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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첼시부츠&더비슈즈 코디

↑↑↑ 착용 제품 "Steven"
뱀프부터 라스트까지 슬림하게 마무리되는 자연스러운 곡선과 클래식한 아웃솔 쉐입으로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착용 제품 "Paul"
은은한 뱀프라인과 부드러운 곡선의 스퀘어토 부츠인 폴 부츠는 깔끔한 쉐입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 착용 제품 "Alberto"
투박하고 묵직한 매력을 갖춘 스퀘어토 더비슈즈인 Alberto는 볼륨감있는 쉐입으로 실루엣감이 워크웨어와 같은 스타일과 데님 팬츠와 가장 조화롭게 매치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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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 발등이 커서 신발 고르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꿀팁
발볼이 넓은 사람들은 오른쪽 처럼 신발이 편하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왼쪽이 예뻐서 회사들이 보통 왼쪽 처럼 만드는 경우가 많으니 발볼이 넓은 사람들은 억지로 오버사이즈로 신거나 그러는 경우가 많다. 발볼이 넓은 사람들이 신어야 할 신발 선택에 대해 알아보자.  번역은 내가 대충했다. 신발 이름 뒤에 2E나 4E가 들어가면 엄청 넓은 발볼로 나오는 거라고 보면 된다. 거의 모든 대부분의 신발은 B나 E로 나온다. 평소 너희들이 신발 매장가서 카운터 직원이나 아줌마들에게 발볼 넓은거 없어요? 라고 물어봐도 1E짜리 밖에 없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오버사이즈 해서 신었던 사람들 많을 거라 본다. 이것도 대충 번역했다. 일반적으로 성별에 따라 권장되는 발볼 넓이 및 신발 고르는 방법인데 여자는 2E, 남자는 4E를 골라. 자기 발을 줄자로 "뒷꿈치에서 엄지발가락 끝" 길이를 재라 거기서 사이즈 한단계만 올려서 신발 주문해. 예) 발 길이가 딱 260이면 4E 265mm 신발을 주문 정말 앵간해서는 발볼 넓다고 해도 정사이즈에서 +1 (5mm 업) 하면 불편함은 없다. 이것도 번역했다. 발볼과 발등에 따라 다르다. 2E와 4E는 발볼 넓이는 같으나 발등 높이가 4E가 더 높아.  6E는 탈인간들 피지컬 발을 가진 사람들이 신는 사이즈니 거의 99%의 사람들은 4E에서 정리된다. 4E 운동화를 파는 브랜드는 아디X스, 나X키, 아식X, 언더X머, 뉴발란X 이렇게 있으니 재량껏 주문해. 출처 발볼 넓고 발등도 높아서 길이 긴 신발 신느라 싫었는데 이거 개꿀팁이네
크림진 착용 방법 (설명 포함)
HOW TO WEAR의 다섯번째 이야기는 아이비리그룩과 프레피룩을 비롯하여 미국적인 감각을 제대로 구현하시는 @hoho_bro_ 님이 제안하시는 데일리룩으로 아메리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프레피룩의 정석 프레피룩을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인 네이비 금장 블레이저와 하늘색 옥스포드 버튼 다운 셔츠에 과감한 옐로우 스트라이프가 포함된 레지멘탈 타이로 프레피함을 더해주셨습니다. 이런 조합에는 치노팬츠는 아이코닉한 스타일로서의 매력도 있지만, 프레피룩의 밝은 분위기를 위해 리넥츠 크림진 역시 굉장히 감각적인 스타일이 될 수 있습니다. 캐주얼과 클래식의 사이 요즘 클래식 가이들 사이에서는 데님 웨스턴 셔츠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위빙 벨트로 웨스턴의 거친 매력에 풍미를 더해주는 감각적인 악세서리 매치까지 완벽합니다. 블루와 화이트의 조합은 여름에 가장 효과적인 매치인데, 리넥츠의 크림진과 함께 자연스럽게 청청 코디를 매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제시해주셨습니다 클래식은 변하지 않는다 건 클럽 자켓의 패턴은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대중화가 되며 유행이 된 것은 1800년대 후반 미국 수렵 협회에서 해당 패턴으로 유니폼을 만들며 건 클럽 체크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착용되는 클래식 한 아이템이 있으시다면, 그 만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데님 팬츠와의 조합 역시 좋은 선택지입니다 미국식 상남자 은은하게 페이딩된 브라운 레더 자켓과 레드 컬러의 플란넬 셔츠의 묵직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리넥츠의 크림진과 피그먼트 원단의 볼캡으로 캐주얼하게 순화하여 미국식 상남자 스타일을 연출하셨습니다. 이런 스타일에 마침표로 데저트 부츠까지 착용해주셨다니, 이런 감각을 가지셨다는 것에 감탄만 할 뿐입니다.
한복이라 쓰고, K-패션이라 부른다
요즘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이 최근 중국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원조 논란’이 되고 있는거 다들 알지? 그래서 추석 기념 우리 한복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서 소개하겠음!! 고구려 고분 쌍영총 벽화 – 주름치마와 저고리를 입은 고구려 여인 한복이 처음으로 기록에 등장한 것은 고구려의 벽화야 한푸&기모노 = 남방계 한복 = 북방계 삼국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가야가 거의 같은 형태여서 큰 차이는 없어~! 그나마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고구려는 왼쪽여밈, 백제는 오른쪽여밈. 백제시대 한복 백제는 외국과 교류가 활발했기 때문에 여러 국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화려한 무늬장식이 많다고 함ㅋㅋ 통일신라 한복 신라는 통일신라 전/후로 나누어지는데 통일신라 이후부터는 중국 당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대~ 당나라 복식 당나라의 영향? 동화에 나오는 선녀들 옷하면 떠오르는 그 옷! 날개처럼 생긴 숄을 걸친 옷. (이게 당나라 복식인줄 처음안 1인…ㅋㅋㅋㅋ) 고려시대 한복 고려시대는 중국이 한푸가 한복의 원조라고 우기는 그 시기ㅎ 고려시대는 삼국+남북국+조선시대 스타일이 섞인 퓨전스타일이야~ 일부 중국인들은 “한복은 명나라가 고려에 전해 준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 근데 그거알아? 오히려 거꾸로 명나라 초기에 ‘고려양’ 이라고 불리는 고려의 풍습과 복식이 유행이였고 명나라 복식들이 고려의 복식 영향을 많이 받았어^_^ 무슨말인지 알지? 결국 일부 중국인들이 말하는 ‘한푸가 원조다’ 이 말은 거.짓.말 이라는 거지. 조선시대 공주 비대면 한복 패션쇼, KOREA IN FASHION 조선시대 때의 한복은 임진왜란 이후부터 변하기 시작->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짧은 저고리의 한복으로 완성 조선시대 공주 비대면 한복 패션쇼, KOREA IN FASHION 올 해 조선시대 공주의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대면 온라인 패션쇼인 KOREA IN FASHION를 진행했는데,, 와…보면서 감탄… 너무 예뻐.. (입틀막) 조선시대 공주라고 하니까 영화 덕혜옹주가 생각ㄴ… 현대의 한복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 들! 바로 BTS (방탄도령단) 방탄소년단 ‘IDOL’ 뮤직비디오 사실 그 들이 유명해지기 전까지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BTS가 노래 ‘IDOL’에 우리의 가락인 추임새를 넣고, 한복을 입는 등 우리 전통문화를 살려서 음악하는 모습들이 너무 존경 그 자체. 성공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 작년에 경복궁 앞에서 보여준 무대… 레전드 of 레전드.. 방탄의 레전드 무대를 뽑는다고 하면 난 무조건 이거야. 방탄도령단도 마찬가지지만, 한류열풍의 주역인 블랙핑크 미모가 다했다.. (한복의 미모) 한복을 입고 찍은 이 뮤비(How You Like That)가 유튜브 3억 뷰가 넘었다면서..?- 국뽕이 차오른다..!!!! 사실 한류스타들이 한복이나 우리나라 전통을 살리려는 노력들에 대해서 우리나라 대중들은 큰 관심이 없었지만, 방탄도령단과 블랙핑크로 인해 요즘 많은 관심이 생기고 있는 것 같음ㅋㅋ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우리 전통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