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vip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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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스스로 간절히 묻고 스스로 바로 세우니 한가로운 것이 어디 구름뿐이랴 남의 허물을 즐기지 아니하고 남의 탓을 일삼지 아니하니 어진 것이 어찌 산뿐이랴 나에게 엄하고 남에게 후하니 모두가 정겨운 내 이웃이요 마음이 따뜻하고 생각이 부드러우니 모두가 소중한 내 벗이로다 천지를 닮은 가슴에 숲이 무성하니 바람도 쉬어가고 새 우짖는 나뭇가지마다 푸른빛이 한창이네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세상이야 마음 밖의 세상이니 스스로 고요한 자여! 함빡 젖은 이슬 내리는 밤 달 곁에 누운 별이 뉘라서 그대 아니라 할까. 책속의한줄 http://me2.do/FPtBdH6H
vipvip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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