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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권리 침해 주장하며 가레나 고소... 구글-애플과도 소송

크래프톤이 동남아시아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가레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가레나가 서비스 중인 게임 <프리파이어>, <프리파이어 맥스>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이유다. 크래프톤은 같은 문제로 마켓 사업자인 구글과 애플도 고소했다. 

과거 수차례 여러 기업들에게 <배그>의 저작권 침해를 제기한 크래프톤은 이번에도 또다시 <배그>를 지키려 나섰다. 과연 이번에도 '원만한 합의'를 맺게 될까? 아니면 끝장을 볼까?


# 크래프톤이 가레나 + 구글&애플 고소한 사연

<프리파이어>는 가레나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진행 중인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이다.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몇몇 지역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배그모), <배그모 라이트>,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보다 많은 매출을 거두고 있다. 2017년 3분기 CBT를 시작했으므로 출시 자체는 <배그모>보다 빠르다.

시간이 흘러 여러 <배그>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게 된 크래프톤은 <프리파이어>가 <배그>의 각종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가레나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기 이전 구글과 애플에 해당 게임을 스토어에서 내려달라 요청했다. 크래프톤은 해당 요구를 이행하지 않은 두 기업에도 고소장을 제출했다. 크래프톤은 소장에 "애플과 구글의 행동은 저작권 보호를 선택적으로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이런 선별적 집행은 저작권법에 위배되며 고의적 침해에 해당한다"고 명시했다.

크래프톤은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가며 상륙 지점을 선택하는 요소, 낙하산 보급, 맵의 구성과 게임 구조, 게임플레이 전반이 <배틀그라운드>를 베껴온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프라이팬을 무기로 사용하는 기믹과 게임이 끝났을 때 '치킨을 먹는다'라고 표현한 것도 비슷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리파이어>에서는 승리 시 화면에 '로스트치킨'이 등장한다. 접수된 소장에는 '모든 룩앤필'(Total look and feel)이 유사하다고 나와 있다. 

따라서 크래프톤은 자사의 권리를 침해하는 <프리파이어>의 배포를 중단하고, 유튜브에서 <프리파이어> 관련 영상을 모두 권리 침해로 인정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크래프톤은 피해 발생에 대한 손해 배상도 청구했다. 본지 문의에 크래프톤은 "지적재산권(지식재산권) 침해는 업계의 생산적인 발전을 막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크래프톤은 게임생태계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지키기 위한 게임 업체의 권리를 지지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가레나 측은 2018년 한국 커뮤니티를 통해 <프리파이어>가 <배그>의 카피 게임이 아니며,  오히려 "'배틀그라운드'는 FPS게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크래프톤의 소장 일부분. 좌측이 <배그> 우측이 <프리파이어>


# 대부분 '합의'됐던 크래프톤의 '<배그> 지키기' 이력

크래프톤은 2017년, 가레나와 <프리파이어>의 싱가포르 출시와 관련해서 합의했다. 이번에 크래프톤이 소송을 제출한 것은 이 라이선스 계약에 게임의 글로벌 출시 부분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중국의 텐센트는 크래프톤의 지분 13.6%, 가레나의 지분 34%를 소유하고 있다. 크래프톤 측은 이번 소송과 텐센트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크래프톤과 가레나 양사의 일로 텐센트와는 연관이 없다"고 전했다. 
<프리파이어>는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18년 1월, 펍지주식회사(크래프톤 전신)는 에픽게임즈코리아에 저작권 침해 금지 가처분 소송을 낸 적 있다. <포트나이트>의 배틀로얄 모드가 <배그>와 유사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같은 해 6월 당시 펍지주식회사는 가처분 신청을 취소했다. 당시 업계에서는 두 회사 지분을 가지고 있는 텐센트가 중재했다는 후문이 나왔으나 펍지는 구체적인 취하 사유를 공개하지 않았다.

2018년 4월, 펍지는 중국 넷이즈의 <황야행동>과 <종결자 2>가 <배그>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넷이즈는 펍지 주장을 부인하면서 '소 기각 신청'을 냈다. 서류에는 "저작권이 아이디어 자체를 보호하는 개념이 아니며, 펍지가 장르 전체를 독점하고 합법적 경쟁을 차단하려 든다"며 비판이 담겨있었다. 두 회사는 2019년 3월 11일 저작권 침해 소송에 합의하며 분쟁을 종결시켰다.

2019년 5월, 텐센트는 중국판 <배그모>를 서비스 종료시키고 인민해방군이 평화를 지키기 위해 대테러 작전을 수행한다는 콘셉트의 <화평정영>을 출시했다. 사실상 똑같은 '룩앤필'에 몇몇 게임적 표현을 달리한 게임이다. 펍지는 공개적인 액션을 취하는 대신 "양사의 원만한 합의에 따라 <배그모>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판호 승인을 받기 위해서 두 회사가 우회책을 사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크래프톤은 이렇게 끝장을 보는 대신 기업들과 합의를 보면서 <배그>와 관련된 권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번에는 게임을 만든 개발사뿐 아니라 플랫폼 사업자인 구글과 애플에도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점에서 눈에 띄는 차이가 있다.
텐센트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화평정영>. 여전히 중국의 인기 모바일게임이다.


# 따져보면 <배그>의 시발점은 '모드'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배그>의 시발점에는 스팀의 유저 모드(Mod)가 있다는 사실이다.

모드 제작자(Moder)들은 2012년부터 <아르마>, <데이즈>, <H1Z1> 등의 게임을 오가며 배틀로얄 장르를 만들어왔다. 그 중심에는 닉네임 플레이어언노운(PLAYERUNKNOWN)을 쓰는 브랜든 그린이 있었고, 2016년 그가 블루홀(펍지→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이직, 김창한 현 크래프톤 대표와 함께 <배그>를 완성시켰다.

<배그>의 출발점이며 오늘날 배틀로얄 장르의 룰을 확립하는 데 일조한 브랜든 그린은 2018년 레딧에서 "다른 게임사들도 충분히 배틀로얄 게임을 만들 수 있지만, 각자 독창성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코멘트한 적 있다. 브랜든 그린은 작년 크래프톤과 결별한 뒤, 암스테르담 소재 독립 스튜디오에서 신작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틀로얄의 얼개는 2010년대 중반에 모드 개발을 통해 완성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사진은 2012년의 <아르마 2> 플레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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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own 채널) 업데이트 주기에 관한 질문에는 "15개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빠르면 2달, 늦으면 3달 정도의 템포로 업데이트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콘텐츠에 관해서는 "준비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오픈 베타 1달 후 '아르고스' 어비스 레이드, 다시 1달이 지난 후에는 '발탄 레이드'를 업데이트한다"라고 밝혔다.  다만, 한국 서비스 경험상 빠르게 엔드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며, 해외 유저의 성장 속도도 잘 파악해 적당한 타이밍에 부족함 없는 업데이트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You might even say STOP THE UPDATE"라며 재치 있는 코멘트를 남겼다.  처음 <로스트아크>를 접할 유저에게는 "수직적인 콘텐츠를 좋아한다면 게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군단장 레이드에 도전하라. 천천히 게임을 즐기는 분들은, 수평 콘텐츠를 차근차근 즐겨 보면 좋을 것 같다. 사이드 퀘스트나 섬의 마음, 콜렉팅 요소 같은 콘텐츠가 잘 준비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로아온'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금강선 디렉터는 "로아온을 글로벌하게 하는 것은 당연히 꿈이다. 지금은 북미 버전과 한국 버전에 차이가 있지만, 버전이 맞춰지면 로아온이나 글로벌 대회 등등을 많이 열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후 진행된 진행자와의 질의응답이다. 최근 판교역에 개제된 유저 응원 메시지도 언급되었으며 "여기 와서 다시 보니 한국 유저분들이 힘내라며 응원해 주는 것 같다"며 재차 감사를 표했다 (출처 : Crown 채널) #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게임" 만들겠다 Q. 유저와 개발자와의 관계가 좋다. 특별한 비결이 있는가? A. 솔직히 말해, 한국에서 <로스트아크>가 좋은 시절만 있던 것은 아니다. 안 좋을 때 친구가 좋은 친구지 않나? 전우애라고 해야 할까. 어려웠던 시절에도 유저분들이 조언을 많이 주셨고, 피드백을 받아 계속 고쳐나가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끈끈한 유대감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런 특별한 관계는 오랜 시간 걸쳐 형성이 됐다. 서구권 유저 분들과도 오랜 기간 소통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싶다.  나중에는 전 세계에 있는 유저분들이 <로스트아크>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친해지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스튜디오에 오다 보니, 지금 슈퍼 볼 시즌이더라. 슈퍼볼처럼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공유하면 굉장히 축제 분위기가 나지 않나? 언젠가 <로스트아크>로도 이런 시간이 올 수 있길 희망한다. Q. 북미권 커뮤니티도 자주 확인하는지 A. 많이 참고하고 있다. 최근에 레딧에서 한 번, T3(티어 3) 장비가 먼저 나와야 한다. 아니다 T1, T2 장비가 차근차근 나와야 한다. 토론이 있더라. 개발자로서 답변을 드리면, 저희는 T3를 포함해 나오게 됐다. T1, T2 구간은 <로스트아크>에 대한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이해해 나가는 데 필요한 시간만 둘 것이다. T3에서 본격적인 모험을 즐길 수 있고, 그렇게 진행하면 훨씬 더 좋은 흐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커뮤니티에서 본 다른 흥미로운 주제가 있는지 A. 많이 봤다. 커뮤니티에서 T3 장비까지의 성장 방법을 플로우 차트로 정리한 글도 봤다. 다이렉트 X11 적용 여부도 많이 언급됐는데, 공식 채널에서 적용된다고 언급을 드렸다. 그리고, 유튜버를 한 분 언급하고 싶다. 'SYWO'라고 2년, 3년 전부터 저희 게임을 많이 홍보해 주신 분이 있다.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다른 분들도 많은 의견을 주시면 잘 듣고,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러시아, 일본, NA 서버를 론칭하며 차이를 둔 점에 관해서 A. 문화권이 다르다 보니 서버마다 약간 차이가 있다. 퍼블리셔들이 현지 문화에 맞는 수정 사항을 요청하기도 한다. 그래도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사실 전 세계 게임 유저분들이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게임에서 원하는 건 재미다. 결국은 재미를 잘 만들면 되는 거고, 가령 <로스트아크>는 한국에서 만든 게임이다. <로스트아크>가 가진 정서 그대로를 즐기는 게 좋지 않나 싶다. 저희는 저희가 만든 게임 그대로를 전달하고 싶고, 다행히 아마존과 최근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최대한 원작에 가깝게 하겠다는 협의를 해 주셨다. 또 <오징어 게임>이라고 전 세계에서 히트한 한국 드라마가 있는데, 한국어 원음으로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도 많더라. 저희도 작년 11월 경 커뮤니티에서 요청이 와서, 오픈 베타에 음성 선택 기능을 포함시켰다. 저희 정서 그대로를 보여드릴 테니 재미있게 <로스트아크>를 즐겨 달라. (출처 : 아마존게임즈) Q. P2W(페이 투 윈)에 관한 우려 A. <로스트아크>는 프리 투 플레이 게임이다. 프리 투 게임에서 우려되는 것은, 무료로 게임을 즐기되 과금하지 않으면 콘텐츠를 즐길 수 없게 만드는 부분(페이 투 윈)이다. <로스트아크>도 물론 과금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단순히 과금을 안 했다고 콘텐츠 진입을 막는 디자인은 없다. 트레일러에서 보여드렸듯, 섬을 모험하거나, 수집물을 모으거나, 스토리를 본다던가 하는 콘텐츠는 과금에 제약을 두고 있지 않다. 물론, 수직적인 성장을 빠르게 하려면 과금의 부담이 심해질 수 있다. 비율 자체는 저희가 조절을 열심히 하고 있다. 이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길 팁을 드리자면 "Don't go too fast, just take your time"이다. Q. 디렉터 트레일러에 관해서 A. 아마존게임즈가 다양한 트레일러를 제작해 주셨다. 굉장히 감사하고 있고, 개발자 입장에서도 <로스트아크>의 매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게임을 즐겼으면 하는지, 어떻게 이 게임을 만들었는지 담아보고 싶었다. 음악도 좀 자랑하고 싶었고(웃음). 트레일러라는게 사실, 게임에서 재밌어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들만 뭉쳐 놓는다. 그렇기에 어찌 보면 과대 광고가 될 수도 있지만 저희가 가진 매력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고, 어떤 마음으로 이 게임을 만들었는지 알려드리고 싶어 트레일러를 제작했다. (출처 : 스마일게이트) Q. 서구권에서 관심이 높은 PvP 콘텐츠에 관해서 A. <로스트아크>는 PvP에 중심축을 둔 게임은 아니다. 모험을 하고, 스토리텔링을 하고, 레이드를 진행하는 등 이런 부분이 중심이 되어 있다. 그렇지만 PvP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아 PvP 섬이나 증명의 전장, 그리고 올해부터는 이를 늘려보고 싶어 전장(로웬 대륙) 등 시행착오를 거치며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며 PvP도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 Q. <로스트아크>의 글로벌 목표는? A. 저는 목표를 이미 이뤘다고 생각한다. MMORPG라는 장르가 사실, 굉장히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잘 엎어지기도 하고. 완성이 안 되고 드랍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이렇게 만들기 어려운 장르인데,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고, 이번 북미 서버가 출시되면 140개가 넘는 국가에서 서비스가 되는데 이 사실만으로도 정말 행복하다. 이걸로도 목표는 어느 정도 달성했다고 본다. Q. 목표 동시 접속자 수가 있는가? A. 20만이다. 이전에 <배틀그라운드>가 있었는데, 스팀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한국인으로서 굉장히 자랑스러웠다. 저희도 RPG가 서구권 시장에 나와 20만이라는 동접을 달성한다는 게 벽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국 게임도 포텐셜이 있다는 마음으로 20만이라는 숫자를 이야기드렸다. Q. MMORPG 개발에 관한 특별한 철학이 있는가? A. 철학이라 하면, 콘텐츠적인 부분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 같다. MMORPG는 시간을 굉장히 많이 써야 하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물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굉장히 소모가 크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시간을 함부로 다루기 어렵다. 그래서 유저 분들의 시간만큼은 소중하게 생각하고, 좋은 추억이 있는 장소를 잘 보관하는 '보관자'의 역할을 해내는 것. 그것이 저의 철학이다. Q. 신규 유저에게 <로스트아크>를 한 문장으로 소개하면? A. 10년, 20년이 지나서도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했던 시간을 돌아봤을 때 "나쁘지 않았어" 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 Q. (채팅 질문) 가장 좋아하는, 혹은 주로 플레이하는 클래스가 있는가? A. 노 코멘트. 모든 클래스를 사랑한다. (개발 및 밸런싱을 위해) 여러 클래스를 해 봐야 하다 보니, 지금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클래스 위주로 다시 해보고 있다. Q. (채팅 질문) 버서커 젠더락 클래스는 언제 출시되는가? A. 한국에서는 빠르면 올해 말, 늦으면 내년 상반기를 생각하고 있어서 간격을 잘 봐야 하지 않나 싶다. (출처 : 스마일게이트) Q. (채팅 질문) 오징어 게임 모드 출시 가능성은? A. <로스트아크>에는 섬이라는 콘텐츠가 있다. 가능성은 있다. Q. (채팅 질문) 왜 영문 클래스 이름에 수정이 있었는가? A. 퍼블리셔와 협의를 통해 나온 내용이다. 저도 원작 그대로 나왔으면 한다. 잘 이야기해 보겠다. Q. (채팅 질문) NA 서버만의 콘텐츠 가능성은?  A. 요청이 있다면 전용 섬 같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먼저 잘 업데이트되어야, 추후에 서구권 서버에 업데이트될 콘텐츠가 좋아지지 않나 싶다. 우선은 한국 서버 콘텐츠를 따라잡는데 집중하려 한다. '원 빌드'가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금강선 디렉터는 "<와우>, <디아블로> 등 제가 존경하는 위대한 작품과 비교하면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나은 게임,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잘 소통해서 내일 더 좋아지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Crown 채널)
배틀그라운드 차타고 이동 중인 적을 정확히 맞추는 팁
움직이는 적만큼 성가신건 없습니다. 특히 탈것을 타고 움직이는 적을 공격했다가 실패하면 되려 내 위치까지 노출되는 리스크도 있죠. 저 역시 그렇게 숱하게 놓친 사냥감들을 트럭으로 서울밖까지 세울 수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차에 치인적도 있음..) 그래서 오늘은 움직이는 적을 높은 확률로 잡을 수 있는 팁을 공유합니다. 이건 해외의 배틀그라운드 유저가 유튭으로 공개한 이론인데 꽤 잘 들어맞더군요! 배틀그라운드에 나오는 탈것들은 보통 앞범퍼와 운전석 간의 거리가 2M 정도 됩니다. 자 이제 저는 모든걸 알려드렸습니다. 뭔 개소리야 하하 여러분 장난이잖아요ㄷㄷㄷ 근데 진짜 다 알려드린거나 다름없습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앞범퍼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멀리 있을때 여러분은 지금부터 앞범퍼를 기준으로 속도와 거리를 고려해 사격을 하면 됩니다. 대략적인 공식을 알려드리면, 차와 당신의 거리가 100M 안쪽일 경우, 자동차의 시속이 80km라면 여러분은 딱 2M 거리인 앞범퍼를 조준하고 쏘면 됩니다. 바로 이런 원리입니다. 신박하쥬? 이걸 중심으로 속도, 거리에 따라 에임을 범퍼 앞으로 혹은 뒤로 옮겨서 사격하면 됩니다. 차와 나의 거리가 100M 안쪽일 때, 차의 속도가 60km 정도면 앞범퍼보다 좀 더 뒤쪽으로 조준선을 맞추고 쏘면 됩니다. 차와 나의 거리가 100M 안쪽일 때, 자동차의 속도가 100km일 경우 여러분은 앞범퍼보다 좀 더 앞쪽을 조준하고 쏘면 ok! 만약 거리가 50m 안쪽으로 가까운 상태라면, 자동차의 시속이 80km일 경우 앞범퍼 보다 훨씬 뒤쪽, 즉 1m 되는 지점에 조준을 하고 쏩니다. 이걸 기준으로 위에서처럼 차가 느리게 가면 더 뒤로, 빠르면 앞쪽에 조준선을 맞추면 됩니다. 만약 거리가 200m 안쪽으로 조금 멀다면, 시속 80km를 기준으로 앞범퍼에서 한참 앞쪽인 4M를 잡고 쏘면 됩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자동차 속도에 따라 거리는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위 짤들의 원출처인 아래 유튜브를 보시면 됩니다! 1줄 요약하자면 일단 앞범퍼를 노리시고 좀 멀다 싶으면 범퍼 앞쪽을 겨냥, 좀 가깝다 싶으면 앞범퍼 기준으로 좀 뒤쪽을 조준하시면 됩니다! 이걸로 이제 자동차 탄 사람들만 찾아다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흐흐 배린이들을 위한 배틀그라운드 팁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설정부터 게임 운영, 꿀자리 등등 배그와 관련된 각종 꿀팁에 관심있으시다면! 아래 컬렉션을 팔로우 해주세요! 팁을 올릴때만 알람이 갑니다 :)
[배틀그라운드] 키보드-마우스 반응속도 올리는 방법
온라인 게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죠. RPG나 FPS 게임 같은 경우에는 키보드나 마우스 반응속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빠르게 반응하는데 기기들이 제 역할을 못해주는 것 만큼 빡치는 일도 없죠. PC방들이 용량은 물론이고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를 장만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최고급 용량의 컴퓨터, 고가의 키보드 마우스를 장만할 수 없기에 있는 자원안에서 최대한 효율을 뽑아내는게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간단한 설정을 통해 마우스와 키보드 반응 속도를 올리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키보드 입력을 빠르게 해보자 먼저 환경은 윈도우 7 사용자에게 맞춰 설정되어 있구요. 저와 환경이 다른 분들이 따라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구요 xp의 경우 블루스크린 가능성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시작(윈도우키)에서 프로그램 검색 "regedit" 을 검색하시면 프로그램 큰 항목 밑으로 같은 제목의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뜹니다. 클릭해주세요. 저의 경우는 제어판 설정은 관여하지 않습니다. 각자가 잘 변경해주시길 바랍니다. 컴퓨터 > HKEY_CURRENT_USER  > Control Panel > keyborad 의 경로를 통해 가시게 되면 4가지가 뜨는데 위에 2가지는 무시해주세요 파란 박스는 경로 빨간 박스는 수정내용입니다. 아래의 키보드 딜레이는 0으로 변경해주시고 그 밑의 키보드 스피드는 31을 48로 바꿔주시고 더 올리실 땐 +16으로 상승시켜 주시면 됩니다. 상승값은 128까지 최대 변경 가능합니다. 그 이상의 수치는 의미가 없습니다. ex)48 64 80 96 112 128 혹 키보드가 이미 좋은 기계식 or 입력이 빠른 키보드라면 궂이 변경해주실 필욘 없습니다. (오히려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만약 딜레이 값이 있다면 딜레이 값만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2. 마우스 입력을 빠르게 해보자 같은 이유로 해서 마우스가 별로 좋지 못한 사람의 경우 이건 좋더라도 반응속도를 조금이라도 올려보고자 설정해 보았습니다. 파란 박스는 경로 빨간 박스는 수정내용입니다. regedit 입력후에 컴퓨터 > HKEY_CURRENT_USER  > Control Panel > Mouse 의 경로를 통해 가시게 되면 MouseHoverTime 왼쪽 클릭 - 수정 - 값 데이터 400 에서 0 로 고치고 확인 컴퓨터 > HKEY_CURRENT_USER  > Control Panel > Desktop 의 경로를 통해 가시게 되면 MenuShowDelay 왼쪽 클릭 - 수정 - 값 데이터 400 에서 0 로 고치고 확인 이것은 마우스 클릭 반응속도를 올린 레지스트리 수정입니다. 엄청난 체감이 오진 않겠지만, 같이 사용하는걸 권장합니다. 배린이들을 위한 배틀그라운드 팁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설정부터 게임 운영, 꿀자리 등등 배그와 관련된 각종 꿀팁에 관심있으시다면! 아래 컬렉션을 팔로우 해주세요! 팁을 올릴때만 알람이 갑니다 :)
[배틀그라운드] 멀리있는 적도 단번에 식별하게 해주는 설정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멀리 있는 적을 좀 더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는 설정법을 가져왔습니다! 혹리 리쉐이드라고 아시나요? Reshade! 저같은 경우에는 눈이 좋지 않아서 멀리 있는 적한테 자주 죽습니다 ㅠㅠ 겁나게 총을 맞는데 어디서 쏘는지도 모르고 죽는게 보통일이죠 ㅠㅠㅠ 그런 저에게 하늘에서 내린 툴이 있으니 바로 그게 리쉐이드입니다! 참고로 리쉐이드는 요즘 카메라들이 가지고 있는 필터 기능처럼 게임 화면 자체에 필터를 씌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더 밝게? 혹은 더 선명하게? 명암이 뚜렷하게! 등등 여러가지 필터 기능으로 인접해 있는 적은 물론 멀리 있는 적들까지 단번에 식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럼 바로 어떻게 적용하는지 들어가 볼까요! 1. 먼저 https://reshade.me 이곳으로 들어가서 리쉐이드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받으면 이런 창이 뜨는데 게임을 선택하라는 창입니다. 2. 그렇다면 게임을 선택해드려야지. 배틀그라운드를 찾아갑니다. 참고로 배틀그라운드의 위치는 C드라이브>Program Files(x86)>Steam>steamapps>common>PUBG>TslGame>Binaries>Win64 이곳에 있습니다! 3. 선택을 하면 갑자기 영어로 누구나 예라고 해야 할거 같은 창이 뜹니다. 깃헙에서 해당 툴을 다운로드 받겠냐는 뜻인데, 당연하죠 Yes 그리고 난 후 그래픽 엔진에서는 Direct3D 10+를 선택합니다. 4. 그러면 이렇게 인스톨 할 필터 파일들을 선택하라고 창이 뜹니다. 꽤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기서 필요한 필터만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참고로 추천드릴 필터들은! AdaptiveSharpen.fx : 윤곽선과 경계선이 선명해짐. Technicolor2.fx : 생생한 색감. 색이 선명하고 진해집니다. Vibrance.fx : 더 화려한 색감? 밝고 짙은 정도입니다. LumaSharpen.fx : 샤픈, 선명도 Clarity.fx : 컬러, 라이트 등의 선명도 이정도만 다운받으면 됩니다. 대체로 제일 위에서부터 2개를 많이 쓴다고 하네요! 5. 다운을 완료하면 게임을 실행시킵니다. 인게임에서 Shift+F2로 리쉐이드를 실행시킵니다. 그럼 이렇게 창이 뜨는데요. 6. 홈에서 Continue를 클릭! 7. 그럼 이렇게 빨간바가 뜨는데 오른쪽에서 +를 누르면 짧은 빨간바가 나옵니다. 이건 설정을 저장하는 섹션인데 작은 창에다가 설정의 이름을 정하고 엔터를 치면, 8. 이렇게 아까 내가 선택하고 설치했던 필터들이 나옵니다. 여기서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면 필터가 적용되는걸 아실 수 있습니다!! 쉽쥬?? 그냥 말로 보기에 어려우신 분들은 이 영상을 보고 따라하시면 쉽습니다! 위에 나온 설정들은 사실상 개인 취향일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더 선명하고 진하게 보여서 식별이 잘되더라구요! 한번 적용해보고 써보시면 될듯합니다! +++++++++++++++++++++++++++++++++++++ 만약 이 방법을 알고 있었는데 껐다 켰다 하는것도 귀찮고 프레임도 떨어진다는 분들은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해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 알려준 방법인데 컴퓨터 자체에서 선명도를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1. 실행창 띄우기 (윈도우+R) 2. 아래 명령어를 복붙하고 확인 %localappdata%/Tslgame/Saved/Config/WindowsNoEditor 3. Engine.ini를 실행한 후 아래 명령어 복붙 후 저장. 파일 우클릭>속성>읽기전용 체크 [/Script/Engine.RendererSettings] r.Tonemapper.Sharpen=1    (참고로 'Sharpen=1'이 선명도를 지정하는 부분이며, 0.5~5까지 커스텀 할 수 있음. 1만 되어도 위에서 소개했던 리쉐이드 샤픈 효과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 방법이 좀 더 간단하긴 한데 컴퓨터 자체를 건드리는게 찝찝하신 분들도 있을테니 각자 알아서 리쉐이드를 하든 직접 변경하든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의도적으로 성능 속였다"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GOS 논란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승리의 기쁨을 선사할 것입니다"라는 마케팅을 내세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가 때아닌 성능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의 핵심은 이번 갤럭시 S22 시리즈에 기본 탑재된 공식 앱 GOS(Game Optimizing Service)다. 게임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의 해상도와 특성을 제어하는 앱이다. 명분상으로는 게임 등의 성능 최적화를 위한 앱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과도한 발열과 배터리 사용을 막기 위해 강제로 기기의 성능을 하향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GOS는 기존에도 있었으나 비활성화할 수 있는 우회 방법이 존재했었고 실제 적용이 되더라도 성능 하향의 체감은 미미했다. 하지만  'One UI 4.0' 업데이트 이후 해당 기능을 반드시 사용하도록 바뀌었고, 비활성 우회 방법도 막힌 상태에서 성능 하향의 체감이 너무할 정도로 느껴지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출처 : 갤럭시 스토어) 덕분에  'One UI 4.0' 업데이트 이후에 발매한 갤럭시 S22 시리즈를 포함해 해당 업데이트를 적용한 기존 갤럭시 시리즈에서 게임 퍼포먼스가 떨어졌다는 의견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실제 성능을 측정하는 하드웨어 리뷰어들도 GOS 적용 이후 게임 퍼포먼스가 크게 하락했다는 지적을 했다. 심지어 한 이용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게임 퍼포먼스가 GOS 덕분에 2년 전 모델보다도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게임뿐만이 아닌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대부분의 앱에서 GOS가 작동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조치에 대해 삼성전자는 "소비자 안전"을 이유로 들었다. 기기 성능이 최대로 발휘되면 발열이 일어나는데, 이로 인해 배터리가 폭발하거나 사용자가 저온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갤럭시 S22 시리즈는 보급형이 아닌 플래그십 제품군이다.  성능을 위해 고가의 기기를 구매했는데도 안전을 이유로 성능을 제한하거나, 쿨링 능력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출시 전부터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 문구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 왔다. 특히 소비자 안전이 명분이라면 하드웨어 설계에서 적용해야 할 부분을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방열판 등의 조치를 부족하게 설계하고,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성능을 제한하는 것은 소비자 기만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만약 GOS의 적용을 해제할 경우 하드웨어 적으로 냉각 방법이 없기에 발열 문제가 직접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최악의 경우 리콜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히 기기 성능을 파악할 수 있는 벤치마크에서도 의도적으로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가 있었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기기 성능을 테스트하는 벤치마크 앱에서는 GOS가 동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GOS가 앱의 프로세스 사용량을 따져 성능을 제한하는 것이 아닌, 별도의 앱 리스트를 만들어 성능을 제한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일부 유튜버들이 벤치마크 앱의 이름을 <원신> 등으로 변경해 실행했을 경우 벤치 점수가 확연하게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사용자가 설치한 앱의 정보를 수집하는 백도어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GOS의 자세한 기능에 대해 별도로 안내하지 않았다. 결국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로 여겨지고 있는 상태다. 이에 커뮤니티 등지에서 갤럭시 사용자들의 불만이 늘어나는 추세다. 네이버 카페 'GOS 집단 소송 방'의 한 유저는 "누구도 테슬라, 혹은 포르쉐를 타며 100km 속도 제한을 걸어둔 차량을 구매하려 하지 않는다. 성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할 게임에서 성능을 줄이고, 관련 공지조차 없었는데 가격은 백만 원을 넘어간다"라고 발언했다. (출처 : 갤럭시 GOS 집단 소송 준비 카페)
[팩트체크]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유령, 그의 전투기 공중전 모습이 게임이었다?
"영웅은 만들어지는 것" "키이우 상공에서 우크라이나 공군 MiG-29 전투기가 러시아 Su-35 전투기를 격추시켰다" 2월 25일, 이런 소식과 함께 22초 분량의 영상이 트위터에 올라왔습니다. 짧은 영상에서는 푸른 상공에 전투기 한 대가 또 다른 전투기 한 대 뒤를 따라 미사일을 발사해 격추시키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출처: 트위터)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우크라이나에 '키이우의 유령'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홀로 공중전을 통해 러시아 전투기 6대를 격추시키는 등 영웅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죠. 그의 존재는 한 줄기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포로쉔코 전 대통령은 물론 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에서도 그의 존재를 언급했습니다. 키이우의 유령은 실존 인물일까요? 우선 문제의 영상은 실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교전을 다룬 영상이 아닙니다. 영상은 인기 전투기 시뮬레이터 <DSC 월드>로 만든 팬 비디오입니다. 2월 25일자 영상을 트위터에서 실제 전황 모습으로 착각해서 유포시켰죠. 그리고 안타깝게도 몇몇 국내 언론은 해당 영상에 대한 확인 없이 실제 모습인 양 보도했습니다. 아쉽게도 SBS의 '팩트체크' '현장영상'은 팩트도, 현장영상도 아닙니다. 우크라이나 영공도 아닙니다. 이미 <DSC 월드> 플레이어 사이에서 잘못 올라온 원본 트윗에 대해 "저것은 게임 영상"이라거나, "상대 전투기를 격추시킨 뒤 저렇게까지 곡예비행을 할 필요가 없다", "카메라로 이렇게나 완벽한 장면을 찍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키이우의 유령 팬비디오를 제작해 유튜브에 올린 닉네임 Comrade_Corb도 "이 영상은 <DCS>에서 가져온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예프의 유령'에 대한 존경심으로 만들어졌다. 그가 진짜라면 신이 그와 함께할 것"이라고 올려두었습니다.  구 소련제 MiG-29는 공대공 미사일을 최대 6발까지 탑재할 수 있습니다. 현대 공중전에서 파일럿 혼자 전투기를 타고 홀로 상대 전투기 6대를 격추시키는 것은 전설적인 전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키이우의 유령은 모든 우크라이나 파일럿들을 위한 만들어진 영웅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팩트체크 사이트 DW.COM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에 공개된 키이우의 유령 사진도 대부분 합성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직접 트윗한 헬멧을 쓴 파일럿만 실제 '키이우의 유령'에 가깝다고 볼 수 있지만, 그가 소문대로 적 기체를 6대나 격추했을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크라이나 국방부나 포로센코 전 대통령이 키이우의 영웅을 언급하는 것은 사기 진작을 위한 전략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리한 전쟁에서 전쟁 영웅의 존재는 승전의 희망을 아군은 물론 자국민에게까지 전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키이우에서 영웅적인 영공 수호 작전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올렉산드르 옥산첸코 대령은 지난달 25일 키이우 상공에서 러시아 전투기와 맞붙었습니다. 그는 키이우 외곽의 호스토멜 공항을 사수하다가 격추되어 산화했습니다.  2,000시간 이상 비행한 옥산첸코 대령은 2018년에 은퇴했지만, 러시아의 침공 소식에 군에 복귀해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하늘을 날았습니다. Su-27을 타고 비행 중인 옥산첸코 대령. (출처: 우크라이나 831 항공전술여단 페이스북)
라이젠3+GTX 1050 2GB로 구성된 배틀그라운드가 가능한 컴퓨터 " KGC1 "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95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게임소식을 전해드리는 K.Min's 입니다. 오늘 제공해드릴 소식은 조립컴퓨터 리뷰이며, 라이젠3 1200 CPU와 GTX 1050 2GB으로  구성된 일명 " KGC1 " 조립데스크탑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주문하신 고객님이 원하시는 사양이 오토캐드 도면 보는용도 및 문서작성이 주이며,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그리고 배그가 어느정도 돌아가는 수준으로 의뢰하셨으며 라이젠3 1200과 GTX 1050 2GB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의뢰하셨을 때 문서작성용 및 오토캐드 도면 확인하는 용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하는용으로 하셔서 CPU와 그래픽카드를 G4600에 GT 1030 2GB 제품으로 할려 했으나 배그정도까지는 즐기고 싶다는 이야기에 라이젠3 1200과 GTX 1050 2GB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부품을 보시게되면 SSD가 120GB짜리인데 부족하지 않냐라는 질문을 많이 하시게 됩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영화같이 용량이 꽤 있는 영상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면 120GB라도 충분합니다. 윈도우 OS+한글오피스+오토캐드 만 해도 30GB가 넘지 않으며 배틀그라운드 자체도 용량이 꽤나 적은편입니다. 10GB가 넘지 않은 용량으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까지 다 해도 약 60GB 가량 남기 때문에 120GB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CPU는 라이젠3 1200으로 한 이유가 배틀그라운드의 프레임 드랍을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처음에 추천했던 견적에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 GT 1030이 웬말이냐? " 이라는 생각도 하실 겁니다. 물론 성능면에서는 HD 630인 인텔 내장그래픽으로도 충분하니다. 다만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카드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인게임에서는 그래픽차이가 꽤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내장그래픽은 조금 흐려보이지만 외장그래픽은 훨씬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GT 1030 2GB 제품을 추천한 것이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한 부품 중에서 여러분들도 보급형 조립컴퓨터 주문할 때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부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COX사의 A3 왈츠 USB3.0 풀 아크릴 윈도우 케이스 입니다. 겨우 2만2천원대 하는 이 케이스가...안에 들어있는 구성품에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조립된 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기본 쿨러가 3개가 탑재되어있으며 그 중 2개는 화이트 LED가 탑재된 쿨러가 탑재되어있으며, 파워서플라이는 아래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놀라운 것은 하드 및 SSD를 고정시켜주는 SSD/하드 베이가 2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이 점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으며 나중에 보급형 데스크탑 컴퓨터를 조립하신다면 이 케이스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 케이스는 PC방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데스크탑 케이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조립하기도 꽤나 쉬운편이기도 하구요. 다 조립했으니 이제 성능테스트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벤치마크 성능테스트로는 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로 하였습니다. 오버워치는 그래픽품질 높음으로 맞추고 진행했습니다. 플레이를 해본 결과 게임 대기상태에서는 56~69프레임을 왔다갔다 했으며 한타시에는 50~60프레임을 왔다갔다 하여 굉장히 쾌적하게 게임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오버워치 데스크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견적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배틀그라운드 입니다. 옵션은 전체적으로 중간 옵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다행히 게임 들어가기전 대기 상태에서는 60프레임 이상을 뽑아주네요. 화면 스케일이 120으로 되어있는데 해상도가 1600x900 이라서 화면스케일 120으로 해도 풀HD 해상도에서 플레이 한 것과 똑같습니다. 확실히 발적화라서 그런지 중간옵션에서는 쾌적이 아닌 원할하게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처음에 인원이 모이는데는 보통 28~40프레임이 왔다갔다 했으며 프레임이 드랍이 심한곳은 15프레임까지 갔습니다. 특히 수송기 안에서는 평균 20~25프레임정도 나왔지만 다행히도 플레이 중에서는 35~45프레임정도로 꽤나 원할하게 즐기는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확실한 것은 옵션은 중간보다 좀 더 낮게 잡아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 견적에 추천드리는 옵션은 이정도 입니다.(쾌적하게 즐기실려면) 화면스케일 : 90~100 (추천) 안티앨리어싱 : 중간 (추천) 포스트프로세싱 : 매우 낮음 (추천) 그림자 : 낮음(추천) 텍스쳐 : 낮음(추천) 효과 : 낮음(추천) 식생 : 낮음(추천) 거리보기 : 낮음(추천) 모션블러 : 취향것  이것으로 오늘은 K.Min's 조립컴퓨터 " KGC1 " 데스크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컴퓨터로 오토캐드 도면 보는용 또는 2D 같이 작업정도나 3D 간단한 작업정도는 가능하며, 롤이나 오버워치 게임은 상옵이상으로 쾌적하게 돌릴 수 있고, 배틀그라운드도 옵션타협만 본다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사양을 가진 조립컴퓨터 입니다. 혹시 조립컴퓨터를 원하신다면 블로그 댓글이나 아니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연락주시면 제가 친절하게 상담 및 구매를 도와드리겠습니다. (9월18~20일까지는 가족끼리휴가인지라 이 때 연락을 주셔도 배송은 21일부터 시작되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K.Min's 조립컴퓨터 " KGC1 " 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제 IT 소식을 빨리 듣고 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 및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아재들이 뽑은 추억의 고전 명작 PC게임 10선
국산 게임인데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스토리와 그래픽 그리고 게임성... 정말 굉장한 게임이었다. 리메이크 버젼도 플레이 했지만 원작을 따라가진 못함... 이건 못해봐서 패스... 이건 안해본 사람 찾기가 힘든 게임이려나... 육성 루트에 따라서 멀티 엔딩이라 한두번 하는게 아니라 수십번 엔딩까지 플레이한 사람들이 수두룩 할듯....ㄷㄷ 파랜드 택틱스는 SRPG의 시조격인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당시 볼만한 액션 연출, 그리고 흥미로운 스토리 무엇보다 절묘한 밸런스의 게임성이 말이 필요 없는 명작 브랜드다 4인가 5까지는 했었는데 그 후로 너무 변해버려서 손절... 그러나 1편부터 4편까지는 정말 기가 맥힌 게임이다 JRPG의 클래식 취향에 안맞아서 구경만 하고 안해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더불어 국산 게임의 부흥을 이끌었던 명작이다 창세기전2는 국산게임에 있어서 전무후무하다고 평해도 아깝지 않은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었다. 삼국지 시리즈 안해본 사람은 없지. 삼국지 영걸전... 진짜 밤샘을 하게 만드는 미친 게임성 ㄷㄷㄷ 조잡한 그래픽이지만 게임성 하나로 모든걸 씹어먹은 대항해시대 시리즈에서 대항해시대2를 최고로 뽑는 사람들이 많다. 뭔지 모를 그 시대의 그래픽에서 풍기는 느낌과 잘 만든 게임성이 어우러져 진짜로 세계를 누비는 환상에 빠지게 해줬던 명작 게임이다. 요즘 같은 양산형, 현질유도, 스토리라곤 1도 없는 게임들이 범람하는 시대 90년대의 낭만이 살아있는 게임들이 그립다 ㅠㅠ
게임 에니메이션에 진심인 넷플릭스, '철권' 애니메이션 공개
'철권 : 블러드라인' 2022년 공개 예정 넷플릭스가 대전 격투 게임 <철권>을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공개했다. 20일, 넷플릭스는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철권 : 블러드라인>의 첫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어릴 적 어머니로부터 '카자마류 고무술'을 배운 '카자마 진'이 주인공으로, 가공할 악의 출현으로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트레일러를 확인하면 기존 <철권> 시리즈에 등장했던 '미사마 헤이아치', '킹', '피닉스 폴', '리로이 스미스'의 출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철권 3>의 최종 보스로 등장했던 '오우거'가 악역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철권 : 블러드라인>은 2022년 연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철권> 시리즈는 반다이 남코에서 개발, 유통 중인 3D 대전 격투 게임이다. 1994년 첫 작품이 발매됐으며, 30년 가까운 기간 동안 3D 대전 격투 게임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해왔다. 최신 작품은 2017년 발매된 <철권 7 FR>이다. 한편, 넷플릭스는 게임을 원작으로 한 독점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지원 및 배급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 3월에는 밸브의 AOS 게임 <도타 2>를 애니메이션화한 <도타: 용의 피>를 공개했으며, 2021년 11월에는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를 공개해 호평을 받았다. (출처 : 넷플릭스)
매니아층 두터운 대표적인 서브장르 6가지
1.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 Apocalypse) 세계종말을 테마로 하는 장르. 인류 문명이 거의 멸망한 세계관, 또는 그런 세계를 배경으로 삼는 픽션물 현재는 거의 메인장르로 봐도 무관할정도 대표적인 작품 : 대부분의 좀비물, 매드맥스, 라오어, 메트로 2033시리즈 등 2. 디스토피아(Dystopia) 유토피아처럼 보이는 세계이지만 개개인이 사회에 억눌려 인간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는 세상 포스트 아포칼립스와의 차이점이라면 디스토피아는 '통제당하는 전체주의 시대'의 암울한 세계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전쟁 또는 기타 이유로 인해 '문명이 붕괴한 이후'를 다룬다는 차이 대표적인 작품 : 이퀼리브리엄, 브이포벤데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울펜슈타인, 하프라이프2 등 3. 사이버펑크(Cyberpunk) 컴퓨터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는 억압적인 사회의 무법적인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하는 SF 장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의 어둡고 암울한 내용을 중심으로 배경을 삼는것이 특징 "사이버펑크에서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닙니다. 핵심은 느낌이죠. 어둡고, 불쾌하고, 비에 젖은 거리의 느낌과 락&롤, 방황, 절망과 위험이 느껴져야 합니다." - 마이크 폰드스미스 (Mike Pondsmith) 대표적인 작품 :사이버펑크 2077, 블레이드러너 2049, 공각기동대, 아일랜드 등 4. 스팀펑크(Steampunk) 주로 근대 유럽, 그 중에서도 산업혁명(1차 및 2차), 벨에포크 시대를 중심소재로 삼은 SF의 하위 장르 전기대신 증기기관이 극도로 발달한 평행지구를 다룸. 초자연적인 것들의 비중이 낮거나 아예 없이 순수 과학으로만 세계관을 구축한 경우에는 스팀펑크, 과학 외에도 마법이나 초능력 등 초자연적 요소들이 등장하는 경우 가스램프 판타지(Gaslamp Fantasy 혹은 Gaslight Fantasy)라고 세분하기도 한다. 뭔가 덕지덕지 달라붙은 비행선과 우주선의 중간쯤 되는 것처럼 생긴 기계덩어리가 하늘에 떠 있다면 스팀펑크물이거나, 최소한 어느 정도는 모티브를 차용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전작들은 디젤펑크), 프로스트펑크, 하울의 움직이는성, 천공의 성 라퓨타 등 5. 디젤펑크(Dieselpunk) 복고 테크놀러지인 디젤엔진을 중심으로 전간기인 1920년대부터 2차대전 종전 후인 1950년대까지를 무대로 삼는 하위 장르 스팀펑크와 디젤펑크의 차이점은, 전자의 경우는 증기기관 문명이 발달한 유럽 + 미국 등 서양 전체가 배경이 될 수 있는 반면, 후자는 디젤 엔진의 출범으로 화석연료가 발달한20세기 현대 산업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스팀펑크가 인지도가 높다 보니 디젤펑크도 싸잡아 스팀펑크로 취급당하는 일도 자주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강철의 연금술사(스팀펑크요소도 조금 있음), 울펜슈타인 등 6. 스페이스 오페라(Space Opera) 우주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전쟁을 주요 소재로 삼은 장르. 우주활극 매우 먼 미래를 배경으로 은하계를 넘나드는 스케일과 외계인과의 처절한 우주 전쟁을 다룬 오락적인 작풍 대표적인 작품 : 스타크래프트, 스타워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트랙
[배틀그라운드] 돈안들이고 프레임20이상 올리는법
FPS 게임에서 프레임은 정말 중요합니다. 프레임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면 '1초당 보여주는 화면수'를 말합니다. 화면수라는게 조금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데 영상도 결국엔 사진의 집합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초당 10프레임이라는 것은 1초에 10장의 사진으로 이어진 영상이라는 것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아래 움짤을 보시죠. 이 움짤이 바로 1초당 10프레임인 영상입니다. 저는 둔감해서 이정도에도 즐겜하는데 잘하시는 분들은 이정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시더군요. 이 움짤은 1초당 50프레임인 영상입니다. 확실히 끊김이 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게 보이죠? 1초당 화면을 50개나 붙여넣었기에 끊기는 느낌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FPS처럼 찰나를 다투는 게임에서는 이런 끊김이 승패를 좌우하곤 합니다. 배틀그라운드 역시 마찬가지죠. 해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 이런 프레임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이 공유되 화제가 됐었습니다. 위에 레딧에 팁을 올린 작성자의 경우 기존에는 30~40프레임 정도가 나왔는데 이 설정을 통해 50~55프레임까지 올랐다고 하네욛ㄷㄷ 방법은 간단합니다. 윈도우 10 1. 배틀그라운드를 설치한 폴더를 들어간다 C:\SteamLibrary\steamapps\common\PUBG\TslGame\Binaries\Win64\TslGame.exe 혹은 (이 부분은 컴퓨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꼭  먼저 경로를 들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PUBG\TslGame\Binaries\Win64\Tslgame.exe 2. Tslgame.exe 우클릭후 속성 클릭 3. 호환성 탭 이동후 - 높은 DPI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배율을 사용하지 않음 체크 (윈도우10이면 바로 체크 가능) 4. 재부팅 및 게임 스타트 윈도우7 1. 시작-실행 regedit 입력 및 실행 2.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 Windows NT/CurrentVersion/AppCompatFlags/Layers 로 진입 후 새로 만들기 - 문자열값 으로 만들고 Tslgame.exe 경로 C:\SteamLibrary\steamapps\common\PUBG\TslGame\Binaries\Win64\TslGame.exe 혹은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PUBG\TslGame\Binaries\Win64\Tslgame.exe 3. 적어준 다음, 값 데이터에 ~ HIGHDPIAWARE 라고 적어주면 체크 가능하게 변경. 잘 모르겠다는 분들은 여기 영상보고 하시면 됩니다!! 배린이들을 위한 배틀그라운드 팁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설정부터 게임 운영, 꿀자리 등등 배그와 관련된 각종 꿀팁에 관심있으시다면! 아래 컬렉션을 팔로우 해주세요! 팁을 올릴때만 알람이 갑니다 :)
[Q&A] 애플 진출? P2E 지원? 문제 없다... 원스토어의 포부
상장 앞둔 원스토어의 자신감 5월9일 원스토어가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기업공개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이력과 계획을 발표했다. 원스토어는 이전에 비해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주식 시장에 상장을 감행한다. 그러나 SK쉴더스의 상장 철회 후폭풍이 채 가시지 않은 지금, 원스토어의 사고 회로는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원스토어의 애플 진출, (글로벌) P2E 지원 같은 미션이 수행 가능한지에 대한 물음에 원스토어 측은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다.  과연 이들은 성공적으로 구글와 애플로 양분된 글로벌 모바일 앱마켓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을까? 이하 원스토어 경영진이 취재진과 나눈 일문일답. Q. 디스이즈게임: 시장의 불확실성과 주가 변동성이 클 때는 배당 기대감을 갖고 공모주에 참여하는 개인 투자자가 많다. 배당 성향은 어떻게 할 것인가? A. 김상돈 CFO: 올해는 영업이익을 흑자 전환해서 50억 원 이상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2025년에는 영업이익 마진율을 10% 이상으로 만들려고 움직이고 있다. 당장은 흑자 전환이 목표이기 때문에 배당과 관련해서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시장 상황을 고려해서 매년 정책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다. 배당 성향 이런 부분도 잘 결정해서 잠재적인 투자자분들이 배당 이익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 Q. SK쉴더스가 상장을 철회해서 현재 시장에 불안감이 있는데, 비우호적 증시 환경 속에서 상장 철회 가능성은 없는지? A. 이재환 대표: 시장 상황이 우리나 쉴더스랑 같으므로 그런 우려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경제 상황이 어려울 때일수록 옥석이 가려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상장을 철회할 계획이 없다. 늘 오기라고 생각하고 도전해왔기 때문이다. 계열사의 상장 철회는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우리 회사는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상장을 밀고 나갈 생각이다.  범 SK 그룹으로 또다른 IPO 대어로 손꼽혔던 SK쉴더스는 상장을 자진 철회했다. (출처: SK쉴더스) Q. P2E 트렌드를 적극 수용하겠다는 부분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반영한다는 건지? NFT 연동 가능성은? A. 진헌규 CSO: P2E가 플랫폼 사업자의 수익구조를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시선이 있다. 하지만 P2E 게임이라고 해서 인게임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P2E가 중요한 시장이 되더라도 원스토어의 수익구조가 타격을 받지는 않는다. P2E 시장이 활성화되면 여러 게임코인이 상호 경쟁하는 체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같은 플랫폼 사업자는 각 코인 사이의 보완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에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넓게 봤을 때 NFT가 게임의 본질적인 가치를 향상시킬 수 없다는 지적도 있지만 패션 업계를 예로 들면 공급자 차원에서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런 점에서 원스토어가 플랫폼 사업자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A. 이재환 대표: 모회사 SK스퀘어가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거기와 손발을 맞춰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 Q. 애플 앱스토어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는데, 의문이 있다. 애플은 지속적으로 보안상의 문제로 서드파티 스토어를 허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고 있다. 에픽게임즈와의 반독점법 소송 1심에서도 애플이 이긴 분위기다. 애플은 네덜란드에서 과징금을 물면서까지 자사 정책을 고수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 진출이 가능하다고 보는지,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박차를 가하고 있나? A. 이재환 대표: 에픽게임즈와 소송 이외에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통과된 법이 있다. (구글과 애플을 규제 대상으로 규정하고 이들 기업의 지배력 남용을 막는 법안) 유럽 의회에서도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시장법(DMA)도 있다.  법 통과의 가능성이 없다면 굳이 (팀 쿡) CEO가 여러 매체에 나와서 그걸 강변하고 다닐 이유가 없다고 본다. 그만큼 개방의 압력이 강하다고 보고 있다. 원스토어는 올해 초 또는 내년에 애플 마켓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애플이 우려하는 보안상의 이슈는 없다고 판단한다. 애플 안에 서드파티 앱마켓이 우후죽순 생기지 못하게 한다면, 규모나 역량, 경험 등을 통해서 서티피케이션(Certification)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원스토어가 넘버 원이 아닐까 한다. 애플은 아이폰 3GS 시절부터 지금까지 앱스토어 단일 생태계를 유지 중이다. Q. 구글갑질방지법(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시행 중이지만 규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해보인다. 국내 규제가 어느 정도 영향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A. 이재환 대표: 지금은 주로 (게임보다는) 미디어 콘텐츠 앱 쪽에 문제가 되고 있다. 그쪽에 실제 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OTT라던지 음악 서비스들이 가격을 올리고 있다. 그래서 지금 원스토어가 그 사업체들이 소비자들에게 가격을 전가시키지 않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해주기를 정부에서도 기대를 하고 있다. 첫 사례는 게임쪽보다는 미디어 콘텐츠 앱 쪽에서 등장할 거라고 말씀을 드린다. Q. 단기적으로 원스토어의 약점을 탑(Top) 5, 10 모바일게임 입점비가 낮다는 것을 예로 든다. 오늘(5월 9일)을 기점으로 봐도 구글 스토어 탑 5 중에 원스토어에 입점한 게임은 없다. 탑 셀러 게임을 입점시킬 계획이 있나? A. 최상원 게임사업부장: 3년 전에는 (구글) 탑 50에도 12개 있었는데, 이제는 24개로 올라왔다. 대만에서 인기를 끈 <헌터W>가 사전예약을 들어갔고 <디아블로 이모탈>도 원스토어에 입점한다. 이밖에 구체적인 타이틀을 말하지 못하고 있는데, 개발사와 협의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도 많은 기대작들이 출시 예정이다.  A. 이재환 대표: 부단히 노력하고 있고, 시장에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순위는 늘 바뀌는 것이고, 곧 출시하는 게임 2개가 탑 5에 들어갈 수도 있다. 하반기에는 <리니지>를 만든 회사의 게임도 원스토어에 나올 계획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구체적인 실명을 언급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한다. Q. 몇몇 게임이 환불을 해주지 않고 '먹튀'를 하거나, 소비자와의 불통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업체들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져가는데, 원스토어는 ESG 차원에서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입점 게임에 대한 관리 정책을 구현할 계획이 있나? A. 최상원 게임사업부장: 그렇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 사실 원스토어는 고객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고객으로 하여금 '개발사에게 직접 이야기하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민원을 받고 있다. 우리가 개발사와 이야기해서 확인하고, 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일종의 중재를 맡고 있다. 다른 스토어와 비교했을 때, 우리 스토어의 자랑이라고 생각한다. Q. 8일, SKT와 도이치텔레콤이 이프렌드와 원스토어의 유럽 진출을 논의했다는 자료가 나왔다. 동남아시아 진출은 이야기가 나온 지 오래된 것 같다. 그렇다면 하반기 내 동남아도 나가고 유럽도 나가면서 마케팅 비용이 상당히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정도로 보고 있나? A. 진헌규 CSO: 실제로 티스토어(Tstore) 시절 해외 사업을 진행하다가 성과가 좋지 않았던 적 있다. 그대에 비해 지금은 시장에 대해 훨씬 잘 알고 있다. 10년 동안 이 업을 하면서 모바일게임은 소수의 고래 과금 유저와 다수의 소액 과금 유저로 구성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금은 해외 사업 마케팅에서 고래 과금 유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타겟팅하느냐에 달려있다. 최근 고민하면서 몇 가지를 찾았다. 가령 게임에서 휴대전화 결제로 구매한 고객들을 따로 뽑아서 페이스북이나 틱톡에 타겟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마케팅비를 크게 들이지 않고 핀포인트로 광고를 노출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유럽의 경우 보다폰, 티모마일처럼 동아시아 시장과는 다르게 하나의 통신사가 여러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다. 그런 지점에서 (도이치텔레콤을 통해) 우리가 유럽 시장을 조금 더 쉽게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북미 전략 또한 그 연장선에서 봐주시면 될 것 같다. Q. 발표 내용에서는 현지 유저를 어떻게 뜰어들인지 구체적으로 안 나왔다. 구체적 전략 있다면? A. 이재환 대표: 동남아 같은 경우 해외 사업자들이 선불카드 결제를 지원하지 않고 있어서 게임사들이 직접 인테그레이션(Integration) 해야 했다. 그 결제 수단을 원스토어에 붙여서 수고로움 없이 결제할 수 있게 할 생각이다. Q. 대형게임사가 원스토어 입점에 소극적인 거 같다.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수요분산이라고 생각한다. 일반 투자자들은 실적발표 전까지는 게임 초기 매출을 알 수 없다. 언제부터인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지표가 게임 성과를 보는 지표로 작동 중이다. 그래서 양대 마켓 출시를 유지하는 듯한데, 이런 고민들은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는지? A. 최상원 게임사업부장: 이미 노력을 하고 있다.  네이버에 가서 '모바일게임 순위'를 치면, 구글 애플은 물론 원스토어까지 통합된 랭킹이 제공되고 있다. 이 값이 점점 더 유의미해질 거라 생각한다. 이미 원스토어에 입점한 게임이 35%가 된다. 상위권으로 자르고 보면 (비율은) 더 높아진다.  지금 구글 랭킹이 시장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우리 시장점유율(Market share)이 올라갈수록 왜곡이 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모바일게임 순위를 볼 때는 통합적으로 봐야 할 것이다.  A. 이재환 대표: 듣기로 1, 2위를 다투는 게임사들끼리 만나서 동시에 한 날 한 시에 딱 원스토어에 입점하자는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 소리가 무엇이냐면 그만큼 게임사들이 구글의 굴레를 벗어나고 싶다는 뜻이다. 오직 구글이 시장을 대변하고 있지도 않다는 생각이다. (양대 마켓은) 어느 한 순간 무너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원스토어에 들어가면 수요가 분산된다'라고 느끼는 것은, 그만큼 원스토어가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컴투스의 야구 게임은 '다르다', 컴투스프로야구V22 쇼케이스
새로운 엔진, 세로 모드, 한층 쉬워진 선수 수급 컴투스가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작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2> 디지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컴투스 홍지웅 이사가 참여해 게임의 특징을 소개하는 한편, 유저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2004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를 통해 모바일 야구 게임 시장에 발을 들인 컴투스는 지난해 <컴프야2021>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새로운 타이틀을 선보여온 '야구 게임 명가'로 꼽힌다. 과연 컴투스는 새로운 야구 게임 <컴프야V22>를 통해 무엇을 보여주고자 했을까. 30분가량 진행된 쇼케이스의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출처: 컴투스) # 새로운 엔진, 세로 모드, 쉬워진 선수 수급... 컴프야V22 쇼케이스를 통해 가장 먼저 소개된 요소는 게임 엔진이다. <컴프야V22>는 2019년 3월부터 준비된 신규 프로젝트인 만큼, 게임 엔진 역시 기존 코드를 활용하지 않고 완전히 새롭게 제작됐다. 유저들은 <컴프야V22>를 통해 실제 물리법칙에 따라 방향이 휘거나 환경의 영향을 받는 볼 회전수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능력치에 기반한 공수로직과 공 물리 엔진의 상호작용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요소는 시뮬레이션과 직접 플레이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 게임의 실시간 PVP에 비해 매끄러운 플레이가 가능함은 물론, 보안 측면에서도 향상됐다는 게 컴투스 측의 설명이다. 또한, 게임은 세로모드를 지원한다. 홍지웅 이사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스토리, 틱톡 등 소셜 매체에서도 세로가 대세다. 한 손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기도 쉽고, 다이나믹한 카메라와 선수 디테일까지 잡아낼 수 있기에 <컴프야V22>에도 세로 모드 도입을 결심했다"라며 "물론 상황에 따라 가로 모드 플레이도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컴프야V22 게임 엔진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 (출처: 컴투스) 세로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 (출처: 컴투스) <컴프야V22>는 최신 야구 게임인 만큼, 그래픽 구성에 있어서도 유니티 그래픽 파이프라인 URP(Universal Render Pipelin)이라는 기술이 도입됐다. 이에 따라 게임은 주·야간 경기 모두 실사에 가까운 퀄리티로 설계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게임 속 관중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구현됐다. 페넌트레이스와 플레이오프 등 상황에 따라 관중 밀도가 달라진다는 점도 포인트다. 선수 얼굴 역시 한층 사실적으로 표현된다. <컴프야V22>는 국내 게임사 중 최초로 프로야구선수협회에 정식 계약을 맺었으며 이를 통해 10개 구단 379명 선수들의 얼굴을 3D 스캐닝 장비로 스캔했다. 선수를 최대한 닮게 모델링하는 방식에서 벗어난 만큼, 한층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전망이다. 10개 구단 379명의 얼굴이 3D 스캐닝 장비로 스캔됐다 (출처: 컴투스) 선수 카드는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세트덱 스코어로 팀 전체 능력치를 올리는 '라이브 카드'는 시즌 중 V1, V2, V3 등 세 번에 걸쳐 출시되며 각각 전반기, 하반기, 시즌 통합형 스탯으로 구성된다. <컴프야> 시리즈 특유의 계승을 활용해 성장 단계를 전승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킬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세팅할 수 있는 '임팩트 카드'와 카드 자체 스탯 성장치가 높은 '시그니쳐 카드'는 과거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경로로 활용된다.  선수 획득 구조에도 변화가 생긴다. <컴프야V22>는 선수 획득은 쉬워진 대신, 성장 부분에서 다양한 옵션이 추가됐다. 스카우트 시스템 역시 일반과 고급 스카우트로 구분되며 기간 한정 스페셜 스카우트에서 '대상 선수의 스카웃 시도'가 특정 횟수에 도달하면 반드시 그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일종의 천장이 마련됐다. 이벤트 모드를 통한 확정적 선수 수급도 가능하다. 홍지웅 이사는 "기존 야구 게임은 과거 레전드급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능력치가 높은 경향을 보였기에 현재 리그 라이브 선수는 활용하기 어려웠다"라며 "반면, <컴프야V22>는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구단 버프 세트덱 스코어로 자신의 팀을 꾸리고 라이브 선수를 모아 육성하는 게 유리할 때가 있게끔 설계됐다"라고 강조했다. 홍지웅 이사는 "컴투스는 <컴프야>와 <MLB 9이닝스>를 오랜 시간 라이브 서비스 중이다. 여기서 배운 노하우를 적극 살려서 서비스 로드맵을 길게 잡는 한편, 더 많은 유저가 <컴프야> IP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컴프야V22>는 오는 4월 5일 출시될 예정이다. 선수 수급은 쉬워지되 성장 방법에서 다양성이 부여됐다 (출처: 컴투스) 라이브 카드는 시즌 중 V1, V2, V3 등 세 번에 걸쳐 출시된다 (출처: 컴투스) # "컴프야V22, 실력 갈고 닦을 시스템 다수 존재... 일반 매니지먼트 게임과 다르다" 아래는 김세연 아나운서와 홍지웅 이사가 주고받은 질의응답 내용. Q. <컴프야V22>와 다른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 A. <컴프야V22>는 직접 플레이해야 하기에 유저마다 타격 타이밍, 볼배합 등 플레이 패턴이 달라지는데, 이를 기록해 유저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UI를 갖고 있다. 자신의 타격 타이밍을 확인하거나 플레이 패턴을 바꾸는 것도 가능한 셈이다. 유저들의 실력을 갈고닦을 시스템이 존재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Q. 개발 과정에서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기도 하는지 궁금한데. A. 빌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내에서 FGT(Focus Group Test)를 진행했다. 많은 분이 실제로 게임도 플레이하고 피드백을 주셨는데,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재는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Q. 게임을 플레이함에 있어 주목해야 할 포인트나 팁이 있다면? A. <컴프야V22>에는 '세트덱 스코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들어간다. 덕분에 라이브 선수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진 만큼, 이들을 활용한 덱을 구성하는 게 중요하다. 스킬이나 잠재력 효율을 높인 임팩트 카드, 스탯 성장치가 뛰어난 시그니쳐 카드를 수집하는 것도 포인트다. 홍지웅 이사 (출처: 컴투스) Q. <컴프야V22>에 방치형 콘텐츠도 존재하는지 궁금하다. 이적 시장 유무를 물어보는 분도 계셨는데. A. 홍지웅 이사: 준비 중이다. 구단 레벨에 맞춰 선수를 각 지역에 파견하고, 후원금이나 선수 재료 카드를 획득하는 구조가 될 것이다. 구단 레벨에 따라 최대 열 명까지 파견 가능하다. 이적 시장의 경우 아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Q. 구단 응원가나 레전드 선수도 등장하나. A. 출시 때 계약한 구단에 따라 응원가가 포함되며,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장내 아나운서 음성도 등장하는 만큼 전작보다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거다. 레전드 선수들이 <컴프야V22>에 등장하는 건 당연히 필요한 일인 만큼, 천천히 등장시킬 예정이다. 나만의 선수 모드가 존재하냐는 질문도 있는데 지금은 구성하지 않고 있다. 선수를 획득하고 강화하는 과정이 디테일하기에 이 부분을 보완하지 않을까 싶다. 컴프야V22는 세로로 플레이 가능하다 (출처: 컴투스) Q. 게임 내 BM 모델은 어떻게 구성돼있나. A. 전작에 비해 쉽게 선수를 얻을 수 있는 '쉬운 천장'이 마련됐다. 선수는 스카우트 시스템으로 획득 가능하다. 일반, 특별 스카우트로 나뉘는 등 다양한 경로가 존재해 선수를 쉽게 얻을 수 있게 구성했다. 원하는 선수는 조금 더 쉽게 얻는 대신 강화할 때 고려해야 할 여러 포인트가 존재하는 만큼,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구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Q. 악의적 버그가 유포될 경우 어떻게 대응할 예정인지 알려달라. A.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고 잡아낼 예정이다. <컴프야> 전작을 서비스하면서 쌓아온 노하우가 있다. 최대한 발생하지 않게끔 신경 쓰겠다. (출처: 컴투스) 컴프야V22는 4월 5일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