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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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에서 칭찬했던 영화 달마야 놀자 명장면.jpg

"밑 빠진 너희들을 내 마음 속에 던졌을 뿐이야."

2001년 개봉
박철관 감독 영화
<달마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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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이 얼마나 cg를 싫어하는지 알아보자.gif
글을 퍼오긴 했는데 관련 블루레이도 보고 해서 봤는데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념은 이거임 "실제 같아야 배우들이 연기를 더 잘할수 있다." (어? 마블 배우들은???ㅠㅠ) 이건 인터스텔라의 부록 보면 확실히 나타남 테넷의 비행기의 경우는 오히려 cg나 이런거 작업하느니 중고비행기를 실제로 사서 때려박는게 더 싸게 먹혀서 그랬다고 함. 다만 코시국때문에 큰 흥행을 하지 못해서 그렇지. (인터스텔라때는 형제가 각본 작업부터 유명한 노벨상 탄 천문학자 강의를 3년동안 청강했다고 함 블랙홀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로 영화 개봉후 NASA에서 나중에 관측한 블랙홀 모습과 상당히 유사했다고..) 가볍게 람보르기니 폐차 와이어 달아서 트레일러 전복시키고 폐공장 개조해서 병원 실제로 폭파 주행 가능한 배트 모빌 제작 조커가 연필 마술 보여주는 장면도 위험해서 CG로 하려 했는데 스턴트맨이 안보이는 각도로 치우는 걸 제안해서 실제로 촬영 후반부 산간 비밀 기지 장면은 미니어처 제작 옆 건물 보면 알겠지만 미니어처이지만 3층 높이.... 공기 압축해서 실제로 터트려주고 중력이 변하는 건 어떻게 하죠? 세트를 돌리자! 트레일러 앞부분 기차처럼 개조 초반부 비행기 하이재킹 장면 대형 수송기에 매달아서 실제로 촬영 CG로는 와이어랑 안전 장치만 지운거 놀란이 아끼다 못해 사랑하는 IMAX 카메라 압도적인 화질을 얻는 대신 크고 무거워서 촬영 제약이 많은 편인데.... 공중 촬영을 IMAX 카메라로 하고 싶었던 놀란은 비행기 천장 뜯어서 박아 놓고 현장감 넘치는 화면 잡으려고 촬영감독 호이트 반 호이테마가 저 무거운 걸  핸드헬드 방식으로 들고 뛰어다니고 물에 들어감 비행기랑 선박도 몇몇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촬영 시기 기준 70년 전 걸 가져와서 찍음 익숙한 한국의 봄 풍경이지만 미국에서는 볼 수 없어 골판지 갈아서 먼지 폭풍 제작 다 경작된 옥수수 밭 인수 (X) 밭 인수하고 1년 동안 제작사가 키워서 촬영 (O) 중고 보잉 747 사와서 세트에 그냥 갖다 박음 제작비 갈아 넣기로 유명하지만 역대 흥행 감독 순위 8위로 갈아 넣은 것 이상으로  벌어다 주기 때문에 넷플릭스가 군침 흘리는 중 출처ㅣ인스티즈
영화 <곡성> 촬영 중 진짜 '악마'를 만난 배우.jpg
영화 <곡성>에서 외지인 역할을 맡은 쿠니무라 준 하필이면 한국 똘아이 감독 원탑인 나홍진에게 걸려서 개고생을 했는데 촬영 당시에 60대의 쿠니무라 준은 고관절이 매우 안 좋았지만 산에서 추격씬을 찍는다고 뛰어다님 다 찍었는데도 햇빛 각도가 마음에 안 든다며 몇 날 며칠은 계속 찍음 관절에 좋은 글루코사민을 미친듯이 먹었다고 함 일본은 예산 아끼자며 대충 찍고 마는데 한국은 감독이 햇빛 각도가 마음에 안 든다고 또 찍고 안개가 마음에 든다며 또 찍고 구르는 게 마음에 안 든다며 또 찍고 일본 영화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임 그뿐만 아니고 추운 날씨에 폭포 맞는 씬을 찍음 추격씬 찍는다고 뻥치고 철원까지 올라가서 폭포맞는 씬을 촬영함 나홍진감독은 이 과정에서 쿠니무라 준을 ‘설득’ 했다고 하지만 촬영스탭은 물론이고 촬영장비까지 첩첩산중에 올린 다음 쿠니무라 준을 ‘설득’ 했다고 함 설득하는 과정에서 나홍진 감독은 촬영스텝 몇 명을 폭포에 손수 집어넣고 (..)괜찮다며 쿠니무라 준에게 다이죠부 다이죠부 했고 쿠니무라 준은 설득이고 지랄이고 아니 시바 저 촬영용 크레인은 어케 끌고 온 거지 하면서 죽기살기로 촬영했다고 그런데 이게 나름 감명 깊었는지 개빡셌지만  한국 영화계의 힘이 뭔지를 느꼈다고함 감독도 힘있고, 배우들도 훌륭하다고 개빡셌지만 출처 :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