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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월별 특성에 맞춘 독서지도를 해보세요!

월별 특성에 따른 책 선정 초등학생은 1월부터 12월까지 예정된 다양한 국가 및 학교 행사를 고려해 독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 중에는 월별 특성이나 학교 행사와 관련된 내용이 많고, 이는 실제 아이들의 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1월은 한 해의 시작이며, 설날이 있는 달이므로 옛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본받고 전통문화와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추천한다. 이어 2월은 역사책으로 우리 역사와 친해지는 기회를 갖거나 인물전기 등을 읽으며 위인들의 삶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 것이 좋다. 새 학기를 시작하는 3월에는 새로운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을 가까이하도록 한다. 새로운 반에서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게 되기 때문에 친구 사귀기에 대한 이야기,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 등의 내용이 담긴 책을 읽으며 실생활과 접목시켜보는 것이 좋다. 과학의 달인 4월에는 학교에서 과학 독서 감상문을 쓰는 시간이나 상상화 그리기 대회 등이 있으므로 과학을 주제로 한 책이나 과학자의 전기 등을 읽어보도록 한다. 더불어 장애인의 날에는 관련 책을 읽으며 주변의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건강한 시각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5월은 가정의 달로 건강한 가정의 모습이나 따뜻하게 살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도록 한다. 또 스승의 날에 맞춰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에는 통일의 염원이 담긴 내용의 책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되새기고 분단된 현실이 주는 아픔을 느껴본다. 최근 중요한 사회 문제로 화두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 관련 책을 읽으며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도 필요할 것이다. 7월은 제헌절이 있는 달로, 헌법에 관해 쉽게 풀이한 책을 읽어보자. 방학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는 때이므로, 좀 더 독서량을 늘려 평소 읽지 못했던 분야의 책을 읽으며 시각을 더욱 확장시키는 것도 좋겠다. 예를 들어 경제와 관련된 책을 읽으며 경제 용어를 익히고 용돈 관리와 같은 개인의 경제생활을 어떻게 꾸려나갈지 생각해본다. 8월은 광복절이 있고, 방학이라 여행이나 나들이가 많을 때이다.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책, 문화재와 유적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책, 여행 지역의 볼거리 등의 정보를 담은 책 등을 읽고 스스로 여행 계획도 세워본다. 9월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있다. 추석을 비롯한 명절의 유래나 풍습, 전통놀이 등에 관한 내용의 책을 읽으며 조상의 삶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져본다. 10월에는 ‘독서의 달’이라 하여 학교에서도 독서 퀴즈 대회, 독서 감상문 대회 등의 행사를 많이 여는 편. 가정에서도 가족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나서 내용에 대해 토론하거나 간단한 퀴즈 대회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도록 한다. 가을의 절정에 이르는 11월에는 감성을 풍부하게 할 동시집 등을 추천한다. 한 해를 정리하는 12월에는 1년을 돌이켜보며 스스로를 반성하고 의지를 다잡는 이야기, 이웃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는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은 물론 주변을 돌아보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출처, 레이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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