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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민을 개 돼지로 보다!] by 김의겸

<YTN>이 김건희가 제출한 교수 지원서가 가짜였음을 보도했다.
김건희의 삶 자체가 완벽한 ‘성형 인생’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그보다 더 놀라운 건 기자의 질문에 김건희가 한 대꾸다. 국민을 개, 돼지로 보지 않고는 할 수 없는 말들이 줄줄이 사탕이다.

1. “믿거나 말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기획이사로 일했는지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이걸 번역해보면 이렇다. “너희들이 믿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믿지 못하겠다면 어쩌려고. 남편 후배들이 다 알아서 처리해줄 거야. 조선일보는 당연히 잘 써줄 거고. 웃겨.”

2. “게임산업협회와 같은 건물에 있으면서 협회관계자들과 친하게 지냈고~”
게임산업협회에 실제 근무했냐고 다시 묻자 나온 대답이다.
아! 그러면 기자 출신인 나는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나도 대검찰청 건물에 (기자로) 일하면서 검사는 물론 검찰총장 하고도 친하게 지냈으니, 앞으로는 검찰총장으로 재직했다고 이력서에 써야겠다.”

3. “학교 진학을 위해 쓴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
조국 딸을 끌어들여 물타기를 하려는 속셈이다. 그런데 너무 얄팍하다. 김건희의 논리대로라면, 대학에 교수로 들어가는 건 괜찮고 학생으로 들어가는 건 문제다? 꾀를 내도 죽을 꾀만 낸다.

4. “(나는) 공무원, 공인도 아니고 당시엔 윤석열 후보와 결혼한 상태도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검증을 받아야 하느냐.”
이렇게 돌려주고 싶다.
“조국 딸도 공무원, 공인도 아니었다. 진학 당시엔 아버지가 민정수석도 아니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검증을 받아야 했느냐.”

5. “(내) 채용으로 누군가 채용되지 못하는 일은 없었을 것.”
조국 딸과 관련해 부산대가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도 이렇게 밝혔다.
“동양대 표창장과 입학서류에 기재한 경력이 주요 합격요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였다.” 오히려 조국 딸의 입학 성적이 우수했다고도 했다.

어쩌면 이렇게 남편하고 찰떡 궁합인가? 부창부수란 이런 때 쓰라고 만들어 놓은 사자성어일 것이다.

윤석열은 페이스북을 시작하며 스스로를 ‘애처가’로 밝힌 적이 있다. 그리고 그 밑줄에 ‘국민 마당쇠’라고도 했다. 하지만 김건희의 인터뷰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국민 마당쇠가 아니라 ‘건희 마당쇠’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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