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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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tille & Rudimental 'Pompeii/Waiting all night

요즘 정말 핫한 혹은 핫했던 그룹들의 공연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루디멘탈 정말 좋아합니다 요번 브릿어워드에서 합동 공연했으니 다 같이 감상합시다ㅋㅋ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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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 그쵸? 저도 바스틸레의 무대는 이게 처음이네요!
라이브 무대 처음 보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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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지만 서정적인 아일랜드 감성, Damien Rice
데미안 라이스 (Damien Rice) 출생 : 1973년 12월 7일 국적 : 아일랜드 데뷔 : 2001년 싱글 앨범 [The Blower's Daughter] 장르 : 포크 록, 포크송 악기 : 기타, 피아노, 클라리넷 정규 음반 : 2002년 《O》2002년 2월 1일 발매. 2006년 《9》2006년 11월 3일 발매. 2014년 《My Favourite Faded Fantasy》2014년 11월 3일 발매. 쓸쓸함과 떨림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Damien Rice 아일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는 가슴을 저미는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거친 음색으로 심장을 파고드는 깊은 서정미의 진수를 선사하는 아티스트 이다. 그는 쓸쓸함과 떨림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사운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 [클로저]의 삽입곡 'The Blower's Daughter'로 친숙해진 싱어송라이터다. - 네이버 참조 - 물기 가득한 눈빛, 북받치는 감정 그리고 펑펑 울고 난 후의 후련함. 그의 음성과 음악은 절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합니다. 거친듯하지만 잔잔하며, 우울해지는듯 하지만 가슴한켠에 위로가 되는 듯한 그의 음악. 2009년 4월, 아이리시 타임스는 그를 "현재 50가지 최고 아일랜드의 성과"에서 34위로 선정하였으며, 그를 "강하고 조용한 사람들에게 제일 존경받는 강하고 조용한 싱어송라이터", "치명적으로 정직한 싱어송라이터"라고 묘사했습니다. 제가 포스팅했었던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Ed Sheeran 은 'Damien Rice 의 음악을 듣고 싱어송 라이터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라고 할 정도라면 그의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다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Ed Sheeran 은 영국에서 현재 고평가 되고있는 젊은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가슴속에 물밀듯이 밀려오는 아름다운 슬픔이라 표현하고 싶은 그의 음악을 감상해보실까요:) 1집 O [2003.08.26] 한 평론가로부터 "빈 고속도로를 외롭지 않게 만들고 희망이 없어도 아름다운 앨범"이라는 극찬을 받은 데뷔작 The Blower's Daughter 영화 <클로저>의 수록곡입니다. 그를 지금의 명성을 떨치게 해준 대표적인 곡 입니다. Cannonball 기타의 부드러운 멜로디와 가슴아프지만 아름다운 가사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Amie 구어체로 '연인,그대'라는 뜻을 갖고있다 하네요. 후반부로 갈수록 격정적인 연주들로 하여금 감정이 고조되게끔 만드는 곡이네요. 2집 9 [2006.11.07] 처절하지만 아름다운 9가지 이야기 Damien Rice [9] 9 Crimes [타이틀곡] 처절하며 불안함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아름답습니다. 과거 그의 연인이었던 리사 해니건과 함께 부른 곡입니다. Elephant 가사의 요점은 불분명하지만 그의 감정선이 굉장히 불안하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그의 목소리와 연주들이 절정을 치닫게 되며 울부짖는듯한 느낌을 주는 그의 울림은 듣는 이 마저 마음 아리게 만드네요. Rootless Tree 그간 곡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곡입니다. 망신창이가 된 연인관계로 인한 자신의 괴로움을 표현하였는데요. 마지막 후렴구에서 꺼지라는 노랫말뒤에 '너를 사랑해' 라는 말이 그의 진짜 속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Dogs 어쿠스틱함이 물씬 풍기는 곡입니다. Grey Room 그의 외로움을 잘 표현해 낸 곡입니다. 읆조리는 듯 노래하네요. 3집 My Favourite Faded Fantasy [2014.11.03] 가슴 시린 가사가 인상적인 ‘I Don’t Want To Change You’, The Box’, 자신에게 일어난 필연적인 변화를 받아들이며 만든 ‘It Takes a Lot To Know a Man’, 어쿠스틱 기타에 가만히 기대어 가는 ‘The Greatest Bastard’와 예전처럼 쓰디 쓴 사랑을 갈구하는 ‘Colour Me In’ 등 8곡의 아름다운 작품들이 담겼다. 애잔한 사운드 위로 흐르는 데미안 라이스의 물기 어린 목소리는 깨질 것 같은 연약함과 동시에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내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섬세한 가사와 아름다운 사운드가 어우러진 앨범은 그래서, 또 하나의 예술, 개성 그리고 존재감의 완벽한 패키지인 것이다. - 네이버 참조 - My Favourite Faded Fantasy 기본적인 그의 음악 성향은 그대로이나 조금 더 딥하며 감각적입니다. 그의 음악을 제 글 몇줄로 표현하는게 죄스럽군요. It Takes A Lot To Know A Man 하나의 장편 대작을 귀로 감상한 기분입니다. 현악기와 그의 독백들은 너무나도 조화로우며 아름답습니다. I Don't Want To Change You 유려한 흐름과 애잔한 스트링위로 그의 물기어린 목소리, 그리고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Colour Me In 그의 가사를 다 이해할 순 없지만, 제목과 같은 '나를 색칠해줘' 라는 가사와 '이리와, 나를 사랑해줘' 라는 가사가 맴도는군요. The Box [타이틀곡] 주체와 타자의 관계를 고찰하고 있는 곡으로 타자의 인식 및 규정에서 벗어나고자 함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귀가 즐거우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2017년 주목해야 할 Hip-Hop, TOP 5
1. 창모 일리네어의 하위 레이블 ‘엠비션 뮤직’ 소속 창모!!! 그 외 엠비션 뮤직에는 김효은, 해쉬스완이 있습니다. 요즘 승승장구 중!! 비와이가 2017년 힙합 라이징 스타가 될 만한 랩퍼로 창모를 언급!! 대표 곡 “마에스트로” https://youtu.be/wMkdmElFLUw 2. 문명진 R&B의 최정상급 보컬 문명진의 새로운 싱글앨범 "옆으로 누워" 완전 취향저격!!! 피처링으로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 레디(Reddy) !!!! 이 조합도 괜찮네?? 문느님 앞으로 완전 기대!!!! https://youtu.be/CTMkirwHXig 3. 비와이 x 씨잼 에이셉 타이와이(A$AP TyY) 와 작업한 ‘라이크미(LIKE ME)’는 각자 래퍼로서 음악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함. 리스너들을 위해 앞으로 많이 많이 한국힙합이 널리널리 퍼지길!! 뭐 굳이 설명이 더 필요없죠.... 요즘 진짜 리스펙! https://youtu.be/S3VtDUV3smY 4. 사이커델릭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튼”의 배경이 되기도 한 커크 킴(Kirk Kim)이 대표로 있는 본토 힙합 미국 캘리포니아주 컴튼시에 기반을 둔 사이커델릭!!!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싸이커델릭 레코즈 비지니스를 힙합 엔터테인먼트로 확장하여 한국에 진출!!! 이번 쇼미더머니 6 및 힙합신에서의 활약이 앞으로의 활동 기대!! https://youtu.be/JA1GAaJ_r5g 싸이커델릭 소속 라코! 최근에 나온 앨범!! 5. 오케이션 작년에도 SBS 가요대전에서 지드래곤, CL, 비와이와 함께 무대에 오른 오케이션!! 진짜 이 형은 스웩~ 좋은 곡 너무 많지만 2분4초 부터 들어봐!! https://youtu.be/NAHigJCmVNo 박재범 - 뻔하잖아 (feat.Okasian) 2분 10초부터 들어봐!! https://youtu.be/X0PqkT_dnxs
너가 좋아할 만한불금에 어깨 흔들 노래 준비했어 듣던가 말던가
안녕하세요 언제나 반말로 시작하지만 싹수는 노랗지 않습니다. 오늘은 워어어어어얼화아ㅏ아아아아수ㅜ우우ㅜㅜ우우모오어오ㅗ고고고를 지나 금요일을 맞이한 당신을 위해 일단 치얼스 근데 난 아싸라 클럽은 무섭고 헌팅포차는 즐길 줄을 모른다 싶은 당신 너 너 말이야 너 지금 찔리는 너를 위해서 제가 과하게 신나는 곡 제외하고 어느 정도 그루브 정도 탈 수 있는 곡들로 준비했습니다. *님 의견이 중요한 만큼 제 의견도 중요합니다. *”야 얜 왜 없냐 음알못 글 거른다” 하지말고 톡이나 댓 올리시면 추가안해드릴겁니다. (해드릴거에요 옆에 애가 이상한거임;;) *이미 유명하신 분들은 따로 추가 안했습니다! 1. Sigala, Ella Eyre - Came Here For Love 첫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Sigala 와 Ella Eyre가 참여한 Came Here For Love입니다! 역시 그루브 타기 좋은 곡은 트로피컬 하우스 만한 곡이 없죠? 당신이 즐기기엔 너무 인싸적인 곡일 지 모르지만 과한 EDM을 넣진 않아 무난하게 그루브 타기 너무 좋은 곡입니다! 2. 헤이즈, 딘 - Shut up & Groove 두번째 어깨 흔들 곡은 헤이즈와 딘의 Shut up & Groove 입니다! 이 곡은 유명한 편에 속해 아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가져왔습니다! 제목 보이시죠? 닥치고 흔들어요 빨리 3. Jonas Blue - Mama (ft. William Singe) 세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Jonas Blue의 Mama입니다! 노래를 트는 순간 갑자기 발밑에 파도가 쳐 올라오고 밤인데도 켈리포니아 썬비치 태양이 막 몸에 닿은 듯한 느낌이 든다면 병원 가보세요 심각합니다. 역시 팝과 트로피컬 하우스가 자주 나오는데요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곡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4. 박재범 - Birthday Remix (Ft. Ugly Duck, Woodie Gochild & Hoody) 네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AOMG군단의 Birthday Remix 입니다! 기존의 자메즈와 박재범 도끼가 만든 버전을 시작으로 AOMG는 항상 쇼미더머니 마이크선택 미션에서 떨어진 같은팀 래퍼와 함께 리믹스 작업을 하는 전통이 있는데요. 쇼미더머니6에서 아쉽게 떨어진 우디고차일드와 함께 작업하며 하이어뮤직 들어가기 전 작업물입니다! 이제 생일때 마다 진부한 노래 틀지말고 이 노래 틀면서 내가 생일이다!!! 지르시길! 5. Tiesto, Dzeko - Jackie Chan (ft. Preme, Post Malone) 다섯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Tiesto와 Dzeko가 참여한 Jackie Chan 입니다! 신남 뿜뿜 진짜 비트 위를 날라 다니는 재키 찬 (성룡) 처럼 붕붕 날아다니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밤 술 한잔 걸치고 이 노래 틀면서 취권 한번 갈기면 옆집 뒷집 앞집 다 모여서 강제 우리집 반상회 열림 6. 루나(Luna) - Free Somebody 여섯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루나의 Free somebody 입니다! 아실 분들도 꽤 있을 지 모르는 루나의 명곡인데요 한국에서 잘 시도 하지 않은 비트지만 SM에서는 자주 시도했었던 퓨쳐 하우스 장르죠? 듣기만 해도 뛰쳐 나가서 춤추고 싶은 욕망이 뿜뿜 하지만 참으세요 그 춤을 봐야하는 동네 주민은 무슨 죕니까;; 7. Chromeo - Jealous (I Ain’t With It) 일곱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Chromeo의 Jealous 라는 곡입니다. 정말 무난히 어깨 흔들기 정말 좋은 곡 같은데 뮤비에서 자꾸 키스하고 자꾸 결혼하고 아니꼬아 죽을거 같으니까 뮤비는 보지마세요 개빡치니깐. 8. 에일리 준코코 - Atomosphere 여덟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에일리, 준코코의 Atomosphere입니다! 국산 EDM에 취한다 취해... 에일리와 준코코의 합작인 이 곡은 신나는 비트에 에일리의 고오급 보컬이 더해져 방디 부셔부셔 9. Martin Jensen - Solo Dance 아홉 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Martin Jensen의 Solo Dance입니다. 이름 부터가 아싸에게 최적화 된 곡이죠?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왼쪽 눈 윙크) (술잔을 들며) (포도주) (같은 델몬트 포도주스) 10. 우디고 차일드 - 솜사탕 (Cotton Candy) (ft. 화사 of 마마무) 마지막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우디고 차일드의 솜사탕입니다! 화사의 고급진 피처링이 더해져 더 힙스러운 이 곡은 통통 튀는 비트가 솜사탕을 연상캐 만드는 곡으로 우디고가 마약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내가 춤이고 춤이 솜사탕인 무아지경의 상태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늘은 불금에 어깨 흔들만한 곡들로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를 농락했습니다! 사실 불금이라 오늘 술약속 클럽약속 많은 인싸들 많은 거 알아요 그런 분들은 다 꺼져버리고 집에서 아무 약속 없이 제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방구석에서 눈물의 똥꼬쇼 하실 분들 애정합니다. 그럼 또봐요 자기💐 💕하트와 인정 버튼은 사랑합니다 사랑해주세요.💕 💐팔로우는 다음 게시물을 당신의 피드에 똭! 박아드립니다! 팔로우 많이 눌러주세요! 💐 👉🏻당신의 의견 또는 추천해줬으면 하는 노래 주제를 톡이나 댓글에 남겨주세요 어떤 얘기든 다 수긍 및 반영합니다.👈🏻 인디곡 좋아해? 인디곡도 한번 들어볼래? 👇🏿너가 좋아할 만한 인디곡 준비해봤어 듣던가 말던가👇🏿 https://vin.gl/p/2599081?isrc=copylink 여성 보컬 음악도 좋아해? 음색 쩌는 보컬은? 👇🏿너가 좋아할 만한 남다른 음색 여성 보컬 음악을 준비했어 듣던가 말던가👇🏿 https://vin.gl/p/2599512?isrc=copylink
사랑고백하기 좋은 노래 5선
여러분 여름입니다 사랑하기 좋은 여름이야 헤헤헤헷 그렇습니다 여름입니다 ㅜ.ㅜ 뭐 커플들한테야 뭐 언젠들 안 좋겠어... 허나 여름이라 혹 짝사랑하는 그 사람이 짜증낼까 말 한마디 제대로 걸어보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그대들을 위해 고백송 시리즈를 모셔왔습니다. 차마 꺼내지 못 한 내 마음 이 노래들로 은근슬쩍 드러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 설레라 1. International Love Song - 검정치마 가사가 너무 사랑스러운 노래, 검정치마의 국제적인 사랑노래 입니다. 으아. 으아. 으아. 이제는 제목만 들어도 설레!!!!!!!!!!!!!!!!!!!!!!!!1 *_* 노래가사를 살펴 보자면, * I wanna be with you 당신과 함께이고 싶어요 oh I wanna be with you 오,당신과 함께이고 싶어요 through the rain and snow I wanna be with you 눈이 오고 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함께이고 싶어요 oh I wanna be with you 당신과 함께이고 싶어요 and I really really wanna be with you 그러니까 진짜 정말 매우 많이 함께 있고 싶어요 I'm so very lonely without you 나는 당신 없이는 너무 외로워서 견딜 수가 없단 말이에요 I can hardly breathe when you are away 당신과 떨어져 있을 때는 숨조차 쉴 수 없는 걸요 without you I might sleep away all day 당신 없이 나는 아마 종일 잠만 잘거예요 so you can come and see me in my dreams 그러면 당신이 내 꿈에 와 나를 볼 수 있잖아요 you can come and see me in my dreams 당신은 내 꿈 속에 들어와 나를 볼 수 있어요 oh my eyelids are heavy 오, 눈꺼풀이 무거워 지네요 but my heart's filled with bright lights 하지만 내 마음은 온통 밝은 빛으로 가득차 있어요 sleep all day to see you 나는 종일 잠을 잘거예요, 꿈속에서 당신을 만나야 하니까요 you'll be in my arms tonight 오늘 밤에 당신은 내 품 속에 있을 거예요 세상에 이런 가사라니. 너를 만나려고 종일 잠을 잔다니요, 꿈에서는 만날 수 있으니까ㅜ.ㅜ 아 나는 왜 여기서 이런 가사를 적고 있단 말인가... 아 진짜 외로워지고 서럽네요 엉엉 그래 다 사랑을 해라 나 빼고 다 사랑하라고!!!!!!!!!!!! 2. My Samantha - 코코어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고백송입니다. 가사가 어쩌면 이렇게 고울 수가 있는지, 세상의 사랑스러운 것들이라는 것들은 다 모아다가 내 마음을 표현하는 노래. 사랑하는 그 사람에 대한 예찬가라고 할 수 있죠. * 너는 커피 너는 음악 너는 담요 속의 낮잠 너는 축제 너는 가을비 너는 멋진 시와 들꽃 오직 나에게만 종소리 같은 노랠 들려 주오 오직 나에게만 그 꿈 속 같은 그림을 그려 주오 너무도 아름다운 사람 계절을 평온하게 해 너는 눈 부신 햇빛 한가로운 숲 속의 소풍 나는 세상 밑에 있어도 더 높이 갈 수 있네 저 언덕 위에로 너는 톰소여 너는 인디언 어릴적 나무 위 별장 오직 나에게만 종소리 같은 노랠 들려주오 오직 나에게만 그 꿈 속 같은 그림을 그려주오 너무도 아름다운 사람 계절을 평온하게 해 언제나 웃어주는 사람 나를 더 자유롭게 해 너는 눈부신 햇빛 한가로운 숲 속의 소풍 나는 세상 밑에 있어도 더 높이 갈 수 있네 저 언덕 위에로 3. 보이나요 - 루시드폴 뭐...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 유명한 고백송, 찌질하지만 귀여운 고백송 루시드폴의 보이나요. 노래만 들어도 소심하게 주변만 맴돌며 혼자 좋아하고 혼자 설레다 혼자 맘 상하고 혼자 포기하고 또 다시 혼자 시작하는 귀여운 짝사랑이 그려지지요. * 내 맘이 보이나요? 이렇게 숨기고 있는데 내 맘이 보인다면 그대도 숨기고 있나요 내 맘이 보이나요? 언제쯤 알게 됐나요? 그대도 그렇다면 나에게 말해요 조심스럽지만 심각하게 얘기하면 어떨까 다른 얘기하다 슬그머니 말한다면 (그대 마음) 어떨런지 (허락할 수 있나요) 이제 나 보이나요? 이미 다 얘기했는데 그래도 모른다면 나도 잊을까요? 4. 몰라요 - 페퍼톤스 사실 사귀기 전에 고백을 하는 노래라기 보다는 사귀는 도중에 마음이 변한 연인에게 다시 고백을 하는 노래인데요, 달콤하다거나 예쁘지는 않지만 위트있게 (삐졌다거나 복잡한) 마음을 표현하기에는 안성맞춤인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 무슨 말이야 어머 깜짝이야, 나는 영문도 몰라 그저 벙찌기만 뭔가 잘못됐단 맘뿐이야, 깊고 깊은 오해의 구렁텅이 어떤 말을 하려 했던 걸까, 어떤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던 걸까? 난 대체 무슨 실수를 한 걸까, 도통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사랑했단 말, 사랑한단 말, 이제는 싸늘한 바람 타고 날아가 모두 뒤죽박죽뒤죽박죽 정말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그대 맘을 정말 몰라요 내게 살짝 살짝 말해주세요, 너무 궁금 궁금해요 사막 한복판에 혼자인 나, 오늘 메마른 가슴에 건조주의보 몰래 돌아서서 훌쩍이는 나의 두눈에 호우주의보 촉촉한 눈빛, 쓸쓸한 입가, 도무지 알 수 없는 표정만 남기고 전부 알쏭달쏭 알쏭달쏭 환하게 웃는 아름다운 미소로 모두 다 장난 장난이라고 얼른 빨리 말해주세요 아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그대 맘을 정말 몰라요 내게 살짝 살짝 말해주세요 너무 궁금 궁금해요 5. I don't know - Lisa Hannigan 정말 예쁜 사랑노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언니만큼이나 가사도 다 예쁜 노래예요. 익숙치 않은 노래이실테지만 그럴수록 더욱 고백의 의미가 있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 * I don't know what you smoke or what countries you've been to, If you speak any other languages other than your own I'd like to meet you 나는 당신이 담배를 피는지, 또는 어느 나라를 여행해 봤는지, 몇개 국어를 할 수 있는지 몰라요. 하지만 그래도 당신을 만나보고 싶어요. I don't know if you drive if you love the ground beneath you I don't know if you write letters or panic on the phone still I'd like to call you all the same; If you want to, I am game. 당신이 운전을 할 수 있는지, 당신이 밟고 있는 땅을 사랑하는지, 편지를 쓰곤 하는지, 또는 전화를 걸면 당황을 할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당신에게 전화를 걸고 싶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요. 나도 좋아요 I don't know if you can swim, if the sea has any draw for you if you're better in the morning or when the sun goes down I'd like to talk to you I don't know if you can dance, if the thought ever occurred to you If you eat what you've been given or push it round your plate, I'd like to cook for you all the same; I would want to, I am game. 나는 당신이 수영을 할 줄 아는지, 물에만 들어가면 맥주병인지, 아침을 좋아하는지 또는 노을이 질 때를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래도 당신과 얘기하고 싶어요 나는 당신이 춤 출 줄 아는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라도 있는지, 그냥 주는 대로 먹는지 아니면 먹기 싫은 건 골라내는지 몰라요. 그래도 당신에게 요리해 주고 싶어요 내가 원한다면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요. 나도 좋아요 If you walk my way, I could keep my head we could feel our way In the dark or maybe not, we could shoot it down anyway. 당신이 내 방식대로 하고 내가 차분하게 있을 수 있다면 우리는 어둠속에서 살금살금 걸어나올 수 있을 거예요.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러면 그냥 차 버리면 되잖아요 I don't know if you read novels or the magazines, if you love the hand that feeds you I assume that your heart's been bruised, I'd like to know you You don't know if I can draw at all, or what records I am into If I sleep like a spoon or rarely at all, or maybe you would do? Or maybe you would do 난 당신이 소설책을 읽는지 잡지를 읽는지 당신한테 밥 챙겨주는 사람을 좋아하는지 몰라요. 나는 당신이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당신이란 사람을 알고 싶어요. 당신은 내가 그림을 그릴 줄은 아는지 내가 어떤 음반을 좋아하는지 내가 잠잘 때 어떤 자세로 자는지 모르죠? 어쩜 알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알지도 몰라요 If you walk my way I will keep my head, we will feel our way through the dark though I don't know you I think that I would do, I don't fall easy at all. 내가 당신 방식대로 하고 내가 차분하게 있으면 우린 어둠을 헤치고 우리 길을 느끼게 되겠죠. 비록 당신이 내가 그렇게 할 거라 생각하는지 난 잘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6. Falling Slowly - Glen Hansard 5선이라 하여 5곡만 하면 정 없으니까 한곡 더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국민 고백송, 영화 원스에서 두 남녀 주인공이 함께 부른 노래지요. 이번에는 특별히 위 5번째 곡으로 소개드렸던 리사 해니건과 함께 부른 버전을 가져 왔어요. 특히 이 가사가 정말 사랑에 빠진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지 않습니까 엉엉.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All the more for that" 당신을 모르지만 그렇기에 더욱 당신을 원한답니다. *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All the more for that Words fall through me and always fool me and I can't react And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y're meant Will play themselves out 당신을 모르지만 그래서 더욱 당신을 원해요 난 할 말을 잃고 항상 바보가 되어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서로를 속이는 의미없는 게임은 서로를 지치게 할 뿐이에요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ve a choice, You've made it now 이 가라앉는 배를 잡아채어 고향으로 안내해 줘요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어요 희망의 목소리를 높여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이제 하는 거예요 Falling slowly, eyes that know me And I can't go back The moods that take me and erase me And I'm painted black 천천히 내려와요, 내가 알던 눈빛으로 사실 나는 돌아갈 수 없어요 나를 사로잡아 버리는 분위기에 나는 백치가 되어 버려요 Well, you have suffered enough And warred with yourself It's time that you won 너무 큰 고통을 겪으며 자신과 싸워왔던 당신, 이제는 승리할 때예요 Falling slowly sing your melody, I'll sing it loud 당신의 노래를 불러요, 나도 따라 부를테니 일부러 많이 아실 것 같은 노래는 제외했습니다만 여러분의 인생 고백송은 뭐가 있나요?
<뉴 얼라이벌> 뮤지션 카키
Editor Comment 2020년이 도래했다. 최근 오스카에서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운 영화감독 봉준호는 2020년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그 자체로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 나올법한 숫자다.” 같은 숫자가 병치된 까닭에 유독 미래적이고 의지 다분하며, 진보적인 기운이 넘치는 올해는 이번 생에 두 번 다시 없을 기이한 연도가 아닌가. 한결 파릇해진 삶의 자유의지가 꿈틀거리는 지금, 우리는 에너지와 영감을 찾아 미디어 속을 사방으로 탐색한다. 그러다 이내 무형의 콘텐츠에서 가장 큰 힘을 얻게 된다. 이를테면, 음악. 그것이야말로 인류 탄생 이후 기쁨, 슬픔, 위로, 사랑 그리고 자기표현의 가장 큰 원천일 테다. 10 자리가 바뀐 세상은 퓨처리즘을 외치지만, 결국 우리는 가장 오래된 것을 통해 미래를 그린다. 올해 첫 <뉴 얼라이벌>은 ‘음악’이라는 유산으로 2020년의 문을 두드리는 뮤지션 카키(Khakii)의 이야기를 담았다. 늘 그렇듯, 아직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기에. 뮤지션 카키 Q. 콜드(Colde)가 이끄는 레이블인 웨이비(WAVY) 소속이다. 카키는 지난해 그곳에 합류했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연을 맺게 되었나. 사실 콜드와 처음 만나게 된 건 초등학생 때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각자 좋은 음악을 디깅하면 MP3나 아이팟에 담아서 들려주고, 매일 붙어있다시피 했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고 의경으로 군입대를 하게 됐는데, 문득 지금이 아니면 음악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무작정 장비를 사고 작업물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냈다. 그게 4년 전 일이다. [BASS]라는 곡을 만들고 합류하기까지는 3년이 넘게 걸렸다. 무엇보다 스스로 정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고민하며 다듬고 다듬다 보니 오래 걸리게 됐다. Q. 비유하자면 웨이비는 파스텔 톤 팔레트 같다. 그들의 음악은 파스텔로 부드러이 완성한 작품 같달까. 최근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는 아티스트들을 영입해 색채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것 같은데, 카키도 그중 하나라고 보면 되나. 맞다. 웨이비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 있고, 깊으면서도 무겁지 않은 음악들을 선보였다. 내 음악은 그보다 조금 더 찐득하다고 하면 적절한 표현일까. 파스텔톤 팔레트에 카키 같은 딥한 컬러가 추가됐다고 봐주면 된다. Q. 카키라는 이름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 많이들 궁금해한다. 첫 번째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좋아하는 색이다. 두 번째는 스나이퍼가 위장해서 한방을 노릴 때 카모플라주 패턴을 사용하지 않나. 그 패턴을 구성하는 색인 카키에서 따온 것이다. 일상에서는 구멍이 많은 사람이지만, 음악을 다룰 땐 저격수처럼 명중을 위해 숨죽이고 행동하는 부분이 닮은 구석이랄까. Q. 대부분 EP나 정규를 내기 전에 사운드클라우드와 같은플랫폼들을통해 자신의 곡을 아카이빙 하지 않나. 카키는 싱글 발매 전까지 아무런 모습도 드러내지 않았으니, 갑자기 등장한 것 같기도 하고. 사운드클라우드라는 플랫폼이 소비가 많이 되다 보니, 오히려 자신의 무기를 공유 가능케해주는 역할로서 쇠약해졌다고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첫 등장의 경로로 염두에 두지 않았다. 탄탄히 준비한 작업물을 아껴둔 거다. 계획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Q. 그래서인지 리스너들은 데뷔 싱글 [BASS]로 당신을 정의했을 수도 있다. 주변 반응이 궁금하다. 예상보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놀랐다. 현재 음악 시장의 주류와는 거리가 있는 곡이라 꽤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다. 카키만의 방식대로 해석한 곡이라는 피드백이 있더라. 그런 긍정적인 코멘트가 에너지가 됐다. 그중 멋있는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말이 내심 제일 좋았다. Q. 사실 [BASS]를 처음 들었을 땐, 그루비한 비트를 타고 노래하기에 당신을 래퍼로 소개하기보단 뮤지션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뮤지션이 맞는 것 같다. 사실 곡의 톤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알아봐 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훅과 벌스, 아웃트로의 음색을 다르게 설정했다. 그래서 그루비하고 멜로디컬하다고 느껴지면 그게 맞다. 그리고 비트, 이번 곡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나의 테이스트를 잘 알고, 자신의 색도 조화롭게 입혀준 스탤리(Stally)형의 공이 컸다. 형 사랑해. Q. 콜드와 작업한 원곡 이후 릴러말즈(Leellamarz), 안병웅(An ByeongWoong)과 함께한 [BASS] Remix는 셋의 벌스로 곡 분위기를 다분히 바꿔놓은 것 같다. 어떻게 성사된 것인가. 신기한 일화가 있다. 한창 릴러말즈의 음악을 많이 들었던 [BASS] 마무리 작업 즈음 아프로(APRO)형 작업실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마침 릴러말즈가 앨범 작업 차 그곳에 있더라. 초면이었지만 정말 반가웠다. 그 계기로 바로 리믹스를 함께 하자고 권유했다. 그렇게 된 거다. 병웅이는 쇼미더머니에서 보여준 클래식하고 탄탄한 랩 스타일이 인상 깊었다. 리믹스 준비과정에서 그 친구를 일 순위에 두고 섭외 연락을 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 그렇게 셋이 만나 각자의 스타일을 잘 배합한 [BASS] 리믹스가 탄생하게 됐다. Q. 화보 촬영 전에 새 싱글 [LAZY]를 공개했다. 비교적 이전 곡보다 비트와 랩 간격이 타이트해진 것 같다. 확실히 래퍼의 면모를 보여준 듯하다. 그렇다. [LAZY]는 랩적인 부분에 더 집중한 곡이다. 머리를 비울수록 크리에이티브해질 수 있다는 곡 주제처럼 가사도 최대한 의식의 흐름대로 구성하고. 대신 플로우나 리듬으로 재미를 주고 싶었는데, 그 부분을 랩과 함께 신경 쓰다 보니 그렇게 들리는 이유인 듯하다. 또, 나 [BASS]처럼 무드 있는 것만 잘하는 놈 아니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고. Q. [LAZY] 뮤직비디오에는 명료한 컬러들의 대치가 눈에 띈다. 카키의 가면을 쓴 여러 인물도 등장하고.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나. 음악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이 뮤직비디오다. 그래서 곡을 만들 때 만큼의 에너지를 쏟았다. 연출을 맡은 신요하 감독님 작업실에서 1주 넘게 밤을 새우며,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작은 소품부터 스케줄링까지 모두 직접 참여했다. 요하 감독님이 가사를 보고선 언터쳐블한 태도가 느껴지니 그걸 결벽증이란 키워드로 풀어내면 어떨까 하고 제작에 들어갔다. 결벽증 환자는 타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나. 나 또한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고, 그 일종의 내러티브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뮤직비디오 속에 명료한 색조들을 대치했다. 컬러마다 의미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파란 배경에 등장하는 나는 사람들이 보는 카키의 모습이고, 흰 배경에 등장하는 나는 내 머릿속 나 자신의 모습이라고 해석해준 친구도 있고. 또, 가면을 씌운 엑스트라를 등장시킨 이유는 ‘너와 나는 다르다’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신이다. Q. 가사에서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이 언급되더라. 꽤 반가웠다. 평소 큐브릭의 팬이라고? 그는 전작에서 벗어나 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정말 멋진 영화감독이다. 사실 그 라인을 쓸 때 “내가 감히 큐브릭을 언급해도 되는 걸까?” 하며 썼다 지우기를 반복한 기억이 있다. 그만큼 나에게는 독보적인 존재랄까. 아, 그의 작품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샤이닝>을 감상 전이라면, 꼭 보길 추천한다. Q. 큐브릭은 영화계에서 전인미답의 형식미와 특정 장르의 신기원을 이룩하고는 했다. 그 역시 뛰어난 테크니션이었고, 특유의 모호성으로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카키와 닮은 것 같다. 앞으로는 더 놀랄 포인트들이 많을 거다. “얘가 그 카키라고?” 하는 음악을 할 생각이다. 장르를 유유히 넘나드는 폭넓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꼭 그럴 수 있도록 더 깊게 연구하고, 더 창의적으로 움직일 셈이다. 올해를 두 달밖에 보내지 않았지만, 2020년에 들은 말 중 가장 영광스러운 말이다. Q.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나 뮤직비디오에 세우고 싶은 뮤즈가 있나. pH-1, 빈지노(Beenzino), 펀치넬로(punchnello), 짱유(JJANGYOU), 헤이즈(Heize) 그리고 유라(youra)까지.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정말 많다. 제일 동경하는 뮤지션은 에이셉 라키(A$AP Rocky). 정말 비현실적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뮤직비디오에 함께 하고 싶다. 또 한 사람을 꼽자면 나를 꿈꾸게 한, 이제는 세상을 떠난 맥 밀러(Mac Miller)다. 팬으로서 그와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은 큰 비극이다. Q. 음악이라는 분야를 제외하고, 관심 있는 길이 있나. 두 번의 촬영을 진행했는데 굉장히 재능있는 친구라고 느껴졌다.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 중 하나가 내가 찍히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다. 포즈를 취하고, 표정 연기를 하고. 즐거운 마음이 정말 크다. 피사체가 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비주얼을 제작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 다큐멘터리라든지, 쇼트 필름이라든지 창작에 대한 러프한 생각은 있다. 혼자서는 무리일 테고, 조력자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Q. 지금 당신을 지탱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 건가. 현실에 대한 불만족감. 더 나아가고 싶고, 더 변화하고 싶다. 음악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재능있는 친구들이 정말 많다. 그들을 보면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 마음에 비롯된 원동력이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그리고 내 친구들. 늘 대화하고 함께 고민하고 이윽고 더 나은 길을 찾게 해주는 그들이 나를 지탱하는 힘이다. Q. 뻔한 질문이다. 또래로서, 그리고 창작의 길을 걷는 동지로서, 카키의 요즘 고민이 궁금하다. 사실 고민이 너무 많다. 뮤지션 카키가 아닌 20대 중턱에 선 또래 최희태는 서울이 아닌 다른 곳의 풍광을 좀 더 향유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소홀히 한 건 아닐까 하는 그런 평범한 고민을 한다. 또 본업으로 돌아간 내 모습을 보면, 늘 긴장하고 부끄러워한다. 최근 가장 큰 고민은 카키라는 키워드는 뭘까라는 것. 나만의 키워드를 갖기 위해 매 연구하지만 쉽지 않다. Q. 2020년대의 주역은 90년 대생이 아닌가. 카키도 그 라인업의 한 사람이고, 모두 중요한 문제를 품고 있다. 카키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 앞으로 어디까지 갈 텐가. 지금이 딱 출발점이다. 이제 시작이고, 모든 게 새로운 기분이다. 어디까지 갈 텐가의 질문은 다시[BASS]의 훅으로 돌아간다. ‘butterfly-effect baby watch out, that BASS, gonna make the wave’ 그 노랫말처럼 더 크게, 그리고 계속 흐르고 싶다. 파도는 안 닿는 곳이 없으니까. 아프리카 그리고 동유럽에서도 내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전 세계에 녹아들고 싶다는 것이 바람이라면 바람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콜드플레이(Coldplay) 필수정보와 추천곡
| 콜드플레이의 음악은 1~3집과 그 이후로 나뉜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3집까지 콜드플레이의 색깔은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와 보컬의 우울한 목소리와 가성으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집의 Yellow, Trouble, 2집의 In My Place, The Scientist, Clocks. 3집의 Fix You 등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를 발매하며 음악적으로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음악적 변화는 아티스트가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기도 하지만, 기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하고, 기존의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이라는 무기를 버리는 양날의 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4집 Viva la Vida가 발매되었을 때 실망한 콜드플레이의 팬들도 다소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고, 아티스트로서도 확고한 위치를 세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 1~7집> 4집부터 시작된 콜드플레이의 음악적인 변화는 그 이후로도 지속되었습니다. 4집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에 가성의 멜로디 더하는 스타일을 버리고 밴드 악기의 비중이 크게 줄인 것부터 시작해, 6집에서는 Sky Full Of Stars에서 Avicii와함께 락음악과 하우스 음악을 결합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Something Just Like This라는 곡을 The Chainsmokers와의 콜라보한 것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또한, 7집에서는 Hymm For The Weekend 비욘세와 함께 작업하며 힙합 비트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콜드플레이의 음악적 변화를 요약하자면 브리티시 락의 정석에서 시작해 엠비언트와 오케스트라를 더했다가, 최근에는 EDM과의 경계를 허물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 <콜드플레이와 U2. 콜드플레이는 초기에 U2와 많은 비교를 당했고, 실제로 크리스마틴은 U2의 보컬 보노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콜드플레이가 성공하고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U2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 초기에는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라고 평단으로부터 평가, 혹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라디오헤드와 유투의 아류로 비교당하는 것은 브리티시 락, 혹은 브릿팝을 하는 후발주자에게는 숙명 같은 태그일지도 모릅니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에 결성되었고, 2000년에 첫 앨범을 발매하였는데, 브릿팝이 락음악계의 주류였던 90년대 초반을 지나고 그 위상이 매우 약해지던 시기인 만큼 너무나 커다란 밴드로 자리 잡은 라디오헤드나 유투, 트래비스등의 후속 주자로서 보이기 쉬웠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위의 밴드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U2의 보노처럼 되고싶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한편, 또 다른 영국 밴드 버브(The Verve)역시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The Verve의 The Bitter Sweet Symphony를 자신이 썼다면 이라는 워딩을 남기기도 했고, 함께 Bitter Sweet Symphony를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콜드플레이뿐만 아니라 킨(Keane), 뮤즈(Muse) 등과 같은 영국 출신의 밴드들 또한 데뷔 초기에 이 같은 평가가 마찬가지로 붙었던 것도 사실입니다.(크리스 마틴은 한 키보드 연주자에게 매료되어서 함께 밴드를 하자고 했지만, 그는 이미 준비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며 거절했습니다. 바로 그 키보드 연주자가 킨(Keane)의 팀 라이즈 옥슬리) 하지만 콜드플레이는 지속해서 앨범을 발매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거쳐 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보해 나가고, 음악적으로도 크게 성공함으로써 앞의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밴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와 유사한 밴드들> |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콜드플레이는 보컬인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부부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종종 스타 부부로서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콜드플레이가 2집 활동을 하며 투어를 돌던 도중 기네스 펠트로가 콘서트를 관람하러 왔는데, 이때 백스테이지로 기네스 펠트로를 초대한 계기로 친해졌고, 이듬해인 2003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발표를 하며 스타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현재는 10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낸 뒤 이혼한 상태입니다. 콜드플레이의 이해하는데 기네스 펠트로가 중요한 이유는 크리스 마틴이 작곡한 곡들 중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와 자녀들을 소재로 한 곡들이 다수 있기 때문입니다. Fix you의 경우는 부친상으로 힘들어하는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 위해 아버지 유품 중에 있던 오르간을 사용해 만든 곡이며(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Speed Of Sound는 딸인 애플 마틴이 태어났을 때 아빠가 된다는 경외감으로 인해 만들어진 곡입니다. Magic에서는 이혼한 이후의 심경이 드러나 있기도 하고 2015년에는 Everglow라는 곡에 기네스 펠트로가 코러스 보컬로 참여함으로써 여전히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콜드플레이의 명곡, 대표곡 last.fm과 apple music의 스트리밍, 다운로드 순위를 참조해 그중 한국인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을 선정했고,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셋리스트에 포함된 곡 위주로 콜드플레이의 너무나 많은 히트곡 중 추천곡 8곡만을 선정하였습니다. 1. Clocks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콜드플레이 특유의 몽롱한 피아노 사운드의 메인 리프와 함께 몽환적인 사운드가 일품이다. 2004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받기도 했다. 2. Viva la Vida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에 수록됨. 기존의 음악적 스타일을 크게 바꾼 모습을 보여주었다. 4집 때부터 참여한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의 영향으로 엠비언트적인 요소가 도입되고, 밴드적 사운드보다 스트링과 오케스트라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어 보다 웅장하고 밝아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기존의 팬들이 기대했던 서정적인 사운드는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이 같은 변화는 큰 성공을 거두고 그해 그래미 3관왕을 차지하게 해주었다. 3. The Scientist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곡으로 피아노 반주,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우울한 보컬 사운드로 곡을 진행하는 초기 콜드플레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앨범에서 자주 보여주던 크리스 마틴의 가성이 특히 인상적이다. 4. Yellow 처음 콜드프레이를 세상에 알린 곡. 1집 Parachutes에 수록되었으며 14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다른 히트곡들과는 다르게 피아노 사운드 없이 디스토션된 기타사운드와 정직한 리듬을 바탕으로 전형적인 브리티시 락 사운드를 들려준다. 5. Fix You 3집 X&Y에 수록된 곡.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가 부친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아버지의 방을 정리하며 유품으로 남아있던 건반을 이용해 아내를 위로하는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6. Hymm For The Weekend 7집 A Head Full of Dreams에 수록된 곡. 힙합적인 비트가 인상적이며, 비욘세가 함께 참여했다. 7. A Sky Full Of Stars 6집 Ghost Stories에 수록된 곡. 스웨덴 EDM 아티스트 Avicii와 함께 작업하며 하우스 사운드를 결합하며 스펙트럼을 넓히는 모습을 보인다. Verve의 Bitter Sweet Symphony를 오마주 한 것으로 생각되는 뮤직비디오(링크)도 인상적이다. Verve의 원래 뮤직비디오(링크)가 우울하고 퇴폐적인 느낌을 밝은 버전으로 바꾼 것 같다 8. Paradise 5집 Mylo Xyloto에 수록된 곡. 신디사이저를 활용한 엠비언트적 사운드가 더욱 강화된 모습이나 스트링의 활용, EDM을 연상시키는 베이스라인 등이 4집 Viva la Vida의 연장선으로 보이기도 하며, 드럼과 기타 등 기존의 밴드 사운드를 좀 더 조화시키는 모습도 보인다. "para-para-paradise"라는 가사의 코러스 부분은 웅장한 사운드 부분은 5집에서 시도하고자 하는 사운드가 가장 잘 나타나는 부분으로 생각되며, 공연시 주된 떼창 포인트이기도 하다 --------------------------------------------------------------------------------------------------------------------------------- 스쿨오브락 홈페이지 : schoolofrock.co.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choolofrocklml/
퀸은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퀸이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들은 말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에서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는 로저 테일러! 만화 캐릭터도 이렇게 만들면 사기라고 할 것 같은데... 얼굴만 존잘이 아니라 본업까지 핵존잘 작곡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다 가능한 레알 먼치킨 Radio Ga Ga(레디오 가가)를 만든게 로저♡ 거기에다 치대생 출신이고, 나중에 적성에 안맞아서 식물학으로 전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존나쎄 그 자체인 로저 공연 전에 염색을 잘못 해서 머리가 녹색이 됐는데 프레디가 이걸로 내내 놀려먹어서 드럼 집어던짐ㅋㅋㅋㅋ 퀸 음악 악평한 롤링스톤지에 친필 쌍욕 편지도 보냄ㄷㄷㄷ 비행기 구토용 봉투에 편지를 써서 보내는 성질머리;; 기자가 콘서트 제대로 안보고 공연 전 음향체크만 듣고 후기 써서 씅질이 남! 씨익씨익;;; 180.3cm / 60.3kg의 슬랜더 프레디가 라이브때 키 낮춰서 노래해도 본인은 드럼치며 꿋꿋이 원키 고음 지른게 로저 예전에 고향에서 밴드를 했었는데 보컬이 나가고 보컬, 드럼을 동시에 맡은 경험이 있음ㅋㅋㅋㅋ 보컬도 제일 안정적인건 로저였다고 함 고음이 젤 높이 올라가는것도 로저! 로저 테일러에게 겸손함이란?| 전혀 없음ㅇㅇ (난 좀 짱이니까) 로저는 참지않긔. 우리 로저는 안 참고 찢어요 사기캐는 나이들어서도 존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축구하면 생각나는 노래 #1 게임편
여러분은 '축구'하면 어떤 노래가 떠오르시나요? 축구게임의 대표격인 피파 시리즈의 사운드 트랙에는 참 많은 명곡들이 있었는데요. 아마 남성분들이라면 향수를 자극할지도 모르겠네요. 한번 들어볼까요? 첫번째 노래는 바로 피파 98의 메인테마곡 이었던 Blur의 'Song2' 입니다. 20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축구, 혹은 피파 하면 떠오르는 노래이죠. 오죽하면 당시 '피파 98의 대히트는 Song2 덕분' 이라는 말까지 있었을 정도니까요. 사실 국내에서는 이 노래가 더 유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피파 2000의 메인테마였던 Robbie Williams의 'It's only us'입니다. 99년부터 EA코리아가 설립되었고 국내 보급률이 높아졌기 때문에 국내팬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피파 OST입니다. 국내축구팬들은 세계적인 락스타 로비 윌리엄스가 누군지는 몰라도 이 노래는 알고 있으니까요 (...) 실제로 축구팬인 로비윌리엄스를 위해 EA는 OST를 불러준 감사의 댓가로 피파 2000에 로비 윌리엄스를 최고의 사기캐로 등장시키는 보답을 했습니다. 그가 소속된 팀은 로비 윌리엄스가 실제로 응원하는 '포트베일 FC'였다고. 다음 노래는 피파 99의 메인테마곡, Fatboy slim의 Rockfella Skank입니다. 축구하면 역동적인 락음악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인데, 피파99에서는 유명 클럽DJ인 팻보이 슬림의 곡을 사용해서 신선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피파 월드컵 98의 메인테마였던 'Tubthumping' 입니다. 영국의 펑크록밴드 Chumbawamba가 부른 노래인데요. 이 노래 역시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쳤고, 많은 사람들이 피파의 OST로 알고 있지만 처음 노래가 만들어진 의도는 리버풀 항만 노동자들의 시위를 지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합니다. Tubthumping(열변)이라는 제목답게 노동자의 인권을 토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였던거죠. 다음 노래는 피파 2002의 메인테마곡 고릴라즈의 19-2000 Soulchild Remix입니다. 고릴라즈는 영국의 가상 밴드로 유명한데요. 피파 2002에서는 리믹스 버젼을 사용해 역시 그동안의 락음악과는 다른느낌의 메인테마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곡입니다. 피파 시리즈가 지날수록 사운드트랙에서 킬러히트곡은 점점 줄어갔는데요. 메인테마곡은 아니었지만 피파04의 'jerk it out'은 중독성 있는 사운드로 인기를 끌었던 곡입니다. 자 다음곡은 피파가 아닙니다. 바로 친구들과 플스방좀 다니셨다면 들어보셨을 노래 위닝 2013의 메인테마곡, 'Ai Se Eu Te Pego' 입니다. 브라질의 인기가수 미세우 텔로가 부른 노래죠. 단순히 게임 주제곡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었던 곡입니다. Nossa~ Nossa~ 로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굉장히 매력적이죠. 듣고있으면 절로 어깨가 흔들어 집니다. 자 다음노래는 한국노래입니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피파 온라인2의 메인테마곡, 트랜스픽션의 '너를 원해'입니다. 노래자체도 굉장히 신나고 밝은 곡이죠~ 혹시 강진축구라는 게임, 알고계신가요? 20대 후반의 남성분들이라면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2000년에 출시되어 '납작해진 세상에서 축구를 한다'는 독특한 세계관이 깔려있던 2D 온라인 축구게임이었습니다. 이번 노래는 바로 강진축구의 메인테마곡이었던 'Victory'입니다. 사이버가수로 유명했던 아담이 부른 노래죠. 당시 강진축구는 동접 100만이 넘을정도로 인기있던 게임이었고, 당연히 메인테마곡이었던 이 노래 역시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축구하면 생각나는 노래 게임편이었습니다. 노래 한번씩 들어보시고 옛추억에 잠겨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