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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에 직빵인 숙취해소제 추천

하.. 그 시절 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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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큐+상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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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역 대판수사 참치
대판수사 가는 길 대판수사 입구예요 두번째 방문이라 더 설레네요 화려하지 않은 기본찬들 그러나 결코 심심하지 않는 맛 특히 저 위에 간장게장 따로 판매할 정도로 깊은 맛입니다(약간 달달하면서 맛있어요) 이것은 대표 스끼로 군침 유발자인데 소라회 무침 입니다 1차 회가 도착했네요 이제 슬슬 대판수사 발동 들어가네요 고등어 사바 살짝 익힌것도 맛있었어요 오늘은 굳이 뭐 설명 많이 하지 않으려구요.. 사진 감상만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직원분이 살만 직접 발라주셨는데 촉촉 부드러움이 강함 이거 정말 누가 꿀발라 논거처럼 달았어요 ㅠ 그리고 그냥 바로 녹아버림 게는 달면 싱싱한거랬는데 무지 싱싱한 듯 특별히 길게 농어를 썰어 주시는데 김치에 돌돌 말아서 한입에 꿀꺽하면 아까우니 꼭꼭 씹어드시길 대판수사는 서비스가 참 좋아요 저 사실 푸아그라 .. 첨 먹어봤어요.....감동임(일식집이니 아귀 간으로 생각 되네요 자세히 물어보지는 않았어요) 참치 요녀석들 피부에 좋다져 참치 뽈다구살, 턱 가마 등등 무한 대로 주셔서 넘넘 행복했어요! 그렇게 먹고도 마지막 피날레를 깔끔히 처리 했답니다 대판수사의 사장님 이신데 하나하나 설명도 잘해주시고 매일 새벽같이 직접 좋은 아이들오 공수해온신다 하셨어요 한 곳에서 30년을 운영하는게 결코 대충해서 이루졌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직원분들 모두 끝까지 친절하셨고 다시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비프 팟타이
투표는 역시 금욜이죠^^ 퇴근하는 길에 마트 들렀다 오면서 사전투표 했습니다. 와입이 같이 하자고해서 집에 갔다 다시 내려왔어요 ㅎ. 7장씩이나 되더라구요… 자, 이제 사전투표도 했으니 마트에서 데려온 아이들로 맛있는 저녁을 해먹어야겠어요. 연어는 항상 코스트코에서 사서 썰어주는데 오늘은 토막으로 사왔습니다. 초3이 연어타령을 하길래 사왔는데 썰어보니 숙성도가 딱 느껴지더라구요. 아빠 맛있어! 합니다. 오늘의 메인은 간만에 팟타이 되시겠습니다. 비프 팟타이에요. 뭐가 많군요 ㅎ 소고기는 핏기 제거해 주시고… 아니 이건? ㅋ 와입이 팟타이하는 시간을 못기다리고 오코노미야키 와입버전을 만들고 있네요. 금방 끝난다고 팟타이에 방해 안되게 하겠다고^^ 시작은 같이 해야겠죠. 저도 요리하면서 와인 한잔 합니다 ㅎ 자, 이제 누들부터 시작… 수란도 구워주시고… 소고기도 같이 지글지글… 누들도 투하해서 같이 지글지글… 자, 팟타이소스 투하요… 숙주와 부추도 투하… 마지막으로 크러쉬드 페퍼와 땅콩분태 투하. 와입이 와우 색감좋다 하네요^^ 와인이랑 먼저 시작해줍니다. 싱하랑 타이거로 이어집니다. 와입한테 한소리 들은 칭따오 미니. 예전에 데려와서 이미 저 미니잔이 두개 있는데 또 사왔냐고… 전, 잔 때문에 데려온게 아니라 미니 칭따오 때문에 데려온건데 말이죠 ㅡ..ㅡ 하지만 금욜 저녁 푸짐하게 보냈습니다…
초3과 데이트…
며칠전 초3에게 가야금 공연 구경하러 가려고 하는데 갈 생각이 있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초3은 가끔 휴일에 낮잠을 자려는 아빠의 머리맡에 유튭 가야금 연속듣기를 틀어놓기도 한답니다. 진짜 잠이 솔솔 잘 온답니다 ㅋ 오랜만에 와보는군… 공연 시간이 7시 30분인데 퇴근시간 차 막히는걸 생각 못하고 넘 늑장을 부려 겨우 늦지않게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포항에서 하는 공연보러 갔었는데 이번엔 부산에서 하는 공연인데도 부담가질까봐 연락을 안했다네요 ㅡ.,ㅡ 벌써 독주회가 열세번짼데 첨 와보네요 ㅡ..ㅡ 일찍 왔음 친구랑 이야기라도 좀 했을텐데 바로 입장해야겠어요. 롤케잌이랑 마카롱을 좀 샀어요. 못먹는 꽃보단 나을것 같아서… 공연장 안에는 반입금지라… 공연 딱 한시간 하더라구요. 초3이 "아빠! 한곡 언제 끝나?" 하고 묻는데 곧 끝날거라고 했습니다. 근데 한시간만에 한곡이 끝났고 독주회도 끝나더라구요 ㅋㅋㅋ. 지루할수도 있었을텐데 초3 독주회 끝나고나서 집에 와서 물어보니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포항에서 봤던 연주회보다 더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깜짝 놀랐답니다. 포항에서 봤던 공연은 그나마 익숙한 트롯곡들을 가야금이나 다른 국악기들로 연주하는거였는데 말입니다. 초3은 "아빠 난 아이돌 노래도 커버곡보단 원곡이 더좋아!" 하네요. 오늘 연주한 곡 속에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세산조시가 들어있고 뒤로 갈수록 템포가 빨라진다고 친구가 나중에 설명해 주더라구요 ㅎ 오늘 다행히 예전에 출강하던 부산외대 학생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이 영상도 초3이 유튭에서 찾아서 제게 보여주더라구요^^ 집에 가는길에 초3이 편의점 들렀다 가자길래 저도 맥주 겟… 라구니타스 IPA 예전에 병맥으로 마셔봤던 기억이… 오늘의 안주는 추억의 크라운 산도^^
[오늘의 맥주]: 239. Drip Mode - Monkish Brewing Co.(홉 왕창 넣은 맥주)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맥주는 현재 미국 서부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Monkish Brewing Co.의 Drip Mode입니다. 여기서 몽키쉬 브루잉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는 양조장입니다. 원래 세종 벨지안 페일 에일 등 벨지안 스타일 맥주를 지양하는 양조장이지만, 현재는 무엇보다 IPA 로 유명한 양조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마신 맥주는 현재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캘럭시, 스타라타, 애니그마, 르와카 홉을 사용하여 만든 더블 뉴잉글랜드 IPA 입니다. 워낙 IPA 로 유명한 양조장이다 보니, 신세대 홉을 어떤 방식으로 맛을 구현했는지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Drip Mode ABV: 8.3% IBU: N/A 맥주를 잔에 따르면 탁하고 밝은 오랜지 색을 띠면서 풍성한 헤드가 형성됩니다. (개인적으로, 외관이 정말 예뻤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홉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허브 향과 열대과일 향 그리고 시트러스 향이 잘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청포도, 멜론, 파인애플 향이 느껴지면서 뒤쪽에서 약간에 붉은 베리 향도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맥주의 느낌은 부드러운 질감과 헤브한 바디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홉의 신선한 허브 향과 약간의 매운 맛도 느껴지면서 과일 캐릭터가 뒷맛까지 잘 이어집니다. 홉을 '왕창' 넣은 맥주 높은 인지도에 걸맞게 홉의 캐릭터를 정말 잘 살린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이런 스타일 맥주들을 만나는 건 국내에서도 결코 어려운 일이 되지 않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이렇게 경쟁력이 높은 시장에서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는 양조장의 실력을 재대로 느낄 수가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
차례주 빚기
재료는 전통누룩 1키로 쌀가루 3키로 찹쌀 8키로 생수 6리터 입니다. 이번엔 물을 적게 넣어서 달디달게 만들었어요. 우선 밑술단계 전통누룩구매해서 햇볕에 쬐어 말려야 흙냄새, 곰팡내 등의 누룩취가 날아가 술에서 잡내가 안나요. 말린 누룩을 물2리터에 불려놓는 동안에 쌀가루3키로에 물을 살짝 뿌려 촉촉하게 만들고 채에 2~3번 쳐내고 찜통에 쪄서 설기떡을 만듭니다. 쪄낸 설기떡을 잘 식게 마구 부셔서 식혀주시고 차게 식은 설기에 물에 불린 누룩과 나머지 물 4리터를 부어 손으로 치덕치덕 섞어 줍니다. 그러고 발효통에 넣으면 밑술 단계 끝 지금은 죽같은 느낌이지만 분해되고 발효하면 다시 물처럼 풀어집니다. 다음은 덧술단계 밑술을 만들고 3일뒤에 찹쌀8키로를 맑은물 나올때까지 씼어서 찜통에넣어 쪄서 고두밥을 만듭니다. 다 쪄지면 대야에 옮기고 빨리 식게 가끔씩 뒤적거리면서 식히고 차게 식힌 고두밥에 밑술을 부어넣어 치덕치덕 잘 섞어줍니다. 밑술을 그냥 다 넣는경우도 있고 체에 걸러서 액체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걸러서 사용하는게 술이 잘나오는편이라 걸러서 사용합니다. 그렇게 치덕인 후 발효통에 담고 냅두면 몇시간 안에 이렇게 뽀글뽀글 기포가 생기면서 발효가 됩니다. 10일정도 뒤 모습 맑은술이 층이 생기면 뜨기 시작하네요. 그 상태의 술을 떠내보면 이렇게 쌀알이 살짝 떠있는 상태의 술이 동동주입니다. 20일 경과 후 모든 쌀알이 다 가라앉고 발효도 완전히 끝나 맑은술이 혼탁하지 않고 투명한 상태가 됬네요. 이제 거를 때 입니다. 굵은채에 일단 쌀알만 대충 거르고 그 다음엔 조금 더 고운채로 거르고 또 다시 깨끗한 대야에 고운채로 걸러 담아 쌀알이 보이지 않게 걸러줍니다. 사진은 고운채 한번 걸렀을때라 주변에 쌀알이 덕지덕지 붙어있네요. 그러고 씻어둔 발효통에 옮겨담아 몇일 냅두면 다시 윗물과 아래물로 나눠집니다. 이걸 떠내서 맑은술과 물타지않은 탁주로 분리시켜서 보관하고 마시면 됩니다. 탁주는 유리병에 담아 선물하고 맑은 술은 제가 호로록 맛은 해창12도와 비슷한 맛이 나네요. 아니면 농축된 느린마을막걸리 맛입니다. 농익은 배를 졸인듯한 단 맛 근데 제가 술을 맛만 즐기지 많이는 마시지 못하는편인지라 나머지는 설에 차례주로 큰집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출처 오홋 술빚는게 이렇게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구나...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