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ran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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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식혜

목이 칼칼 합니다 건조해서 그런거 같아요 생강차가 먹고싶은데 달다구리도 땡기고 ㅎ 역시 식혜가 좋겠어요
엿기름을 살짝 불러서 짜내요! 바락바락 모든 것을 뽑아냅니다 ㅎ 이때 고두밥을 안치세요 살짝 고두밥 스탈로 해야 맛나요 밥이 질척하면 식감이 ...... ㅜ 밥을 너무 적게 하셔도 구수한 맛이 덜합니다
엿기름 짜낸 물을 가만히 놔두면 이렇게 앙금이 가라앉아요 이거는 놔두고 밥솥(고두밥)에 윗물을 쪽 따라넣으면되용 이제 거의 끝났어요 너무 완벽하게 거르지 않으셔도되용 ㅎ
요로코롬 밥알이 몇개 뜨면 다된거에요 저는 한 4-5시간 걸린거같어요 한 7-10개정도면 된대요
밥이 다 삭아지면 큰 냄비에 좌르륵 부워요 생강 한톨 (엄지손가락 한마디~두마디)을 넣고 설탕 넣고 팔팔 끓여줘요 거품은 살짝 걷어내요 설탕은 간보고 입맛에 맞추시면됩니다 생강 욕심부려 많이 안넣으셔도됩니다 한톨이면 충분!! 설탕만 녹을수있을정도로만 끓여주시면 완성이에요 이때 따뜻한 식혜를 마셔보세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남편도 따뜻한 식혜를 첨먹어본다거 하더니만 한모금 마시더니 왜 그동안 식혜를 차갑게만 먹었지? 하더라구여 ㅎㅎ 감기 걸리신분들 청량고추 한조각 넣어서 드셔도 좋아요 서양에 뱅쇼가 있다면 우리는 따뜻한 식혜와 수정과!!!
나눠먹으면 더 맛있는거시에요 :)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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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싯겠당
@wens 시원하게 따뜻하게 모두 맛있어요 ㅎ
와, 식혜를 집에서… 좀전에 와입이 생강차를 마시더라구요.
@vladimir76 옛날 방식으로 오래 끓이지 않아서 좀 가벼운 맛이긴하지만 그래도 맛나요 ㅎ 이쯤 생강 생각많이나요 ㅎ
손이많이가죠..!ㅜㅜ저는그냥비락..!
@jhhj4860 손 많이 안가요 ㅎㅎㅎ 전기밥솥에 넣고 보온 시간이 오래걸리지 손많이 갈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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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동 758 버거
삼실 근처에 새로운 가게가 인테리어를 하는것 같더니 드뎌 오픈한 모양. 근데 근처에 서 있기만 했는데도 버거 냄새가 솔솔… 마침 중3이 2차 백신 맞는다고 와입이 따라간다며 일찍 마치고 집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오늘 저녁은 버거다. 테이블이 흔들리지 않을까 불안해서 흔들어 보니까 전혀 흔들리지 않더라구요 ㅋ 일단 시그니처가 어떤건지 물어보고 시그니처라는 클래식 버거랑 베이컨 치즈버거 그리고 포테이토 약간 테잌아웃 했습니다. 수제버거라고 하니 강릉 강문해변에 있는 카페 폴앤메리에서 먹었던게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관광지인 그곳보다 가격이 쎄네요. 여기가 부경대 바로옆 대학가라 가격 경쟁력이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이제 막 오픈했으니 일단 열심히 하시길… 언능 집에가서 먹어야지~~~ 이건 베이컨 치즈버거랍니다. 클래식 버거 사진은 없네요. 와입이랑 중3이 사진 찍기전에 이미 촵촵^^ 따뜻하게 튀겨졌던 포테이토가 집에 도착해서 먹어보니 눅눅해졌더라구요. 포테이토 킬러인 초2가 몇개 찍어먹다 손을 놓는걸보고 왜 그러지 했더니 역시 귀신같은 초2가 눅눅해진 감자가 입에 맞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종이상자에 담겨져서 집까지 오다보니 그렇게 됐나봐요. 아쉽… 귀여운 소스통… 갑자기 버거랑 와인이랑 같이 먹게 됐네요^^ 17번도 한잔 했습니다 ㅎ
참기름 김치볶음면
아침부터 거실이 소란합니다. 그리곤 이내 조용해지네요. 꿈인건가 뭐지 하고 나와봤더니 아침에는 잘 만나지 못하는 고1이 아직 집에 있네요. 아침에 잠깐 소란했던 이유는 대충 이런거였습니다. 우리집 고1은 10시면 무조건 고투벧하러 갑니다. 셤기간에도 마찬가집니다. 근데 어제도 아무일없이 자러 들어갔던 고1이 밤새 잠을 설치고 심지어 이젠 두통까지 있답니다. 밤새 안녕이라더니 이게 뭔일… 서큘을 켜고 자서 그런건가 ㅡ..ㅡ 암튼 고1은 약을 먹고 좀더 잤다가 괜찮아지면 학교에 가겠다는거였고 저와 와입의 생각은 일단 등교를 하고 바로 조퇴를 맞고 집에 와서 푸욱 쉬자는거였습니다. 고1은 마뜩찮은 표정이었지만 그렇게 하기로… 키와 덩치는 저보다 한참 큰놈이 벌써 질병 결석이 2일이나 있어요 ㅡ..ㅡ 첨으로 고1 학교에 와봤습니다. 담임쌤한테 조퇴를 맡는데 쌤도 부모님의 의견에 동감한다고 했답니다… 오, 점자… 밥맛도 없고 그냥 면식수햏 하기로… 오늘따라 이지락이 말을 듣질 않네요 ㅡ..ㅡ 끓는물 넣고 3분후 물을 버리고 액체스프와 챔기름 투하… 그리고 슥슥슥 저어줍니다. 그런후 전자렌지에 30초 들어갔다옴. 아, 맛있다… 그래서 양이 더 아쉽다 ㅡ..ㅡ 그래 화이팅~~~ 참, 고1은 집에 오자마자 다시 자러 들어갔습니다. 근데 오후 1시쯤 됐나 바깥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한결 나아진 면상으로 의자에 앉아있는 고1. 앤성 두개 끓여줬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당연한건데 다른 국가에서는 특이한 것들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부모들은 추운 날씨에 아이들을 밖에서 낮잠을 자게 함 대부분의 스칸디나비아 부모는 자녀를 가능한 한 많은 신선한 공기에 노출시키는 것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한다고 함 따라서 그들은 낮잠을 재우기 위해 아기들을 밖에 둔다고 함 룩셈부르크에서는 대중교통이 무료임 2020년에는 모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 콜롬비아 사람들은 핫 초콜릿 치즈를 마신다고 함 달콤한 코코아 음료는 짭짤한 치즈 조각과 함께 먹는데 꽤 맛있다고 프랑스에서는 우유를 냉장 보관하지 않음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우유는 UHT(초고온)에서 저온 살균되기 때문에 냉장 보관할 필요가 없다고 함 (개봉했을때만 냉장보관, 유럽 대부분 그렇다고 함) Taumatawhakatangihangakoauauotamateaturipukakapikimaungahoronukupokaiwhenuakitanatahu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곳이 85자입니다. 발음해보셨나요? (아니요) 네덜란드에서는 계단이 일반적으로 매우 가파르고 좁다 네덜란드인을 구별하는 방법: "이것은 그렇게 가파르지 않습니다" 😂 라고 말하는 사람임 약 1시간이면 모나코 북쪽에서 남쪽으로 걸어갈 수 있음 이탈리아에서 카푸치노는 아침 식사에 더 가깝다 이탈리아인들은 우유를 아침과 연관시킴 카푸치노는 전통적으로 아침 음료로 마셨다고 함 Deep-fried Mars bar는 스코틀랜드의 특이한 음식임 (이게 모냐면 초코바를 차갑게해서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먹는 음식임...도대체 굳이 why?) 대나무 기둥은 싱가포르에서 건조 레일로 사용됨 재미있는 사실은 대나무가 강철보다 무게 대 강도 비율이 더 높다는 거 코스타리카에는 거리 이름이 없음 일부 거리에는 이름이 있을 수 있지만 반드시 표지판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코스타리카의 주소는 여전히 지역 랜드마크로 설명됨 (망고 나무에서 좌회전, 주유소에서 우회전, 직진 후 Pedro의 세차장에서 좌회전...이런 식?) 독일의 >일부 고속도로<에서 제한 속도는 권장 사항일 뿐임 독일의 연방 고속도로 시스템(AKA 아우토반)에서 특정 장소의 제한 속도는 권장 사항일 뿐이며 운전자는 원하는 만큼 빠르게 운전할 수 있음 (독일에서는 대부분의 자동차가 전체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데 단, 제한속도를 초과하거나 시속 130km를 초과하는 경우 보험사는 자차 파손에 대한 보상을 거부할 수 있다함... 그래서 130km이상으로는 많이들 달리진 않는 듯?) 슬로바키아에서 살아있는 잉어는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전에 욕조에 보관됨 슬로바키아의 크리스마스 전통은 저녁 식사를 위해 만들어진 잉어가 욕조에서 며칠 동안 헤엄쳐서 배수관을 청소하도록 하는 거라함 그리고 사람들은 물고기와 함께 욕조를 공유하고 싶지 않다면 목욕을 하지 않음(...) 러시아인은 2개의 여권을 가지고 있음 하나는 신분증과 같은 역할을 하는 국가 여권이고 다른 하나는 해외 여행용 여권임 덴마크에서 남녀 모두 25살까지 결혼을 못하면 계피세례를 받는다고 함 500년동안 이어져온 전통인데 16세기 한 향신료 상인이 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향신료를 판매하느라 여념이 없어 신붓감을 찾지 못했고 그때부터 사람들은 그를 ‘고춧가루 소년’이라 부르기 시작했는데, 이후 결혼 적령기가 지나도록 결혼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계피 세례를 행하며 향신료 상인을 추억하면서 이 같은 풍습이 생겨나게 되었다 함 스웨덴에서는 썩은 생선이 식품임(발효) 가볍게 소금에 절이고 발효시킨 발트해 청어는 16세기부터 스웨덴 요리에 사용되어 왔으며 매우 특별한 맛으로 유명함 항공사에 반입이 금지된 식품 중 하난데 요즘은 주로 관광객들과 장난을 치는 데 사용됨 스웨덴 사람들은 밖에서 음료를 식힌다. 꽤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똑같이 한다고 함(캐나다, 독일, 스위스, 미국 등등.. 10월부터 4월까지 밖에 있음..) 출처 오 ㅋㅋ신기한거 많다 ㅋㅋ 아이를 밖에서 재우는것도 있구나.. 역시 나라마다 다 문화가 다름
옛날엔 빈민의 음식이었던 것들
퐁듀 옛날 스위스 산골짜기에서 살던 스위스인들이 겨울에 농사도 안되어 먹을게 없어서 남은 치즈들을 냄비에 쏟아부어서 녹이고 딱딱해진 빵을 부드럽게 먹고자 녹인 치즈에 찍어먹던 음식 비빔밥 여러가지 반찬들을 섞어먹어 처리하기 좋은 비빔밥의 기원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이 많다. 왕이나 양반집에서 먹었다는 주장도 있고 그냥 서민들이 대충 집에 남은 재료를 장에 비벼먹은 가정식이라는 주장도 있다. 부대찌개 이름처럼 유래는 6.25 때 미군기지에서 얻은 햄통조림, 치즈 등을 김치와 섞어서 만든 퓨전찌개 꿀꿀이죽이 부대찌개의 기원이라는 말도 있으나 이것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 꿀꿀이죽은 진짜로 먹다 남은 잔반으로 만든 거지만 부대찌개는 음식물 쓰레기로 만들거나 질척한 상태로 끓이지 않는다. 오트밀 귀리로 만든 죽 오트밀은 과거 가장 가난한 빈민들이나 먹던 음식이었다. 귀리는 말의 사료로나 주던 음식이었고 먹을게 없던 스코틀랜드에서는 이거라도 먹어야 했다. 서양 영화에서 걸쭉한 죽 같은거 먹고 있으면 십중팔구 이거 고래고기 2차 세계대전까지만 해도 고래고기는 가장 싼 생선 중 하나에 속했다 일본 대중매체에서 60~80년대초까지 학창시절을 보낸 세대들이 학창시절 급식 반찬이나 하숙집에서 나오는 반찬으로 고래고기를 많이 먹었다는 추억의 음식으로 많이 나온다. 당시에는 돼지고기로 만든 햄,소시지가 더 비쌌던 시절이다. 86년 전세계적으로 포경금지가 되면서 고래고기 가격은 치솟게 된다. 보리밥,현미밥 현대의 한국에서는 건강식으로 먹지만 과거에는 하얀 쌀밥보다 낮은 음식으로 취급 받았다. 현재 우리가 먹는 보리밥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가공된 것이다. 원래 보리,현미 등의 잡곡밥은 거칠어서 잘 먹기가 힘든 곡물이다. 북한에서 온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을 때 하도 질리게 먹어서 남한 사람들이 맛있는거 사준다고 보리밥집에 데려가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랍스터 옛날 미국에서는 빈민, 어린아이, 하인, 죄수들이나 먹는 흔해터지고 싸구려 취급받는 물건이었다 초기 미국 이민자들이 고향에 보내는 편지에 빈곤해서 허구헌 날 바닷가재나 먹고 있다고 푸념하는 내용이라든지 너무 가난해서 먹을 것이 바닷가재밖에 없고 대접할 음식도 바닷가재뿐이라고 하는 내용이 나온다. 미국에 이주한 영국인들은 대개 처음에 남의 집에 하인으로 들어갔는데 이들의 계약서에 1주일에 바닷가재를 3번 이상 주지 말 것을 요구하는 조항이 있었을 정도로 싸구려 음식이었다 지구촌갤러리 211.36 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