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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고통을 과장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주장하는 사람.jpg



이건 전형적으로 자기 경험담으로만 모든 것을 판단하는 '자기 일반화'의 오류에 해당한다고 보는데, 왜냐하면 가정마다 애들 성격도 굉장히 천차만별이고 애들마다 생활 패턴이나 스타일이 각각 다르기 때문임.

육아가 전혀 힘들지 않다, 안 어렵다 소리를 입밖으로 꺼내는 건 사람들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 다른데, 왜 자기 경험에 빗대서 저렇게 자기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는지 모르겠다. 막말로 그냥 지가 운이 좋았던 것 뿐이지.
어떻게 "육아가 이렇게 쉬운데 육아 힘들다고 말하는 늬들은 비정상이다."라고 말하는 게 쉽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여기 유부남들 중에서도 밤낮 없이 우는 아기를 육아하고 케어한다고 나름대로 고생을 많이 한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텐데.

육아에는 정해진 딱히 이렇다 할 정답이라는 것이 없는데, 이걸 속단해서 마치 정답이라는 듯이 써놨네. 자기 개인적인 경험담일 뿐인 걸 가지고 이게 정답인 것처럼 확신에 찬 말을 하면 안 되지. 당연한 거잖아.

루리웹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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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아빠같은 경우 애를 본인이 안낳았잖음…애를 낳고 난 다음의 몸상태가 아니잖아요….난 태지 찌꺼기가 자궁에 남아있어서 두달동안 기어다니고 두달후에 병원가서 수술받았는데 모유수유중이라 마취도 못하고 수술받음 고문당하는것같앗음..
그 두달간 친정시댁 (너무멀어서) 도움도 못받음 신랑도 애보랴 나 돌봐주랴 고생을 많이했는데도 아직도 나한테 가끔 미안하다고 함..
@ddsa88 고생하셨네요ㅠ 본문 글은 모지리가 한말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애도 안낳아 본게 다 해본것 처럼 말하네요.전 아이가 없지만 조카들 2년 터울로 줄줄이 태어날때 옆에서 본게 있어서... 산모가 큰 문제가 없는 상태여도 금방 몸이 회복되는것도 아닌데 거기다 태어난 아기가 까칠하면..ㅠㅠ 산후우울증 왜 생기는지 알것도 같았어요
조카 중 한명이 지금은 고등학생인데 진짜 찡찡거림이 너무 심해서 언니가 힘들다고 울 정도였어요 특히 밤에 재울때 잠투정이 제일 심했죠 불키면 불끄라고 울어재끼고 불끄면 불키라고 울어재끼고 안아주면 업어달라.. 업어주면 내려달라.. 말도 정확히 못하는 애기가 의사표현은 어찌나 잘 표현하던지...
걍 모지리들 글이지 뭐
한심한 인간들이라고밖에... 열 달 신체. 심리적 변화 후 육아가 생체리듬 변화에 얼마나 영향이 큰 데... 그러니 산후 우울증도 오고... 주위 가족들이 잘 보듬고 도와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단순 100일 알바하듯 울면 우유먹이는 게 다인 것 마냥 끄적거렸네...
임신도 안해본사람이 어떻게 출산후 정상이 되지않은 몸으로 투정심한애를 돌보는 노동을 체험할수 있지 그 호르몬들의 미쳐날뜀은 정신병을 불러일으키는데 모자라고 무식한인간이 난 애를 돌봐봤고 별거아니다 라고 자랑하기위해 커뮤를 이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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