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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그 친구
직원 회식 때 부장님이 된장찌개를 시키시더니 그 친구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 친구는 된장찌개를 너무 좋아했거든. 하루는 이 된장찌개를 한 뚝배기 끓여 놓고 밥을 비벼 먹는데, 얼마나 맛있게 많이 먹는지 걱정이 다 되더라니까.” 그러다 급체라도 걸리는 날엔 본인이 그 친구를 업고 응급실을 달려가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병원에 안 가고 손을 얼마나 따 댔는지 열 손가락이 다 헐었더라고. 한 번은 나랑 만나기로 해 놓고 나타나질 않는 거야. 그때도 난 된장찌개를 먹다가 급체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부장님이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그 친구와의 약속은 그것이 마지막이었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날 그 친구는 위암 말기 선고를 받고서 자기 삶을 정리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장님의 손에 적금통장을 건네고는 마지막 부탁을 남겼습니다. “우리 엄마 치과에서 틀니 할 때 되면 이삼백만 원만 좀 챙겨줘.” 그렇게 부장님의 절친은 한 계절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직원들은 나중에 ‘그 친구, 그 친구’ 하는 사람이 그토록 사랑했던 그의 아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차마 ‘아내’라는 말이 목구멍을 넘지 못해 ‘그 친구’라고 추억해야 하는 부장의 이야기에 직원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반드시 끝이 있기 마련이고 그렇기 때문에 한 번의 인생이 지나가면서 수많은 끝과 이별을 맞이합니다. 그런데도 사랑하는 아내, 남편, 부모님, 형제, 자녀, 친구의 죽음은 살면서 겪어야 할 가장 큰 고통임엔 분명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냉정한 이별 앞에 ‘좀 더 사랑하며 살걸’이라며 후회하지 말고, ‘그래도 마음껏 사랑해서 다행이다’ 말할 수 있도록 오늘을 살아보세요. # 오늘의 명언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 조지 엘리엇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이별#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위대한 다이어트
2012년 4월,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에서 ‘자즐린’이라는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자즐린은 태어나고 얼마 후 ‘담도폐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담도폐쇄증은 담도가 막혀 담즙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서 황달 등 이상 증상과 함께 간까지 손상되는 병으로 목숨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입니다. 자즐린은 그 작은 몸으로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상태는 악화하기만 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방법은 간을 이식받는 것뿐이었습니다. 아빠인 ‘에두아르도 카마고’는 자기 간을 사용해 이식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체중이 100kg에 가까웠고 지방 수치는 10%를 넘었습니다. 매일 체육관을 찾아가 러닝머신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살을 빼서 간의 지방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별다른 운동을 해본 적이 없던 아빠는 이를 악물고 계속 뛰었습니다. 좋아하던 스테이크와 피자도 딱 끊고 채소 중심의 식사를 했습니다. 배가 고픈 와중에도 너무 심하게 달리다 보니 구토가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아빠는 달리는 걸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딸의 얼굴을 떠올리고 그렇게 달렸습니다. 그리고 2개월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빠의 체중은 20kg이 빠졌고, 간의 지방 수치는 2%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드디어 아빠의 간을 딸에게 이식하게 되었고, 딸은 병을 고치고 건강해졌습니다. 사랑은 강력하고, 위대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견디며 모든 것을 이기게 합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도 이러한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 안에 잠재되어 있는 그 사랑, 그 힘을 믿으세요! # 오늘의 명언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 블레즈 파스칼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부모#자식#사랑#희생#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어리석은 차별
이탈리아의 초콜릿 회사 ‘페레로’에서 판매하는 ‘킨더 초콜릿은’ 전 세계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어느 날 독일에서 판매하는 킨더 초콜릿의 포장지에 아랍지역 소년과 흑인 소년의 얼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그러자 평소에도 인종차별을 일삼던, 독일의 극우단체 ‘페기다’의 회원들이 페레로에 무차별적인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순수한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이 광고모델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어이없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의 아이들은 광고모델이 아니라 독일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었습니다. 터키계 독일인인 ‘일카이 귄도안’과 가나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제롬 보아텡’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유럽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페레로에서 마케팅 이벤트로 축구선수들의 어린 모습을 모델로 기용한 것입니다. 독일에서 축구의 인기는 엄청납니다. 정당한 이유 없이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모욕한다면 엄청난 역풍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할 정도입니다. 당연히 독일 전체에서 페기다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 쏟아졌고, 페레로를 욕하던 페기다의 게시판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나이, 성별, 출신지, 인종, 장애 등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조건을 이유로 대면할 때, 우리는 색안경을 끼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외형적 환경에만 신경 쓰다 보면, 진정한 가치를 지나치기 쉽습니다. 내가 먼저 부정적인 편견을 지우고 내가 먼저 사랑을 줄 때 행복한 삶은 찾아옵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가 모두 편견을 비난하지만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가지고 있다. – H. 스펜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차별#편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미국에서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는 마약
바로 인공마약 중 하나인 '플래카’(flakka). 주로 중국에서 만들어지며 2015년 플로리다주 67개 카운티중 한 곳에서만 2000건의 사건이 보고될 정도로 미국에서 대유행중인 마약 가격도 고작 5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6000원 정도면 살 수 있는 아~~~~~주 저렴한 마약이라 수요가 급증세를 보이고있음. 문제는 이 마약을 복용한 후 나타나는 증상들이 상당히 폭력적이고 극단적이여서 미국 최악의 마약으로 불리우고 있음. 환각은 물론 의사소통이 거의 안되고 옆에서 누가 건드리면 굉장히 신경질적이고 위험하게 반응한다고함. 또한 아주 초인적인 힘이 생기고 체온이 40도까지 올라가 복용한 사람 대부분이 나체로 길거리를 뛰어다닌다고함. 심박수 또한 260까지 치솓아 심장마비를 일으키기도 하고 뇌출혈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마약효과때문에 뇌출혈을 못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함. 또한 대부분의 마약이 폐와 간에만 영향을 주는것에 비해 온 몸 신체장기에 손상을 주고 효과가 있는 동안엔 그 어떤 신체적 고통도 못느낀다고함. 쇠창살에 허벅지가 관통당해도 고통을 몰랐다고함. 또한 이 마약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혼자 환각을 즐기는것이 아니라 최대의 흥분상태로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 실제 플래카 복용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을 소개하자면 플로리다주에 살고있던 오스틴이라는 대학생 가족들과 외식 중 갑자기 화를 내며 나감. 얌전하고 조용한 아들의 이상한 행동에 911에 신고를 한 오스틴의 엄마. 당시 911과의 통화내용. 오스틴은 식당을 박차고 나와 환각에 취한 상태로 5km 이상을 걸어갔고 우연히 차고가 열린 집을 발견함. 거기서 바로 50대 부부를 살해하고 부부를 도우러온 이웃 남자의 등에 칼을 꽂아넣었음 ㄷㄷ 나중에 칼에 찔린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주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되는데.. 오스틴이 죽인 남편의 얼굴을 뜯어먹고있었다고함. 완전 좀비처럼ㄷㄷ 게다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경찰들이 뜯어 말려도 반응이 없었다고 함... 굉장히 위험한 마약.. 오스틴 말고도 플래카를 복용한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얼굴을 뜯어먹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더더욱 공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마약.. 하지만 정확한 성분이나 유통경로가 아직 파악이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 인공마약의 개발 목적은 오로지 돈때문입니다 법에 걸리지 않는 성분으로만 재배열해서 돈을 벌기 위해 만든 마약이기때문에 개발자들은 복용자들의 신체적,정신적 영향을 아무것도 고려안하고 무자비하게 만듭니다. 거기다 이 마약을 유통하는 과정에서 35배 정도의 수익을 얻는다고 하네요(가격은 저렴한데 말이죠...) 그래서 브로커들이 쉽게 포기하지않고 이미 중국에서 불법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아주 활발하게 유통되고있습니다. 가격이 매우 비싼 다른 마약들에 비해 가격도 싸고 구하기도 쉬워서 매우 위험한 부작용이 있음에도 호기심에 하는 경우도 많고 중독성때문에 계속 손댄다고합니다.. 이종격투기카페 펌
[스토리뉴스 #더] 100세까지 돈 벌어야 하는 100세 시대…‘뭐 해먹고 살지?’
호모 헌드레드, 일명 ‘100세 시대’. 지금은 낡은 유행어처럼 느껴지지만 13년 전인 2009년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는 꽤나 신선했다. 유엔은 2000년 6개국이던 평균 수명 80세 이상 국가가 2020년에는 31개국으로 늘어나리라 예측하고 이 용어를 만들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2016년에 이미 34개국으로 불어난 것으로, 현실이 예상보다 4년 먼저 도착했다. 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의 과제는 오래 살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살아남는 것일 터. 그리고 이를 위해 필수적으로 동반돼야 하는 게 있으니 바로 ‘돈’이다. 돈이 많다 해도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그렇다고 돈이 없는데 심신의 안정이 유지·관리될 리는 만무하다. 있으면, 이왕이면 많이 있으면 좋겠지만 돈이란 게 그렇지가 않다. 특히 한국 노인들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가난하다. 데이터상 비교가 가능한 2018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은퇴연령층(66세 이상)의 상대적 빈곤율은 43.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가장 높다. 남은 삶을 영위할 만큼 가지지 못했다면 벌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노인 취업률도 톱이다. OECD 집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고용률은 34.1%로 역시 전체 회원국 중 1위다. 회원국 평균 고용률 15.7%의 3배가 다 돼간다. 나이는 들고 돈은 없고. 대한민국의 100세 시대, 벌어야 산다. 이 고단한 구조는 당분간 바뀌지 않을, 아니 오히려 강화될 전망이다. 나라 자체가 늙고 있기 때문. 통계청 예측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에 대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을 뜻하는 노년부양비가 2019년 20.4명에서 2067년에는 102.4명으로 불어난다. 세계 평균인 30.2명은 물론 2·3위인 대만(77.4명)·일본(75.5명)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다. 게다가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837명, 더 낮아질 수가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파멸적 인구 구조는 보다 빨리 찾아올 전망. 쉬고 싶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물론 나이를 먹었어도 내 몫의 일이 계속 있다는 것, 벌이가 발생한다는 건 꽤 즐거운 일이다. 노인 고용률은 어쩌면 ‘고단’과 ‘보람’이 동시에 깃든 보기 드문 지표인 셈. 문제는 본인한테 안 맞는 일을 억지로 하거나, 일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데 자리가 없을 때다. 이런 유의 문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내 심신에 들어맞는 일을 보다 앞서 찾고 준비하는 게 최선일 터. 이에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 또는 나이를 먹으면 더 잘할 수 있는 일들을 살펴봤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조사한 중장년(50~69세)에게 적합한 직업들이다. 조사는 개별 직업이 중장년층에게 적합한지 알아보고자 해당 직업 종사자들에게 “직업훈련 등을 받으면 중장년층이 새롭게 진입하기에 적절하다”,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직무)이다”, “중장년층이 일하기에 작업환경(들고 옮기기, 오르내리기 등)이 적절하다”를 물어봤다. 이들 3개 문항에 대한 응답을 각 5점 척도<①전혀 아니다 ②아니다 ③보통 ④그렇다 ⑤아주 그렇다>로 측정(종합 평점 최소 3점~최대 15점 범위)한 것. 상위 20개 직업은 아래와 같다. 전체 직업군 종사자 17,143명이 답했고, 중위임금 역시 현직 종사자들의 대답이 기준이다. 조사 결과, 중장년 적합도 1위 직업은 종합점수 11.63점의 플로리스트(florist)로 나타났다. 플라워(flower)와 아티스트(artist), 또는 플로스(flos)와 전문인·예술가를 뜻하는 접미사인 이스트(ist)의 합성된 직업명. 즉, 꽃을 가지고 예술을 창조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단순한 꽃장식보다는 꽃을 독창적으로 재가공,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2위로 꼽힌 직업은 자연 및 문화해설사(11.30점). 숲, 곤충, 사찰, 산성, 갯벌 같은 우리 주변 생태환경에서 자연, 역사와 문화, 해안 생태 등 자연환경을 안내·설명·교육한다. 이어 3~5위로 꼽힌 심리상담전문가(11.17점), 공예원(11.17점), 보험모집인(11.00점)까지가 적합도 점수를 11점 이상 받았다. 20위 안에 든 중장년 적합도 우수 직업들의 면면, 주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 지식을 쌓아 이를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한테 잘 설명해주는 일이 많다. 택시운전을 제외하면 신체에 큰 무리도 주지 않는다. 적성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5060은 물론 70+도, 조금 더 빨리 제2·제3의 직업을 갖고 싶은 3040도 참고하면 좋을 리스트다. 원하든 원치 않든 ‘일하는 노인’은 대한민국 노인의 표준이 될 것이다. 이때 누군가는 인생 3막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테고, 누군가는 어쩌다 다다른 그 일에 영 재미를 붙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게 100세 시대는 ‘살아남는’ 게임이 아니라, ‘즐겁게 살아남는’ 게임이 아닐까? 어릴 때 시작한 ‘나한테 맞는 직업 찾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치페이가 네덜란드하고 무슨 상관?
이제는 거의 우리말로 정착되어 가는 외국어 중 ‘더치페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순우리말 ‘각자내기’를 사용하자고 권장하고 있지요. 대부분 더치페이(Dutch Pay)가 깍쟁이 네덜란드 사람들이 각자 밥 먹고 술 마신 후 음식값을 1/n로 낸 것에서 유래한 줄 아는데요. dutch가 네덜란드 라는건 거짓입니다. Dutch는 독일(도이칠란트, Deutschland)을 의미합니다. 원래 영국이 유럽대륙의 강국인 독일과 워낙 원수 사이였기에 영국인들은 각자 먹은 값을 따로 내는 건 ‘독일넘들이나 하는 쪼잔한 대접’이라는 비난의 의미를 담아 ‘도이치 트리트(Deutsch Treat)’라 불렀습니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과 스펠링이 어려운 ‘도이치(deutsch)’대신 ‘더치(dutch)’로, ‘트리트(Treat)’ 대신 ‘페이(Pay)’로 바뀌었지요. 그런데 1600년대 네덜란드가 영국과 경쟁적으로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게 되면서 악감정이 독일에서 네덜란드로 옮겨가게 됩니다. 미국 땅 ‘뉴욕’도 원래는 네덜란드 식민지 ‘뉴암스테르담’을 영국이 전쟁으로 빼앗은 거예요. 그런 과정에서 영국인들이 원래는 독일인을 흉볼 때 쓰던 ‘더치페이’란 단어가 네덜란드를 비난할 때 쓰는 말로 변해버린 뒤, 400여 년이나 흘러 원래 dutch가 독일을 의미했다는 사실을 대부분 잊어버린 상태가 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