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안녕 나의 사랑
성시경 6집 타이틀곡 ‘안녕 나의 사랑’
성시경이 어디서 숨을 쉬냐고 묻자 유희열이 ‘간주 때’ 라고 답했다고 한다
토이- 세사람
성시경이 녹음하다 안돼서 10일 금연하고 재녹음 했다고 한다.
윤하-편한가봐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지만 윤하는 안 편하다고 싫어한다
박정현 - 아무말도 아무것도
박정현을 불러서 낼수 있는 모든 음을 확인한 뒤 그 음을 다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김연우 - 거짓말 같은 시간
유희열이 이건 김연우라도 못부르겠지 하면서 만든 곡
박효신 - 위안
실제로도 이 곡은 박효신이 라이브한적이 없어서 라이브 영상이 없네요
유희열 曰 왜 제가 준 위안이라는 곡은 잘 안부르시나요?
박효신 曰 부르기가 너무 힘들어요 무대에서도 부르기가 곤란하고..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곡이에요
토이 - Reset
이적은 부르기 어려운 노래로 주저 없이 유희열이 작곡한 ‘Reset’을 뽑았는데, “사람이 할 수 없는 노래를 만든다”며 작곡가에게 거침없이 비난을 쏟아냈다.

"내가 노래를 못 하니까 부르는 사람을 고려하지 않고 곡을 막 쓴다."
다 명곡이긴 한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희열씨 무서운 사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