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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 여명의 시작

오늘 Riot에서 공개한 새로운 시네마틱 영상입니다. 하루 종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있었으니, 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마 다들 보셨을겁니다. 드레이븐과 그레이브즈가 정말 맘에 드네요. 자신감 넘치고 다소 거만한 표정과 동작들 ㅋ 아리의 궁은 다소 어색합니다. 원래 이리 저리 상대방을 홀리며 공격하는 컨셉인데, 정면에서 맥없이 왔다리 갔다리.. 뭔가 김이 빠진 느낌이예요. 그래도 시네마틱은 항상 재밌습니다. 게임을 할 때 한정된 움직임 안에 갖혀 있던 모습들이 입체적으로 렌더링되면서, 상상이 실현된다는 느낌을 준다고 할까요. 캐릭터와 스킬이 하나 하나 등장할 때 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전 개인적으로 신지드가 정말 보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시네마틱 영상에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는데요. 사악하게 웃으며 어둠의 딥다크 끝판왕 포스를 온몸으로 풍기는 신지드를 다음 영상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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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도 이런 컨텐츠 많이 준비하는거 같은데, 이 분야에선 오랜 시간 다듬어온 블리자드를 따라잡기는 먼듯 하네요. 차차 나아지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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