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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국내 최악의 폭발 사고.jpg
이리역 폭발사고 한화에서 옮기던 폭발물(다이너마이트,전기뇌관등)이 폭발한 사건 시작부터 끝까지 병신스러운 일만 가득한 사건 1. 한화는 40톤에 가까운 고성능 폭발물을 옮기는 기차에 담당자없이 호송원만 기차에 탑승시켰다 2. 공무원이 호송원이 뇌물을 주지 않자 강제로 기차역에 정차시켰다 3. 시발시발 하던 호송원이 술먹고 자려할 때 춥다고 폭발물 옆에 촛불을 켜놓았는데 촛불이 쓰러지면서 불이 붙었다 4. 호송원이 불을 끄려다 도망가고 근처 역무원들도 도망쳤다. 철로를 점검하던 검수원들만이 달려가서 불을 진압하려 했다 하지만 결국 화재를 진압하지 못하고 폭발이 일어나 500M거리내에 있는 건물은 싹다 날아가고 수KM 안에 있는 건물들 또한 크게 손상을 입었다 이리시 사람들과 인접도시들 사람들은 북한군 폭격이 떨어졌다고 생각해서 친척들에게 안부전화를 돌렸다고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재사고의 표본이라고 할수있음 하지만 별개로 수많은 영웅들이 등장했다 1. 검수원들 업무를 마치고 쉬고 있던 검수원들은 기차에 불이 붙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그중 2명의 검수원이 기차에 먼저도착하여 다이너마이트를 확인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도망치지 않고 불을 끄기 시작했다 이후 합류한 5명의 검수원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손으로 주변에 흙과 자갈을 옮기면서 진압하려 했다 얼마후 폭발과 함께 그들은 사라졌다 장비를 챙겨 뛰어오던 동료들은 통곡하며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2. 역무원 이름을 알 수 없는 역무원은 해당 역으로 또 다른 기차가 도착할 예정이라는 것을 알고 전화를 걸어 절대 오지 말라고 했다 해당기차는 기관사의 실수로 도착이 늦어져서 굉장히 초조해 했고 기관사는 단순한 화재면 진압할 동안 지나가겠다고 했다 역무원은 폭발 순간까지도 기차의 출발을 막으려고 계속 무전으로 경고하다 사망하였다 3. 송석준 역무원의 경고에도 600명을 태운 특급열차는 이리역을 향해 출발했다 폭발로 인해 정신을 잃고 쓰러졌던 송석준 역무원은 특급열차가 들어올 예정임을 알고 1KM를 달려가 윗옷을 흔들며 제발 멈추라고 외쳤다 송석준의 수신호를 발견한 기차가 멈추면서 600여명은 안전하게 살아남았다 4. 기관사 이리역 근방에서 살고있던 기관사는 이리역에 화재가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리역으로 급하게 도착했다 석유가 가득실린 기차를 발견하고 운행하여 대참사를 막았다 5. 이주일 하춘화 공연의 MC로 참여했던 이주일은 이리역 사건 당시 본인은 폭발에 크게 다쳤지만 하춘화를 안전하게 탈출시켰다 이후 하춘화를 살린 국민영웅으로 불리게 되었다 6. 윤장현 광주 전 시장인 윤장현은 당시 군대에서 의무관으로 복무중이었는데 이리역으로 출동하라는 상관의 명령이 늦어지자 그대로 탈영하여 현장으로 이동 사람들을 치료했다 당시 국방부장관은 크게 극찬했다고한다 후일담 1. 당시 한화의 회장인 김종희는 자신의 전재산 90억을 이/재민과 복구에 기부하였다 (현가치 5천억) 한화직원들 또한 책임을지고 보너스반납과 월급의2%를 모금하였다 2. 아이들이 사고현장을 돌아다녔다 이유는 사망한사람들의 귀금속을 줍기위해서였다고 3. 사고를 일으킨 호송원은 수감생활도중 선처를 많이 받았다 그 중 평소에 이리역근처에 있는 빈민가나 사창가를 싫어했던 사람들이 선처를 주장했다고 한다 4. 방에서 공부하던 고등학생은 아빠가 축구 보자고 불러서 방에서 나와 안방으로 들어갔는데 얼마후 파편이 날아와 학생이 공부하던 방을 박살내버렸다 출처 개꼴받게 사고 주범인 호송원은 선처 받고 뇌물 요구한 공무원은 징역 8개월 받음 더 꼴받는 건 호송원이 자다가 촛불이 침낭에 옮겨붙었는데 그 자리에서 촛불을 껐으면 불 안 나는 건데 쫄아서 불 안 끄고 혼자 도망쳐서 연쇄 폭발남 오지 말라는데 꾸역꾸역 간 기관사때문에 돌아가신 역무원 어쩌냐 기관사 진짜 꼴받네 다 꼴받는 것 뿐이고 꼴받게 그나저나 전재산 기부한 한화회장 개쩐다
우주 최고 히어로가 된, 한국계 미국인 (실존 인물)
조니 김 (Jonny Kim) 미 해군 소령, 38세 - 미 특수부대 영웅 -> 하버드 의사 -> 달 착륙 우주인 - 친부에게 살해당할뻔한 가정폭력 피해자 출신. 미국 이민 한인 가정에서 태어남. 알코올 중독 아버지에 의해 지속적으로 학대. 2002년 어느 날, 술 취한 아버지가 총과 아령을 이용, 일가족을 살해하려고 했음. 조니 김은 죽을 힘을 다해 싸웠고, 얼굴에 아령을 맞아 크게 찢어졌음. 아버지가 갑자기 잠잠해지고 다락방에 가자, 가족은 경찰과 구급차를 불렀음. 경찰은 아버지와 대치하다가 폭력적으로 저항하기에 총격으로 사살함. "강해져서 엄마랑 가족을 지키자" 최우수 고교 성적임에도 대학 진학 포기, 신념을 지키고자 미군에 입대하게 됨. 미국 최고의 티어1 특수부대인 네이비 씰 (Navy SEAL) 합격. 브래들리 쿠퍼 주연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실제 주인공 (크리스 카일)과 같은 팀으로 활동. IS의 전신 격인 그 악랄한 "알 카에다"와의 전쟁에 파병되어 맞서 싸우게 됨. 의무병 + 저격수 + 돌격병을 혼자 다하며, 이라크 등에서 100회 이상의 전투 참여, 셀 수도 없이 많은 공적을 세움. 미국 최고 전쟁 영웅 칭호 획득함. - 은성 무공 훈장 - 동성 무공 훈장 - 해군/해병대 공로훈장 등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라이언의 사망 씬) 잘못된 응급처치로 인한 동료 사망 목격 함. "아메리칸 스나이퍼"에도 나오는 이야기로, 얼굴뼈가 박살난 라이언 잡 (Ryan Job)에게 말도 안되는 기도 확보 처치가 진행됨. 상급자들에게 항의했으나, 경직된 절차로 인해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의식을 잃어가는 동료를 눈 앞에서 잃게됨. 군 응급의료를 발전시키기 위해, 돌연 의대 진학을 고려하게 되고, 험난한 준비 과정에 돌입함. 미국 의대는 의학전문대학원 이므로, 대학교 졸업장이 필요했음. 군 장학생으로 네이비 씰 본부에서 제일 가까운 샌디에고 대학교 수학과를 25세에 늦깎이로 입학했고, 28세에 3년 만에 최우등 졸업. 또한 사병 -> 해군 장교 전환과정 합격. 이후 위대한 전우들의 추천서를 받아, 여러 의대에 원서를 넣게 됨. 결과는... 하버드 의대에 전액장학생으로 입학함. 의대 졸업 후 해군 군의관으로 전환되었으며, 하버드 부속 병원 응급의학과 인턴 과정 수료. 2017년 군의관으로 일하던 도중, 의사 출신 우주비행사를 만나고, 더욱 원대한 비전과 꿈을 갖게 됨. 나사 (NASA)의 우주인 프로젝트에 지원, 1600:1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 2024년 달 착륙을 예정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핵심 요원. (장기 거주용 달 유인 기지 건설 목적이며, 때문에 특수부대 출신 응급의학 군의관은 반드시 필요한 인적자원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친부와 싸웠고 "국가"를 지키기 위해 슈퍼솔져가 됐으며, "동료"를 지키기 위해 의사가 됐고 "인류" 미래를 위해 달 기지 우주인이 됨. 조니 김 밈이 엄청나게 유행을 타게 됨. 예를 들면, "조니 김은 죽이고, 살리고, 우주로 나갈 수 있어. 우주전쟁을 대비한 최종병기야." "조니김은 생명을 빼앗고, 생명을 불어넣고, 이제 외계 생명을 탐지할 수 있어." "엄마가 제발 조니 킴을 알게 하지 마세요." (교육열 강한 아시아계 부모 관련 농담) "네이비 씰에서 하버드 의사와 우주인까지... 동갑인 나는 그동안 똥만 계속 만들고 있어..." "조니킴을 미국 대통령으로!!" 조니 김 소령은 한 팟캐스트 출연하여 해당 밈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도, 본인은 재능 있는 (gifted) 사람이 아니라 맞서서 끝까지 도전하는 사람이었고, 마이너리티 (소수 인종) 중에서도 불우한 가정폭력 피해자 출신으로도 가족, 공동체, 그리고 인류를 위해서 계속 전진하는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음. 출처 한 인간의 삶이 얼마나 대단하고 아름다운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