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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truthjustice (펌) —— ★전우용 선생님 페북 글★ “설강화 핍박자들아. 민주화 인사(?)라 불리는 자들이 학생 운동권 시절 북괴 간첩들에게 교육받았던 것은 역사적 팩트란다. 이건 그냥 현대사 상식 같은 거야. 증거도 차고 넘친단다. 제발 공부부터 하고 움직이렴.” - 어떤 ‘작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져도, 그냥 ‘무식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무식한 사람에게 배우면, ‘한심한 인간’이나 ‘인간 이하’가 됩니다. 87년 민주화운동의 배후에 북한 간첩이 있었고 정부 요원들의 고문은 불가피했다는 생각을 담은 ‘창작물’이 흥행에 성공하면,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80년 광주에서 무장 공격을 주도했다는 생각을 담은 ‘창작물’이나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 취업자라는 생각을 담은 ‘창작물’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창작자들에게는 ‘역사적 사실을 날조할 자유’가 있지만, 그 ‘날조’에 대해 사회적, 문화적 책임을 질 의무도 있습니다. 조두순이나 유영철을 미화하고 그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저지르는 패륜적 ‘창작물’이 ‘아직’ 안 나온 것도, 이런 생각에 대한 ‘사회적 응징’ 기능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들이 생존해 있는 ‘역사적 사실’을 증거 없이 ‘날조’할 권리가 ‘창작자’에게 있다면, 그들을 응징할 권리는 시민들에게 있습니다. 그 ‘응징’의 정도가, 유사한 ‘창작물’의 범람 가능성을 결정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