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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은 절대 참지 않긔.
오스카 위너가 된 후 팩폭 때림 상 준다고 참지 않음. 그리고 아직도 영화계에는 여성 중심의 영화가  그저 틈새 시장이라는 바보같은 생각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관객들은 그런 영화를 보길 원해요. 사실 그런 영화들은 돈을 벌어들이죠. 세상은 둥급니다, 여러분! The World is round, people! 오션스8 가 개봉한 뒤 주연이 전부 여자로 꾸려진 영화가 왜 이제야 나왔을까요? 하는 질문에 "여성 앙상블은 팔리지 않는다는 게으르고 멍청한 생각을 하는 인간들 때문에요." (29초 안에 수상소감 해야 된다는 말에) 29초... 매튜 머커니히는 해왕성 얘기까지 했는데...? 저한테 5초는 더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화성 쯤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유명해서 할 말 없는 두유 두 댓 투 더 가이즈~? 너 남자들한테도 이렇게 카메라로 훑니? 다른 시상식에서도 또 지랄하는 카메라맨에게 "오, 그런거 하지 마세요." 원래도 레즈비언 팬들이 많다는 이유로 기자들에게 어그로가 잘 끌렸지만 영화 <캐롤> 개봉 이후 케이트 블란쳇의 성 지향성을 놓고 빅 어그로를 끌기 시작하는 기레기들. 한심한 질문이 계속되자 머리 아프다는 표정으로 "나 그런 기사 잘 안읽어요, 솔직히 말하면요. 기분 나쁘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에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여기 있는 누구도 대답해주지 못할 것 같네요. 왜 여우주연상 후보는 5명이고 남우주연상 후보는 6명이죠?" 그리고 2018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인 케이트 블란쳇이 너무너무너무 똑똑하고 스윗하게 이 문제를 다시 짚어냄. "심사위원이 여자 넷, 남자 넷에... 제가 끼어서 밸런스를 망쳤네요. 쏘리~" 느그들은 이것을 늘 당연하다고 생각해왔지만 사실 이거 '쏘리!' 해야 되는 일이거든? 지겨워요. 지겨워요. 지겹고, 지겹죠. 하지만 계속 이야기해야 해요. 그리고 이건 영화계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에요.  모든 산업이 다 그렇죠. 동일 노동에는 동일 임금이라고요. (이 존나 쉬운게 이해 안됨?) 빻은 질문만 계속 하는데 질문자가 여자일 때....ㅠㅠ 질문자 : 너희들 이번에 범죄자인 도둑 역할을 맡았는데 롤모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수준 참담...) (차마 여성 질문자 보면서 뭐라고 못하고 아콰피나, 산드라블록 보면서 답답해하는 케이트 ㅋㅋ) "남자 배우나 캐릭터에 대해서도 이런 질문을 하나요?" 남자 배우가 살인마 역할을 해도 '누군가의 롤모델이 될 자격이 있을까요?' 따위의 질문은 없음. "우리는 꼭 가르침을 주는 롤모델이어야 할까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배우 중 한명인 케이트 블란쳇이 여성 문제에 항상 참지 않는 이유 이 시대에 여성으로 살아가는 이상 우리는 피할 수 없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이고 모든 산업의 여성과 연대하기 위함이라고 함.... 참고  theqoo.net/square/227511339 oeker.net/bbs/board.php?bo_table=Hollywood&wr_id=5202067
영국에서 다리가 가장 예쁜 여자, 카렌길런의 패션
수많은 여배우들을 떠받드는 여덕계의 1인자로서....감히 선언합니다. 영국에서 다리가 제일 예쁜 여배우는 바로 이분이라고! 국내에선 인지도 좀 낮긴 하지만 '닥터후'때문에 서양덕후계에서 차지하는 지분율은 꽤 큰편. 한때 코믹콘 여신(..)취급을 받았던 분이죠. 카렌 길런언니입니다. 저번에 무슨 공포영화에도 출연하셔서 얼굴 익숙하실수도 있을듯. 다시 다리얘기로 돌아가자면.... 이쁩니다. 그냥 이뻐요. 사실 여자들은 무조건 마른 다리를 좋아한다는 선입견과 달리 저는 알렉사청처럼 너무 마르고 곧기만한 다리보다는 이렇게 분명 늘씬한데! 부담스러울정도로 마르지않고 여성적인 선이 살아있는 다리가 그렇게 이뻐보이더라구요. 닥터후 첫화때 경찰제복 입고 등장하는거 보고 완전 반함요. ...다리 잘 나온 사진을 찾아보니 이런게 걸리네요. 사실 다리빼고도 다 이쁜거같..(팬심) 하여간 오늘 얘기하려고 하는건 사실 이 분의 패션입니닼ㅋㅋㅋㅋ 되게 소녀소녀한 스타일인데 촌스럽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게 잘 어울림. 하긴 그 몸매면 뭐가 안예쁘겠냐만은... 귀여운 탑들 진짜 많은드슈ㅠㅠㅠㅠㅠㅠㅠㅠ 영국여자의 상징같은 트렌치코트도 찰떡같이 어울려주시고요 ㅠㅠㅠ 본인도 자기 다리이쁜거 잘알아서 미니스커트를 잘 입더라구요. 하긴 나라도... 평범한듯 소녀스러운게.. 데일리룩에 참고하기에 딱 좋음! 파파라치샷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사복은 아니고 닥터후 촬영중일때 찍힌건데... 저 의상도 너무 예뻤어요. 가오리핏의 빨간색 상의인데 마른 사람이 입으니까 완전 청초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빨간색 옷 입은 사진 한컷 더 시크함 폭발!!! 마지막은 가오갤 촬영때문에 머리삭발했던 시절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옷이랑 다리에 시선이 가는 나는....(절레절레) 혹시 빙글에도 카렌 길런 좋아하시는 분 있으면 손한번 들어주세요. 덕동지 찾고싶습니다 ㅠㅠ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