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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화장품,’ ODM만이 아닌 K-뷰티 위기다
중금속 화장품 파동, FDA 경고 [1] 안티몬 검출 8개사 13개 품목, 브랜드 이미지 훼손 글로벌 브랜드의 오딧 기준에 맞춘 제조·품질 관리 대책 필요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203 [CNC NEWS=권태흥 기자] K뷰티의 미래는 ‘안전’과 ‘수출’에 달려 있다. 이는 주무부서인 보건복지부와 식약처의 정책 목표에도 담겨 있다. 그 관건은 CGMP 적합업소의 확충이었다. 하지만 중금속 화장품 파동을 일으킨 화성코스메틱이 불과 1년 전에 CGMP 인증을 받았다는 것만 봐도 문제는 분명하다. 인증 후 철저한 규정 준수와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우리나라 GMP 관리의 허점을 노출했다. ODM업체 전체의 신뢰는 물론 브랜드사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자칫 해외 소비자까지 파급으로 K- 뷰티 위기로 치달을 수도 있다는 데 심각성이 크다. #1. 한 ODM업체로 8개 브랜드사가 ‘중금속 화장품’ 오명 국내 1위 아모레퍼시픽이 ‘중금속 화장품’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물론 납품한 회사는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인 화성코스메틱이다. ODM업체에만 제조·품질 관리를 맡기다보니 1개 ODM업체의 부실로 인해 8개 브랜드사가 반품, 회수 소동과 함께 이미지를 구겼다. 이는 1회성 파동에 그치는 게 아니라 브랜드사 이미지와 해외 수출 시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힌다. 8개사(아모레퍼시픽·에뛰드하우스·CJ올리브영·난다·메이크힐 등) 모두 브랜드 파워와 품질 신뢰성에서 소비자의 믿음을 잃기 때문이다. 자칫 K-뷰티 전체가 해외 소비자에게 나쁜 인상을 줄 수도 있는 심각한 사안이다. 화성코스메틱은 1994년 설립된 이후 제2공장인 김포공장이 작년 2월 전 공정에 대해 119번째 GMP 적합업소 인증을 받았다. 1년도 안 됐는데도 GMP 제조·품질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것이다. GMP 인증을 받은 사업장은 식약처의 정기 수거·검정과 감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인증마크로 인해 홍보·마케팅에도 도움이 된다. 업계 관계자는 “초창기에는 협회, 교수, 각 지역 생산업체 등이 모여 심사하다가 최근에는 식약처 주관으로 전문가를 구성해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인증 절차의 철저함에 비해 인증 후 일상적인 관리가 되지 않은 게 이번 사태를 불러왔다”고 말했다. 또 “GMP 인증 3년, ISO 인증 2년마다 재검사 받아야 하며, 인증 비용 발생으로 인해 단계별·공장별로 진행하기도 한다”며 “GMP 규정 준수의 일상관리가 현장에서 습관화되어 있지 않은 게 문제”라고 그는 지적했다. OEM/ODM업체에 제조를 의뢰하는 유통업체 K대표는 “인천에 가서,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만들어 주는 곳이 세고 셌다”며, “품질과 관련 문제가 생기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해결하면 된다는 게 업계 관행”이라고 전했다. ODM은 OEM과 달리 제조판매자의 품질관리가 쉽지 않은 문제가 있다. 그래서 ODM 업체의 신뢰도가 중요하다. 하지만 글로벌 브랜드들은 자체 오딧(Audit)을 통해 철저한 제조·품질 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나라 브랜드사들도 의지와 관리 능력, 관행에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로레알과 ODM 계약을 맺은 씨앤씨인터내셔널(C&C International) 관계자는 “공장 신축 과정에서 로레알의 감사를 받았다. 설비는 물론 위생 청결상태, 종업원의 윤리의식까지 글로벌 오딧 기준으로 지어진 ‘최고의 시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또 “제조·품질 관리 측면에서 규정 준수는 물론 현장 실사, 연관 문서 요구에 맞추면서 세계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미국 뉴저지와 인천에 공장을 둔 잉글우드랩 관계자는 “30여 개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면서 FDA 규정 보다 더 까다로운 게 글로벌 오딧이었다”며 “조직 및 인사, 건물 및 시설, 장비, 생산 및 공정 제어, 보관 및 배포, 기록 및 보고서 등 어느 하나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어 이를 임직원에게 교육, 일상화하는 게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브랜드사들은 제품 하나의 문제로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면 그 피해가 수천억, 수조원대로 확대되기 때문에 철저한 오딧 준수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국 ‘화장품 안전’을 위해 글로벌 브랜드들은 다 하는 업무를, 한국 ODM사나 브랜드사 모두 관행과 규정 준수 흉내만 냈다는 게 이번 ‘중금속 화장품’ 파동의 발단임이 드러났다. 덜컥 인증만 내주고 사후 관리는 소홀한 식약처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계속)
모자하나로 패피가 될 수 있다?
모자로 패션피플이 되는 꿀팁^_^ 모자는 그냥 머리 감았을 때 쓰는 거 아니야? 하는 사람 집중집중~ 1. 티셔츠 코디 볼캡x티셔츠는 가장 무난한 스타일이지. 티셔츠에 트레이닝바지 (혹은 청바지)면 그냥 머리안감은사람… 아니 저 사람 꾸안꾸 패션이다라고 불릴 수 있음~! 볼캡이 너무 흔하다고? 그렇다면 벙거지 모자를 활용해봐. 지나가다 한번쯤은 다 쳐다볼걸? 2. 셔츠 코디 보이프렌드룩의 정석 셔츠+볼캡의 조화! 나는 여자지만 남친룩을 입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입으면 됨! 보이프렌드룩은 상의가 심플한게 포인트 이기 때문에, 난 스타일리쉬하게 입고 싶은데? 하는 사람들은 모자를 써보도록! 3. 니트조끼 코디 니트조끼는 가을에 티셔츠만 입기에 너무 허전한데..? 할 때 코디하기 너무 좋음. 내가 요즘 자주 애용하는 아이템이야😊 (TMI) 벙거지+체크치마만 입으면 하이틴girl이 될 수 있고~ 비니+트레이닝복을 입으면 힙한girl이 될 수 있는 마법의 it-tem✨ 더우면 반팔티 위에, 추우면 겉에 아우터를 걸칠 수도 있지 ^_^ 니트조끼 넘 매력쩔~ 4. 아우터 코디 약속이 있는데, 머리 드라이하기 귀찮은데 스타일을 버릴 수 없다면? 나 좀 도시적이고 세련된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데 머리 감기 귀찮다면? 블레이저자켓(or트렌치코트or롱코트) 등에 같이 입어봐~~! 어떤 모자를 써야할 지 모르겠다면 자켓 안쪽 이너웨어와 모자를 비슷한 색상끼리 매치하면 옷 잘입는다 소리 무조건 듣는다. 5. 원피스 코디 수영이 원피스에 모자 입어서 힙하다고 이슈됐던거 기억남? 사실 수영정도 되니까 가능한….!!!!!! 나도 러블리한 원피스에 모자 쓰고싶어! 한다면, 가디건이나 레더 자켓, 베스트 등을 활용하면 돼~! 볼캡+레더자켓, 벙거지+가디건 등 내가 원하는 모자의 느낌과 어울리는 아우터로 같이 코디해준다면~~ 말해뭐해. 알지? 이정도면 일주일 코디 끝! 다음엔 더 멋진 꿀팁으로 찾아올 테니 기대하라구~ ▼코디제품 보러가기▼ https://www.stylecrew.co.kr/?affiliate=naver_DA3
바셀린의 15가지 쓰임새 한 통으로 완전히 본전 뽑기!
바셀린은 미국 가격으로는 5불, 한국에서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용도는 너무나 다양합니다 :) 건조해서 갈라진 피부에 딱 맞는 보습제가 되기도 하고, 뻑뻑해진 마개에 살짝 바르면 잘 열고 닫히게 해주기도 하죠. 이렇게 다양한 멀티 태스킹 제품이 어디 있을까, 싶은 바셀린. 좀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byrdie에 실린 아티클을 옮겨보았습니다. 1. 향수의 향기가 더 오래 가게 해주는 베이스 촉촉한 상태의 피부는 향수의 향기를 더욱 오래 잡아줘요. 손목이나 발목처럼 심장 박동이 느껴지는 부위에 살짝 바세린을 바르고, 흡수 되게 끔 둔 후에 향수를 그 위에 뿌려주면 향기가 더 오래 남습니다. 2. 머리카락도 부드럽게 부스스한 머리카락, 상해서 끝이 갈라지는 머리가락에 살짝 바세린을 코팅하는 것처럼 발라주세요. 눈썹모가 사방팔방으로 간다 싶으면 제 자리에 딱 붙어 있게끔 하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3. 피부 화장에 광 낼 때 손가락에 살짝 바셀린을 덜어 문질러 열감을 준 후에, 하이라이터처럼 사용해보세요. 펄광 때문에 빛나는게 아니라, 피부 위에서 촉촉하고 윤기가 나는 듯한 광을 더해줍니다. 다리에 광 내고 싶을 때는 보습 효과+광감까지 더해져 더 더욱 좋아요 :) 4. 옷감에 남은 메이크업 자국 지우기 기사에 따르면, 바세린은 옷이나 베갯잎, 담요, 시트 등에 묻은 메이크업 자국을 옷감에서 빠지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는 건지는 저도 궁금궁금! 5. 깔끔하게 매니큐어 바를 때 매니큐어를 바르기 전, 큐티클 부위에 바셀린을 미리 살짝 발라주세요. 이렇게 하면 매니큐어가 큐티클 주변 살에 묻는 것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나중에 매니큐어 라인 정리할 때도 훨씬 쉬워요! 6. 건조한 피부에 특급 특급 보습 쉽게 건조해지기 마련인 발꿈치, 팔꿈치에 슬쩍 바르면 너무 좋죠. 덧붙여 발에 바르셨다면 양말을 한 켤레 신으시고 그냥 자세요. 자고 일어나면 매끈매끈하고 촉촉해져요 >.< 7. 글리터나 피그먼트 사용할 때 오래 고정되게 해줍니다 :> 가루 타입이기 마련인 글리터나 피그먼트, 그리고 가루 타입의 블러셔를 바르기 전 살짝 코팅하는 느낌으로 바셀린을 발라주세요. 바셀린이 꾸덕하고 끈적하기 때문에 가루 입자들을 잘 잡아줍니다! 덧붙여서 이런 가루 타입의 메이크업 제품에 바셀린을 조금 섞어 주면 크림 타입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변해요. 특히 쉬머리한 피그먼트를 바셀린에 섞어주면 촉촉한 광 느낌 가득한 하이라이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눈썹모 가지런하게 모양 잡기 쌩얼같은 화장을 하고 싶을 때, 눈썹을 진하게 그리고 싶지 않지만 확실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대신에 바셀린을 사용해보세요, 스크루브러쉬에 바셀린을 살짝 묻혀서 눈썹모에 슬쩍슬쩍 발라주시면 빗질을 한 것처럼 가지런히 눈썹이 잡혀서 더욱 풍성하고 정돈된 느낌이 됩니다. 9. 가죽 광 내기 부츠, 가방 등 가죽 소재로 된 물건에 바셀린을 살짝 발라 주면 광이 살아나요 :) 10. 셀프 태닝할 때 더욱 완벽하게 쓸 수 있어요! 셀프 태닝 제품을 바르시기 전에 바셀린을 미리 살짝 발라주세요. 이렇게 바른 바셀린은 셀프 태닝 제품과 피부 사이에 장벽 같은 역할을 해주어서 인위적으로 태닝 제품이 발리지 않게끔 도와줘요. 특히 셀프 태닝은 꼼꼼하게 하기가 어렵기 떄문에 바셀린의 역할이 꽤 큰 편이죠! 셀프 염색을 하기 전에도 헤어 라인을 따라서 살짝 발라주면 피부에 묻은 염색약이 피부에 지저분하게 남지 않고 깨끗하게 지워져요. 11. 메이크업 리무버 메이크업을 지워야 하는데 세상에 메이크업 리무버가 없는 상황! 바셀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워터프루프 기능이 강력한 제품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정도는 지워낼 수 있을 거에요. 12. 뻑뻑한 침핀에 살짝 바르면, 부드럽게 귀걸이를 낄 수 있어요. 자주 귀걸이를 끼시는 분이 아니라면 이런 상황 많이 겪으셨을텐데요. 귀걸이를 넣기 위해 뚫은 구멍 주변에 바셀린을 살짝 바르고, 뻑뻑해진 귀걸이 침핀에 살짝 바르고 귀걸이를 끼우면 아프지도 않고 부드럽게 들어가요. 13. 스크럽 반들기. 흑설탕 약간에 바셀린을 섞어주면 입술에 쓰기 좋은, 보습 효과도 있는 립 스크럽이 되구요. 입자가 고운 소금과 섞으면 샤워하면서 사용하기 좋은 바디 스크럽이 됩니다 :) 14. 매니큐어가 끈적하게 말라 붙는 걸 방지해줘요. 네일 폴리쉬의 뚜껑 주변에 바셀린을 살짝 발라주세요. 매니큐어를 개봉하고 오래 사용하면 끈적하게 말라 붙어서 사용하기 힘들어지는데, 살짝 바셀린을 발라 두면 이런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15. 면도날이 오래 살아 있게끔 도와줘요. 면도기를 사용하기 전, 면도날 사이에 정말 정말 살짝 발라주면 면도날이 오래 간다고 해요. 녹스는 것도 방지해주고요. 하지만, 면도날에 바셀린을 바르기 전에 완전히 건조된 상태여야 한다고 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