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myid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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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기분을 설명할 수가 없다.

오디션.. 엄청 못 봤다. 그래서 어떻게든 이쁜포장지로 싸보려고 이유를 찾고있다. 1 오디션 연락을 하루전에 줬다. 2 그래서 하루만에 대사를 외기가 힘들었다. 3 오디션장에서 하필 내 차례에 갑자기 녹화중이던 아이패드를 점검하며 긴장을 배가시켰다. 4 오늘 저녁 다른작품 대사도 외야하는데 부담이다. 5 .... 뭔가 더 있을것같아 찾는데 더이상 핑계거리가 없다. 결국 이유가 아니라 정말 그냥 핑계일뿐. 내가 할수 있는 준비의 최대치였던가? 최대가 존재할 수는 있을까? 최대가 아니라면 정말 근접하게라도 노력한걸까? 자꾸만 멍해지고 눈물이 고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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