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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마다 초면인 배우 조현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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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 동구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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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크라운(마미손) 친동생이기도 하죠
이분 너무 좋아요 최근 구경이까지~~
헉! 이분이 그분???? 모든 배역이 다 다른사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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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부모들에게 BTS란?
Cos ah ah I’m the stars tonight 오늘 내 기분은 별들 속에 있는 것 같아 So watch me bring the fire and set the night alight 내 안의 불꽃들로 이 밤을 찬란히 밝히는걸 지켜봐 Shoes on get up in the morn 아침에 일어나 신발을 신고 Cup of milk let’s rock and roll 우유 한 모금 마시고 이제 한 번 시작해 볼까 King Kong kick the drum rolling on like a rolling stone 킹콩이 가슴을 치듯 드럼을 크게 쳐봐 Sing song when I’m walking home 집으로 걸어가며 노래를 불러 Jump up to the top LeBron 정상까지 뛰어 오르는 거야, 르브론 제임스처럼 Ding dong call me on my phone 딩동, 나에게 전화해 Ice tea and a game of ping pong 아이스티 한 잔과 탁구 한판 어때? - Dynamite There's always something that's standing in the way 항상 방해하는 무언가가 있지 But if you don't let it faze ya 하지만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You'll know just how to break 어떻게 이겨내는지 넌 알게 될 거야 Just keep the right vibe yeah 그냥 좋은 분위기 그대로  'Cause there's no looking back 뒤돌아 볼 일은 없으니까 There ain't no one to prove 잘 보여야 할 사람도 없어 We don't got this on lock yeah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 Permission to Dance 나를 밝혀주는 건 너란 사랑으로 수 놓아진 별 내 우주의 넌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 주는 걸 너는 내 별이자 나의 우주니까 지금 이 시련도 결국엔 잠시니까 너는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밝게만 빛나줘 우리는 너를 따라 이 긴 밤을 수놓을 거야 -My Universe 가사 건전 그 자체 ㅜㅜ 심지어 자존감 지키미 아닌가욥? 카디비 왑같이 매콤 그 자체인 노래들 듣다가 방탄 노래 들으면 여름성경학교 느낌일 것 같네용 ㅎㅎㅎㅎㅎㅎ 실제로 카디비도 딸에게 방탄 노래 들려준다고..ㅎㅎ><
우리나라에 지어진 독특한 형태의 건축물들.jpg
국내 건축가 작품 위주로 모아봄 /"형태가"독특한거 위주로모아봄 /나름...? 최근? 걸로 모아봄 대형 건축물 아닌것 위주로 모아봄 (개취)(디디피 안넣는다는소리임) 당연히 이글에 있는거 말고도 신기하고  멋있는 건물들 많음 내  개취모은거임 1. 코스모스 리조트 (울릉도) 더 시스템 랩 (김찬중)작  (호텔인데 하룻밤에 천마넌이래) 이분은 꾸준히 저런거 하심 서울사는 사람들이나 경기남부에서 빨간버스타고 서울역 마니가는 사람들은 이건물은 익숙할지도 서울식물원도 여기가함 2. 오층집 (서울) Stpmj 건축가 (국내그룹임) 작 근생?  다가구? 인듯 여기 사무소는 벽돌의 물성을 예쁘게 잘씀 다른작품 이건 설치 프로젝트인데 (소금벽돌이라 비맞으면 줄눈만 남기고사라지는걸표현) 3. 가장 가까운 교회 곽희수와 idmm 건축가 이분 취향도한결같으심 ㅇㅋㅋㅋ 이건 리조트 유 리트리트라는 건물임 4. 길모서리 건축사사무소아르키움 주거건물인듯 참고로 여기서 그 강남역 환공포증 (어반하이브) 도했음 5. 트라이앵글스케이프 운생동 건축사사무소 여기도 취향 보이는... 그런 건물들을 마니 함 사무실건물 지은거 이상봉타워 삼성역 크링 6. 새문안교회 서인디자인그룹 + 이은석 7. 투문정션 문훈건축가 문화센터임 이분은 진짜 한결같이 독특한거하심 롤리팝하우스 (주택) 심플하우스 (역시 주택) 출처 : 더쿠
광기의 철학자 디오게네스.jpg
1. 어느 날 플라톤이 토론을 하며 인간을 두 발로 걷는 털 없는 짐승이라 정의하는 일이 있었다. 그러자 디오게네스는 시장에서 닭을 하나 데려와 털을 마구잡이로 뽑은 뒤 들고 와서 “이게 플라톤의 인간이다.”라고 말했다. 2. 플라톤은 항상 욕망을 버리고 살아라 이야기했지만, 본인은 정작 커다란 집에서 살았다. 이 사실이 못마땅했던 디오게네스는, 어느 날 진흙투성이 발로 플라톤의 집에 들어가서는 침대를 짓밟아놓고 나왔다. 3. 하루는 디오게네스가 벌건 대낮에 손에 램프를 들고 길거리를 돌아다녔다. 어떤 사람이 뭐 하나고 묻자, 그가 대답하기를, “인간을 찾고 있다네.” 4. 시노페의 시민들이 자신에게 추방형(形)을 내렸다는 말을 듣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럼 나는 그들에게 체류형을 내리노라.” 5. 그는 벌거숭이로 길거리 생활 했으며 집은 항아리였다. 딸치고 싶으면 딸치고 자고 싶으면 잤다. 6.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스승으로 삼고자 했으나 그에게 다가가 질문을 하면 “나 개새끼다. 꺼져!”하고 답하곤 했다. 7. 어느 날 알렉산더 대왕이 그에게 흥미가 생겨 다가가 원하는 게 무엇이냐 묻자 “햇빛가리지 말고 꺼져.” 그는 90세 때 그냥 일부러 숨을 안 쉬어서 생을 마감했다. 그냥 1호선 광인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결말까지 광기 ㅋㅋㅋㅋㅁㅊ 하고싶은 말 다하고 살아서 그런가 그래도 장수하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