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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스마트워치···이런 제품 어디 없을까?

배터리 수명 1년 등 완벽 스마트시계의 조건들 (지디넷코리아=이재구 기자) 완벽한 웨어러블 스마트워치는 없다. 하지만 이런 스마트워치가 나온다면 어떨까. 완벽하고, 유익하고, 이해하기 쉽고, 스타일감각을 자랑할 수 있으며, 착용자의 신경을 거스리지 않는…. 씨넷은 23일(현지시간) 지난 해와 올 초 나온 스마트워치를 기반으로 대부분의 사람이 좋아할 법한, 그래서 '꿈의 스마트시계'라고 불릴 제품이 갖춰야 할 요소들을 뽑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꿈의 스마트워치에는 ▲편리한 착용감 ▲1년은 되는 배터리수명 ▲구글글래스와의 호환성 ▲수면시간 건강 관리 ▲더 똑똑한 다양한 헬스앱 ▲미니멀리즘 ▲페블이상의 디자인 수준 ▲증강오디오인식 ▲진동고지 기능 ▲뭔가 마술적인 느낌 ▲199달러를 넘지 않는 가격 등의 기능이 요구됐다. ■편리한 착용감 페블 스마트워치, 또는 스포츠밴드 나이키 퓨얼밴드 수준은 돼야 한다. 페블워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이 시계는 꽤 기능이 좋다. 아주 똘똘한 손목용 페이저다. 재미있는 것은 시계로도 유용하다는 것이다. 조용한 알람기능을가지고 있으며 비행기 여행 모드로 맞출 수도 있는 방수 제품이다. 흔들어 빛을 내도록 한 기능은 매우 매력적이다. 더 일반적인 시계에 이 기능을 적용해도 좋을 정도다. 나이키 플러스 퓨얼밴드는 매우 편리한 피트니스밴드다. 하지만 다른 기능도 그만큼 좋았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는 게 사실이다. ■최소 1년은 가는 배터리 수명 꿈의 스마트워치라면 카시오스포츠기어 수준의 배터리 수명을 갖고 있어야 한다. 페블은 최소한 4일마다 충전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귀찮다. 카시오가 조만간 내놓을 알림수신 기능을 가진 반 스마트시계인 카시오 스포츠기어는 사람들이 꿈꾸어온 꿈의 스마트워치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른 시계들이 거의 따라올 수 없는 긴 수명의 배터리 기능을 약속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배터리수명은 적어도 1년이다. 이 때문에 미스핏샤인(Misfit Shine)이나 가민 비보 핏(Garmin Vivofit)같은 기기는 전원을 코인형태의 시계용 배터리로 바꾸었다. ■구글 글래스와의 호환성 꿈의 스마트워치가 되기 위한 중요한 전제 중 하나는 구글글래스와의 호환성이다. 정말로 쓰기 편리한 스마트 글래스는 한 10년간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기존의 구글글래스는 편리하면서도 다루기 힘든 게 사실이다. 높은 수준의 관리를 요구하는 과시용같은 이상한 물건이다. 하지만 팝업 고지 및 인터랙션을 지원하는 똑똑한 기능을 갖췄다. 구글글래스를 통해 주변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방향을 물어볼 수도 있다. 구글나우는 거의 마술수준이다. 꿈의 스마트워치에는 이 기기가 더 잘 작동하고 착용자를 귀찮게 하지 않도록 해 줄 무언가가 요구된다. ■피트니스 외의 기능 LG라이프밴드 터치나 레이저 나부에서 보듯 피트니스 외에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면 좋겠다. 수많은 피트니스 추적기(fitness trackers)들이 스마트워치스타일의 모양을 하고 있다. 하지만 또다른 모양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스마트한 작은 기기는 더 똑똑한 다른 트래커가 사용하는 SW서비스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아이폰5S는 이미 호환성을 가진 SW덕분에 핏빗을 대신할 수 있다. 향후 웨어러블기기의 피트니스 기술은 HW가 아닌 SW기술의 문제가 될 것이다. ■더똑똑해진 다양한 헬스앱 올해 본 최고의 헬스앱은 조본의 업(Up)에 따라붙는 SW '업'과 '업24'다. 이들 기기에는 자세한 차트 보여주기, 평생 기록 저장기능, 스마트홈과의 통합기능 등이 있다. 잠자는 시간 인식기능도 있다. 예를 들어 조본은 사용자가 잠에서 깨어난 시간을 감안해 적절한 수면시간을 계산하고 오후 10시35분에 잠들라고 제안한다. 업은 때때로 스마트워치 착용자에게 더 움직이라고 찌르기도 한다. 이 사소하게 보이는 사용자를 쿡찔러서 일깨워주는 기능은 좋은 스마트워치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능이다. 조절과 주의가 필요하긴 하다. ■미래 디자인, 또는 유니섹스 미니멀리즘 미스핏샤인 수준의 미래감각 디자인, 또는 유니섹스 미니멀리즘이 요구된다. 이 기기는 척 보기에도 정말 매력적이다. 이 동전크기의 원반은 활동추적기다. 이 부드러운 형태와 맥박치는 LED빛의 고리는 마치 22세기의 영화에 나오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이를 보고 너무 지나치게 디자인된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항상 대화의 소재를 제공해 준다. 이 기기는 피트니스단말기나 스포츠용 시계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웨어러블용기기에 필요한 미학적 디자인이 어떠해야 하는지 잘 보여준다. 비록 어떤 사람에게는 가냘퍼보이는 디자인이지만 지난 해 나온 웨어러블 가운데 가장 좋은 디자인같아 보인다. ■고객요구에 맞춘 다양한 진동 고지 기능 고객요구에 맞춘 마틴 노티파이어(Martian Notifier) 수준의 다양한 진동방식 고지 기능이 요구된다. 조만간 나올 마틴 노티파이어시계는 이미 몇가지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버전조차도 여느 제품보다도 멋진 고객에 맞춘 기능을 선보였다. 이 시계는 트위터, 텍스트, 특정 전화받기 같은 기능을 자체적인 패턴의 진동으로 알려준다. 사용자는 훈련을 통해 단말기를 안보고도 어떤 종류의 고지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스부호같이 인식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방식은 곤란하다. ■증강오디오 인식 '그녀(Her)'라는 영화에는 지난해 나온 웨어러블의 비전을 가장 잘 보여준다. 스파이크 존즈 영화는 보이지 않는 미래의 기술과 초월적 인식을 하는 인공지능(hyperaware A.I.)을 꿈꾼다. 하지만 오디오기반의 증강현실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기보다 훨씬 더 그럴 듯해 보인다. 맥락을 이해하는 오디오는 망막에서 읽히는 텍스트 메시지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유용할 것이다. ■페블스틸 수준 이상의 디자인 페블스틸은 아이팟나노를 사서 빠져 들게 만들었던 미학적 흥분감을 제공한다. 하지만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시계건 밴드건, 또는 그 무엇이건 간에 사고싶을 만큼 충분히 좋아야 한다. 페블스틸을 넘어서는 디자인이어야 한다. ■뭔가 마술적인 것이 담겨야 한다 꿈의 스마트워치라면 삼성이 갤럭시 기어에서 의도했지만 기존에는 제공하지 못한 기능들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갤럭시기어가 완벽히 좋은 것은 아니지만 뭐든 다 구현하려는 원대한 시도를 보여 주었다. 완전한 안드로이드폰인 오메이트 트루스마트 역시 적어도 꿈을 크게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모든 것을 다해 주는 웨어러블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스마트워치의 철학을 실용성보다는 마술적인 곳에 둘 필요도 있다. 웨어러블은 실용성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약간은 마술적인 게 필요하다. 하지만 그야 말로 약간이다. ■199달러를 넘지 않는 가격 가격은 스마트워치가 얼마나 놀랄 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최고급 휴대폰보다 비싼 돈을 내고 사기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오리지널 페블과 많은 피트니스트래커, 그리고 차기 마션(Martian)시계는 100~200달러대다. 내년에 나올 제품들의 가장 안정된 가격대는 이 범위일 것이다. 지디넷코리아 이재구 기자 (jklee@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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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보호
지금으로부터 28년전 1991년 'Lotus 123 2.2 길들이기'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스프레드시트 즉,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엑셀' 이전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인 홍수현씨 강의를 일주일에 한 번씩 서초동에서 들었다. 그 시절에는 스프레드시트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때 강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작업 속도를 제어하고 하루 종일 프린팅을 하는 방법이었던 것 같다. 남들이 보면 하루 종일 일을 하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코딩을 통해서 일의 속도를 원하는 데로 조정하는 것..ㅎㅎ 이번 페이지에서는 스프레드시트에서 시트를 만들때 가장 기본인 시트 보호에 대한 내용이다. 시트를 만들어서 배포해서 자료를 수합할 때 자꾸 엉뚱한 부분을 건드려서 시트가 손상되곤한다. 이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바로 시트보호이다. 일명 구멍뚫기 1. 먼저 원하는 작업시트를 만든다. (수식과 함수 등.. 포함) 2. 사용자가 입력하는 부분만 선택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잠김을 제거한다. 글자를 입력받는 셀을 클릭한 후 우클릭/셀서식/보호/잠금해제 3. 메뉴/홈/서식/시트보호/ 잠긴 셀의 내용과 워크시트 보호 클릭 잠기지 않은 셀 선택(비번입력) 자.. 이렇게 작업을 해 두면 텝키를 눌러서 보호되지 않은 부분, 즉 입력할 부분만 셀을 옮기면서 작업이 가능하다. 작업속도도 빨라지고, 수식이 입력된 셀도 보호되고 일석이조이다..
나가사키 짬뽕에 녹아든 영국 상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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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Vlog 제작 필수템 3종 리뷰(짐벌, 미니삼각대, 타임랩스)
나만의 여행을 더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중에, Vlog로 여행 영상을 남기는 것만한 게 없죠!! 거기에 짐벌, 미니삼각대, 타임랩스 제품이 있다면 나만의 Vlog를 더 특별하게 만들 수 있겠죠? 여행 Vlog에 꼭 필요한 3가지 필수템들을 리뷰해보았습니다!! 1. 흔들림 없는 촬영, 짐벌(Gimbal) 짐벌은 수평을 인식하는 자이로스코프가 내장되어 있어 흔들림을 보정해주는 기능이 있는 카메라 부속장치입니다. 스마트폰용 제품도 많이 나와서, 요즘 인기있는 유튜버들은 대부분 짐벌을 들고 흔들림 없는 영상으로 깨끗하게 여행 Vlog 영상들을 제작하죠. 리뷰 제품은 페이유(Feiyu)의 빔블 C(Vimble C)입니다. 스마트폰용 짐벌이고 3축의 자이로스코프 장치가 있습니다. 무게는 420g 정도로 매우 가볍고, 배터리는 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착 가능 기종도 아이폰 7+ 이하, 갤럭시 S8+ 이하, G6 (폭 5.5~8cm, 무게 200g 이하 )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지원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려면 먼저 페이유에서 제공하는 페이유 온(Feiyu on) 어플리케이션을 깔아 주셔야 합니다. 그런 뒤에 스마트폰을 짐벌에 끼우면서 블루투스를 통해 어플과 짐벌을 연결시켜줍니다. 스마트폰을 짐벌에 장착할 때 수평을 맞춰주는 게 중요한데요. 무게중심을 제대로 맞추고 작동시켜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짐벌은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중심 잡는다고 왔다갔다 정신없이 움직여서 짐벌과 하루종일 씨름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스마트폰용이라서 걸어다니면서 간단하게 셀카로 영상 찍기에 좋습니다. 또 매뉴얼에 패닝모드와 틸팅모드가 있는데요.(* 작동모드: 패닝모드(기본)  / 팔로우모드(패닝&틸팅) / 고정모드 / 수직방향모드 / 절전모드) 팬(pan)은 카메라를 좌/우, 수평방향으로 움직이는 촬영법, 틸트(tilt)는 위/아래, 수직방향으로 움직이는 촬영법으로 이와 같이 더 멋진 영상을 남길 수 있게 해주는 모드들이 지원됩니다. 그외에도 짐벌을 아래 방향으로 거꾸로 잡고 촬영하여 인상적인 로우앵글 씬을 찍는 등 다양한 응용 방법이 있죠. 스마트폰에만 장착하면 별다른 편집과 기계장치 도움 없이 고퀄리티의 흔들림 없는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짐벌. 여행 Vlog 필수템 중 하나로 손색이 없겠죠? 페이유 빔블 C 스마트폰용 3축 짐벌 최저가 알아보기 2. 귀엽고 가벼운, 미니삼각대 여행을 가서 멋진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보면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죠. 하지만 원하는 만큼 배경을 담기엔 셀카봉으로도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겁고 커다란 삼각대를 들고 다니기엔 나도 힘들고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줄 수도 있죠. 그런 분들을 위해 가볍고 작아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좋은 미니삼각대를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맨프로토(Manfrotto)의 픽시 에보(Pixi Evo) 미니삼각대인데요. 접었을 때 23cm, 무게는 267g 정도라서 들고다니기 매우 편하죠. 최대 2.5kg까지 장착할 수 있어서 미러리스 카메라 정도의 무게까지는 무난하게 소화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카메라용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용 거치대를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올록볼록 튀어나온 지면에서 촬영을 하게 되어도, 다리와 축을 조절하면 어디서든 수평을 맞추어 촬영 할 수 있습니다. 축은 앞 뒤로 35°씩, 왼쪽은 40° 오른쪽은 90°로 기울일 수 있어서 수직 촬영도 가능합니다. 다리는 2단 조절이 가능하며 최고 높이가 19.5cm입니다. 다리를 완전히 쫙 피면 높이가 6cm 정도로 낮아져서 로우앵글로 지면에 가깝게 촬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행가서 사진 좀 찍는다 하면 등장하는 삼각대. 하지만 무겁고 커서 불편하다면, 이 미니삼각대만한 것도 없겠네요!! 맨프로토 픽시 에보 미니삼각대 (헤드일체형) 최저가 알아보기 3. 타임랩스를 더 다채롭게, 전동 타임랩스 볼헤드 타임랩스는 간단하게 말하면 일정시간 동안 일정 주기로 사진을 촬영한 후 그 사진을 이어 붙여 마치 영상이 재생되는 듯한 효과를 주는 기법입니다. 촬영 결과물의 시간은 촬영시간보다 짧아서 마치 고속 재생을 하는 듯한 효과가 있죠. 하늘을 1시간 동안 찍어서 구름과 태양의 움직임을 1분으로 압축할 수 있고 도시 한복판을 6시간동안 찍어서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5분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고 매력적인 기법이죠. 자연스럽게도 타임랩스의 매력을 더 높여주는 제품들도 많이 나오죠. 이 제품은 세븐오크(Sevenoak)의 전동 타임랩스 볼헤드 제품인 SK-EBH01 PRO라고 합니다. 이름이 좀 어렵죠? 보통 타임랩스는 카메라를 한 곳에 고정시켜 한 화면만 찍는 데, 이 제품은 카메라를 오랜시간에 걸쳐 천천~히 시계방향으로 돌려 마치 틸팅 촬영처럼 느끼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위의 미니삼각대 제품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카메라용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용 거치대는 따로 구매해주셔야 합니다. 배터리는 계속 작동시킨다고 했을 때, 1kg의 카메라를 장착하여 6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카메라는 2kg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R.T 버튼으로 세팅하며 5분, 15분, 30분, 한 시간이 있고, 각도는 Duration 버튼으로 세팅하며 15°, 30°, 45°, 60°, 90°, 180°, 360°가 있습니다. 시간과 각도를 조합하면 5분동안 15°를 움직이게 또는 30분동안 180°를 움직이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죠. 세팅이 끝나면 가운데 Start/Stop 버튼을 눌러 작동시키고, 같은 버튼으로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위의 미니삼각대와 전동 볼헤드의 조합도 가능한데요. 최대한 낮게 자리를 잡아서 로우앵글로 타임랩스를 찍으면 정말 멋있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죠. 위 제품들에 비해서 여행 Vlog 영상 제작에 필수템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간단한 조작법으로 영상의 퀄리티를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는 제품이기에 만약 여행을 자주 다니고, 사진찍는 걸 좋아한다면 하나 쯤은 구매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EVENOAK 360도 전동 타임랩스 볼헤드 SK-EBH01 PRO 최저가 알아보기
촉수로 가득찬 '이 동물'은 누구일까? 바로!
먹이를 갈기갈기 찢을 듯한 뾰족한 돌기가 입천장과 혓바닥에 가득 차 있습니다.  마치 공포 괴수 영화에나 나올 법한 구조인데요. 과연 어떤 동물일까? 바로 바다거북입니다. 바다거북은 잡식성으로 가끔 동물성 먹이를 잡아먹기도 하지만 주로 해조류를 먹습니다. 돌기는 먹이를 씹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죠! 그렇다면 입안이 왜 뾰족한 돌기로 나 있을까? 자세히 보면 바다거북의 돌기는 역방향인 안쪽을 향해 나 있습니다. 이 돌기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한번 먹은 먹이를 밖으로 다시 내뱉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바다거북은 먹이를 먹을 때 많은 양의 바닷물도 함께 삼키게 되는데요. 생선들은 아가미를 통해 입안으로 들어온 바닷물을 바로 배출시키지만, 바다거북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바다거북은 삼킨 바닷물을 바깥으로 다시 배출하기 위해 토해냅니다. 이때 수많은 돌기는 바다거북이 바닷물을 토해내는 과정에서 힘들게 잡아먹은 먹이가 입 밖으로 다시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 사진은 바다거북이 삼킨 바닷물을 다시 토해낸 사진입니다. 마치 피를 토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픈 것도 다친 것도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극히 건강하고 정상적인 현상이죠. 즉, 돌기는 아가미가 없는 바다거북이 생존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그럴 것인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입니다. 우리가 바다에 버린 플라스틱, 비닐봉지 등의 쓰레기를 삼킨 바다거북이를 죽어가고 있습니다. 수억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인공 쓰레기들이 바다를 가득 채우고 있고, 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돌기는 오히려 바다거북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레기를 절대 바다에 버려서 안 되는 이유입니다. 위 사진과 일러스트 자료는 생물학자인 헬렌 카이로가 만든 삽화 시리즈로,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는 "동물을 보호하자고 무작정 외치는 것보다는 보존하려는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말합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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