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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흑백대비가 매력적인 영화 <씬시티>
씬 시티 (Sin City, 2005) 부패와 범죄로 가득 찬 죄악의 도시 '씬 시티'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지켜나가는 거침없는 아웃사이더들이 있다. 마지막 남은 양심적인 형사와 살인 누명을 쓴 거대한 스트리트 파이터, 고독한 사진작가와 주위를 맴도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바로 그들. 그들의 거침없는 복수 그리고 매혹적인 사랑이 각각 색다르게 엇갈리며 도시를 휘감는다.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영화 <씬 시티> *_* 극단적인 대비가 돋보이는 흑백 영상과, 강렬한 포인트 컬러의 인물 혹은 물체들은 원작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온 듯한 감상을 주죠 ! 원작의 세 가지 스토리 '하드 굿바이', '도살의 축제', '노란 녀석', '고객은 언제나 옳다'를 이어 붙인 형식으로 제작된 <씬 시티> 여담으로 원작자 프랭크 밀러는 영화화에 반대했지만, 감독 로드리게스가 찍어온 파트 '고객은 언제나 옳다'를 보고 영화화에 동의했다고 해요 - 초호화 캐스팅으로 각 파트마다 익숙한 배우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클라이브 오웬, 베네치오 델 토로, 미키 루크, 조쉬 하트넷, 일라이저 우드 등등) 잔인하고 기괴한 장면이 좀 있어 호불호가 나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호 ! 호 ! 완전 극호 ! 인 작품입니다 헤헤 영화 자체가 아주 섹 - 시 - 하거든요 +_+ 왓챠에 아주 공감되는 관람평이 있는데 'C급 현실성 B급 스토리 A급 배우들 S급 영상미' 혹시 조금이라도 관심이 가신다면 주저말고 감상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