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to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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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자연의 목장에서 일해본 썰

전역하고 뉴질랜드 워홀갔었는데 뭣도모르고 가서 벌어야지 하면서 60 가지고감
당연히 두달만에 다씀 키위따고 딸기따고 야가다 존나해도 60 가지곤 안됨

신념이 외국에선 한국인을 피해다니자라서 해변가 시골 가서 땅파서 파낸 조개 파스타랑 먹던가 미끼로 써서 낚시하면서 먹고삼 잠은 동네식당에서 설거지해주면 트레일러에서 자게해줌

저녁때는 동네 펍에 맥주 한잔 시키고 앉아있으면 아시안 처음본 성님들이 와서 말검 그럼 야부리털면서 나 야가다도 좀 하고 딸기도 좀 따고 으이 가드닝도 좀 한다 이러면 가드닝정도는 그날 숙식해결이고 마당에 창고짓기 울타리치기 이런건 현금박치기 가능하다 ㅇㅇ

그래서 돈 좀 모아서 쫌 내륙으로갔는데
진짜 목장들이 존나게 크다 미리 인터넷으로 양치기하기로하고 버스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한국 시골에 읍내있잖어 그런거 있고 거기 일개 행정구역의 유일한 마트가 있음
거기서 만나서 식량사고 트럭타고 한시간 반을 또 존내감

그럼 존내큰 목장 한가운데 저런 오두막이 나오는데
물탱크 보면 지붕 빗물받이랑 연결돼있잖어
물은 저거쓰면 된다는 거임 대자연이니까

근데 나라가 깨끗해서 사실 오클랜드에서도 빗물받아쓰는집 많음 ㅇㅇ

난방이랑 온수는 오두막에 난로가 하나 있는데 그 위에 드럼통이 하나 있고 통에 호스랑 모터가 연결돼있음 호스는 라디에이터에 연결돼있고

구조만 생각하면 그냥 거대한 주전자로 라디에이터랑 온수 돌리는거임ㅋㅋㅋㅋㅋ 난로에 장작 너무 많이 넣고 잠들면 좆됨 드럼통 폭발함ㅋㅋㅋㅋ

당연히 똥오줌은 대자연에서 해결해야되고 어차피 양똥 너무 많아서 뭐가 내껀지도 모르겠음
전기는 태양열로 했는데 등 하나 라디오 하나 쓰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뭔 게이지가 하나 있었는데 그거 거의 비슷했음

하여튼 업무는 뭐였냐하면 그냥 양 우리 문열어주고 양이 우르르 나가면 쿼드바이크타고 따라댕기면서 목장 순환시키는 일임

목장이 밭전자로 사분면 나눠져있다치면 며칠에한번씩 시계방향 다음 사분면 초원으로 몰아가는거임 ㅇㅇ 계속 같은데서 먹으면 풀이 씨가 마르니까

이게 양들도 아니까 걍 문열어놓고 옆에서 쿼드바이크로 웅웅대면 알아서 감
그러고 사분면에 몰아두고 나는 다시 오두막와서 시간때우다 가끔 양 잘있나 보러갔다가 해지기전에 다시 양우리로 밀어넣고 끝

보통 보급은 2주만에 한번씩 왔는데 생고기같은건 그때만 먹을수 있었다 나머지는 통조림 아니면 파스타 이런거 먹음 그때 수련 존나해서 육포로 고기국 끓일수 있다 ㅅㅂ 야채는 대충 옆에 텃밭 있음

전임자가 많았는지 오두막에 책이랑 cd가 꽤 있길래 한달정도 버텼음 나도 꽤 혼자 잘 있는 성격인데 한달째부터 진짜 정신적으로 존나 힘들어지더라 양이랑 대화하게 됨

하여튼 한달 더 삐대다 나간다하니까 싸장님이 보통 2주하고 간다면서 코리안솔져 따봉함 좋은 기억이엇다




2달 세후 2천 ㄷㄷ
2달간 돈도 하나도 안(못)썼을테니까 진짜 쌩2천 아님?

그보다 이사람이 진짜 자연인이네
보통 글에 기승전결이 있을텐데 이 사람은 기부터 심상찮다
돈이 없어서 시골 해변가 땅파서 조개 주워서 낚시해서 먹고 살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zato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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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용기가 대단해서 어딜가도 성공할사람이네
이방인이라 위험할수도 있는데 대단
이정도면... 스타링크 가입해서 저 집 옆에 설치하면 쓸만할수도요...?
@rejaparkgee 그럼 한 6개월은 버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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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들이 매우 많은 대표 서브장르 6가지
1.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 Apocalypse) 세계종말을 테마로 하는 장르. 인류 문명이 거의 멸망한 세계관, 또는 그런 세계를 배경으로 삼는 픽션물 현재는 거의 메인장르로 봐도 무관할정도 대표적인 작품 : 대부분의 좀비물, 매드맥스, 라오어, 메트로 2033시리즈 등 2. 디스토피아(Dystopia) 유토피아처럼 보이는 세계이지만 개개인이 사회에 억눌려 인간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는 세상 포스트 아포칼립스와의 차이점이라면 디스토피아는 '통제당하는 전체주의 시대'의 암울한 세계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전쟁 또는 기타 이유로 인해 '문명이 붕괴한 이후'를 다룬다는 차이 대표적인 작품 : 이퀼리브리엄, 브이포벤데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울펜슈타인, 하프라이프2 등 3. 사이버펑크(Cyberpunk) 컴퓨터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는 억압적인 사회의 무법적인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하는 SF 장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의 어둡고 암울한 내용을 중심으로 배경을 삼는것이 특징 "사이버펑크에서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닙니다. 핵심은 느낌이죠. 어둡고, 불쾌하고, 비에 젖은 거리의 느낌과 락&롤, 방황, 절망과 위험이 느껴져야 합니다." - 마이크 폰드스미스 (Mike Pondsmith) 대표적인 작품 : 사이버펑크 2077, 블레이드러너 2049, 공각기동대, 아일랜드 등 4. 스팀펑크(Steampunk) 주로 근대 유럽, 그 중에서도 산업혁명(1차 및 2차), 벨에포크 시대를 중심소재로 삼은 SF의 하위 장르 전기대신 증기기관이 극도로 발달한 평행지구를 다룸. 초자연적인 것들의 비중이 낮거나 아예 없이 순수 과학으로만 세계관을 구축한 경우에는 스팀펑크, 과학 외에도 마법이나 초능력 등 초자연적 요소들이 등장하는 경우 가스램프 판타지(Gaslamp Fantasy 혹은 Gaslight Fantasy)라고 세분하기도 한다. 뭔가 덕지덕지 달라붙은 비행선과 우주선의 중간쯤 되는 것처럼 생긴 기계덩어리가 하늘에 떠 있다면 스팀펑크물이거나, 최소한 어느 정도는 모티브를 차용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전작들은 디젤펑크), 프로스트펑크, 하울의 움직이는성, 천공의 성 라퓨타 등 5. 디젤펑크(Dieselpunk) 복고 테크놀러지인 디젤엔진을 중심으로 전간기인 1920년대부터 2차대전 종전 후인 1950년대까지를 무대로 삼는 하위 장르 스팀펑크와 디젤펑크의 차이점은, 전자의 경우는 증기기관 문명이 발달한 유럽 + 미국 등 서양 전체가 배경이 될 수 있는 반면, 후자는 디젤 엔진의 출범으로 화석연료가 발달한20세기 현대 산업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스팀펑크가 인지도가 높다 보니 디젤펑크도 싸잡아 스팀펑크로 취급당하는 일도 자주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강철의 연금술사(스팀펑크요소도 조금 있음), 울펜슈타인 등 6. 스페이스 오페라(Space Opera) 우주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전쟁을 주요 소재로 삼은 장르. 우주활극 매우 먼 미래를 배경으로 은하계를 넘나드는 스케일과 외계인과의 처절한 우주 전쟁을 다룬 오락적인 작풍 대표적인 작품 : 스타크래프트, 스타워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트랙 출처 : 엑스팔육
🌴 유럽에서 핫한 미코노스섬.gif 🌴
크.. 눈앞에 보이는 지중해ㅠㅠ 여기가 미코노스에서 제일 유명한 리조트야! CAVO TAGOO 라는 개쩌는 리조트임 미코노스가 햇빛 짱짱하고, 날씨 좋은 편이라 영국 부자들한테 인기있는 휴양지임 EPL 축구 선수들(->부자ㅋㅋㅋ)한테 인기있는 휴양지가 미코노스, 이비자야 요즘 제일 핫한곳은 미코노스고!! 두바이는 살짝 한물 간 느낌 아무래도 고급 리조트가 많고 휴양, 관광 둘 다 되는 곳이라서 그런 듯 사실 미코노스에서 가장 유명한건 선셋임!! 지중해 너머로 노을지는게 너무너무 아름답따..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행 못해서 답답한 사람들 많을텐데 랜선 미코노스 여행에 초대합니다 : ) 미코노스 위치는 포카리스웨트섬으로 유명한 산토리니 윗쪽 예전에는 인천-그리스 직항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도 없을 것 같음 그럼 미코노스 안의 거리를 다녀봅시다. 되게 활기차고 신나는 곳!! 복작복작 관광도 되는데, 한가하고 여유롭게 휴양도 되는 곳 여자친구랑 휴가가서 액티비티 즐기는 해리 윙크스 (손흥민 토트넘 동료) 올해 유난히 EPL 축구 선수들이 미코노스로 휴가 많이 갔는데 윙크스짤만 올려 봄 영국에서만 인기있는건 아니고 유럽에서 핫한 휴양지임 원래 유명한 곳이긴 했지만 최근 2~3년 사이 급격히 핫플로 떠오르고 있음ㅋㅋㅋ 자유롭게 해외여행 다닐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오길🙏🙏🙏❗️❗️❗️ 출처ㅣ더쿠
청와대 뒷산 및 서울 등산 코스 한양도성길 백악구간
#청와대뒷산 #청와대가볼만한곳 #서울등산코스 #서울산행 #한양도성길 #백악구간 일요일 아침, 어느 곳에서 하루를 시작하시나요? * 댓글 상세한 내용은 링크를 클릭하세요.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5월은 정말 바쁘게 여행을 다니고 있네요. 엊그제 영월 당일치기 일정이 정말 빠듯하게 다녀왔는데요. 첫차를 타고 제천으로 가서 원주에서 막차를 타고 서울로 오는 일정으로 요즘 최고 많이 걸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일요일 아침 일찍 서울근교 가까운 남이섬으로 향합니다. 마침 남이섬에 크루즈여행도 있어 더불어 남이섬을 여행하고 옵니다. 강동구 이웃들과 함께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국내 여행지는 최근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청와대를 중심으로 청와대 뒷산도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데요. 청와대뒷산 등산 코스와 연계한 한양도성길 백악구산을 소개합니다. 1, 청와대 뒷산 탐방로 서울 등산 코스 청와대 뒷산은 예약 신청 없이 다녀올 수 있어요. 청와대-북악산 탐방로 개방시간 ✔여름(5~8월) 07:00-19:00 ✔봄/가을(3~4월/9~10월) 07:00-18:00 ✔겨울(11~2월) 09:00-17:00 ✔입산 마감시간은 개방시간 종료 2시간 전 여름철 여름(5~8월) 07:00-19:00 시에 칠궁 또는 금융연수원 앞 춘추관 옆으로 시작해서 둘러본 다음에 시간에 맞춰 청와대 관람까지 하신다면 하루에 다 돌아볼 수 있습니다. 2. 서울 한양 도성길 1코스(북악산)-서울 등산 코스 백악구간 창의문 ~ 혜화문 거리 : 4.7km 소요시간 : 3시간 난이도: 상 #청와대 #청와대뒷산 #서울등산코스 #서울등산 #한양도성길 #한양도성순성길 #백악구간 #산행코스 #등산코스 #서울산 #청와대관람 #서울등산초보 #서울등산추천 #청와대칠궁 #창의문 #숙정문 #말바위안내소 #와룡공원 #한국금융연수원 #청와대춘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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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맛집 주천 한우전문 정육식당 #영월맛집 #영월한우맛집 #영월주천맛집 #영월주천정육식당 #주천다하누본가 #법흥사맛집 #법흥계곡맛집 새로운 한 주가 열리는 월요일 아침 경쾌한 새소리와 함께합니다.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영월 맛집 주천 한우맛집 다하누본가 상세한 설명이 있어요. * * 영월 주천 다하누촌 한우 맛집 생생영상도 감상해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며칠 전 강원도 영월여행을 당일치기로 다녀오면서 관광명소와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영월주천에서 15년 동안 정육식당을 운영한 다하누본가, 다하누중앙점,다하누본점 한우식당 3개를 운영하는 한우 전문점에서 최고의 한우구이와 육회비빔밥 그리고 우족탕까지 맛보고 왔습니다. 영월 주천은 여름여행지로 각광받는 법흥계곡이 있어서 계곡캠핑장과 펜션이 즐비한데요. 이곳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정육점이며 식당입니다. 또한 주천의 다하누촌 한우맛을 아는 분들이 일부러 찾고 관광버스 단체 손님도 많다고 해요. 다하누촌 본가 사장님은 발골 기술 및 정육일만 34년입니다. 식당의 고기는 도축부터 하기에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신선한 고기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하누촌 중앙광장에 3개의 식당이 있습니다. 다하누 본가정육식당에서 고기를 구입하고 1인당 구이 세팅비만 추가하면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제천터미널에서 20분 거리이고 원주터미널에서는 약 30분 거리입니다. * 영월 맛집 주천 다하누 본가정육식당 * 한우특징-구이용: 12-15일 숙성, 육회용: 1-3일 내 신선한 고기만 사용 전화번호: 0507-1314-9221, 033 372 9221, 010 5580 7472 운영 시간: 매일-10:00 - 22:30 전국 한우 택배 가능(한우선물세트 주문 포장) 참고로 가실 때 호미 이름 말씀해주시면 더욱 반겨주실 거에요. #영월주천맛집 #영월한우맛집 #주천맛집 #주천한우맛집 #주천소고기맛집 #주천쇠고기맛집 #영월주천한우맛집 #영월쇠고기맛집 #영월다하누본가 #영월다하누촌 #쇠고기구이 #육회비빔밥 #우족탕 #주천다하누본점 #주천다하누정육식당 #주천다하누중앙점 #한우세트 #한우택배 #영월다하누촌 #영월주천 #법흥계곡맛집 #법흥사맛집 #전국한우택배 #주천다하누중앙광장 #영월한우전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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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 몸에 딸려가는 어망 (저게 다가 아님) 혹등고래뒤가 자기몸을 휘감고 뒤까지 이어진 어망을 끌고다님ㅠㅠ 어망 닿은 부분에 상처나고 있음ㅠㅠ 다이버들 2명이 다이버장비 재정비하고 칼챙겨서 본격적으로 물속으로 뛰어듦 두껍기도해라ㅠㅠ 이럴 순간마다 의사소통 할 수 있다면 하는생각이 간절해짐. 너 헤치는거 아니야 말해주고 알아들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꼬리 지느러미 뒤로 이어지는 뿌옇고 긴연기 보여? 어망임ㅠㅠ 더 깊이 들어가는건 다이버들한테 위험해서 일단 올라감 혹시 몰라서 장비 착용한채로 지켜보고 있는데 뒤쪽 어망이 이렇게 생김ㅠㅠ 이게 500kg 어망 500kg를 달았다지만 바다 생물이랑 속도가 같을 수가 없지ㅠㅠ 근데 뒤에것만 떼면 몸에 달린게 계속 상처를 낼 수 있으니 최대로 힘내서 혹등고래 꼬리까지 따라잡고 다리로는 계속 헤엄치며 엉켜있는 부분 잘라냄 엉킨부분을 잘라내니 스윽- 하고 몸에서 떨어지는 어망 꼬리에 걸려 떨어지지 못한부분은 다이버가 칼로 제거 1시간 반ㅠㅠ 두명이서 혹등고래 몸크기, 헤엄치는 속도에 맞추며 1시간 반동안 잘라냈고 혹여나 또 다른 생물들이 피해입을까 어망뭉치를 배로 끌어올리는 다이버들 이 문장만 다들 반복해서 말함. 어망 사용했으면 뒷처리 잘하라구!!! https://youtu.be/GK-XoCXFN6o 버려지는 어망이 바다쓰레기의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다큐 생각나네요 제발 제대로 좀 처리하길 !!!
배우 양조위에 관한 여섯가지 사실들
1. 양조위는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도박꾼인 아버지가 집을 떠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집안은 몹시 가난했다. 때문에 그는 중학교를 다니다 자퇴를 했다. 양조위는 그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고립된 삶이었지만 연기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2. 양조위는 특이한 계기로 배우가 됐다. 1980년, 그는 배우 지망생 친구의 부탁으로 홍콩 민영 방송국 TVB의 배우 양성반 오디션에 따라 갔다. 거기서 얼떨결에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양조위만 캐스팅됏따. 이런 우연한 일로 양조위는 중화권 최고의 배우가 되었다. 참고로 캐스팅에 떨어진그 친구는 또 다른 중화권 최고의 배우겸 감독인 주성치. 3. 양조위는 청각장애인 연기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1989년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비정성시>에서 청각장애인 ‘문청’역을 연기했는데, 신인답지 않은 표현력을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 영화는 제4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전 세계의 이름을 알린 그는 오우삼, 왕가위 등 또 다른 거장 감독들의 작품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4. 양조위는 왕가위 감독의 대표적인 페르소나다. 그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아비정전(1990)>, <동사서독(1994)>,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2046(2004)>, <일대종사(2013)>에 출연했다. *<아비정전>에선 단 한 신만 등장함. 참고로 왕가위의 다른 페르소나로 故장국영이 꼽히는데, 감독은 두 배우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만약 한 공간에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사람이 장국영이에요. 모든 이의 집중을 받아야만 하는 배우가 장국영이죠.” “양조위는 공감 안에서 최선을 다해 눈에 안 띄게 어디론가 숨을 거예요. 하지만 언젠가 서서히 주목을 받죠.” 5. 양조위는 중국에서 ‘영제’ 즉 영화 황제라고 불린다. 제53회 칸영화제에서 <화양연화(2001)>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제64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색,계(2008)>로 다시 한번 세계에 명성을 떨쳤다. 이처럼 그의 필모그래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또한 양조위는 때론 선한 역할을, 떄론 모두의 표적이 되는 냉철한 인물을 맡는 등 연기 변신을 소홀히하지 않는다. 때문에 중화권은 물론 전 세계 외신이 그의 연기를 두고 “완벽에 가까운 경지”라 평한다. 6. 양조위는 2008년, 19년 동안 열애한 유가령과 결혼했다. 결혼은 부탄 국왕의 초대를 받아, 부탄에서 올렸다. 참고로 둘 사이에는 애틋한 사연이 있다. 1990년, 홍콩 영화계는 삼합회가 장악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촉망받는 배우였던 유가령은 삼합회가 자금을 댄 영화에 출연하기를 거절했다. 그러자 유가령은 조직원들에게 납치당했다. 끌려간 그녀는 각종 협박과 능욕을 당했고, 조직원들에게 나체 사진이 찍혔다. 양조위는 이런 소식을 <아비정전> 촬영 중 듣고, 곧바로 촬영장에서 나와 측근을 동원해 유가령을 구출해 냈다. 그 다음엔 그녀를 간호하는 데 모든 시간을 쏟아부었다. 유가령이 일부러 거리를 둬도, 12년 동안 한결같이 그녀를 사랑했다고. 그러던 중 또 일이 터졌다. 바로 사건 후 12년이 지난 2002년, 홍콩의 한 연예 잡지가 ‘강제로 찍은 누드 사진’이란 제목으로 유가령의 나체를 공개한 것. 이 사진은 파장을 일으켰고, 사람들은 양조위가 결국 유가령에게 등을 돌릴 거라 생각했다. 유가령의 잘못이 아닌데도 말이다. 하지만 곧바로 기자회견을 연 양조위. 그는 회견장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유가령과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많은 이의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양조위에 관한 여섯 가지 진실을 살펴보았다. 흠잡을 데 없는 연기와 따뜻한 인간미로 사랑받는 양조위. 그의 차기작이 매우 기대된다. 출처ㅣ클리앙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유럽 부자들에게 요즘 제일 핫한 휴양지
미코노스가 햇빛 짱짱하고, 날씨 좋은 편이라 영국 부자들한테 인기있는 휴양지임 EPL 축구 선수들(->부자ㅋㅋㅋ)한테 인기있는 휴양지가 미코노스, 이비자야 요즘 제일 핫한곳은 미코노스고!! 두바이는 살짝 한물 간 느낌 아무래도 고급 리조트가 많고 휴양, 관광 둘 다 되는 곳이라서 그런 듯 사실 미코노스에서 가장 유명한건 선셋임!! 지중해 너머로 노을지는게 너무너무 아름답따..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행 못해서 답답한 사람들 많을텐데 랜선 미코노스 여행에 초대합니다 : ) 미코노스 위치는 포카리스웨트섬으로 유명한 산토리니 윗쪽 예전에는 인천-그리스 직항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도 없을 것 같음 그럼 미코노스 안의 거리를 다녀봅시다. 🌴 유럽에서 핫한 미코노스섬.gif 🌴 크.. 눈앞에 보이는 지중해ㅠㅠ 여기가 미코노스에서 제일 유명한 리조트야! CAVO TAGOO 라는 개쩌는 리조트임 미코노스가 햇빛 짱짱하고, 날씨 좋은 편이라 영국 부자들한테 인기있는 휴양지임 EPL 축구 선수들(->부자ㅋㅋㅋ)한테 인기있는 휴양지가 미코노스, 이비자야 요즘 제일 핫한곳은 미코노스고!! 두바이는 살짝 한물 간 느낌 아무래도 고급 리조트가 많고 휴양, 관광 둘 다 되는 곳이라서 그런 듯 사실 미코노스에서 가장 유명한건 선셋임!! 지중해 너머로 노을지는게 너무너무 아름답따..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행 못해서 답답한 사람들 많을텐데 랜선 미코노스 여행에 초대합니다 : ) 미코노스 위치는 포카리스웨트섬으로 유명한 산토리니 윗쪽 예전에는 인천-그리스 직항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도 없을 것 같음 그럼 미코노스 안의 거리를 다녀봅시다. 되게 활기차고 신나는 곳!! 복작복작 관광도 되는데, 한가하고 여유롭게 휴양도 되는 곳 영국에서만 인기있는건 아니고 유럽에서 핫한 휴양지임 원래 유명한 곳이긴 했지만 최근 2~3년 사이 급격히 핫플로 떠오르고 있음ㅋㅋㅋ 자유롭게 해외여행 다닐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오길🙏🙏🙏❗️❗️❗️
아기 거북이들이 사람 손에 잡힌 이유
동그라미 친곳 잘보면 도도도도도 찍혀있는 아주 작은 발자국들 보일거야 알에서 부화하면 대부분 바다로 직행하는데 방향값 잘못설정해서 반대로 가는 애들이 있음ㅠㅠ 윗짤에도 발자국 많다 바다쪽 반대편은 오르막길로 이어지는 모래언덕(벌판)임 길 잘못든 아가들 찾음 졸귀탱ㅠㅠㅠ 현재 붉은 바다거북은(다른류도그런지는모름) 보호종으로 지정되어있어서 관찰만 가능하고 만지는 건 안되는데 이 남자는 보호생물학자로서 '구조' 명목으로 만지는 게 가능한거임. 파닥파닥 네!!!!!!!!!!!😭😭😭😭😭 인사하듯이 한쪽팔만 파닥거리길래 못참고 움짤찜ㅋㅋ 야도 방향값 설정 잘못해서 자기 몸만한 풀들을 헤쳐나가고있음. 이남자는 이해변 거북이들 부화시기때 이러한 이유로 해변을 돌아보러 나오고 그럴때면 항상 이런 상황이 벌어져있는거임 (잘못하면 새가 물어가거나 말라죽거나ㅠㅠ) 저기 해변 어딘가에서 부화하고 여기 언덕까지 온거임. 대단하다. 성비 불균형때문에 언젠가는 개체수가 확 줄머들것으로 예상..... ㅠㅠ 모자를 바다쪽으로 엎어주니 열심히 바다쪽으로 잘가는 아가들 딴데로 새지말라고 파도가 데리러옴 복받을거유 거북들ㅠ 바닷속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어!!!ㅠㅠ https://youtu.be/_mSAskzODF8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아가들아 바다에서 건강하게 잘 살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