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보다보면 이상하게 똑똑해지는 기분 드는 예능 6개 추천.jpg
일명 교양예능 살아가는데 필수지식 이런 게 아니라 알아도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고있으면 있어보이는 그런.. 지식들 쌓기 쌉가넝 중요한 건 교양"예능"이라는 점임 웃김 가볍고 재밌음 밥 먹으면서 먹방 같은 거 보는 것 보다 훨 도움 된다고 생각함 1. 방구석1열 매 회마다 다른 영화 2개 요약 보여주고 해당 영화 제작자나 출연배우 또는 장르 관련 전문가 불러서 영화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디즈니, 지브리, 마블 같은 대중적 영화들도 많이 다루고 (알라딘 vs 라이온 킹) 유명은 하다는데 선뜻 손은 안 가는 영화들도 다루고 (시네마천국 vs 미션 (넬라판타지아 나온 영화) 영화에 웬만큼 관심없으면 안 보는 독립영화들도 다룸 (메기 vs 벌새) 이 밖에도 역사영화, 공포영화, 과학영화 등등 다양한 장르들 다 나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편은 1987vs택시운전사 유시민 작가님 나오심 이 편에서 유시민 작가님이 이 부분 언급해주셨는데 처음 알았음.. 딱 듣고 민가협 주제로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박찬욱 3부작도 추천 박찬욱이 직접 나와서 아래 영화들 말고도 아가씨 등 본인 영화들 장면에 숨겨진 의도, 제작 비하인드 등 얘기도 함 보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아가씨 명대사 비하인드 저 정서경 작가님이 아가씨 시나리오 작가인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세주"라고 딱 쓰고 박찬욱 감독 보여주니까 박찬욱 감독이 backspace로 "구세주"를 탁탁탁 지우더니 "구원자" 이렇게 고쳤다고 함 크으... 이거 보다보면 지식 쌓여서 어디 가서 영화 아는 척하기 진짜 좋음 2. 다수의 수다 매 회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수다 떠는 프로그램 외과의사, 법의학자 등등 같은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있으면 유희열이랑 차태현이 가서 그들 대화에 끼면서 직업 세계 얘기 듣는 예능임 추천하는 건 종교인들 편 종교인들이라서 엥 개노잼일 것 같음.. 하고 걍 봤는데 조온나 웃김ㅜㅋㅋㅋ 그리고 변호사들의 수다 편도 추천 불륜 얘기, 신종 전세사기수법 얘기 등등 나옴 남의 직업 얘기 듣는 게 뭐가 지식인가 싶겠지만 각 직업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도 되고.. 여튼 유익함 3. 당신이 혹하는 사이 (aka 당혹사) 여러 고정 출연자들이 모여서 매회 다른 음모론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음모론도 다룸 비트코인의 시작이 언제인지부터 그와 관련된 음모론들도 얘기하고 이 하이재킹 사건도 해외에서 유명해서 마블 드라마 로키에서도 언급되더라고 난 여기에서 다뤄주기 전에는 몰랐음.. 그리고 역사적 음모론도 다룸 그리고 이 편도 강추... 어떤 경찰의 수상한 사망사건으로 시작된 얘기가 뒤로 갈수록 뜻밖의 얘기랑 연결되고 반전이 어마어마함 보다보면 음모라는 게 얼마나 허무맹랑하게 시작되는지도 알 수 있고 음모론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얘기하는 여러 지식들도 터득됨 4. 알쓸신잡 시리즈 알쓸신잡은 유명하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 모여서 여행하고 여러가지 주제로 토론하는 예능 한 회분 녹화하면서 나오는 얘기들만 이만큼임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따로 추천하는편은 없고 개인적으로 김영하님 나오는 시즌은 다 재밌음 비슷한 파생 프로그램인 알쓸범잡 이것도 역시 범죄, 과학 관련 전문가들이 한 지역 여행하고 그 지역에서 발생했던 범죄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여기도 한 회에서 다루는 주제가 이만큼... 알쓸신잡은 진짜 보고있으면 나도 같이 똑똑해지는 느낌이라 기분 되게 좋음.. 5.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aka 꼬꼬무) 이것도 이젠 넘나 유명하지 고정 패널 3명이 게스트들 상대로 매주 바뀌는 주제를 실감나게 이야기 해주는 프로그램 전두환 디졋을 때 꼬꼬무 남주 죽었냐는 얘기 있을 정도로 근현대사 얘기 많이 나옴 박정희는 서브남주임 역사적 사건 외에도 범죄나 사건사고 얘기도 다룸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대도 조세형 편 걍 생각없이 보다가 뒤로 갈수록.. 결말이 기가막힘.. 오대양편 개레전드 꼬꼬무 추천해달라는 글에 이 편 추천 꼭 있음 춘천 살인사건 편 백지영이 나와서 펑펑 울고 간 사건.. 진짜 슬픔 내가 알고있는 역사적 사건이나 사고들의 전말과 전후 상황들을 실감나게 알게 돼서 좋은 것 같음 6. 차이나는 클라스 매 주 특정한 주제와 관련된 강연자 한 분을 모셔서 강의 듣는 프로그램 연예인들은 수강생 입장 한국역사, 세계사, 의학사, 종교사, 미술사, 음악사, 정치사 등등 다루는 주제가 진짜 다채로움 주제가 진짜 다양해서 여시들이 꼴리는대로 골라볼 수 있을 거라 내 추천은 무의미할 것 같고 걍 나는 범죄얘기 이런 거 좋아해서 표창원 교수 나왔던 거 재밌게 봄 그리고 요즘 환경문제에 관심 많으니까 이 편도 보면 좋을 듯 이상 잡다한 지식쌓는 데 도움되는 가벼운 밥친구들 모음이었슴다 출처 밥먹을때 보면 지식도 쌓이고 지짜 개꿀잼이에여 여기있는거 다 추천 !!!! 주의: 꼬꼬무는 눈물콧물 다빼는 회차 많으니 주의해야함여 ㅠㅠㅠㅠㅠ
옛날엔 빈민의 음식이었던 것들
퐁듀 옛날 스위스 산골짜기에서 살던 스위스인들이 겨울에 농사도 안되어 먹을게 없어서 남은 치즈들을 냄비에 쏟아부어서 녹이고 딱딱해진 빵을 부드럽게 먹고자 녹인 치즈에 찍어먹던 음식 비빔밥 여러가지 반찬들을 섞어먹어 처리하기 좋은 비빔밥의 기원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이 많다. 왕이나 양반집에서 먹었다는 주장도 있고 그냥 서민들이 대충 집에 남은 재료를 장에 비벼먹은 가정식이라는 주장도 있다. 부대찌개 이름처럼 유래는 6.25 때 미군기지에서 얻은 햄통조림, 치즈 등을 김치와 섞어서 만든 퓨전찌개 꿀꿀이죽이 부대찌개의 기원이라는 말도 있으나 이것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 꿀꿀이죽은 진짜로 먹다 남은 잔반으로 만든 거지만 부대찌개는 음식물 쓰레기로 만들거나 질척한 상태로 끓이지 않는다. 오트밀 귀리로 만든 죽 오트밀은 과거 가장 가난한 빈민들이나 먹던 음식이었다. 귀리는 말의 사료로나 주던 음식이었고 먹을게 없던 스코틀랜드에서는 이거라도 먹어야 했다. 서양 영화에서 걸쭉한 죽 같은거 먹고 있으면 십중팔구 이거 고래고기 2차 세계대전까지만 해도 고래고기는 가장 싼 생선 중 하나에 속했다 일본 대중매체에서 60~80년대초까지 학창시절을 보낸 세대들이 학창시절 급식 반찬이나 하숙집에서 나오는 반찬으로 고래고기를 많이 먹었다는 추억의 음식으로 많이 나온다. 당시에는 돼지고기로 만든 햄,소시지가 더 비쌌던 시절이다. 86년 전세계적으로 포경금지가 되면서 고래고기 가격은 치솟게 된다. 보리밥,현미밥 현대의 한국에서는 건강식으로 먹지만 과거에는 하얀 쌀밥보다 낮은 음식으로 취급 받았다. 현재 우리가 먹는 보리밥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가공된 것이다. 원래 보리,현미 등의 잡곡밥은 거칠어서 잘 먹기가 힘든 곡물이다. 북한에서 온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을 때 하도 질리게 먹어서 남한 사람들이 맛있는거 사준다고 보리밥집에 데려가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랍스터 옛날 미국에서는 빈민, 어린아이, 하인, 죄수들이나 먹는 흔해터지고 싸구려 취급받는 물건이었다 초기 미국 이민자들이 고향에 보내는 편지에 빈곤해서 허구헌 날 바닷가재나 먹고 있다고 푸념하는 내용이라든지 너무 가난해서 먹을 것이 바닷가재밖에 없고 대접할 음식도 바닷가재뿐이라고 하는 내용이 나온다. 미국에 이주한 영국인들은 대개 처음에 남의 집에 하인으로 들어갔는데 이들의 계약서에 1주일에 바닷가재를 3번 이상 주지 말 것을 요구하는 조항이 있었을 정도로 싸구려 음식이었다 지구촌갤러리 211.36 님 펌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상황 설명 : 갑작스럽게 결혼하자는 장재열 (조인성)의 말에 이유를 묻는 지해수 (공효진). 재열 = 복잡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고, 강박증을 앓고 있는 소설 작가 해수 = 정신과 의사 해수 : (의심스런) 근데너 진짜 나랑 결혼할 마음이 있어? 왜? 내가 처음이라고? 그럼 네가 진지한 건가? 재열 : 처음이고, 당연히 진지지. 근데, 결혼할 생각 없음, 더는 묻지 마. 해수 : 궁금해, 말해줘. 왜 장재열은 지해수와 결혼 하고 싶은가? 지해수는 애도 별로라 그러고, 살림도 못하고, 그리고 공부만 좋다고 하는데…. 장재열은 왜, 꼭! 지해수와 결혼하고 싶은가? 말해봐. 재열 : (아무렇지 않게) 가자, 나 글 써야 돼. 일어나는 재열을 잡는 해수. 해수 : 아이, 말해봐봐. 재열 : 피곤해, 너 집에 바래다주고 나 집에 가면, 난 새벽…, 해수 : (말꼬리 자르며) 따로 가, 너 되게 피곤해 보여. 나는 여기서 버스 타고 가면 돼. 재열 : 택시 타. 해수 : 그럼 택시비를 줘. 장난스럽게 재열을 향해 손을 내미는 해수. 그런 해수의 손에 주황색 지갑을 꺼내 놓아주는 재열. 해수 : 뭐야, 이거? 재열: 니 건 내가 갖고, 새 거 샀어. (전날 해수가 재열의 집에 지갑 놓고옴) 해수 : 오, 맘에 든다, 이 지갑. (받고 펼쳐보면, 재열과 해수의 사진이 보이는) 오잉? 오, 센스. (지폐 칸을 보니, 가득한 지폐) 돈이다! 재열 : 지갑은 그냥 주는게 아니라며. 돈 준다고 성질낼 줄 알았는데, 웬일이냐? 해수 : 우리가 좀 친해졌잖아. 나 이걸로 보약 사 먹어야지-. 지갑에서 5만 원을 꺼내 탁자에 놓는 해수. 해수 : 이거 받고, 말해. 니가 나랑 결혼해야 하는 이유. 재열 : (해수 쪽으로 지폐를 밀며) 안 듣는 게 좋을 건데…, 부담스러울 거야. 들은 걸 후회하게 될 거고. 해수 : 괜찮아, 이쪽 귀로 듣고, 이쪽 귀로 흘릴게. 해수 : 오케이, 눈 감을게. (눈 감으며) 너무 오글거리는 말은 하지 마. 재열 : (눈 감은 해수를 보다가 진지하지만 담담하게) 음…, 내가 침대 아닌 화장실에서 자고, 엄마가 1년 365일 겨울에도 문이 열린 찬 거실에서 자고. 형이 14년 감방에서 지낸 얘기, 너 말고 또 다시 구구절절 다른 여자한테 말할 자신이 없어. 내 그런 얘길, 듣고 보고도, 싫어하거나 불쌍하게가 아니라, 지금 너처럼 담담하게 들을 수 있는 여자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 나는 없다고 생각해. 입가의 웃음이 점점 사라지는 해수. 재열 :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재열의 말에 눈가가 붉어진 해수. 재열 :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냥 농담으로 끝내고 싶었을 텐데, 안됐다. 생각이 많아보이는 해수의 머리를 흩뜨리는 재열. 그저 장난스럽게 웃어 보이는 재열. / 담백하고 솔직하지만 깊은 관계.. 사랑이야기지만 사랑만이 이야기의 전부가 아닌, 그러나 사랑이 구원이 된 저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괜찮아 사랑이야 지금 감상해보세요. 출처: 우리 동네 목욕탕
좆소들은 지들이 좆소인지 모른다.
좆소기업 특징 모집공고 1. 사람을 급하게 뽑는다. 들어가자마자 알지도 못 하는데 영혼까지 갈리기 시작 2.퇴직금 포함 연봉 (애미뒤진 장난질) 3.신입인데) 연봉 회사내규 신입인데 연봉 기재 안 해서 공고 올리면 여기도 애미 씹창난 것 4. 기타 복리후생 연차 없는 개병신 회사는 절대 가지마라. 회사가 직원 생각을 아예 안한다는 뜻임. 면접에서 1. 개소리하는 면접관 업무 이외의 개소리 및 벌써부터 갑인줄 알고 설교를 늘어놓는 경우 2. 되도 않는 압박면접 면접을 진행하면서 불쾌한 느낌이 든다는 것은 초면에 예의를 어겼기 때문이다.  입사 후 1. 근로계약서 미작성 요즘 알바도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미작성시 사용자 범칙금 있다. 2. 입사 후 교육 없이 바로 실무 직원을 키워 써먹을 생각을 않고 당장 들어온 놈을 굴려 최대한 뽑아먹으려는 아주 못되먹은 발상을 가지고 있다. 3. 주변 인간들 좆소기업의 경우 잘나고 괜찮은 인간들은 일찌감치 떠나고 병신일수록 안나가고 꾹 붙어 있으므로 4. 업무(잡일) 나이가 좀 들면 회사에선 경력으로는 이일 저일 팔방미인 새끼는 거들떠도 안보므로 전천후에 대한 환상 갖지 말고 이직할 생각부터 해야 한다. 5. 출퇴근 당연히 칼같이 6. 월급 월급 밀리면 사람새끼 아니다.
아침드라마임에도 겁나 설레고 인기 많았던 드라마 (스압)
아침드라마임에도 겁나 설레고 인기 많았던 드라마 <단팥빵> 2004년~2005년에 걸쳐서 방영된 이 드라마는 당시에 무려 일요일 아침 9시에 방영됐었음ㅋㅋㅋ 그래서 당시에 이 드라마 달리던 드덕들을 단팥빵철인으로 불렀음ㅋㅋㅋ (일요일 아침잠 반납은 쉬운 일이 아니므로) 일요일 아침 9시라는 똥망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후반부 시청률은 10~12% 정도 나왔음 나중엔 인기많아져서 저녁으로 옮겨준댔는데 철인들이 반대했음ㅋㅋㅋㅋ 일요일마다 했는데 26부작이라서 거의 반년 넘게 방영함 시작할 때는 여름인데 끝은 겨울임ㅋㅋ 이게 어릴 때부터 앙숙이던 동네 친구가 커서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 그런 이야긴데ㅋㅋㅋㅋㅋ 여주가 역대급으로 츤데레임 남주는 겁나 사랑꾼... 얘네가 여주(한가란) 남주(안남준) 여주는 최강희, 남주는 박광현(언살 추태수 맞음...) 가란이는 초등학교 선생님, 남준이는 변호사 얘네 초등학생 때부터 동창인데 사이가 겁나 안좋았음 다들 이 유명한 짤 알거임 전설의 헥토파스칼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은경 어릴 때ㅋㅋㅋ) 어릴 때 단팥빵 때문에 싸움의 발단이 돼서 둘 사이 겁나 앙숙됨 그래서 가란이가 남준이를 단팥빵이라고 부름 서울에서 변호사 하던 남준이가 고향 전주로 내려오면서 다시 재회함 동네에서 마주치기만 하면 말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성격 딱 보임 사실 이 둘한텐 서로 어릴적부터 오래 사귀던 연인이 있었음... 싸우면서 서로 연인 들먹이면서 싸움 "00이는 참 힘들겠다 너같은 애랑 사귀느라~" 이러면서 서로 시비틈 근데 알고보니 남준이 여친이랑 오래전에 헤어짐 심지어 전여친 다음달에 다른 남자랑 결혼하는 거 엿듣다 알게됨 아쒸... 전여친 얘기 괜히 꺼냈다 미안해서 신경쓰이는 가란이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근데 웬열 가란이 연인도 이미 예전에 신부님 된다고 가란이 떠남 내가 왜 그랬지ㅠㅠㅠㅠ 역시나 미안해서 반성 중인 남준이 맨날 티격태격해도 본래 착한 애들이라 서로 엄청 미안해함 그렇게 동병상련인 둘이서 술 한잔함 술한잔 하고 좀 친해짐ㅋㅋㅋㅋ 쉬는 날엔 옛날 추억 떠올리면서 같이 놀기도 함 이래저래 같이 놀고 좀 붙어있다보니 남준이는 정 많고 솔직하고 늘 밝은 가란이가 편하고 좋아짐 서로 아직 잊지 못하는 사람 딱 100일만 사귀면서 잊어보자 라고 제안함 물론 가란이는 얜 뭐지 싶음ㅋㅋㅋㅋ 아침에 같이 출근하려고 찾아온 남준이 이때 가란이 대사ㅋㅋㅋ "뭐야 아침부터 재수없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이가 뭐하고 놀까 묻자 "지금 딱!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가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준이는 꿋꿋이 단팥빵 사다주며 애정공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짤만 봐도 둘관계가 딱 보임 그래도 막상 둘이 놀면 엄청 잘 놈ㅋㅋㅋㅋ 둘이 티격태격 하면서 버블버블 하는 장면ㅋㅋㅋ 남준이는 그렇게 매일 아침마다 가란이랑 같이 출근하려고 문 앞에서 기다림 이렇게 같이 출근도 하고 밤에 전화도 하고 그렇게 가란이도 남준이가 좋아짐 근데 마음은 들키기 싫음 근데 남준이가 그걸 모를리 없음 전하고 확실히 달라진 가란이 태도에 가란이 마음을 알아챔 그리고 ★첫뽀뽀★ 가란이 넘 귀엽자나 만화 주인공 같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뽀뽀하고 가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떠는 거ㅋㅋㅋㅋㅋ "너도 감기 걸렸어?" "내가 너 어제 잘 때 뽀뽀했거든~" 감기걸린 가란이 간호하면서 뽀뽀했다가 감기 옮은 남준잌ㅋㅋㅋ 가란이 표정보솤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짜증 도로 가져가든가~ 뺨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바빠도 니 얼굴은 보고 출근하겠다는 의지 방과 후에 애들 다 가고 혼자 있는데 갑자기 교내방송함 가란아 사랑해~ 드립 참고로 이 학교에 남준이 누나도 선생님으로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남준이 족치러 가는 가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찌저찌 사귀다보니 처음 얘기했던 100일이 됨 기념으로 커플링 맞추고 커플링 맞춘 기념으로 20년만에 처음으로 남준이 이름 불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이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아" "아싸!!!!!!!!!!!!!!!!" 다시 불러달라고 졸라대서 옛다 남준아 좋아 죽는 남준이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는 말 안해준다고 찡찡대는 남준이한테 차마 사랑한다고는 못하고 하트 그려주는 가란이 헐 너무 좋아서 기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란이랑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한 남준이 가란이한테 말 안하고 청첩장 찍었다가 디지게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본인이 너무 남준이에게 받기만 했다는 걸 느낀 가란이 결혼 날짜 정하자는 남준이에게 빅선물을 하기로 함 자 내가 지금부터 문제를 낼테니까 넌 여기에 답을 쓴다 ? 나는 누구냐? 1. 김선희 2. 안남희 3. 한가란 니가 한가란이지 누구야... 한... 가... 란..... 우리가 요즘 하고 있는 것은? 1. 무시 2. 배신 3. 사랑 사랑한다면 해야할 행동은? 1. 뒤에서 욕하기 2. 죽도록 패주기 3. 같은 치약 쓰기 헐 우리가 같은 치약 쓰기로 한 거 알리기 딱 좋은 날은? 이렇게 날짜까지 못박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죽는 남준이 우리가 그날 만나기 딱 좋은 장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식! 장! 야 너 그날 안 바쁘냐? 바쁘면 말고... (남준 : 안바뻐!!! 절대 안바뻐!!!!!!!!!!!!!) 그래? 그럼... 그날 턱시도 입고 예식장 한 번 와보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츤데레 멘트의 정석 아니냐... 아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들이 극중에서 동갑으로 나오는데 본체들도 실제로 77년생 동갑이었음 이게 ㄹㅇ 진정한 동갑케미 아역들이 연기 되게 귀엽게 잘했음 유승호도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짱귀 그리고 드라마 형식이 꽤나 독특했는데 드라마 후반부에 인터뷰가 나옴 영감탱가만안둬도 나오고... 진진자라 등등 캡쳐에는 없지만 갓숙도 나오고 지상렬도 나온다 한에피소드가 끝나면 이렇게 인터뷰가 나오고 (다들 가란이와 남준이 동네사람인 설정) 가란이와 남준이의 어릴적 에피소드가 짧게 나오는 형식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가 좋은 이유가 전주가 배경인데 전주 풍경이 진짜 좋음 개발 전 한옥마을, 전동성당, 전주역 등등 많이 나옴 2004년 당시 베테랑 칼국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는 작품 요즘 정서에 맞춰서 고화질로 한번 보고싶은 작품임 출처: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