하지만 일반적인 가죽보다는 훨씬 물에 저항력이 있고,
물에 완전히 젖어서 엉망이 되지 않는 이상 복원할 수 있다는 사실! 스웨이드가 물에 약하다는 통설은 스웨이드 관리방법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고, 해병대용 전투화를 만들때도 이런 특성으로 스웨이드로 만들며, 해병대용 전투화를 세무워커로도 부르기도 해!

자 이런 스웨이드를 활용한 패션을 추천해볼게!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재질로 
스웨이드 소재로 만든 옷을 입으며
지위도 함께 상승하는 기분을 느꼈다고 하는데~.~
많은 유명 디자이너들이 선호하는 소재이기도 해 :)




2. 트위드 소재
트위드란?
트위드(tweed)는 양모사, 또는 양모사와 기타 모사를 섞어 촘촘하게 짠 옷감으로,
다소 거친 느낌을 주며 습기에 강하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야
트위드라는 이름은 영어의 많은 단어들이 그렇듯 착각에서 비롯되었는데, 원래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이 옷감을 부르는 이름이 트윌(twill)인 것을 잉글랜드인들이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강인 트위드(Tweed)로 어림짐작하였기 때문에 생겨난 이름이라고 해

트위드를 활용한 패션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소개해볼게
고풍스러운 트위드 소재를 활용한 겨울 아이템!
엘레강스하며 때로는 클래식하게 또는 캐주얼 룩에도
트위트를 넣어주어  트랜디한 패션에도 매력적인 포인트를 선보이고있어 ^-^

3. 벨벳소재
벨벳이란?
9세기에 카슈미르출신 상인들에 의해 처음 바그다드에 전래되었다고 하며, 이후 당대 유명 음악가이자 예술가인 지르얍에 의해 알 안달루스까지 전파되었다고 해. 이후 맘루크왕조 시대에 카이로가 세계 최대 생산지로 떠올랐으며, 상당량이 베니스로 출하되어 유럽 전역에 퍼졌어.

옷감 자체에 마치 깃털 뿌리부분의 솜털이 무수히 돋아난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처음부터 두 겹으로 직조한 직물의 가운데를 잘라 분리하여, 잘린 실의 단면이 솜털처럼 부드럽게 일어나게 만듦으로써 가능해 직조 특성상 결이 엄청나게 촘촘해야 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오로지 비단으로만 짤 수 있었다고 해, 덕분에 천문학적인 가격을 자랑할 정도..!. 발달한 직조 기술 덕분에 일반 실로도 직조가 가능해진 현대에도 일반 면 직물에 비해 가격이 훨씬 비싸다고 하네ㅠㅠ

고풍스러운 벨벳을 활용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줄게!


▼더 많은 겨울 패션 아이템을 찾는다면?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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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만 봐도 따뜻..
와우...재질 이미지들..힐링 ㅠㅠ
벨벳이 참 어렵지만... 정말 이쁜 거 같아요
아 겨울은 트위드죠
벨벳 취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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