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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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시계 덕후가 되는 글

안녕?
난 시계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해 등장한 개붕이야.

뜬금없지만
원수를 망하게 하려면 어떡해야 할까?

답은 "취미를 소개 시켜준다"
그 취미는 카메라, 자전거, 시계임ㅋㅋㅋ
(이 세가지는 종종 다른걸로 바뀜 자전거 대신 '자동차'라더가)


서론은 짧게하고 바로 본론 들어갈께

시계는 일단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무브먼트로 크게 나눔
그 종류는


1. 수동
용두를 돌려서 손으로 태엽을 감아가며 쓰는 시계 
- 장점: 쌈
- 단점: 자꾸 손으로 감아줘야 하는 불편함
수동 무브먼트
수동? 아니죠. 핸드와이딩 맞습니다.



2. 쿼츠
전자식 시계로 대다수가 착용 중인 시계 (건전지 사용)
- 장점: 시간 오차가 거의 없음 / 오토메틱보다 쌈
- 단점: 거의 없다보면 되는데...
쿼츠 무브먼트
땡글땡글 건전지가 보인다..



3. 오토메틱
기계식인데 안에 로터..ㅎ 가 들어서 착용하고 생활하면
자동으로 태엽이 감긴다..! 벌써부터 떨리지 않니?

기계식이니까 전지도 없는데 따로 용두를 감아주지 않아도
시계가 혼자 자가발전을 한다~~ 이 말임ㅋㅋㅋ

그리고 초침이 째깍째깍 안하고 물흐르듯 움직이는 것도 특징..

- 장점:
1. ㅈ간지
2. 비쌈
3. 내 자신이 명품이 된 착각
4. 더 멋있어 지기 위해 착용자가 점점 미쳐감

- 단점:
1. 풀어서 놔두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멈춤..
2. 하루에도 몇초씩 시간이 틀어짐..
오토메틱 무브먼트
오른쪽 반달모양이 로터.. 실망했쥬?ㅎ

오토메틱의 자동 용두감기가 내 심장을 치는데
자려고 풀어두면 자꾸 멈춰있어서 장점 4번 항목을 자꾸 자극함.
일어나서 시간을 맞추고 있는 내 모습은 간지나지 않자나?ㅠ


그래서 개발한게 와치와인더
시계를 계속 차고 있는 것처럼 움직여줘서 안멈추게 해주는 기계

아침에 일어나서 시간 맞추기 싫다고 발명을 한다고....
당연한거 아님?ㅎㅎ


하지만 오토메틱을 쓰면 마!
시간도 좀 멈추고 마!@
마 그래야 하는거 아이가????


그래서 나온게 당신의 간지를 지켜줄 오토릴레이

대~충 눈치챘겠지만
시계를 집어들고 흔들면 멈췄던 시계가
자동으로 시간이 현재 시간으로 맞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이 속으로 시간 세고 있음ㅋㅋㅋ
그런데 오토메틱의 간지를 버릴 순 없자나?ㅎ

그래서 풀어두면 멈췄다가 흔들어주면 띠리릭 돌아서
현재 시간에 시간을 맞춰준다ㅋㅋㅋㅋㅋ
오토릴레이

그리고 시간만 보면 또 날짜가 궁금해지는게 인간..
시계에 캘린더를 박아넣기에 이름..
근데 문제가 생김
달력은 30일이었다가 31일이었다가 해서
30일인 달이 끝나면 31로 넘어간 날짜를 수동으로 돌려서
1로 맞춰줘야 함....
거기다 윤년도 있음..ㅋㅋ


9월30일..
사랑하는 애인의 생일 전날, 애인과 와인 한잔 하며
12시를 넘어가는 순간 해피버스데이투유를 속삭이는 당신...

곧 와인잔을 놓고 시계를 풀어 달력을 1로 맞추는데..
곧이어 눈 앞에 번쩍이는 불빛..
시계를 푸는 당신을 본 애인이 선빵을 친 것이었다..ㅜ

이런 불상사를 바라는 개붕이는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 개붕이들을 위해 개발된 것이 퍼페츄얼 캘린더

이름부터 ㅈ간지인 퍼페츄얼 캘린더는
무려 100년치 달력을 미리 입력해둬서 30일, 31일은 물론
윤년마저 계산..!

건전지가 들어가는 전자식 시계인 쿼츠는 쉽게 넣을 수 있지만
기계식 오토메틱인데 퍼페츄얼 캘린더 옵션이 있다?
가격이 많이 비싸지는 장점이 있음



이제 달력도 됐고..
뭐 더 궁금한거 없을까?

해서 달을 넣어드렸습니다 ^^
문페이즈

문페이즈는 단순히 밤낮을 구분하는 용도가 아니고
실제 달모양이(...) 어떤지 표시해주는 기능임..

애인이 오늘 보름달인지 궁금해하면 시계보면 됨ㅋ

일반적인 문페이즈는 59개의 톱니바퀴를 사용하여
29.5일을 표시하고 3년에 한 번씩 조정해줘야 함..


하.. 3년에 한 번씩 또 손으로 깨작거리라니..ㅜ
간지가 생명인데 그런건 있을 수 없다!

그런 분들은 





톱니바퀴를 135개짜리로 넣으면 수정이 필요없읍니다 ^^
(당연히 더 비싸지는 장점도 따라옴)
문페이즈 어린왕자 에디션
가격이 계속 올라버렷..


근데 오토메틱이 아무리 자동으로 감긴다지만
갑자기 멈추면 어떡해??
솔직히 활동량 적으면 멈출수도 있는거 아니야???

시계가 멈출까봐 무서운 당신을 위해
파워 리저브
시계 터진다 그만 넣어..

무려 태엽이 얼마나 감겨있는지 표시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작은 시계에 얼마나 쑤셔 넣어야 만족할지.....


이거 실은 기계식 아니고 기판 넣은 전자시계가 아닐까?




스켈레톤

스켈레톤이라고 내부 무브먼트 보여주는
헤으응.. 시계도 있다...

근데 스켈레톤은 정신사나워서 시간읽겠나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 하트

응~ 그럼 밸런스 휠만 봐~


시스루백
뒷통수가 휑..


오픈 하트는 앞에 구멍 내놓은거
시스루백은 뒷통수가 헤으응..

보면 싸니까 안보길 추천..ㅎ




그리고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글라스를 고를 수 있는데

1. 미네랄 글라스
흔히 쓰는 유리 재질
흠집 잘 남ㅎ

2. 사파이어 글라스
님들이 아는 그 사파이어 맞음
흠집 안남
대신 깨질 수 있음

미디어에서 부자들 기절로 넘어지면 시계 깨지지?
부자 시계 고증임ㅋㅋ

3. 하드렉스 글라스
미네랄에 사파이어 씌운거
별거 아닌데 신경쓰면 가격 상승의 장점 발생


여기에 소개한게 전부가 아님
1. 태엽이 돌아가는데 필요한 오일을 안써도 되게 만든? 미친 시계
2. 항해나 중력에 영향받아 시간이 틀어지는걸 막는?? 미친 시계
3. 시간을 높고 낮은 소리로 알려주어 불빛이 없는 곳에서도 시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개미친 시계
4. 자성에 시간이 틀어지는걸 막는 항자성??? 시계

위에 적은 기능이 전지 들어가는 전자 시계가 아니고 오로지 태엽과 톱니만으로 구현한 기계 시계임ㅋㅋ


여기까지 오면 우리가 사는 세계가
실은 매트릭스 안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한때 시계에 빠질뻔한 적이 있었는데 가격 보고 정신 차렸죠 ^^
시계 취미는 원수에게나 추천하는 거였군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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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츠 오토매틱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흥미로운 정보들이네요.
잘 정리하셔서 한 눈에 들어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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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드라마를 찍게 된 윤아 사실 중국에서 활동을 해도 중국 드라마는 입모양만 따라하면 성우의 더빙을 입히는 방법으로 촬영을 하고 중국행사나 촬영장에서 의사소통을 할때에는 통역관을 붙여주기 때문에 중국어를 크게 잘하지 않아도 돼 중국에 처음 갔을 때 윤아는 중국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어 같이 촬영했던 중국 배우가 말하는 처음 중국에 갔을때 윤아의 중국어 실력 대화를 이해하지 못해서 운적도 있다고 함ㅜㅜㅜ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정말 이악물고 공부했다고 해 방송 카메라에 잡힌 콘서트 대기실에서 혼자 중국어 공부하고 있는 윤아 중국 역사도 같이 공부 한번 책상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중국어 문제집들이 쌓여있기도 했어 그 노력때문인지 현지 중국 연예인들 피셜 통역이 필요없는 수준으로 실력 상승 중국 지방사투리도 알아듣고 통역관 없이도 예능하는데 문제× 중국 유머나 사투리같은거 다 이해하고 문제없이 대화함 현지 언론들도 놀라는 윤아의 중국어 실력 통역없이 중국어로 수상소감한 윤아에게 따봉 날리는 중국 시상식 MC 쎄씨 차이나에서 인터뷰한 한국 연예인 중 처음으로 중국어로 동시에 인터뷰하며 답하는 연예인이었다고 함 심지어 한국어를 못하는 중국인에게 중국어로 통역까지 해줬다고 함 그리고 한한령으로 중국활동이 이전보다 뜸해지면서 팬들은 윤아의 중국어에 대해 별생각없이 살고있었는데 올해초 합격하기 어렵다는 중국어 말하기 시험 통과한걸 깜짝 발표함 팬들도 윤아가 그 바쁜 와중에 언제 준비했는지 의문ㅋㅋㅋㅋㅋ 윤아 합격 소식에 본인들이 뽕찬 중국인들 윤아 합격 소식을 웨이보 실검 2위에 올려놓고 하루동안 윤아 웨이보를 백만명 이상이 새로 팔로우 함ㅋㅋㅋㅋㅋ 사실에 한번에 합격한건 아니야 첫시험에서 1점 차이로 떨어졌다는데 나와는 다른 마인드.. 이제는 현지식당에서 음식 주문도 척척 처음 시작할때는 중국어가 안들린다고 울었다는데 이제는 현지인들이랑 아무 문제없이 대화하고 농담, 사투리 다 알아듣는거 존멋 잘되는 사람한텐 이유가 있다는걸 윤아를 보면서 느껴.. 본받을만한사람이야 이렇게 노력한 윤아한테 팬들이 치이는 포인트 중 하나 팬싸에서 한국팬이랑은 한국말로 대화하고 중국팬이랑은 중국말로 대화하고 일본팬이랑은 일본말로 대화함ㅋㅋㅋㅋ 본새오져 (중국어로 대답해주고 있는거임) 이렇게 끝내기 아쉬우니까 중국예능에서 멋있고 다정한 윤아짤 윤아라면 진짜 해낼거같음ㅋㅋㅋㅋㅋ 출처 예쁘고 똑똑하고.. 연기잘해 노래잘해 춤잘춰 진짜 넘 완벽쓰! 노력이 대단하다..
[리뷰] 오리스 다이버 레귤레이터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시계에서 다이버와 레귤레이터의 조합은 일반적이지 않아 조금은 생소함마저 들텐데요.이 두개의 특별한 시계가 가진 근원적인 기능을 알게되면 이보다 절묘한 조합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이버 시계의 가장 주요한 요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방수 성능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방수 성능 못지 않게 중요한 기능이 있으니 바로 잠수시 호흡 가능한 산소량을 정확시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잠수부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 모든 다이버 시계에는 이를 위해 역회전 방지 베젤과 그 위로 체크 타이머를 새겨 잠수 중 수시로 이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특히 15분 가량을 중요한 눈금으로 표기한 이유는 잠수부가 메고 들어가는 산소통(봄베 bombe)의 최대 충전량이기에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산소 잔량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잠수 전 베젤 위의 타이머 눈금과 시계 분침을 통해 세팅합니다. 당연히 분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몇몇 다이버 시계 제조사에서는 분침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분침에 별도의 컬러를 칠한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레귤레이터 시계는 시계의 시침, 분침, 초침이 분리된 시계로 과거 시계공방에서 기준 시계로 이용되던 시계입니다. 시계를 제조하거나 수리한 후 정확한 시간을 세팅하고 오차를 조정하는데 기준으로 삼던 시계였기에 매우 정확해야함은 물론 가장 중요한 분침을 중앙에, 시침과 초침은 서브 다이얼에 배치해 시계 조정에 혼선이 없도록 한, 독특한 형태미를 갖추게 되었는데요. 기능적으로 가장 중요한 분침의 가독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바로 다이버 시계에 레귤레이터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명확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장에서의 필요가 새로운 수요를 낳은 대표적인 케이스라 할 것입니다. 오리스는 이미 1999년 최초의 레귤레이터 다이버 시계를 출시해 선구자로서의 행보를 보였습니다. 초기 모델이 발표된 후 얼마 안되어 소개된 모델에 '데어 마이스터타우처(Der Meistertaucher)'란 이름을 붙이며 더욱 특별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잠수의 대가(大家)'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올해 개선된 디자인의 레귤레이터 다이버 모델을 출시했는데, 이번 리뷰를 통해 상세히 소개해볼까 합니다. 케이스는 전작과 같이 가벼운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43.50mm의 직경을 가진 시계임에도 무게감은 매우 가볍습니다.특히 새롭게 변경된 아퀴스 라인의 케이스 디자인이 적용되어 더 날렵한 유선형 실루엣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베젤을 잡는 동작과 조정이 더 쉬워지게 만든 업그레이드를 포함하여 여러 부분에서 실용성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크라운 가드 역시 티타늄 소재이며, 스크류 인 방식의 크라운 및 고정 나사 등에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되었습니다. 베젤 인서트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세라믹 소재로 독특한 금속 느낌의 표면 가공이 이채롭습니다. 베젤의 60분 타이머에는 중요한 15분 눈금을 레드 컬러의 분침과 매치되도록 동일한 컬러를 적용했는데 이는 이전 버전과 크게 바뀐 부분입니다. 여기에 역시 레드 컬러의 러버 스트랩 조합은 전체적인 강렬하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전문 다이버 시계가 지녀야 할 성능 요건 중 하나인 헬륨 가스 배출 밸브 역시 9시 방향 케이스 측면에 위치합니다. 나사방식으로 조립한 티타늄 케이스백에는 오리스의 방패 문장과 함께 'MEISTERTAUCHER'라는 명칭이 양각되어 있습니다 방수 성능은 30 기압(300m)로 현대 다이버 시계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탑재 무브먼트는 이전과 동일한 오리스 칼리버 749 자동 무브먼트입니다. 셀리타 SW 220-1을 베이스로 수정한 이 무브먼트는 중앙에 분침, 3시 방향의 서브다이얼에 시침, 9시 방향에 초침이 위치하고 있으며, 6시 방향에 날짜창이 있습니다. 조작은 일반 쓰리핸즈 시계가 가진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 0단에 태엽감기, 1단에 날짜 조정, 2단에 스톱 핸즈 기능의 시간 조정을 하게 됩니다. 글래스는 내부를 무반사 코팅 처리하고 양면을 돔형으로 가공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사용되어 높은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다이얼은 중앙의 분침을 기준으로 바이 컴팩스 타입의 서브 다이얼 배치를 이뤘습니다. 우측에 시침을 배치하고 좌측에 초침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시침이 좀 더 강조되어 평상시 일상에서 시간을 읽는데 좀 더 편하도록 배려했습니다. 베젤의 15분 눈금과 분침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조합으로 오독을 방지하고 있는데, 분침은 끝부분만 레드와 화이트의 화살표 모양으로 도색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 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롤렉스 익스플로러 II 블랙다이얼 버전에서 보여주었던 일명 '유령효과'와 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이 또한 잠수부의 입장에서 핵심적인 시간 정보를 분리시켜서 확인할 때 더 유리한 방식일 듯 합니다. 야광은 흰색 수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되었습니다. 야간시 푸른빛을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이버 시계의 야광인 만큼 강력한 성능을 가지며 핸즈와 인덱스는 물론 서브 다이얼까지 야광 처리되어 일상에서 문제없이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러버 스트랩과의 결합은 오리스 특유의 두꺼운 러그로 오리스 다이버 제품만의 시그니처가 되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안정감이 높고 특히 브레이슬릿 버전에서 자연스럽게 러그와 연결감을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전용 스트랩 외에 선택권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유저들도 있을 듯 합니다. 오리스의 러버 스트랩은 바닐라향이 나는 특별한 스트랩이라는 점은 오리스팬이라면 잘 알고 있을텐데요. 질감이나 마무리 또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적당한 탄력으로 좋은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스트랩의 러그쪽에는 'ORIS' 로고를 넣었고 버클에 잘 고정되도록 끝부분의 디자인을 갈고리 모양으로 한 것도 눈에 띕니다. 버클은 케이스와 같은 티타늄 재질이 사용되었습니다. 버클에는 전후로 2쌍의 푸쉬버튼이 있는데 버클의 개폐를 위한 것과 스트랩의 길이를 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푸쉬버튼을 눌러 당기는 것 만으로 약 15cm 정도 길이를 손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 맨손목 위에서도, 다이버 슈트 착용시에도 대응 가능하도록 합니다. 스펙상으로 43.50mm의 시계이므로 상당히 크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리스 다이버의 케이스는 독특한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쪽이 넓은 디자인을 가집니다. 그래서 손목 위에 올려놓았을 때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또한 티타늄 재질이 주는 가벼움으로 그 부담감은 휠씬 줄어듭니다. 티타늄 케이스 + 오리스 디자인 + 러브 스트랩이 만들어내는 착용감은 다이버 시계 중 가장 상위권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면 러버 스트랩과 함께 티타늄 브레이슬릿도 함께 제공됩니다.더불어 스트랩 교환용 공구도 제공되며 검정색 방수 상자에 담아 출시됩니다. 오리스 레귤레이터 다이버용 시계는 세계 최초의 레귤레이터 다이버 시계였으며, 위험한 수중 환경에서 다이버들이 믿고 의존할 수 있도록 보다 높은 가독성을 지닌 특수 목적용 시계의 성격이 더 강합니다. 다이버 시계 제조에 전통을 만들어온 오리스의 자존심이 담겨있는 수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임포럼에서 자체 제작한 동영상 리뷰도 감상해보기 바랍니다.
'피터 팬' 원작 소설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들
1. '피터 팬'은 1911년에 소설로 나오기 전 1904년에 연극으로 먼저 공개되었다. 하지만, 영국에서 유해물로 검열먹고 내용이 수정되었다. 2. 피터 팬은 모험 성애자다. "To die will be an awfully big adventure." "죽는 것도 정말 짜릿한 모험이 될거야" 이는 피터 팬이 영원히 동심을 유지하는 이유이기도 하며, 피터 팬이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원작소설 마지막에 네버랜드의 다른 친구들은 모두 그곳을 떠나 어른으로 성장하여 각자의 인생을 살아간다) 3. 네버랜드엔 아이들이 여섯 명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네버랜드엔 많은 고아들이 있었지만, 피터 팬이 그들을 '솎아냈다'고 나온다. (Peter thins them out) '쾌활하고 순수하고 매정한 아이'만이 피터와 함께 네버랜드에서 하늘을 날아다녔다. 4. 피터 팬은 어른을 혐오한다. 네버랜드에서는 '아이가 한번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어른 한 명이 죽는다'는 속담이 있다. (비슷한 설정으론 '난 요정을 믿지 않아'라는 말은 네버랜드의 요정을 죽인다고 한다) 원작소설에서 '피터는 자신의 나무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짧고 빠른 숨을 1초에 다섯번 들이내쉬었다'는 문구가 있으며, '복수심 때문에 어른들을 가능한 한 빨리 죽이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는 설명이 따라붙어있다. 5. 피터 팬은 네버랜드에서 성장한 아이들을 '규칙위반'이라며 살해했다. 원작소설 초판본에서 'when they seem to be growing up, which is against the rules, Peter was killing them off vindictively as fast as possible.' '그들이 성장하면 규칙위반이므로, 피터는 가능한 서둘러 집요하게 그들을 죽였다' 는 문구가 있다. 이 후 판본에선 검열되어 삭제되었다. ( 너무 잘 생겨서 사진 여러장 *_* 후크선장 = 말포이 아빠 ) 6. 제임스 후크 선장은 런던의 부유한 상류층 도련님으로 '험상궂은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우수에 젖은 아름다운 눈을 가진 까무잡잡한 피부의 미남'이라고 묘사된다. 그러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때문에 우스꽝스러운 개그캐가 되어버렸다. 7. 후크 선장은 불면증을 앓고 있다. 그 이유는 일생 단 한번도 어머니의 자장가를 들어본 적 없기 때문이다. 원작자 배리 경 유언에 따라 발간된 후속작 'Peter Pan is Scarlet'에서 좀 더 자세한 과거가 밝혀지는데 그의 어머니는 상류층 문화를 즐기는 허영덩어리 인간이라 외동아들조차 자신을 꾸미기 위한 옵션 정도의 관심밖에 주지 않았다고 한다. 후크 선장이 네버랜드로 오게된 계기도, 이렇게 쌓이고 쌓인 서글픔이 터져 어머니와 크게 싸웠기 때문이다. 8. 후크 선장 휘하의 해적들은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네버랜드로 흘러들어온 고아들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은 엄마들이 자의로 버린 아이들이다. 피터 팬과 그의 친구들처럼 미아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거나, 부모가 죽어서 고아가 된 게 아니라 부모가 직접 내다버린 아이들이라는 것. 후크 선장은 이런 아이들을 끌어모아 해적단을 만든 것이다. 9. 그리고 그런 후크의 팔을 잘라 악어 먹이로 던져준 것이 피터 팬이다. 출처ㅣ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