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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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상상친구가 아빠한테 화난 이유.jpg

응?????
뭐야 최근에 본 괴담 중에 제일 무섭잖아요....;;;
she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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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이클이 이 마이클이라고?
@sasunny 그럼 몇살짜리랑 친구를 먹은거지?ㅋㅋ
@wolf3695 아빠친구가 내친구?ㅋㅋ
딸친구는 마이콜이었슴.딩가딩가~♪♬
@assgor900 아하!!ㅋㅋ 발음이 문제였어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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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난리난 아이 둘 사망 사건 반전 결말
중국 사천성 성도시에서 2020년 11월 2일 아파트 단지 베린다에서 아이둘이 낙상으로 사망하는 사고발생 아이를 잃은 어머님의 끈질긴 재조사 요청으로 결국 얼마전에 사건의 배후가 밝혀졌습니다  2020년 11월 2일 성도의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아이들이 떨어져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큰 아이는 2살 반인 딸, 작은아이는 한살 반인 아들 아직 너무 어린 애기들  집에 있던 아이의 아버지는 아파트 아래로 내려와 대성통곡하며 울부짖었고 그걸 본 사람들이 너무 마음 아파했음 위 출처를 가면 짧은 영상 있음 이 영상 보고 많은 사람들이 같이 울었다고 ... 이 여성은 아이의 엄마  이때 당시 두 사람은 이혼한 상태로 엄마는 딸 아빠는 아들 이렇게 서로 양육하고 있었음 아이들 아빠가 아이들이랑 놀고 싶다고 주말에 아이들과 2주간 걸쳐서 같이 쇼핑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사고가 발생 너무 귀여운 아이들  현지에서는 사건만 검색해도 아이들과 관련자들 사진이 나옵니다  아이들 사망 이후 한 살 반 두 살 반의 아이들이 절대 베란다 난간을 넘을 수 없다며 엄마는 경찰서에 끊임없이 재조사 요구를 했고, 당시 CCTV나 목격자도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 엄마의 계속된 경찰서 방문과 재조사 요구로 결국 사건 발생 거의 1년이 지나 재조사를 했고, 얼마 전 결과가 발표됐음 이 사진은 불륜녀와 아이 아빠 이 둘의 불륜으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된 건데 이 둘이 결혼 준비를 하던 중 불륜녀가 아이와 나 둘 중 선택해라 그렇지 않으면 결혼을 안 하겠다고, 자살하겠다며 자해하는 사진을 첨부 하는 등 빨리 처리하라며 독촉했고 결국 둘이 사전모의를하고 남편이 전처에게 전화해서 아이들과 주말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며 쇼핑도하고 맜있는 음식도 먹으며 집으로 데려갔으나 아이들의 할머니가 집에 같이 있었기에 실행 실패 그 후 둘은 자주 싸웠고, 불륜녀는 빨리 정리하라며 독촉함 채팅내용은 이미 경찰에 의해 공개 되었는데 남자측이 3일안에 해결하겠다 불륜녀는 최후의 통첩으로 4일안에 해결못할시 파혼이다 결혼은 없다  빨리 실행하라며 독촉  다시 한번 주말에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겠다며 전처에게 전화하였고 큰 딸아이는  이혼 전의 아빠는 아이들과 놀아주지도 않았는데 지난주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아빠와 같이 놀고싶다고 아빠의 집에 놀러간다고 너무 즐거워 했다고 함 그래서 주말을 기다렸다고 아빠보고 싶다고 .... 이날도 밥을먹고 놀다가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아파트 베란다 15층에서 아래로 던져버려서 살해한 상황 꾸준한 엄마의 요청덕에 재조사 후 결국 사건 종결 현재 검거된 두사람 불륜녀측은  직접 자기가 죽인것아이나라며 나는 아무 상관없다 저사람이 문제지 내가무슨문제냐며 공분을사고 아이아빠는 여자가 시키는데로 한것이라며 안하면 자살 하겟다고 하는데 내가 어떻게 했어야 했냐며 발언을해서 현제 공분을사는중 실제로 첨부된 사진에는 여성이 칼로 손목을 긋고 피를흘리는사진등을 첨부하여 남자에게 발송하였음  중국현지에서도 엄청난 이슈임
대한민국에서 사람 제일많이 죽인사람.jpg
◆ 박인근(부산) 부산 형제복지원사건 1987년 3월 22일 원생 1명이 구타로 숨지면서 형제복지원의 실체가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다. 조사 결과 형제복지원은 길거리에서 주민등록증이 없는 사람을 끌고 가서 불법 감금시키고 강제노역을 시켰으며 심지어 살해하여 암매장까지 하였다. 이렇게 하여 12년 동안 무려 531명이 사망하였고, 일부 시신은 3백~5백만 원에 의과대학의 해부학 실습용으로 팔려나간 것으로 밝혀졌다. ----- 검·경은 수사 한 달 만에 형제복지원 원장을 특수감금,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구속했다. 그러나 형제복지원 이사장은 재판 끝에 징역 2년 6개월을 받는데 그쳤다. ------ 방송 중 내가 가장 기가 막히게 봤던 것은 뉴스타파가 박인근과 박인근 아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내용이다. 뉴스타파가 형제복지원 사건을 묻자, 박인근 아들이 폭력을 행사하며 뉴스타파 취재진에게 묻는다. “우리 아버지는 인권이 없냐” -------- 3줄 요약 1. 길거리에서 고아, 장애인 납치함 2. 감금해서 존나 패고 노동시키고 죽으면 해부실험용으로 돈 받고 팖 3. 530명 이상 죽이고 징역 2년 지금도 잘 살음 펨코펌 고아 장애인만 납치한거 아니고 멀쩡한 사람 부랑인으로 몰아서 납치함 ㅇㅇ 다른 죄로 처벌 안 받고 오직 횡령죄로만 2년6개월 선고 그 뒤로 또 복지원 차리고 심지어 학교도 차렸다가 16년인가 뇌출혈로 뒤짐 그리고 형제복지원은 부랑자들이 거리 미관 해친다며 따로 수용하라고 그당시에 법까지 만든 정부개입 사건임 꼬꼬무에서 보고 진짜 대가리 터지는 느낌이였음 ㅅㅂ
신이 깜박하고 리셋 못 시킨 아이 ㄷㄷ
미국, 루이지아나州에는 한 어린 아들을 둔 젊은 부부가 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제임스 라이닝거. 이 아이는 어려서부터 비행기, 특히 전투기 장난감을 유별나게 좋아했는데 아이가 4살배기이던 어느날 아이의 엄마가 장난감 가게에 전투기장난감을 구경하러 갔다가 전투기 장난감을 만지작 거리던 아들에게 "참 멋진 비행기로구나, 미사일도 달려있네?" 라고 했더니 아들 제임스가 "엄마, 이건 미사일이 아니라, 비상연료탱크예요" 4살밖에 안된 어린 아들의 지식수준에 놀랐지만, 평상시 전투기 다큐멘터리를 자주 틀어줬던지라 그 다큐멘터리에서 얻은 지식인가 했지만, 그 다큐멘터리 비디오에는 비상연료 탱크에 관한 정보는 어디에도 없었다. * 제임스의 부모 그러던 어느날 늦은밤 아들 제임스가 악몽을 꾸는지 잠꼬대를 하면서 울어댔는데 그 잠꼬대 소리를 듣고 두 부부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비상사태발생! 비상사태발생! 적에게 격추당했다! 적에게 격추당했다!" 라는 마치 전투기 조종사가 실제 격추라도 당했다는 듯한 잠꼬대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두 부부는 너무 놀라 예삿일이 아님을 감지하고 그 다음날 어느때와 다름없이 전투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어린 아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격추당했고 결국엔 죽었어" "'그'라니 그게 누구니?" "'그'는 나야" "누구한테 격추당했니?" "일본군이야, 나는 NATOMA BAY에서 출격했던 조종사였어. 내 전투기는 '커세어'였지" * 나토마 베이(NATOMA BAY) - 태평양 전쟁 당시에 사용되었던 미군 군함 * 커세어(F4U Corsair) - 태평양 전쟁당시 미군이 주력으로 사용하던 F4U커세어 전투기 "나토마 베이라니 영어는 아닌듯한데" "아무래도 일본어인것 같아요.." "아니야 미국 군함이야" "'그'의 이름은 뭐지?" "제임스, 제임스 휴스턴이야. 난 잭 라슨과 가장 친한 친구였어" 아들이 대답한 '그'라는 존재의 이름은 놀랍게도 아들 제임스와 같은 이름이었고, 잭 라슨이라는 전우의 이름에 아버지 라이닝거는 아들이 하는 말이 단순한 장난은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 라이닝거는 아들이 하는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해 태평양전쟁 당시의 상황을 인터넷으로 조사하게 되었다. 아들이 대답한 나토마 베이는 실제로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이 사용하던 전함이었다. 하지만 미국 태평양 전쟁에 참가했던 전쟁영웅들의 사망자 명단을 조사했지만, 잭 라슨이란 이름은 1만명 이상에 달하는 명단들중 단 한명도 없었다. 그리고 2002년 크리스마스, 제임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군인 인형을 선물 받았다. 제임스는 인형에게 이름을 붙였는데, 각각 빌리와 레온이라는 이름이었다. 보통 정상적인 아이라면 파워 스네이크라던가, 캐슬 나이트같은 만화에서 나올법한 이름을 붙이는 반면 제임스는 아주 평범한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왜 인형의 이름이 빌리와 레온인지 물었다. 이에 아들이 했던 대답은 놀라웠다. "날 천국에서 마중나와준 친구들이야" 아버지 라이닝거는 예전에 조사했던 전쟁영웅 사망자 명단을 다시 한번 뒤져보았다. 그 사망자 명단 가운데, 아들이 말했던 나토마 베이에 있던 명단을 뽑아보니 18명의 명단이 나왔다. 그 명단들 중 눈에 띄는 두개의 이름. 빌리 피러 레온 코너 더 놀라운것은 두 사망자 모두 1944년 10월 25일에 사망한 병사들이었다. 그리고 2003년 2월경, 조사가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을 무렵 아버지 라이닝거는 태평양 전쟁 영웅 모임회에 관련책을 낸다는 명목하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미 6~70 노인들이 되어버린 참가자들과의 만남에서 라이닝거는 혹시 '잭 라슨'이라는 사람이 있을까 알아보았는데, 놀랍게도 참가자중 한 사람이 '잭 라슨'을 알고 있다하여 잭 라슨의 집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잭 라슨은 제임스 휴스턴(아들의 전생 기억 속 병사)과 실제로 친분이 있었고, 그는 제임스 휴스턴이 쓰고 있었던 헬멧을 소지하고 있었다. 지금껏 있었던 아들의 일들을 설명해주자 잭 라슨은 흔쾌히 그 헬멧(천으로 된 헬멧)을 선물해주었다. 집으로 돌아와 아들에게 헬멧을 보여주자 어린 아들은 헬멧을 능숙하게 쓰며 "이건 이렇게 쓰는거야" 라며 아빠와 엄마에게 가르쳐주는 행동까지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잭 라슨이 가르쳐준 제임스 휴스턴의 여동생인 앤 바론의 집으로 찾아가 살아있을 당시의 제임스 휴스턴의 사진을 건네받았다. ※ 제임스 휴스턴의 여동생 앤 바론氏와 故제임스 휴스턴氏의 사진 사진에는 놀랍게도 살아생전 제임스 휴스톤이 F4U 커세어앞에서 전우들과 찍은 사진들이 있었고, 사진을 본 아들 제임스는 아무말 없이 사진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한다. 2009년 현재 제임스에게 그때 있었던 행동과 말들을 기억하느냐고 물어보았지만 제임스는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한다. 단지 부모님이 말씀해주신 이야기를 통해 현재 장래꿈은 전투기 파일럿이 되는게 꿈이라고 한다. 이것이 전생이냐 아니냐보다 중요한 것은, 아직 이세상에는 인간이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루리웹펌 진짜 전생이란 게 있는 걸까 신도 완벽하지 않나벼.,,
어느 무당이 말해준 소름끼치는 손님 썰.txt
무당이 겪은 일인데 자기 앞에 손님이 왔는데, 30대 중후반의 사람이었고 눈이 크고 다크서클이 엄청 짙게 있었다고함. 대뜸 와서 아무말도 안하고 슬픈표정을 지으면서 "나 시달려요..." 이런 표정이어서 무당이 딱봤는데 남자 뒤에 조각난 여자 귀신이 있더라는거 한두명이 아니고 엄청나게 많았다고함. 머리 깨진 귀신, 팔 다리가 꺾인 귀신도 있었다고함. 무당이 말하길 "무슨일을 하시길래, 뒤에 계시는 영가분들 모습이 왜 저래? 왜 영가들이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고 전부다 모습이 왜 저러지? 당신, 무슨일하는거야?" "사설 구급차를 운행을 했었습니다. 제가." "119??? 그쪽에서 일하시나?" "119는 공무원이고, 나는 병원에 사람이나 환자를 실어다주는 일을 합니다." "119도 아닌데, 이렇게 험하게 가신분들이 같이오나??" "저는 병원만 왔다갔다해서 그런게 없을거같은데.... 제가 요즘에 잠을 통 못잡니다." "쯧쯧... 저렇게 많은데 잠이 올리가있나... 그래 원인을 알아야겠으니 영가랑 대화를 좀 해봐야지..." 근데 무당의 눈에는 뭔가 이상했다고함. 미친여자같이 보이는 여자 영가 빼고는 아무도 시끄럽게 하지 않더라는거 "보통 사람 잠을 못자게 하는 영가는 떠드는데 이건 좀 희한하네.. 이상하다... 자네 뒤에 귀신들이 다 많은데, 다들 엄청 조용해. 여자 하나 빼고." "네???? 아무소리를 안한다고요??" 무당의 눈에는 여자하나가 계속해서 남자를 깔보듯이 웃고있는것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말한 여자 하나는 너 옆에서 계속 웃고있다 아이고... 그래 억울하다면 보통 말을 하거나, 이럴텐데 자네를 보며 계속웃는다." 무당은 여자 귀신이랑 대화가 안됄거같아, 여자 뒤의 다른 영가들과 대화를 시도하는데. "자, 다른 큰 귀신이 자네들을 괴롭히거나 그렇다면 고개를 끄덕이시오. 몸이 불편하신분들은 손이나 발도 좋으니 까딱까딱 하시오." 그 와중에도 노인의 영가가 눈에 띄어서 80대쯤으로 보이는 영가가 있었다고함. "어르신,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술한잔 받아드릴게요." 무당은 소주를 하나 까서 잔에다가 따랐다고함. 그러다보면 입을 닫던 영가들이 말을 하는경우가 있는데, 그 노인영가가 말하길. "나는 저 양반이 구급차를 태워줘서 왔는데 내 지갑을 빼는게 아니겠소? 내 지갑 안에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 사진이있는데, 오래전에 죽었소. 그거를 내가 찾아야지만 편히 갈수있을거같소." 무당이 살짝 쎄했다고함. 자기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저 남자는 해서는 안됄 일을 하였다는것. 그리고 남자 손님이 말했다고함. "그거는 지갑 버리는곳이 따로있는데, 거기가시면 있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영가가 갑자기 성불됐다고함. 병원에서 병원을 갈때, 보호자가 없는 경우가 있다는데 어디가 안좋다 이렇게 해서 가는게 아니니 휴게소에 잠깐 들려서 화장실갔다가 오는 사이 돌아가시는분도 있고, 여자환자의 경우 그냥 가가지고 이쁘다고 이 남자손님이 구급차 운용하면서 폰카로 사진을 찍었더란거임 어디가 심하게 안다치고 그러면 사람의 겉모습은 멀쩡하니까. 여자가 수액을 맞고있는 그 사이 사진을 찍는다던지, 그렇게 찍은게 수십장이었다고함 그리고 어르신들은 패물이 가끔 나오는경우가 있는데 반지나 혹은 목걸이 같은게 떨어져가지고 그런것도 이 남자가 금은방가서 돈주고 바꿔먹었다는것 그리고 남자가 빨리 갈 수 있는 상황에도 뒤에 보호자가 욕질을하니까 일부러 먼곳으로 돌아간다던지 엄청 안좋은짓을 했다고함. 남자는 20년정도 사설응급차를 운용했고 20년동안 계속 그래왔다는 이야기가됌 그러다보니 살사람도 죽어버려서 이게 한이 되어 이 남자에게 붙어있더라는것 그리고 이 남자뒤에 있는 영가들이 또 그런게 있는게 어???? 너도 그렇게해서 죽었어??? 이런 공감대가 형성이 되더라는것. 그리고 대장급 영가가 하나있고 밑에 쫄따구들이 있으면 그나마 해결하기 쉬운데 이렇게 해서 한을 갖고 죽은 사람들이다보니 남자 뒤에 붙은 영가들이 죄다 대장급들이라는거. 그중에서도 그 웃고있는 여자가 그 대장급중에도 대장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려고 반지를 맞춰가지고 갔는데 가던도중 사고가 났는데,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고함. 근데 119가 와서 싣고가야하는데 사설구급차다보니 이 남자가 거기다 돈욕심까지 있어서 본인 구급차에 태워서 갔다고함 그 와중에 여자 가방안에 여자반지는 없고 남자반지만 주웠다고함 남자는 그 여자 가방안에 있던 반지를 자기가 끼웠고 여자는 이송도중 사망했다고함. 근데 문젠 바로 병원에갔음 사는거였는데, 물품뒤지다보니 시간이 지체되어 여자는 이송도중 목숨을 잃었다는것 여자는 그렇게 해서 죽었고, 여자는 영가로 되어 자신의 시체를 바라보는 상황이 되었다고함. 그리고 자신이 남자친구에게 줄 반지를 저 남자가 손가락에 껴있는것을 보게됐고 여자영가는 엄청 열받아서 남자를 괴롭히기 시작했다고함 무당이 느끼기엔 이 여자영가는 이 남자를 지옥으로 끌고 가겠다 이런 느낌이었다고함 무당이 남자에게 영가들이 하는 이야기를 전부 줄줄줄 말하니까 남자는 덜덜덜덜 떨고있다고함. 막 마약중독자가 금단증상 온거마냥 겁나 덜덜덜덜 떨고있었다고함. 그러다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고함 "그 여자가 여기있습니까? 여기있냐고!!" 엄청 불안해 하면서 눈을 굴리더란것 "니가 찾는 그 반지 여기있다!" 이랬는데 무당이 기가막힌게 남자 손가락이 10개 있음 8개 손가락에 반지가 껴져있더라는것. 그것도 그냥 찬것도아니고 금은방에가서 사람들의 금패물이랑 반지들을 녹여서 다시 반지 만들고 본인이 차고있더라는것. 그리고 그 웃는여자 영가의 결혼반지만 유일하게 안녹였다고함. 그래서 남자가 그 반지를 빼려고 하는데, 안빠지더라는거 "어...어어? 왜안빠져 이거 어???" 반지를 빼려고 용을 쓰는데 반지가 안빠지더라는거 그러자 갑자기 남자가 "이 씨발년 좆같은년이 계속 나 따라다니면서 나한테 그렇게 나쁜짓을 해놓고서 어! 이럴수있냐? 아오썅!!" 이러면서 욕질을 하기 시작했다고함 "너 이 씨발년 내앞에 나타나봐 어디있어? 어디있냐고!" 그런데 무당이 보는 그 남자 옆에 웃는 여자영가의 머리가 깨져있는데, 뇌가 보이는 그 상태에서 남자를 보면서 씨익웃으며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더라는것 그리고 여자가 처음에 "히히히히히..." 이렇게 웃다가 갑자기 "깔깔깔 깔깔깔깔" 이렇게 웃음소리가 바뀌었다고함 그리고 여자 영가의 뇌수가 다 쏟아지더라는거 개그우먼 "안영미" 웃는것처럼 웃는다고 생각하면된다고함 저렇게 웃으면서 여자영가가 남자에게 하는말이 "나는 이제 남편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다. 그러니, 이제 니가 죽어줘야겠어. 아, 그리고 그 반지 못뺄거야 평생" 그러면서 자지러지게 계속 웃었다고함 그리고 이후 남자의 근황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미 지금 이세상 사람이 아니고 무당이 생각하기론 머리깨진 여자 영가가 정황상 남자를 데리고간거 같다고함. 남자가 타고 다니던 자전거가 사고나서 남자가 날아가서 죽었는데, 아예 머리부터 떨어져서 여자 영가랑 똑같이 머리가 깨져 죽었다고함. 그리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애초에 남자는 "해결해달라" 이게 아니었고, 무당에게 "내 이야기를 좀 듣고 여자귀신에게 이야기를 전해달라" 형식으로 온거였고 애초부터 남자가 들어왔을때부터 여자 영가는 무당을보면서 "이새끼만 아니었음 난 지금도 살았어. 그리고 얘는 내꺼야" 이러고있었다고함 출처 : 공포갤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 @hyun81082988 @oldamn @kimsang87 @bagopa @pshyeon0411 @hood12297370 @nnsrpgj @thwjd6199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남겨주십쇼 괴담 업로드 시 아이디를 태그해드립니다. 오늘도 즐감하셨다면 댓글 하나 부탁드립니다 ^^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
자기가 돈을 벌면서 경제적인 숨통이 트임 정말 어릴때 돈때매 너무 고생하다가 나이먹고 일하면서 경제적으로 숨통이 좀 트이면 확실히 사람이 마음에 여유가 생김 내가 번 돈으로 가끔 좋은 카페나 식당도 가고 꼭 사고싶었던 좋은 물건을 사도 죄책감 안 느낌 생존 이외의 것들을 누리며 오는 만족감이 굉장히 큼 이때 독립을 하기도 하는데 나의 공간이 생기는데서 오는 안락함과 편안함이 또 큼 인간은 생각보다 남한테 무심하다는걸 알게됨 보통 어릴때는 다들 자의식 과잉상태라 남들이 나에게 관심이 많다고 생각해서 그걸 의식하는 행동을 하는데 나이먹으면 좀 덤덤해짐 나도 내가족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말고는 별생각 없음ㅋㅋ 그냥 정말 별난거 아니면 아무 생각이 안 들음... 외모 강박에서 벗어남 자기 자신을 좀 알게됨 어릴땐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것도 모호하고 자기자신의 성격이나 성향도 잘 모르기 쉬운데 나이 먹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기가 누군지 조금 알게됨 자기가 잘하는거랑 못하는게 어느정도 파악이 됨 스스로를 예측 가능하게 되면서 어릴때 느꼈던 이유없는 불안감이 좀 감소됨 불편한 상황을 감지해서 피하는게 조금 가능해지고 자기의 취향도 점점 명확해짐 지나치게 관계에 집착하지 않음 진학 취업 이직 결혼 출산크리를 거치며 인간관계의 대격동을 겪고 나서 오히려 관계로부터 자유로워지기도 함 관계는 생각보다 유약하지만 또 질기고 친하고 안친하고가 고정되어있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된다는걸 어렴풋이 알게됨 완벽한 관계에 대한 환상이 좀 깨지면서 되려 더 편해짐 사실 일하느라 바빠서 전처럼 관계에 쏟을 에너지가 많지도 않음ㅋㅋ 생각보다 삶의 형태가 다양하다는걸 알게됨 어릴땐 시야가 좁고 알려주는 사람도 적어서 수능망하면 망한다... 뭐하면 망한다...사회애서 도태된다... 이런 극단적인 사고에 갇히기 쉬운데 나이먹으며 이인간 저인간 만나고 보니 이래도 살아지고~ 저래도 살아진다~는게 느껴짐ㅋㅋ 꼭 대단한 무엇인가가 되지않아도 좋다는 생각이 듦 히루하루 평범하고 별일없이 사는것도 어렵다는걸 알게됨 걍 성실히 남한테 해 안끼치는 선에서 살자고 생각함 어릴때 감정적으로나 재정적으로 고생하다가 나이먹으면서 조금 여유 생긴 사람들은 몇살때로 돌아가고싶다~이런것도 별로 없음 그 고생을 또 하라고....? 이런생각 들어서 ㅋㅋ 출처: 더쿠
No 짤줍 but 비상
저 영어 킹 잘하쥬 안니 퇴근하구 신나서 짤 올리려구 빙글 창을 여는데 읭 로그인이 풀려있는 거예영 아무리해도 로그인이 되지 않구 다행히 앱은 돼서 이르케 쓰고 있는디 암튼 빙글에 웨않되여 하고 메일을 보냈더니 이런 답장이 왔서엽 저의 긴박한 메일과 공식 메일임에도 눈물을 보이는 빙글의 긴박함 서버 문제가 생겼구 생각보다 큰 문제라 주말에도 열심히 봐야 한다는 대답… 그리고 절!대! 앱 로그아웃 하지 말라는데여 그러면 다시는 접속할 수 없으니까 모두 조심하떼여 혹시 몰라서 알립니다영 짤은 못 올려여 짤이 다 콤푸타에 이쑤니까요ㅜㅜㅜㅠ 오랜만에 쓰려니까 앱으로 긴 글 쓰기 넘모 힘드넹 모두 로그인 절대 지키시구 빙글 돌아올때까지 화이팅구 라구 썼지만 카드 게시도 안돼서 못올렸었는데 이제 되네여 ㅋㅋㅋㅋㅋㅋ 빙글 열심히 야근하셨나봐영ㅜ 이제 로그아웃 로그인도 잘 되네영 안될까봐 쫄았네 휴 그치만 전 이미 밖이라 짤을 올릴 수가 없으니까 내일 오랜만에 짤줍 갑니동 예고예고!!ㅋㅋ 빙글 죽지말고 오래오래 살아줘!!! 아 그래도 짤 없는 건 너무 서운하니까 ㅋㅋㅋ 제보받은 짤 하나 올리고 갈게영 이거 넘모 내마음이잖앙 물론 전 우유도 액티비아도 프로바이오틱스도 없지만 움직일 생각도 없으니까 어차피 또이또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