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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들어진 닭
중국 주나라 선왕은 닭싸움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한 번은 왕이 당대 최고의 투계 조련사인 기성자를 불러서 자신의 싸움닭을 맡기며 최고의 싸움닭으로 훈련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열흘이 지나자 선왕은 기성자에게 닭싸움을 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지금은 한창 사납고 제 기운만 믿고 있어 기다려야 합니다.” 열흘이 다시 지나고 선왕이 묻자 기성자가 대답했습니다. “다른 닭의 소리를 듣거나 그림자만 보아도 바로 달려드니 더 기다려야 합니다.” 다시 열흘이 지나고 선왕이 묻자 기성자가 대답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아직도 다른 닭을 보면 곧 눈을 흘기고 기운을 뽐내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게 40일이 지났을 때 기성자가 선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이제는 다른 닭이 소리 지르고 위협해도 쉽게 동요하지 않고 평정심이 있어 마치 나무로 만든 닭, 목계와 같습니다. 그래서 그 덕이 온전하여 다른 닭이 가까이 오지 못하고 보기만 해도 달아나 버리고 맙니다.” 목계(木鷄)는 나무로 만들어진 닭이라는 뜻으로 상대의 도발에도 동요하지 않고 평정을 유지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지도자가 되면 유난히 조급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하 직원들이 자신을 욕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동료 중에 자신을 제치고 올라오는 사람은 없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염려하고, 불안해합니다. 리더는 목계처럼 의연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그 덕이 온전해지며, 조직이 동요 없이 잘 운영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신중하되 천천히 하라. 빨리 뛰는 것이야말로 넘어지는 것이다. – 셰익스피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조급함#평정심#신중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인간극장 아들 네쌍둥이 10년 지난 최근 근황.jpg
2011년 방영된 인간극장 네쌍둥이 영웅호걸 첫째 둘째 일란성, 셋째 넷째 이란성인 아들 네쌍둥이 태영, 태웅, 태호, 태걸 아이가 생기지 않아 시험관을 했는데 네쌍둥이라는걸 알게됐고 병원에서는 힘들거라 유산도 권유 했지만 낳기로 결정한 부부 첫째는 일찍 나와 병원에 있음 아이들을 낳고 몸이 안좋아진 아내 그런 아내를 대신해 아이들 옷과 이불등을 재봉틀로 만드는 남편 병원에서 보호사로 일하는 남편, 일하는 중에도 아들보기 직장동료에게 자랑하기 ㅋㅋㅋ 허리가 아파서 집게로 물건을 집는 아내..ㅠㅠ 그리고 묵묵히 부부를 도우는 아이들 친할머니 아빠가 직접 그려준 아이들 백일옷 각자 캐릭터가 다름ㅋㅋㅋ 좋은아빠가 되기위해 아버지학교를 다니는 남편 어릴때 집을 나가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보며 자람 아버지의 정을 느낀적이 없는 수일씨는 아이들에게 더 잘하고 싶어졌다 쉬지도 못하고 아이돌보기와 일을 병행하는 남편 돈을 절약하기위해 아이들옷 나눔을 받은 아내 그것을 보는 시어머니는 마음이 편치는 않고, 드디어 첫째 퇴원 한곳에 모인 영웅호걸이 시어머니, 이모가 교대로 아이를 봐주고 있음 시어머니가 몸이 아프신데도 도와주는게 감사하다는 아내 돈을 벌수 있다면 무슨일이든 하러 나가는 남편 농사 보조일도 묵묵히 하러간다 이제 앉아서 밥도 먹는 아이들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들긴하지만 아이들을 보면 행복하다고 이제 말썽꾸러기가 된 아이들 + 작년 (2020년) 근황 벌써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 딸이 이뻐죽는 아빠 요즘 굴삭기 자격증을 공부하는 아빠 코로나로 병원이 닫고 일을 쉬게되서 집에서 주부로 4개월, 그동안 공부도 틈틈히 하고있음 아침이 되면 아이들을 깨우고 이모집에 놀러온 태웅이 능숙하게 밥상을 차리는걸 도움 밥을 먹고도 자연스레 치운다 할머니가 놀러오시자 아이들이 모여들어 서로 옆에서 자겠다고 ㅋㅋㅋㅋ 할머니 손이라도 잡고 자겠다는 아이들 ㅋㅋㅋ 그리고 몇달후 코로나라 비대면으로 세배 올리기 주부로 살게되면서 요리도 하게된 남편 밥 더해달라는 아이들 남은밥까지 볶음밥 쓱쓱 밥을 먹고 자연스레 정리 그리고는 설거지하는 아빠에게 감 물 절약하기 잠시잠시라도 물을 끄는 습관이 생김 설거지 끝난후 놀기! 다들 건강하게 잘 자라는중 출처 보면서 왜 눈물이나지.. ㅋㅋ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IT업계 전설의 계약직.jpg
짐 캘러 마이크로 프로세서 설계 전문가 AMD에서 듀얼코어 (CPU 여러개를 사용해 연산하는 것) 도입 오늘날 PC CPU의 기본이 되는, 인텔조차 계속 쓰고 있는 AMD64비트 체계 도입 이후 AMD퇴사 어쩌다보니 통신용 프로세서 생산하는 회사에 가있다가 애플이 이 회사를 인수했는데, 아이폰3Gs나 4까지만 해도 애플은 삼성이 설계한 허밍버드(오늘날 갤럭시 시리즈에 쓰이는 엑시노스의 조상)을 사용했음 하지만 짐 캘러부터 A4/5칩 부터 자체 설계한 칩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 애플은 모바일 칩 부분에서 압도적 1위 성능을 갖춤. 하지만 고향같던 AMD가 무너져가자 3년 계약을 조건으로 AMD에 복귀. 애플은 더 높은 연봉을 제시했으나 그냥 가버림. 그리고 리사 수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기존의 AMD PCU의 설계를 싹 갈아엎은 새 CPU를 설겨하는데 그것이 라이젠. 그리고 약속대로 설계를 끝내자 3년을 지키고 퇴사한 뒤 간 곳이 테슬라. 여기서 기존보다 10여배 강한 자율주행 연산칩을 설계해주고 떠남. 지금은 인텔에 들어갔다 퇴사. 인텔에서 뭘 설계했는지 결과물이 안나옴. 설계 전문가라 실제 제품이 풀릴 때까지 1~2년이 걸리는데 그 전에 떠나서 IT 기여도 대비 유명하지가 않음. 출처: 루리웹 인텔에 들어가서 설계했던 게 Ocean Cove 아키텍처이고, 현재는 인텔에서 퇴사 후 AI 칩 스타트업 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돼있음. 한때 삼성 엑시노스 칩 설계도 관여했던 적 있음. 호오........(대충격) 만화나 소설속에서나 있을것 같은 인물이네요.... 혹시 인간 가면을 쓴 외계인 아닐까요...
10만원 이하 간단한 애기 선물 추천
1. 베베숲 시그니쳐 물티슈 그냥 계속 씁니다 뭐만하면 흘리고 닦고 바쁩니다. 계속 계속 계속 특가뜰때마다 사는데도 계속 계속 계속 사야해요 애기들 피부나 입 손 얼굴에 닿을 수 있어서 좋은 물티슈 쓸때 많이 보이는 물티슈 입니다. 박스로 사면 이것도 부담시럽긴해요... 2. 쁘리마쥬 기저귀 크림 / 세럼 30ml에 35,000원 미친가격입니다 제가 세번짜서 발랐다가 얼만줄 아냐고 와이프한태 등짝 맞은 세럼입니다. 근데 효과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문제입니다. 애기 친구가 계속 피부가 오돌토돌했는데 놀러와서 이거 몇번 바르고 좋아져서 바로 사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우리 어릴때 쓰던 분 안바릅니다 발진 막는것도 크림으로 나와요 이왕 선물할꺼 셋트 셋트로 선물 ㄱㄱ 저는 친구가 임신소식 알리고 안정기 접어들면 이거부터 선물합니다 3. 올바스 오일 칠드런 애기들 코막혀서 못 잘때 필요한 오일입니다. 파스 붙인사람이 옆에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코가 뚫립니다 목에 턱받이 하고 거기에 톡톡 오일 발라주거나 애기 옷 목쪽에 톡톡 몇방울 해주고 재우면 코막혀서 못자던 아이도 쌕색거리면서 잘 정도론 만들어 줍니다. 그럼 엄마 아빠도 잘 수 있어요.... 4. 굿밤크림 올바스 오일이 턱받이 하고 자는 신생아라면 이건 그나마 좀 큰 애들입니다. 임신부 ~ 신생아부터 바를 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찝찝할 경우 위에 오일을 사주시고 그래도 괜찮다 싶으면 이거 추천드립니다. 코 아래에 살짝 바르면 이것도 파스 냄새처럼 나면서 코가 뚫려요 이거 발라도 안 뚫리면 부모 중 한명이 안고 같이 자는거죠 뭐... 앉아서... 소파에서... 5. 블루본 아이노우 미니 마스크 시국이 이래서 애기들 업체에서도 마스크를 잘 내놨습니다. 근데 애들 답답해하고 가끔 먹을거나 뭘 주려하면 마스크 벗었다가 잃어버리고 그러는데 이건 아예 마스크에스트랩이 같이 달려있습니다. 안 잃어버려요 색깔도 다양해서 개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색 하나만 끼겠지만요 오리부리형이라 애기들도 다른거에 비해 적응을 잘 하더라구요 6. 아기 꿀잠블랭킷 애기를 살짝 눌러줘서 더 깊은 수면에 잠든다고 하는데 첫째는 예민해서 안통했고 둘째는 잘 통했습니다 뒹구는 것 방지도 되긴하지만 좀 크면 밀어내고 뒹굴긴 합니다. 애기가 이쁠때는? 잘때... 그럼 잘 자게하는 아이템 사주는사람? 착한사람 성공확률 반반쯤인 것 같아서 추천에 고민되던 아이템입니다. 7. 아기 크록스 애기들 신발 중 제일 많이 신는건 아디다스 슈퍼스타... 검흰... 어린이집 가면 몇개씩 있어서 서로 섞여요 근데 놀러다닐땐 크록스!!! 물에 들어가도 괜찮고 너무 편합니다. 캐릭터 없는 기본템 선물해주시고 지비츠 몇개 주시거나 지비츠는 좋아하는거 사서 끼우라고 하면 됩니다. 살짝 크게 신어도 부담 없으니 돌 내외 정도일 때 선물하면 무난합니다. 도탁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