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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생활밀착형 공약을 '59초 쇼츠 영상'으로 연속 공개하며 지지율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59초 공약’은 1분 미만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약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고 빠르게 전파하는 신개념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딱 1분 넘어가는 순간 도리도리 버벅거리기 일수니 그 이상 못 하는 거지~

2. 윤석열 후보는 ‘멸공 챌린지' 논란과 관련해 “제가 멸치 육수를 많이 내서 먹기 때문에 멸치를 자주 산다. 콩도 항상 사는 품목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종인 전 위원장의 합류에 관해서는 "그럴 일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이 양반은 뭐든 변명이 ‘개사과’처럼 참 저질스럽게 한다니까. 진짜 재섭서~

3. 안철수 후보는 병사 월급을 200만 원으로 인상하겠다는 윤석열 후보의 공약에 대해 "부사관 월급이 얼마인지 아는가? 200만 원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부사관, 장교 월급은 어떻게 할 건지 말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깊은 고민 없이 딱 59초간 잔머리를 굴리다 보니 나오는 공약이지 뭐…

4. 권영세 선대본부장은 “어렵게 원팀이 된 만큼 누구든 서로 비난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후보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지 못한 채 폄훼·비난 행위가 계속된다면 정권교체는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원팀인지 ‘참나원~ 팀’인지는 몰라도 하는 꼬락서니 보면 애지녘에 답 나왔다~

5. 김종인 전 위원장은 자신의 선대본부 재합류 가능성과 관련해 “무슨 복귀 기회를 만들겠는가”며 일축했습니다. 이준석 대표 등 일각에서 제기되는 복귀 가능성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이 직접 나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노인네가 하도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그런 취급 당하는 거라고요~

6. 우리 사회에서 ‘멸공’은 독재 정권 시기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는 국가폭력의 명분이었습니다. 그 국가폭력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지금 장난삼아 ‘멸공’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이들의 천박한 역사 인식에 대한 비판이 나옵니다.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를 외치면 유머라고 웃기라도 하지… 미친~

7. 신세계 주가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쏘아 올린 '멸공' 논란에 오너 리스크를 우려한 투자자들이 주식 매도에 나서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관련주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 I&C 등도 내림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130kg이 넘게 몸을 불려 군 면제 받은 인간에게 멸치, 콩밥이 좋긴 하지~

8. 정부가 미접종자의 보호를 위해 방역패스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방역패스로 기본권 제약이 불가피하지만, 최대한 예외사유를 인정하고 있다"며 "소위 '혼밥' 허용의 경우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백신 공포나 불안감에 기피할 수 있지, 그러면 또 거기에 따른 방안에 따라 줘야…

9. 미성년자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들을 유인해 돈을 뜯어내려 하고도 반성하지 않던 10대 공갈범들이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소년이라서 무조건 용서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피고인들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아이들 같지 않게 성인 범죄를 저질렀다면 성인 대우를 해줘야죠. 암~

10. 밤에 TV나 조명을 켜놓고 자는 습관이 비만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가 약 6년의 관찰 결과, 잘 때 TV나 조명을 켜고 잔 여성은 5년 동안 체중이 5kg 이상 증가할 확률이 17% 높았다고 합니다.
TV를 보며 그만큼 뭘 먹어댄 건 아닐까? 그리고 1년이 1kg이면 찐 거 맞아?

‘멸공’ 외친 정용진 ‘과체중 군 면제’ 삼성가 73% 면제.
‘멸공 챌린지’ 논란, 나경원 “민주당이 이상하게 몰고 가”.
민주, 국힘 '멸공 인증' 릴레이 "일베 놀이·구시대 색깔론".
윤석열 "정부 담당하게 되면 노동 유연화 실천하겠다".
홍준표 "병사 월급 200만 원 공약은 헛소리" 일침.
노사모 이재명 지지 선언 “이재명에게서 노무현 본다".
‘손실보상 500만 원' 19일부터 신청 3일 이내 신속 지급.
'오징어게임' 배우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모이면 시작이고, 같이 있으면 진보이고, 함께 일하면 성공이다.
- 헨리 포드 -

옛날 어릴 적 나라를 구할 것처럼 뛰어다닐 수는 없어도 함께 하면 할 수 있다는 신념은 버리지 않습니다.
같이 있고 함께 걷는 이 길이 나라를 위한 작은 발걸음이라고 믿습니다.
함께 걸어 주실 거죠?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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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1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6대 일자리 대전환 공약을 발표한 이재명 후보가 “디지털·에너지·사회서비스 대전환을 통해 300만 개 일자리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유승민 전 의원의 일자리 공약을 수용하는 등 ‘실용’ 이미지 강화에 나섰습니다.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일에는 여야도 진영도 없다는 거~ 2. 윤석열 후보가 선거대책본부에 ‘무속인 개입’ 의혹 보도가 이어지자 선대위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했습니다. 민주당은 논란이 된 무속인 참석 영상이 삭제되고 해당 선거조직마저 해산시킨 것은 증거인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냥 산으로 기도하러 들어갔다 해라~ 그게 솔직하니 보기 좋다~ 3.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27일 첫 대선 토론에서 맞붙습니다. 두 후보 간 양자 토론은 27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하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토론 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25일 방송사와 룰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내가 바보인 줄 아십니까?”라고 큰소리치더니… 바보 컨셉으로 가려나? 4. 국민의힘이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27일 첫 양자 TV토론 일정과 관련해 “사실하고는 다른 내용"이라며 설 전날인 31일 토론을 열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가능하면 황금 시간대에 토론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갑자기? 혹시 ‘건진법사’님이 택일한 날짜는 아니겠지? 그럴까 봐~ 5. 심상정 후보는 정의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주당과 협조하며 ‘조국 사태'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은 것을 자성했습니다. 심 후보는 “지금 생각해도 20년 정치하며 가장 뼈 아픈 오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기는 냈는데 화끈하지 않아서 쪽팔리다 그거죠? 6. 김기현 원내대표는 MBC가 김건희 씨 녹음 파일을 공개 방송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의 ‘욕설 파일’ 방송을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씨의 녹음 파일을 보도한 만큼 이 후보의 욕설 파일도 보도해야 균형이 맞는다는 주장입니다. 정치인이 그런 주장 하면 방송 개입이라고 욕먹을까, 안 먹을까? 7. 윤석열 후보의 새시대준비위원회에 참여했던 신지예 씨가 김건희 씨의 ‘안희정이 불쌍하다’는 발언을 두고 “김건희 씨가 피해자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신 씨는 “김건희 씨 발언이 2차 가해는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만 갔다 하면 사람이 이상해져서 오니 참 신기하기는 해~ 8. 일명 ‘건진 법사’라 불리는 전모 씨와 그 가족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활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후보를 옹호했습니다. 이 대표는 “예전 대통령은 조상 묘도 이전했다”며 문제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걸 핑계라도 대는 너도 쪽팔리지? 그러니 ‘굿민의힘’ 소리 듣는 거야~ 9. 하태경 의원이 선대본부 내 무속인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는 당선 기원 굿까지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무속인이 정치적 영향을 미치는 일은 안 된다"는 공격을 맞받아친 것입니다. 굿 한번 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태경 참 열심히 산다~ 10.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김건희 씨에게 '비공개 소환'을 통보했지만, 김 씨 측이 불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 주변에서는 김 씨의 소환조사 없이 사건이 종결될 가능성도 흘러나옵니다. 잘 확인해봐… 혹시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할지 몰라~ 11. 대법원이 '허위 경력이 적힌 이력서'를 제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사건에 대해 사기죄 적용을 확정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과정에서 나온 판결이어서 주목됩니다. 아이고 우리 거니누님 바보 서방 덕에 잘 버텨왔는데 이제 어쩜 좋냐 그래~ 12.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 후보의 과거 욕설이 담긴 녹음 파일들을 국회에서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공인으로서 이런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욕 했으니 욕먹는 건 당연한 건지도… 발끈하지 말고 사과 또 사과~ 13.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의 친일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족으로부터 고소당한 김원웅 광복회장에 대해 검찰이 재차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유족 측은 "재정신청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제 강점기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그러니까 왜 아직까지~ 14. 2차 대전 당시 나치 정권의 유대인 탄압을 전 세계에 생생히 고발한 일기를 남긴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의 가족을 나치에 밀고한 이가 누군지 밝혀졌습니다. 안네와 가족이 1944년 나치에 적발돼 끌려가 희생된 지 77년 만입니다. 2차대전이 끝난 지 언제인데… 왜 우리는 청산도 못 하고, 안 하고~ 이재명 '160분 통화' 녹취 공개, 김건희 통화 방송 맞불. 이재명, 욕설녹취록 공개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 '대장동 40억 혐의'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구속. 민주당, 파상공세.."김건희 결재받고 정경심 구속했나". 김건희 의혹 국민대 특감, 내주 공개 수사 의뢰 임박. "안희정 불쌍" 김건희 발언에 이수정 "양심상 선대위 사임". 선관위 "김건희 '1억 줄 수도' 선거법 위반 단정 어려워". 김건희 "돈을 안 주니까" 미투 인식에 외신도 '경악'. 이재명, 양자토론 31일 역제안에 “원하는 대로 하시라”.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는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 세종대왕 - 성군이 지배하는 그때에도 귀족은 있었고 귀족이 부리는 종이 있었습니다. 세상이 변하여 만인은 평등하다고 하지만, 스스로가 있는 자들의 종이 되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무속인이 주인되는 ‘굿민의힘’의 세상은 아니올시다~ 류효상 올림.
1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이 “당 지도자급 인사면 대선 국면이라는 절체절명 시기에 걸맞은 행동을 하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회동을 한 홍준표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윤석열은 받아들이는 척, 주변에선 반대… 그래서 흐지부지~ 2.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에게 측근의 재보궐 선거 전략공천 요구 사실이 알려진 뒤 당내 비판이 제기되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홍 의원은 내부 비판에 대해 “자기들끼리 하면 되지. 그럼 나를 왜 끼우려고 하냐”고 항변했습니다. 아무래도 다음에도 홍 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하셔야 할 듯… 아자~ 3. 안철수 후보는 ‘안철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문구를 내걸고 이재명·윤석열 후보를 우회 비판했습니다. 본인과 가족의 신상 리스크에 휩싸인 두 후보를 싸잡아 비판하면서 자신만이 '깨끗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우리 찰스형도 이쪽저쪽 ‘도리도리’에 재미 붙이신 모양이네… 4. 김건희 씨의 재산 형성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 측이 "이미 검창총장 청문회 당시 소명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시 청문위원이었던 채이배 전 의원이 "관련 자료를 끝까지 숨겼다”며 “거짓말 말라"고 말했습니다. 입만 열면 망언 아니면 거짓말… 해명 없이는 말도 못 하는 석열이형~ 5. 김건희 씨가 자신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지 말라며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이 대다수 기각됐습니다. 김 씨 측이 ‘악의적 편집 가능성'을 주장하자 법원은 “그렇다면 있는 그대로 공개가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편집 없이 왜곡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다 공개하라고 하네… 아~ 웃겨~ 6. 김병욱 의원은 공직자 등이 접대받는 식사 가액 한도를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병욱 의원은 “내수경제를 활성화와 외식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내 돈이면 밥 한 끼에 5만 원짜리 시켜 먹을까? 공짜 밝히지 마라~ 7. 34년간 청량리 일대에서 노숙자·노인 등 사회 약자를 대상으로 식사 나눔을 해온 ‘밥퍼’ 최일도 목사와 서울시의 갈등이 서울시의 고발취하로 일단락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고발로 여론이 악화되자 최 목사 측과 협의에 나섰습니다. 서울시가 무상급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건 다 이유가 있지~ 8.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을 국민들 앞에서 선고했던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인 ‘종부세’에 대한 위헌 소송에 나섰습니다. 이 전 권한대행은 “잘못된 걸 바로잡는 게 법조인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종부세 대상자가 5%도 안 된다는데, 종부세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고? 9. 팬데믹 기간 세계 10대 부자의 자산은 2배 이상 증가했지만, 인종·성별·국가 간 불평등은 증대했습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세계 인구 99%의 소득이 감소한 반면 세계 10대 부자의 자산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있는 양반들은 죽으나 사나 돈이 불어난다는 사실… 종부세 좀 내고 삽시다~ 9. 지난 2년간 코로나 대유행으로 국제관광이 멈춘 가운데, 일본·태국·미국에서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의하면 순 추천지수로 봤을 때 한국 여행 호감도는 중국, 일본보다 높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우리나라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정치 빼면 정말 짱이지~ 11. 일본 정부가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추천 방안을 보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반발에 대한 대응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올릴 경우 심사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우리가 억지를 부리기를 했냐 거짓말을 했냐~ 다 자업자득이니라~ 12. 새해 들어 배달 업체들이 기사 부족을 이유로 배달비를 인상한 가운데, 서울 지역에서는 최대 1만7000원까지 배달비가 올랐습니다. 그러자 한 아파트에서는 주민끼리 '배달비 더치페이'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택시 합승하듯이 “치킨 시키실 분”해서 주문하는 생활의 지혜~ 법원, '굿바이 이재명'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권영세, 홍준표 겨냥 "지도자는커녕 당원 자격도 없어" 홍준표 “최재형 공천 요청으로 비난하다니 방지하다”. 윤석열, 홍준표 제안 거절 “공천은 공관위 원칙에 따라". 질병청 "코로나 확진 사망자에 의한 감염 사례 없어". 불교단체 "스님들, 승려대회 반대 의견이 찬성의 2배". MBC 스트레이트, 23일 '김건희 녹취록' 방송 안 하기로. 사람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로서만 측정될 수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살면서 심심풀이든 아니든 사주팔자, 토정비결 한번 보지 않은 사람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속인과 관계를 맺고 삶 전체를 의지하는 사람이라면 보통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오죽하면 보수 언론인 중앙일보조차 사설을 통해 “윤 후보가 무속인과의 고리를 확실히 끊어내지 못한다면 국가 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했을까요. 하지만, 이미 깊이 빠져 있는 것으로 보자면 “아니올시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유입니다. 다음 주면 벌써 설 연휴를 앞두게 됩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곽상도 전 의원의 구속 결정으로 김만배·정영학 녹취록이 사실임을 검찰과 법원이 확인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검찰은 김 씨가 왜 윤석열 후보를 죽일 카드가 있다고 한 것인지, 밝혀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설마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그냥 ‘죽이고 싶다’고야 했겠어? 2. 이재명 후보는 곽상도 전 의원이 구속되자 윤석열 후보가 '편파수사'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고 꼬집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오히려 더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하는 게 대선후보로서 마땅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상도가 학교 가니 걱정도 되겠지 뭐… 얘들아 학교 가자~ 3. 국민의힘이 호남 민심 구애 차원에서 232만 통의 정책홍보물을 발송한 것과 관련해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편지 양식’의 우편물에 개인정보가 기재되면서 선관위에 신상 유출을 우려하는 항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준석의 비단주머니가 고작 이런 거였어? 이럴 시간에 토론이나 하지~ 4. 윤석열 후보가 지난 대선 후보 토론과 관련해 "대통령 될 사람이 '리백(RE100) 이런 것 모를 수도 있는 것 아니겠나"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어려운 것이 있으면 설명해가면서 해주는 게 예의 아닌가 싶다"고 말했습니다. 사시도 9수 했는데 그깟 대선이들 9수 못할까… 열심히 공부해 9수하라고~ 5. 이준석 대표가 밸런타인데이에 국민의힘 책임당원에게 윤석열 후보의 '호남 손편지 200만 장'에 버금가는 '선물'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를 '비단주머니'라고 칭하면서 새로운 '선거 전략'임을 시사했습니다. 비단주머니라고 해봐야 혐오를 조장하고 부추기는 일 밖에 더 있겠냐? 6. 술 얘기를 꺼낸 안철수 후보의 페이스북 글에 불현듯 박수갈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안 후보는 "당선 시 정부안으로 음주범죄에 대해 감형 재량권을 둘 수 없도록 형법을 개정해 주취 감형을 전면 폐지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일단 폭탄주 한 잔 마시고 시작하는 ‘나는 sulo’다 후보님도 어떻게 좀… 7. 오는 8일 여야 4당 대선 후보들의 두 번째 TV토론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과 정의당, 국민의당이 국민의힘에 책임을 물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돌연 11일 토론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11일이 손 없는 날인갑다. 혹시 법사님이 지정해 주셨을라나? 8. 국회의원 보좌진 등 국회 재직자의 익명 공간인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 국민의힘 관계자로 보이는 이가 윤석열 후보를 셀프 비판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우리가 선출한 후보의 TV토론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며 조목조목 비난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극찬을 하던데… 하긴 답이 안 보이니 그러려니 할 거야~ 9. 지난 3일 대선후보 첫 TV토론을 보고 4명 중 1명은 지지 후보를 변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지 후보를 바꾼 응답자 중에서는 윤석열 후보에서 이재명 후보로 변경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니 어디 석열이형이 선듯 TV토론 할 맛이 나겠어? 이해 가지? 10.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윤석열 후보가 3분 만에 참배를 마치고 떠났습니다. 지지자들은 윤 후보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조롱하고, 묘역에서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인증샷'을 찍는 등의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저게 국민의힘의 실체이고 저게 5.18을 대하는 저들의 속내이다~ 11. 월스트리트저널은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를 설명하면서 멕시코의 감염병 전문가 브렌다 크랍트리의 말을 소개했습니다. 브렌다는 “주변에 감염된 친구가 한 명도 없다면 당신은 아예 친구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태 한 명도 없었는데 결국 두 명이나 나왔습니다. 나 친구 있다고~ 12. 나이 들어 뼈, 관절, 근육 등이 덜 아프려면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영국 포츠머스대 연구팀은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 격렬한 운동을 해야만 만성 근골격계 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격렬하게 운동을 하기에는 이놈의 몸뚱이가 너무 낡았다는 거~ 이재명 "중국, 문화공정 우리 자존심 심각하게 훼손". 민주당 "날짜 집착 윤석열, 별 얘기 다 돌아" 무속 의혹. 이재명 "윤, 당당하고 자신 있으면 대장동 특검 수용하라". 윤석열 "토론, 어려운 것 설명해가면서 해주는 게 예의” TV토론 거부한 국힘 “11일 많은 방송사 참여시켜 열자". '건강' 때문에 TV토론 깨진 날 밤, 술자리 가진 윤석열. 국만의당 "국민의힘, 후보와 토론협상팀 따로국밥". 이준석 "민주당 '가상 노무현' 활용, 심각 선관위 신고". 이재명 "3차 접종자에 24시까지 영업 제한 완화해야". 모든 덕은 용기라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 - 클레어 부스 루스 - 덕을 쌓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고 선을 이루는 것 역시 용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용기는 한 명의 몸부림보다 함께하는 우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필요할 때입니다. 함께 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1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2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곽상도 전 의원이 화천대유 김만배 씨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대장동 특검을 반드시 할 생각이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선거가 끝나더라도 특검을 시행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돈 받아먹은 놈은 전부 국민의힘 인사인데 ‘몸통은 이재명’? 거참 희한하네~ 2. 이준석 대표가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모 씨가 윤석열 후보의 어깨와 등을 툭툭 치는 듯한 이른바 '어깨툭 동영상' 논란에 대해 "허경영도 트럼프와 사진을 찍지 않았냐"고 반문했습니다. '별다른 의미가 없다'는 해명입니다. 별다른 무슨 의미가 있겠어 “나라를 팔아먹어도 굿민의힘” 3. 윤석열 후보가 건진법사 전 씨의 조언을 받고 지난 신천지 압수수색 공개 지시를 거부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전 씨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하나의 영매’라며, “손에 피 묻히지 말고 부드럽게 가라”고 조언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호러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 이제 슬슬 무서워지려고 한다. 4. 야권 후보 단일화가 대선 구도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꼽히는 상황에서 안철수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6년 총선부터 시작된 안 후보와 이 대표 간 악연이 3월 대선에도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어찌 보면 둘이 닮은꼴 아닌가 싶은데… 둘 다 ‘꼴’ 좋지 뭐야~ 5.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와 만난 뒤 선대위 합류 조건을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윤 후보에게 “국정운영을 담보할 수 있는 조치를 할 것과 처가 비리를 엄단 하겠다는 대국민 선언을 하면 선대위 고문단에 합류하겠다”고 했습니다. 출석 요구도 거부 하는 마당에 엄단은 개뿔~ 하긴 립서비스야 하겠지~ 6. MBC가 23일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에 대한 2차 방송을 예고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또 앞서 법원이 방송을 금지한 내용을 인터뷰에서 발설한 MBC 장인수 기자에 대해 형사고발 조치했습니다. 점괘를 보면 이미 청와대행이 결정되었다는데 몸 사려야 하나? 7. ‘이남자(20대 남성)'가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을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해관계와 어긋나거나 윤 후보 리스크가 노출되면 지지를 거둬들였다가 이해관계에 맞는 어젠다를 발표하면 손을 내미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할 지를 몰라서 ‘도리도리’ 하는 거구나~ 8. 하버드대 연구진은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부작용을 부른다고 주장했습니다. 피로나 두통처럼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고 나타나는 가벼운 부작용은 대부분 백신이 아니라 심리적 영향인 플라시보 효과라는 주장입니다. 백신 불안감을 조장했던 숱한 언론들의 병폐가 바로 부작용의 원인~ 9.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속에 호황을 누려온 퍼블릭골프장의 요금 인하에 나섭니다. 회원제 골프장과 달리 대중제 골프장에만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면제 혜택을 폐지하고, 캐디 이용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버는 놈은 벌고 물 들어오니 노도 젖고… 퍼블릭은 개뿔~ 이준석, 무속인 논란 네트워크 본부? “있는지도 몰랐다". 윤석열 "TV토론 전략 없어 국민께 솔직하게 말할 기회". 안철수,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법원 "24일 심문". 이준석, 안철수 저격 "간일화가 뜨던데 협상 간 본다고". '건진법사' 재단, '국세청장·세무서장' 호화 전관 임원진. 언제까지고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가만히 견디고 참든지 용기로 내쫓아 버리든지 둘 중의 하나를 택해야 한다. - 로망롤랑 - 말로는 못 하는 게 없는 것이 우리입니다. 말처럼 글처럼 머릿속에 있는 것처럼 할 수 있다면 세상은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그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류효상 올림.
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특검과 관련해 "성역 없이, 조건 달지 말고 반드시 특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도 유세 현장에서 즉석연설을 통해 "특검 반드시 하자. 여러분이 하게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뭘 하자고 조르다가도 막상 하자고 하면 뒷걸음치는 분이 계셔서 영~ 2. 국민의힘은 무속인의 조언을 받고 윤석열 후보가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을 거부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말도 안 되는 수사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반발했습니다. “터무니없는 무속 프레임”이라는 주장입니다. 설마 무속인의 조언을 받았겠어? 무속인이 시키는 대로 했겠지~ 3.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당선되면 청와대 영빈관을 옮기겠다”는 발언으로 배우자 리스크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습니다. 또 “홍준표 의원이 빨간색 속옷을 입고 다녔다”는 주장도 나와 원팀 구성은 물 건너갔다는 평가입니다. 아랫도리 얘기는 하지 말았어야지… 지들이 무슨 빤스 목사도 아니고~ 4. 안철수 후보 측이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의 설 연휴 양자 TV 초청토론을 추진하는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결론이 26일 내려집니다. 이와는 별도로 심상정 후보 역시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국민이 뭘 보고 싶어 하는지 진짜 모르는 모양인데 그래서 지지율이 그런 거임~ 5.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내용이 방송되는 것과 관련해 “법률을 위반한 부분들이 틀림없이 있어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그것에 대해서는 하나도 빠짐없이 사법적으로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굿민의힘의 검사 출신들이 벌써 검찰공화국을 만든 모양이네… 무서버라~ 6. 강준만 교수가 김건희 씨와 무속 논란에 대해 '언론 탓'을 한 윤석열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강 교수는 “배우자 김건희 씨 문제와 잇단 무속·실언 논란으로 인한 ‘김건희 뉴스'의 폭증은 윤석열 후보의 자업자득이었다"고 질타했습니다. 김건희 팬클럽도 생기고 지지율도 오르니 좋아 죽을라고 하던데요~ 7. 일본 산케이신문이 코로나19 오미크론의 유행에 따른 급격한 감염자 확산에 대응하는 자국의 방역대책 상황을 “손으로 더듬는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부 당국과 전문가 모두 ‘한 마디로 갈피를 못잡고 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J방역이 최고라고 호들갑 떨던 조중동은 왜 말한마디 없냐? 응~ 8. 폴란드 남부에 있는 나치 독일의 유대인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네덜란드 관광객이 나치식 경례를 하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폴란드 언론은 “그는 자신의 잘못을 자백했으며 나치 선전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땅에는 벌건 대낮에도 일제를 찬양하는 골빈놈이 천지라… 에혀~ 9. 벌목 작업 중 적절한 안전 조치를 하지 않아 근로자 사망 사고를 유발한 공사장 현장 소장이 법정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 유족에게 진지하게 사과하거나 합의 노력 없이 보험처리에만 의존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사람이 다치거나 죽으면 제일 먼저 하는 게 회피, 전가 아닌가 싶어~ 10. 인도네시아의 ‘신수도법’이 공포되자 수도 이전 반대론자들의 제소로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언론들은 한국 헌재가 2004년 ‘신행정수도 건설 특별조치법’에 위헌결정을 내린 사례를 소개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어떤 관습을 자지고 사나? 관습법이 헌법에 우선 하거든~ 호사카 유지, 윤석열 겨냥 “주술 의존하면 나라 망해”. 윤석열, 김건희 “굿했다” 주장, 홍전표·유승민에 사과. '무속인 조언' 신천지 압색거부 의혹 윤석열 수사착수. 김건희 "난 밥 안 해, 남편이 해" 진중권 "미담이냐?” 오미크론 대유행 시작 대응체계 전국확대·격리기간 조정. 비록 힘써 배웠으되 사고하지 않으면 맹목적으로 추종할 뿐이고, 거꾸로 사고는 하되 배우지 않으면 허튼 생각에 떨어진다. - 목민심서 - 제대로 배우고 배운 만큼 지혜로운 삶을 살지 않으면 헛된 것에 속고, 중요한 것은 속은 지도 모르고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육을 많이 받아 가방끈이 길다는 말을 듣는다고 꼭 현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혼자서는 잘 모르는 것도 우리라면 알 수 있습니다.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2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해 “화천대유 일당을 도와 대장동 개발사업을 성사시킨 특수 수사통 검사집단이야말로 이 사건의 몸통"이라며 윤석열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대장동 사건은 국민의힘 특수검사 게이트라는 주장입니다. 조건 달지 말고 특검하자는 데 반대하는 자가 범인이다~ 하자니까~ 2. 단일화를 놓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날선 말을 주고 받으며 야권의 신경전이 가열되는 모양새입니다. 국민의힘은 담판 외에는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외치고 국민의당은 이러한 단정적인 입장에 불쾌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할 건지 말 건지’ 건진법사에게 물어보고 하든지… 뜸 들이다 밥 탄다~ 3. 연일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의 단일화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보수 언론이 반복해오며 단일화 여론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언론이 사실상 안 후보에게 양보를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도 아니고 어때 그렇게 거저 먹으려고 그러니~ 4. 두 번째 대선후보 TV토론이 오는 11일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후보 건강 문제로 토론을 거부한 날 멀쩡하게 폭탄주를 마신 윤 후보의 행적이 드러나자 마지못해 토론에 응했다"고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토론회 전에 음주 측정을 한번 해 보는 건 어떨까? 5. 국내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인 한국노총이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대선 지지 후보를 선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석열이형이 자기가 한 반노동적 얘기가 있으니 반발이야 하겠어~ 6.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 남성버스 지부 소속 기사들이 윤석열 후보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한 사실이 없는데도 윤 후보 측에서 휴대전화 문자로 임명장을 무더기 발송했다는 게 이유입니다. 석열이형 이름 석 자 박혀 있으면 좋아라 할 줄 아나 보지? 짜증 나거든~ 7.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쥴리’라는 예명을 쓰던 여성을 직접 만났다고 주장하는 제보자가 등장했습니다. 당시 사채업을 했다던 김모 씨는 “남성미 넘치는 얼굴” 때문에 김건희 씨가 ‘쥴리’라는 인물과 동일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남성미 넘치는 얼굴이라… 이거 혹시 ‘Before’를 말하는 겁니까? 8.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대선 당일 전국 투표소에서 투표 종료 이후인 오후 6∼9시 별도로 투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여야는 오는 9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그까짓 것 확진자도 빠짐없이 확찍고 나옵시다. 9.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일어난 ‘한복 논란’과 관련해 중국 측이 우리 정부에 “한복은 명백한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라고 해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은 “개막식 공연은 문화 원류 문제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이 옛날의 한국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도 되지 않았나 싶어~ 10. 차세대 먹거리로 지목되면서 대세로 떠오른 '메타버스’ 내 성범죄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을 운영 중인 메타에서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능까지 도입하면서 논의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참 가지가지 여러 가지 하는 인간들 많다니까… 거기서 그러고 싶니? 안철수 "집권 시 이명박 형집행정지, 특사는 국민 공론화”. “문재인 지킬 후보는 이재명뿐" 친문 부동층 잡기 총공세. 민주당 “윤석열 처가 부동산 19만 평, ‘미니 신도시급'”. ‘윤 캠프 활동 논란' 건진법사 사기 행각으로 징역형 전력. 황상무 "기자협회·JTBC 편향 발언 사과, 도 지나쳤다". 윤석열 "김만배 녹취록 소가 웃을 일 자기들끼리 하는 쇼”. 정의, 한국노총 이재명 지지 유감, 민주당은 반노동 정당. 권은희 "총리직 요구? 국민의힘 당색 같은 새빨간 거짓말". 험한 언덕을 오르기 위해 처음에는 천천히 걷는 것이 필요하다. - 셰익스피어 - 아직 대선이 한 달이나 남았습니다. 조급함이나 성급함이 대세를 그르친다면 아니한만 못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지 않을까요. 천천히 걷지만, 단단하고 묵직한 발걸음으로 걸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걸어갑시다. 류효상 올림.
2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대선 후보가 첫 지상파 방송 3사 합동 TV토론에서 혈투를 벌였습니다. “인상적인 ‘한 방’도 없었고, 자기 발등을 찍는 ‘말실수’도 없었다”는 것이 정치학자와 전문가들의 공통된 평가입니다. 그냥 말실수가 아니라 자기가 낸 공약도 기억 못 하던데… 평가 하고는~ 2.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황제의전' 논란에 민주당이 뒤숭숭해진 분위기입니다. 일단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를 겨냥해 '더 문제'가 된다는 식의 대응도 같이 내놨습니다. 문제가 아무리 더 많아도 엎드릴 때 서 있으면 돌 맞는 법~ 3. 송영길 대표가 "김건희 씨가 한동훈 검사장과 수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말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은 “송 대표가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맨날 사실이 아니라고만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핸드폰부터 까자~ 4. 윤석열 후보가 선거 슬로건으로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을 확정했습니다. 윤 후보는 해당 슬로건을 뒷받침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유세 현장이나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활용해 나갈 예정입니다. 혹시 ‘무속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점치는 법사님’ 아닌가요? 5. 안철수 후보는 “4년 반의 기득권 세력의 전성시대를 안철수 행정부는 성실한 보통 사람들의 전성시대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격 미달 후보에 묻지 마 투표를 강요하는 것은 국민 학대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나와서 뽑아 달라고 조르는 것도 더한 학대라면 학대자~ 6.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가 윤석열 후보 측에 정권 교체를 위한 단일화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조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을 마녀사냥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면 우리공화당은 그 어떤 단일화 토론도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어떤 개그 프로그램보다 시청률이 높을 것 같기는 하다. 해바바~ 7. 한국노총의 ‘대선 공약 정책 검증 및 평가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은 "보수혐오와 이념편향을 드러냈다"며 반발했습니다. ‘대선후보 정책 평가표'에서 이재명 후보는 대부분 긍정 평가를, 윤 후보는 대부분 부정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석열이형이 싸놓은 각종 망언 망발만 봐도 당연한 결과 아니니? 8. 이상돈 교수가 윤석열 후보의 정책 공약에 대해 "트럼프식 전략으로 트럼프 정권 4년의 모습이 재현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이 아닌 '갈라치기'로 분열을 조장하는 선거 방식이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래도 트럼프는 손바닥 왕자 그리고 뒤에 무속이 있진 않았거든~ 9.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의 피라미드 방문에 대해 "이집트 측의 정중한 요청을 거절했다면 외교적 결례”라고 전했습니다. 또 “영국 여왕께서 안동에 다녀갔다고 우리가 얼마나 자부심을 가졌는지 기억해보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무슨 뜻인 줄 알면서도 ’김정숙 여사는 영국 여왕이 아니다‘고 할 놈 있겠지? 10. 화천대유 김만배 씨가 “윤석열이는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라고 발언한 녹취록 내용이 공개되면서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 씨의 이런 발언은 윤석열 후보가 ‘정치의 뜻’을 밝힌 지 나흘만 언급한 내용입니다. 하나를 주면 만배는 걷어들인다고 이름이 김만배 인가? 석열이형 클났네~ 11. 일본에서 만들어 놓고 욕만 먹던 일명 ‘아베 마스크’가 ‘구두 닦는 데 이만한 게 없다’는 예상 밖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베 마스크’ 희망자에게 전달하는 배송비가 약 105억 원에 이를 것이란 계산이 나와 논란입니다. 일본 국민은 참 복도 많아~ 뭐라도 쓸모가 있다니 얼마나 다행이냐고~ 12. 공정거래위원회는 유니클로가 기능성 내의에 항균 성능이 있다고 거짓 광고를 한 것으로 보고 제재에 들어갔습니다. 또 소비자의 불안 심리를 악용한 근거 없는 바이러스 차단 효과 표방제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것도 아베 마스크처럼 어딘가에 쓸모가 있을지 몰라… 찾아보라고~ 이재명, '배우자 리스크' 진화 부심 “직원의 일" 선 긋기. 김건희 팬카페, 김건희 신딸 의혹 제기 최민희 전 의원 고발. ‘김건희와 카톡 300회' 한동훈, "부탁·지시받은 적 없다". 권은희 "갈라치기 하는 이준석, 제1야당 미래 암울". 재택치료 10만 명·연일 최다, 관리 가능 수준의 89.1%. '6인·9시' 거리두기 2주 연장 가닥, 오늘 중대본 발표. 대선 후보 간 첫 토론, 각 정당별 평가 “우리가 잘 했다”. 때때로 누군가는 문을 여는 것처럼 보이는 그림을 그리고 다른 것들에 대한 디딤돌 역할을 합니다. - 피카소 - 마중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는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용기와 지혜, 그리고 작은 힘들이 누군가에게 발돋움이 되는 디딤돌이라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설 연휴 이후에 바로 맞이하는 주말이 기분 좋습니다. 건강하게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1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1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다자대결은 물론, 단일화 후보와 양자 대결도 뒤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고심이 깊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 후보는 송영길 대표의 '탄압' 발언으로 촉발된 반발을 잠재우는 등 내부단속에도 직접 나섰습니다. 말 한마디에 훅 가는 건 내부나 외부나 매한가지라는 거~ 2.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이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사망과 관련해 “간접 살인했다"며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대검은 "앞으로 집단 항의 방문은 관련 규정에 따라 수용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추위에 행차하신 의원님들 따뜻한 차 한 잔 대접은 못 할 망정… 잘했어~ 3. 안철수 후보는 “분명히 죽음의 기획자와 실행자가 있다”고 ‘살인 멸구’라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음모론에 버금가는 구태정치를 태연자약하게 답습한 안 후보의 태도는 적폐 교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죽음으로 이익을 보는 자가 누구인지 잘 생각해 보라고~ 너지? 4. 국민의힘은 김건희 씨와 기자 간 전화 녹취록을 보도할 예정인 MBC를 대상으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합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조만간 김 씨와 기자 간의 7시간 분량의 통화 내용이 한 방송사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숨기려는 자가 범인이라며~ 이 인간들은 지가 한 말에 일말의 양심도 없나? 5. 김건희 씨가 지난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원 임용 당시 6명이 지원해 3명이 면접을 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윤석열 후보는 “시간강사는 자료를 보고 뽑는 공채가 아니라 지인 교수에 의한 ‘추천 채용’이다”고 해명했습니다. 석열이형은 항상 해명이 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그러더라고… 6. 김종인 전 위원장이 민주당 박용진 공동선대위원장과 회동한 것과 관련해 "2012년 대선 때도 문재인 당시 후보가 도와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선대위 합류는 절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혹시 오란다고 절대 오지 마라. 워낙 왔다리갔다리 하는 양반이라 그게 겁나요~ 7.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는 일정 중단 선언을 한 심상정 후보를 향해 자신이 당선될 경우 "심 후보님도 득표수비례 명예부통령으로서 장관 임명권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허 후보는 심 후보에게 "낙담하지 마세요"라고 밝혔습니다. 가끔 웃는 것도 좋지만, 정치가 이렇게 희화화되는 것에 책임감도 느껴야… 8.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약 5479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11월 한 달 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규모지만, 업무추진비 사용액 대부분은 연말 격려금·성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금은 본인 월급으로 해야지, 세금 가지고 좋은 일 했다고 생색내는 건희? 9. 감염병 전문가인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가 ‘방역패스 철회’ 등 현 정부의 방역 방침에 대한 비판 입장을 낸 윤석열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 교수는 윤 후보에게 "대통령 되면 방역패스 안 할 자신 있나"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대통령 될 일이 없어서 지 생각도 아닌 말을 떠들고 다니는 거니 참으세요~ 10. 노바백스 코로나19 예방 백신이 국내에서 품목 허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생산으로 공급이 안정적인 데다 전통적 방식으로 개발돼 미접종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어떤 처방을 들고나와도 반대를 위한 반대의 목소리는 있기 마련… 11. 텀블러는 일회용 컵과 다르게 오랜 시간 음료를 보관해도 되리라 생각하지만, 착각입니다. 5시간 이상 음료를 보관하면 세균 번식 위험이 높아지고 내부에 음료 색이 착색되기 쉽기 때문에 사용 후엔 즉시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변기보다 더러울 수 있다는데 변기에 커피 타 마실 순 없지 않나요~ 경찰 "이재명 의혹 제보자 심장질환 앓다 대동맥 파열”. 이수정, 제보자 사망에 “마지막으로 통신한 자 수사해야”. 김건희 수원여대 공채 지원자 6명 ‘채용 비리'로 확대. 윤석열 "4월 전기요금 인상 계획, 전면 백지화하겠다". 민주 “윤석열, 망자의 죽음 이용한 흑색선전 사과하라". 제보자 사망 '질환' 소견에 민주당 역공 “윤·안 사과하라". 이재명·윤석열, 설 전 TV토론 합의 안철수·심상정 측 반발. 윤석열, TV토론 합의에 "국민 앞에 이재명 실체 밝히겠다". 겨울에 땔감을 사는 데 쓰지 않으면 안 될 돈을 여름에 놀며 쓰지 말라. - 탈무드 - ‘개미와 배짱이’의 우화가 생각나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하고 방비하는 시간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백신을 맞고, 방역패스를 지켜야 하는 것도 그런 일로 보면 어떨까요? 3차 백신 접종으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저와 우리를 위해 기꺼이 참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1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후보는 “침략적 도발 행위가 확실시될 때 선제타격 능력과 의지를 천명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대한 매우 중요한 애티튜드”라고 강조했습니다. 선제타격론으로 보수 지지층 결집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작계 5015’가 뭔지도 몰라 눈만 껌벅이든 양반이 뭘 하겠다고? 거참~ 2.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이 종로·안성·청주 등의 무공천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논리적으로 약간 이해가 안 가는데 그게 이뤄질지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공천 기준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해가 안 가는 게 아니라 이해를 안 하려고 한다고 해야 이해가 가지~ 3. 청와대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긴장 고조와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대책을 논의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전쟁 일보 직전인데도 정부가 손을 놓고 있다”는 윤석열 후보의 비판에 대한 반박 차원으로 보입니다. 김건희 씨 허위 이력서 논문 표절도 정부 탓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됨. 4. 윤석열 후보 장모의 항소심 재판장과 변호인이 대학 동문이면서 사법연수원 동기, 같은 법원에서 5년을 함께 근무했던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법원 예규는 이럴 경우 재판장이 사건 회피를 하도록 하지만 재판은 그대로 진행됐습니다. 국민 알기를 바보로 아는 거지~ 그래서 김건희가 ‘국민은 바보’라고 했나?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재명 후보 측에서 만나자고 하면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선거를 직접적으로 돕는 일은 어느 쪽이든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상식적 선에서 얘기해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건희가 “먹을 게 있으니까 왔다”고 했던데… 먹을 게 필요해요? 6.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한 정진석 국회 부의장 사건을 여전히 결론 내지 않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조현오 경찰청장 사건에 비춰 봤을 때 이례적이란 지적입니다. 검찰의 선택적 기소가 어디 이뿐이겠어~ 끈 떨어져야 수사할 모양이지? 7.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무속에 의존하는 국가지도자를 절대 반대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대다수의 기독교단 뜻이 전혀 아니라는 부분을 확인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보수 기독교계가 선뜻 나서지 않는 이유는 사탄을 물리칠 자신이 있어서? 8.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의 오미크론 변이가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백신 접종자의 '돌파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개발된 백신으론 오미크론 변이를 완전히 막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도 이미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마스크 잘 쓰고 외출만 삼가해도 좋으련만, 이번 연휴에 알지? 9. 열차 안에서 나체로 음란행위 한 남성을 엄벌해달라는 청원이 등장했습니다. 이 남성의 SNS 계정에는 기차 안 말고도 공중화장실, 빌딩 내 화장실 등에서도 알몸인 상태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바리맨이 이제는 온라인에도 등장한 모양이네… 참 열심히 산다~ 10. 제주에서 외국산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킨 것은 물론 유통기한이 지난 족발과 액젓 등을 보관한 대형 관광식당과 유명 호텔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 자치경찰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총 1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값 비싸기로 유명한 제주가 또 이런 재주가 있을 줄은 몰랐네~ 유명 역술인 "윤석열 총장, 조국이 대통령 되냐고 물어". 박범계 "김건희 체코 출입국기록 있다" 삭제 의혹 일축. 윤석열 팀이 내린 신정아 혐의 그때는 불법, 지금은 관행?. 안철수 손들어준 법원, 이재명·윤석열 양자TV토론 무산. 윤석열 "비리, 얼씬도 못 하게, 한 입으로 두말 안 해". 최강욱 “아내에 '바보 취급' 받는 후보와 선두다툼 참담”. 누구도 해낸 적 없는 성취란,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방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프랜시스 베이컨 - 선각자란? 남보다 먼저 어두운 길로 들어선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두려움과 망설임으로는 단 한 발짝도 앞으로 내딛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 누군가 나서기를 기다린다면 결국 그 무엇도 성취할 수 없는 만년 2등 신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매번 그럴 수는 없지만, 용기가 필요할 때 주저하지 마세요~ 류효상 올림.
1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보한 이모 씨 사망에 대해 '간접 살인'이라고 주장한 김기현 원내대표를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판사 출신이 법리를 잘 알면서도 공표한 것은 고의성이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지난 국회의 패스트트랙 사건은 재판을 하고는 있는 건가? 2. 한동안 지지율 하락세로 고전했던 윤석열 후보가 다자대결에서 다시 40%대를 넘어서는 등 반등에 성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박스권에 갇힌 양상이고, 안철수 후보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보 석열이형과 건희 공주’라는 소설을 한 편 쓰든지 해야지 원~ 3.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한 무속인 전 씨는 ‘마고할머니’를 모시는 무속인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전 씨는 무속인이 아니며 대한불교종정협의회 기획실장”이라고 해명했지만, 조계종은 “그런 사람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손바닥에 왕자 그렸다는 할머니가 ‘마고할머니’라는 말입니까? 4. 나경원 전 의원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 일부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 "선거가 왜 이렇게 저급하게 가는지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런 것을 보면 우리 후보는 별로 검증할 게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인정~ 바보는 그냥 바보인 거지 뭘 검증을 하고 그러겠어~ 5. 우상호 의원은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록 방송과 관련해 “전체적으로 보수에 대한 능멸이 윤석열 후보와 후보 부인에게 녹아 들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불법적 ‘캠프 교육’과 ‘미투’ 피해자를 능멸했다고 말했습니다. 김건희의 미투 발언에도 침묵하는 여성계는 대체 뭐니? 도리도리~ 6. 홍준표 의원이 “더는 이번 대선에 대해 말하지 않기로 했다"며 3월 9일 대선이 끝날 때까지 정치적 묵언수행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홍 의원과 '원팀 행보'를 기대했던 윤석열 후보가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윤석열 찍으면 무속인에 건희 누나까지 1타 삼 피를 뽑는 건가요~ 7.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팬덤 벼락'을 맞았습니다. 200명 남짓했던 온라인 팬카페 회원 수는 MBC가 7시간 통화 녹취록 중 일부를 보도한 직후 단 하루 만에 1000명이 넘는 신규 회원이 몰리면서 477% 급증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팬들 모두를 캠프로 불러서 선거 운동시키세요~ 1석2조~ 8. 허경영 후보가 전 국민에게 돌리고 있는 투표 독려 전화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하다”,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같은 내용의 전화가 반복되자 피로감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바보가 너무 많아. 그런데 그 바보를 추종하는 바보는 더 많아~ 9.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에서 1.25%로 올리면서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등 수신 금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최대 4%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까지 등장하면서 은행으로 돈이 몰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남의 돈으로 대출 이자는 엄청 받아 먹는 폭리를 취해 놓고 봐주듯 하지 마라~ 10.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근처에서 발생한 해저 화산 분출의 영향으로 일본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해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이와 관련한 위험 정도를 표시한 지도에 독도를 포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지도 않은 쓰나미로 호들갑 떨더니 지 것도 아닌 독도로 생색내는 거니? 김건희 “노무현 희생하는 분, 문재인 신하 뒤에 숨는 분”. 김건희 방송에 한겨레 "충격적" 조선일보 "정치공작 냄새". ‘안희정 성폭행 폭로' 김지은 "김건희 발언 사과하라". 윤석열, ‘무속인’ 전 씨와 스스럼없는 관계 장면 확인. 조계사 간 민주당 의원들, 참회 108배 "정청래 발언 사과”. 정몽규 “광주 화정아이파크 완전철거-재시공까지 고려”. 많은 지혜는 가장 적은 말로 모든 것을 해낸다. - 소포 클래스 - 때로는 아무 말도 필요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마음의 뜻이 하나일 때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 지혜롭다는 것 역시 구차한 설명이 필요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말 안 해도 알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건강을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2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0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최근 김종인 전 위원장을 한 번 만나 뵙고 나라를 위해 도와달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김 전 위원장에게 민주당 대표가 '러브콜'을 보낸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먹을 게 있으면 알아서 온다고 어느 분이 그러시던데… 먹을 건 챙겼나? 2. 윤석열 후보가 ‘한중 갈등'의 중요 요인 중 하나인 사드 추가 배치를 언급했습니다. 또 '중국인'을 특정해 건강보험을 손보겠다고 하는 등 일각에 존재하는 '반중' 정서에 적극적으로 올라타는 전략을 내걸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중국 공산당과 국민의힘이 자매결연 맺은 지 꽤 된 걸로 아는데… 괜찮겠어~ 3.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 후보의 ‘태양광 그늘막’ 공약에 대해 ‘중국을 위한 공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업체가 한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점하고 있어, 이 후보의 태양광 확대 공약에 대해 ‘친중 공약’ 프레임을 선동한 것입니다. 그런 식이면 밥상머리에 올라오는 음식 대부분이 친중이라 먹지 말까? 4. 국민의힘은 수도권을 방어하기 위해 사드를 직접 구매해 국내에 추가 배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추가 배치된 사드로 수도권과 경기북부 지역을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확실히 보호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수도권 방어와 서울의 핵심 강남을 지키기 위해 강남 배치를 공약으로~ 5. 안철수 후보는 ‘이재명 윤석열 양자토론'이 무산된 것에 대해 "두 후보의 노림수는 보기 좋게 빗나갔다"고 비난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는 2월 3일, 4자 토론에서 무자료로 제대로 붙어서 국민의 평가를 받아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번에는 또 누구의 아바타가 되어 나타나시려고 그러시나… 6. 이재명, 윤석열 양자 토론이 불발하자 정준희 교수는 “이런 식의 협상은 토론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후보자가 지정된 토론에 나오지 않을 경우 정당 보조금 삭감 등 강제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더니 무덤의 규모가 왕릉 규모라니까~ 7.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황교익 씨는 윤석열 후보의 ‘사드 구입’ 공약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윤석열 같은 인간은 통장도 시키면 안 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통장도’라니요? 대한민국 10만 명의 이장, 통장님들 무척 기분 나쁠 듯~ 8. 설 연휴 이후 야권 지지층의 단일화 요구는 점차 높아질 가능성이 크지만, 양 후보의 지지율 변화와 지분 논의, 이준석 대표의 반대 등 각종 변수가 산적해 있습니다. 야권의 단일화 성사 여부를 누구도 예단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누가 돼도 대한민국이 망하기야 하겠냐만, 쪽팔려서 어디 살겠냐? 9. 신학대학교 교수 및 신학자 28인이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역술', '무속' 논란을 비판했습니다. 채수일 한신대 전 총장, 이정배 감신대 전 교수, 정종훈 연세대 교수 등 28인은 ‘사이비 주술 정치 노름에 나라가 위태롭다'고 밝혔습니다. 빤스 목사 부터 무술 대권 후보까지… 대한민국이 성지가 될 모양이에요~ 10. 차기 정부에서는 부동산 보유세를 높이고 거래세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다주택자와 법인소유에 대한 종부세는 강화하되 주택 취득세는 낮춰 ‘높은 보유세·낮은 거래세’라는 보편적 과세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부동산 정책이면 뭐하나… 국민의힘은 소귀에 경 읽기~ 11.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 국산 K-9 자주포의 2조 원대 이집트 수출이 계약서에 최종 서명하면서 마침내 성사됐습니다. 한국의 방위산업인 'K-방산'의 세계적인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방산 비리나 저지르던 역대 정권과 비교하면 확실히 다르긴 다르지? 12. 텔레그램 'n번방' 존재를 세상에 알린 '추적단 불꽃' 박지현 씨가 이재명 선대위에 합류했습니다. 그의 민주당 합류에 의아심을 나타내는 사람들에게 “민주당이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 반성해야 여성 표심이 돌아온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해도 된다고 할 때까지 해야 하는 게 반성과 사과라는 걸 명심~ 13.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오미크론 변이가 진화생물학자 입장에서는 고맙다고 했습니다. 최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올해 끝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전망했습니다. 벌써 코로나 상황에서만 세 번째 설을 맞이했습니다. 내년에는 설마… 14. 지난해 애플의 전 세계 매출 대비 평균 법인세 비중이 4%인 반면 한국에서는 0.9%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애플이 한국에서 세금을 덜 내기 위해 애플코리아의 매출원가를 높여 이익을 적게 한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한 쿠션 먹고 수입하는 게 꼭 마약 밀수하는 것 같더라… 번 만큼 좀 내자~ 15. 일본 정부가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한다고 발표하기 전 미국 측에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반발보다는 미국이 한일 관계를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강한 자에게만 꼬랑지 내리고 눈치 보는 동물이 뭐게? 정답: 똥개~ 맞장 토론, 소리만 요란하다 무위로 설 민심 외면한 여야. 윤석열 “외국인 건강보험에 숟가락 얹어” 차별·혐오 조장. 이재명 "당선시 1순위, 코로나 피해 지원 긴급재정명령”. 김혜경, 경기도 법인카드 '바꿔치기 결제' 사적 유용 의혹. 이준석, 종일 안철수 때리기 "민주당 간다면 놀랍지 않아". 코로나 신규 확진자 2만 명 넘어, 치명률은 계속 낮아져. 끓는 기름에 호떡 던져 주인 화상 입힌 60대 징역 1년. 한국 남자 축구 시리아 꺾고 연속 10회 월드컵 진출 확정.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폴 부르제 -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키는 대로 지시한 것만 하는 사람을 우리는 보통 ‘꼭두각시’라고 합니다. 물론, 정의롭게 살면서 정의감을 키우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아무 생각 없는 정의로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재미로 보는 점이나 토정비결이면 몰라도 무속에 빠져 비단 주머니나 주고받는 삶을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정신도 육신도 건강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각 당의 대선 후보에게 북한의 올해 여섯 번째 미사일 도발과 관련 “‘북한의 긴장 조성 행위 중단 촉구’ 대선 후보 공동선언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며 공동대응을 제안했습니다. 들은 척도 안 할 사람을 자꾸 부르지 말고 ‘내 목소리’를 내세요~ 그게 정답~ 2. 윤석열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기존 청와대는 사라지고 조직 구조도 일하는 방식도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대통령실이 생겨날 것”이라며 청와대 해체 방안을 약속했습니다. 기존 청와대 부지는 국민에게 반환한다는 구상입니다. 이제는 뭘 얘기하고 내세우던 뒤에 어느 무속인이 있나 궁금하다니까… 3. 안철수 후보가 “586 운동권 정치세력은 과감하게 집단 퇴장을 선언할 때가 왔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서울 종로 등 무공천과 3선 금지 등을 들고나온 민주당의 정치개혁안이 지지율을 노린 것에 불과하다고 꼬집은 것입니다. 그들이 목숨 걸고 싸울 때 뭐 했는데? 너님은 그런 말 할 자격 없단다~ 4. 네 번째 대선 도전에 나섰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저를 성원해주신 지지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하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성찰하며 조용히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거 좀 보고 따라 배워야 할 사람 진짜 많은데~ 5. 이준석 대표는 ‘안일화’를 주장하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대표는 연일 안 후보와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단일화하는 안철수가 싫은 거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찔러 말했습니다. 원래 지들이 젤 똑똑한 줄 아는 인간끼리는 상극이거든… 서로 재섭는 거지~ 6.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재명 후보를 "만날 수 있다"라고 하자 이준석 대표가 "김 전 위원장은 이 후보를 박하게 대할 것"이라고 견제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이재명 캠프 참여는 못 한다”면서 국민의힘도 안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준석이 윤석열이랑 지내더니 신기가 돋나 보다. 남의 의중을 읽다니~ 7. 국내 무속인 단체가 윤석열 후보에 대해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늘신과 조상님을 모신다고 주장하는 이들 단체는 윤 후보를 향해 “영성이 바르신 분”이라며 “우리의 신교를 지켜주실 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꼭 모셔다 신교만 지키게 하면 안 되겠니? 그냥 다 데꾸 가라~ 8. 전 세계 10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틱톡(TikTok)에서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이 독도를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나라 청소년들의 설전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려지자 성인 누리꾼들까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든든한 어른이 되겠습니다. 아자~ 9. 김건희 씨에 대해 프랑스 언론이 “대선을 앞두고 후보 부인이 또 스캔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프랑스 공영 라디오는 “김 씨의 독재 방식을 프랑스에 수출하는 게 어떻겠냐”고 ‘언론인 구금’ 발언에 대해 조롱했습니다. 이 기회에 한국의 토테미즘을 설파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는 걸~ 10.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해 징역 4년이 확정됐습니다. 핵심쟁점이었던 동양대 강사휴게실 PC에 대한 증거능력은 대법원에서 그대로 인정됐습니다. 공정과 상식에 맞는 대한민국… 이제 김건희를 소환할 차례이다~ 11. 기독교인들로 구성된 ‘무속정치·비선정치를 염려하는 그리스도인 선언자 800여 명 일동’이 윤석열 후보를 향해 ‘손에 왕자를 새긴 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서는 ‘접신한 여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내림굿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접신한 무녀라니 점이나 보러 갈까? 12. 환자의 뱃살 등에서 주사로 뽑은 지방을 발바닥 근처에 주입하면 족저근막염의 통증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피츠버그대 의대 연구 결과 ‘족저근막의 두께가 얇아지고 삶의 질이 많이 개선됐다’고 합니다. 아마 뱃살 지방을 기증하겠다는 사람이 많을 듯합니다. 저두 손들어봅니다~ 기독교인들 "김건희, 접신한 여성, 반대파 내칠 것". 윤석열 측 “조국이 대통령 되냐 물은 게 무슨 문제 되나”. 조국 “오늘 저녁은 가족이 모여 밥 같이 먹을 줄 알았는데”. 김종인 "제일 기분 나쁜 건 김건희의 잔칫집 발언". 허경영, TV 토론 제외에 “하늘이 무섭지 않나" 분노. 31일 양자토론 먼저 열릴듯, 국힘 수정제안에 민주 “수용". 김학의, 파기 환송심 사실상 무죄 ‘검찰 최악의 흑역사’. 시간은 흘러가 버리지만, 한번 입 밖에 낸 말은 그대로 남는다. - 톨스토이 - 꼭 정치인이나 지도자만이 새겨들어야 할 이야기는 아닙니다. 설 연휴 기간 가족 간의 만남도 자제해야겠지만, 가족 간의 만남에서도 지나친 덕담이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긴 설 연휴에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사랑한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 이외에는 웬만하면 접어 두는 것도 실속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미리 인사드립니다. 임진년 올 한해 건강과 행운도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류효상 올림.
1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1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후보는 “전 국민 대상으로 ‘부모 급여’를 도입해 아이가 태어나면 1년간 매월 100만 원의 정액 급여를 받게 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재앙적 수준의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제도적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 윤석열이라는 자체가 재앙적 수준 아닐까? 2. 대선 후보 TV 토론을 놓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KBS TV토론의 실무협의에 국민의힘이 응하지 않았다면서 조속히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하자 국민의힘 “사실관계를 잘못 설명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로 하자는데 이견이 없으면 토론인데 맨몸으로 나와서 붙으면 될 것을~ 3.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에 관심 없다" "당연히 조건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다"며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또 “3당 후보가 20% 넘은 건 김대중 대통령과 저 뿐이다”며 “다당제로 가야 시대교체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딴 건 모르겠고 주제에 김대중 대통령과 비교한 것부터 댁은 그냥 철수~ 4. 홍준표 의원이 "굴러온 돌에 참패했지만, 당을 원망 하지는 않는다”며 윤석열 후보를 우회적으로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는 자신의 복당 문제에 대해 유일하게 도와줬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굴러온 돌에 참패할 정도로 당이 엉망이었고, 지금은 더 그렇다는 게 문제~ 5. 북한 핵미사일 도발을 가정해 윤석열 후보가 선제타격론을 언급했습니다. 다만 윤 후보가 선제타격의 기반이 되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는 미온적이라 구체적으로 어떤 배경에서 선제타격을 언급했는지 불확실하다는 평가입니다. 볶음용 멸치 들고 육수 낸다고 할 때부터 알아봤다. 낮술 자신 게 학실해~ 6. 자신의 ‘멸공’ SNS를 둘러싼 논란 확산 차단에 나섰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 부회장이 북한 미사일 발사 기사를 공유하며 “OO”이라고 하자 “멸공”이라는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원래 일베들이 사과하고 돌아서면 그러거든… 7. 정용진 부회장의 ’멸공’ 챌린지를 윤석열 후보 등이 이어간 데 대해 민주당의 김용민 의원 등이 ‘아듀 별다방’으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이에 대해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같은 날 스타벅스 텀블러를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제 알겠지? 국민의힘은 힘 있고 돈 있고 빽 있는 재벌 편이라는 것을~ 8. 2030세대의 지지를 회복하기 위한 윤석열 후보의 선택은 이준석 대표와의 '커플링'이었습니다. '여가부 폐지'와 '멸공’ 챌린지 역시 ‘이대남’의 정서를 자극하기 위한 것이지만, 중도 표심을 떠나보내는 악수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소탐대실’이라는 뜻을 윤석열이 알 턱이 없어서 설명이 불가할 듯… 9. 김건희 씨가 폴리텍대학에 제출한 이력서에 적은 한국게임산업협회 허위 이력이 산학겸임교원 임용 당락에 결정적 역할을 한 정황이 담긴 문서가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국회에선 "명백한 사기취업"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름, 얼굴, 학력, 이력… 대체 이 중에 진짜는 있는 건지 궁금하다~ 10. 애플이 결국 구글에 이어 국내 ‘인앱 결제 강제 방지법’에 백기를 들었습니다. 다만, 애플은 구체적인 허용 방법과 적용 시기, 적용 수수료율 등은 추가적으로 검토해 방통위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고 막히면 되는 줄 알다가는 큰코다쳐~ 윤석열 공약 발표 후 나온 질문 “이재명과 뭐가 다른가?”. 이준석 "윤석열 지지율 회복세 안철수와 단일화 불필요”. 정용진 '멸공' 응원한 가세연 "스벅 텀블러 20만 원 샀다". 민주, '선제타격' 윤석열 "호전적 지도자, 전쟁광" 맹공. 윤석열 다녀간 이마트 이수점 공교롭게 ‘방역패스’ 제외. 김건희, 재직기간 따지면 경력점수 0점 서류 통과도 못 해. 송영길 "이재명, 문재인 정부서 탄압" 윤영찬 "사실 아냐". 기획재정부, 결국 '2월 추경' 수용. 20조 이상 검토.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유통 이르면 이번 주 투약. 훌륭하게 사는 사람이 가장 훌륭한 설교자다. - 세르반테스 - 꼭 말하지 않아도 ‘저 사람이면 믿을 수 있겠다’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 지를 보고서 말입니다. 깡패, 양아치도 의리는 있다지만, 이권이 사라지면 그 의리는 물거품같이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양아치만도 못한 사람을 지지하고 표를 주겠다는 것은 스스로도 양아치가 되고 만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1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인 박용진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의 사무실을 방문해 1시간가량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를 두고 윤석열 후보와 결별한 김 전 위원장을 향해 민주당의 구애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옵니다. 적의 적은 아군이라고 하지만, 욕이 먹고 싶어서가 아니면 그건 하지 마라~ 2. 윤호중 원내대표는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무책임한 7자 공약을 보니 '대전은요?'라고 선거 운동하던 분이 생각난다"고 했습니다. 또 "말만 짧은 게 아니라 생각도, 판단력도 짧았다는 것을 온 국민이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공약 발표할 때 눈 좀 봐바. 모니터에서 눈을 못 떼다 고개 들면 도리도리~ 3. 윤석열 후보 명의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특보 임명장이 현직 교사에게 도착해 논란입니다. 임명장을 받은 교사는 "교사 정치활동을 못하게 가장 앞에서 막아온 정당이 의사도 묻지 않고 임명장을 보내 어이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담컨대 동명이인에게 잘못 보낸 거라고 해명한다에 500원~ 4. 안철수 후보의 최측근 이태규 의원은 윤석열 후보와의 '야권 단일화'를 놓고 "누가 더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후보인지를 국민이 가르마를 타 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실상 단일화 가능성에 여지를 남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르마를 타든 올백을 넘기든 알아서 할 일이지만, 2:8 가르마로 보이는 걸~ 5. 심상정 후보가 모든 대선 일정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사실상 양자 TV토론에 무게를 싣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던 정의당은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대응을 위한 내부 회의에 나섰습니다. ‘유권자의 선택권 훼손’이라고 주장하지만, 시청자의 선택은 아닌 걸로~ 6. 김동연 대선후보가 문재인 정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함께 일했던 청와대 경제정책 담당 인사들을 맹비난했습니다. 이들이 경제에 정치이념을 들이댔고, 일이 되게 만드는 '일머리'도 좋지 않았다고 혹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고 실책은 댁 같은 사람 데려다 일 시킨 건 아니고? 7. 유시민 작가가 이준석 대표를 향해 “극우 성향 청년”이라고 하자 이 대표는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극우’라고 하는 거 자체가 꼰대의 전형”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앞서 유 작가는 이 대표가 “정치를 참 못되게 배웠다”고 혹평했습니다. 내가 보기엔 이준석이 훨씬 더 꼰대~ 꼰대는 나이로만 보는 게 아니라는 거지~ 8. 한 매체의 기자가 지난해 6개월 동안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와 통화한 내용이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통화 내용이 공개될 경우 윤 후보의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이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발한다고 난리던데… 너님들이 항상 그랬잖아 “숨기는 놈이 범인”이라고~ 9.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언론에 제보한 인물이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자살이나 타살을 밝힐 뚜렷한 정황이 나오지 않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입니다. 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 죽음으로 이익을 보는 자가 범인이겠지? 10. 오미크론 변이는 감염돼도 증상이 경미하니 차라리 걸려서 면역력을 높이는 게 낫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CNN방송은 전문가 인터뷰를 인용해 이런 주장은 “미친 짓”이라며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노는 격”이라는 경고했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처럼 “너나 걸리세요”~라고 말해주고 싶다~ 국민의힘 "간접 살인” vs 민주당 "조작의혹 당사자". '김건희 녹취' 공개 예고에 국힘 “악의적 정치공작". 김재원 “안철수와 단일화 곁눈질하면 페이스 잃어". 이준석, 윤석열 ‘대북 선제타격’ “전술적으로 옳은 얘기”. 윤석열, 첫 게임공약 “본인인증 폐지” 게이머 “뜬금없네”. 이재명-윤석열, 'TV토론' 협상단 꾸린다. 오늘 첫 회의. 만일 내가 참으로 한 사람을 사랑한다면,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게 되리라. - 에리히 프롬 - 진정한 사랑이란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사랑이 나의 심장을 뛰게 하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 것처럼 사랑은 모든 것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류효상 올림.
1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추경 대선후보 긴급회동’ 제안을 사실상 거부한 윤석열 후보를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윤 후보가 앞으로는 회동을 하자고 하고 말로만 하고자 하고 뒤로는 이중 플레이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원래 겁먹은 똥개가 앞에서 짖고 뒤로는 꼬랑지 내리는 법이니까~ 2. 윤석열 후보가 갑자기 페이스북에 "사퇴할 생각 없다. 대한민국 국민 최우선"이라며 한 줄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이는 북한 선전매체가 “남북 대결 조장하지 말고 조용히 후보 자리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국민 최우선’은 아닌 것 같고 ‘무속 최우선’이 정답 아닐까? 3. 심상정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대선후보 추경 회동’ 제안을 거부한 윤석열, 안철수 후보를 향해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자”고 꼬집었습니다. “아무리 대선판에서 경쟁한다지만, 급한 불 끌 때는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약이라는 게 선거 떨어지면 안 해도 되는 거라고 하는 양반인데 뭐~ 4. '투표 독려' 전화를 해온 허경영 후보가 이번에는 지하철에 전단을 뿌리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서울의 1호선 노선에는 허 후보가 속한 국가혁명당의 "결혼하면 3억, 1인 월 150만 원" 등의 33정책을 홍보하는 전단이 뿌려졌습니다. 정치가 종교화하는 데는 교회 다음으로 성공한 사례가 아닐까 싶어~ 5. 홍준표 의원이 자신의 처지를 '일모도원'(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에 빗대어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를 향해서는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다”고 직격했으며 이준석 대표는 “왔다 갔다 한다”며 섭섭함을 전했습니다. 얼굴이 두꺼워도 마음이 검어도 도사님이 좋은 부적 하나 써 주시면야… 6. 진중권 씨가 “저는 심상정으로 간다”며 정의당 복당을 선언했습니다. 진 씨는 “심상정 대통령 후보는 어떤 정치 세력과도 단일화해서는 안 된다”며 “정의당은 끝까지 남아서 진보의 가치를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놓고 ‘윤석열’은 좀 그렇고, 우회해서 ‘윤석열’ 하기로 했는가 보네~ 7.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수준이 최소한도 갖추지 못해 정상적인 심사 과정을 거쳤는지 의심됩니다. 표절과 엉터리 번역으로 문제가 됐던 논문에는 ‘대머리와 주걱턱’의 궁합이 맞다는 터무니없는 내용이 실리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표본 조사를 ‘전두환과 이순자’를 대상으로 했던 모양이네~ 8.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민간회사뿐 아니라 부처 장관과 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 등도 처벌 대상에 포함됩니다. 매년 사망자 1명 이상이 발생하는 코레일 등 공공기관장도 징역형을 받을 수 있어 ‘폭풍'이 예상됩니다. 노가다 십장도 아니고 책임 있는 자리에 있으면 그만큼 책임도 지셔야~ 9. 이명박 정부 시절 야권 인사와 민간인을 불법사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정원 간부 2명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이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박원순 전 시장 등을 미행·감시하도록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때가 언제인데 이제 와서 그것도 6개월… 이러니 사찰이 절인 줄 알지~ 10.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파기환송심 재판의 결론이 이번 주에 나옵니다. 차관에 임명됐다가 별장 성 접대 사건으로 전격 사퇴한 지 약 9년 만에 김 전 차관에 대한 형사처벌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9년이면 많이 늙었을 텐데, 어떻게 얼굴을 알아보겠어? 그때나 지금이나~ 11.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가 유튜브 측으로부터 일주일 방송금지를 당한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의 개인 채널 일부 영상도 삭제됐습니다. 이에 강 변호사는 “힘을 키워 복수하겠다”며 정규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수는 어떻게 할 건데? 또 찬송가 부르며 눈물 흘리는 건 아니지? 12. 대규모 물류센터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해 사망 사고가 이어진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이 원인으로 지목된 마감재 점검에 나섰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마감재를 조사해 공사 중단 등 처벌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놈의 ‘샌드위치 패널’만 없애도… 알면서 못 없애는 건 더 나빠~ 13. 화이자의 앨버트 CEO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싸우기 위해 백신을 자주 추가 접종하는 것보다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1년에 한 번이면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는 주장입니다. 독감 백신을 3가, 4가로 나누던데 코로나까지 한 방에 끝낼 순 없나? '김건희 씨 무속 중독 논란' 쓴 기자 "중복 확인 취재". 국힘, ‘김건희 무속중독' 보도에 발끈 "법적 조치 할 것”. 김건희 "굿 했다" 홍준표 "거짓말" 유승민 "허위날조". 윤석열 “정권교체 이뤄낼 때 대한민국 진짜 봄 온다”. 이재명 "윤석열, 말로는 35조 원 지원하자면서 조건 단다". 민주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시기 22억 원 전량 처분". 삶은 우리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안나 메리 로버트슨 모제스 - 설 연휴를 앞둔 주입니다. 여전히 가족 간의 만남조차 주저해야 하는 설이지만, 그래도 명절 분위기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설 밥상머리에 정치 얘기가 가득하겠지만, 발전적이고 희망 가득한 얘기로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삶도 그렇지만, 대한민국도 우리 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것 잘 아시죠?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