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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0년대에 흔했던 사망사고

냉장고 속에서 어린이 질식사 서울시 영등포구 [1974.11.27 중앙일보]

헌 냉장고에서 어린이 3명 질식사 대전시 한남대 부근 [1987.11.28 MBC]

냉장고 잠겨 어린이 3명 질식사 경북 군위군 [1992.03.25 MBC]

냉장고서 질식사 인천 동구 [1983.05.19 조선일보]

대형냉장고에 갇혀 여아 둘 질식사 경남 울주군 [1981.09.24 조선일보]

어린이 네 목숨 앗아간 대형 냉장고 울산시 [1979.06.27 조선일보]

냉장고서 두 어린이 질식사 대전시 대흥동 [1978.05.03 조선일보]

그건 바로 냉장고 질식사고인데

요즘에야 이런 일도 없지만 당시 가정용 냉장고엔 문을 계속 닫히기위해 문 테두리에 자석을 붙였고 이 자석을 떼기위해선 문을 열정도의 힘이 있어야됐지만 대부분의 사망자가 어린이 인것도 냉장고에 갇히자마자 순간적으로 당황한 나머지 문을 열지못해 질식사하는 경우가 많았음 물론 문을 열 힘도 없었던 탓도 있고

반대로 식당에서 쓰이는 대형냉장고는 바깥에 겉쇠가 부착되어 있어 이게 걸려있을시엔 밖에서 열어주지 않는이상 나갈수가 없다고함



그러고보니 괴담 같은 거에서도 이런 거 본적 있네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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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버리고간 사이코패스 꼬마 생각나네
@wens 맞아요. 그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한데 후편이 없네요ㅠ
@sasunny 잉? 거기서 끝난거아닌가요 몇년후에도 친구엄마가 전단지돌리며 애기찾는다는 결말...
@wens 그거보면서 자작인가 싶기도 했눈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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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집은 이유가 있다
대학다닐때 자취 집을 구했었는데.. 학교에서 좀 떨어진 동네에 산동네가 하나 있었는데 산동네 꼭대기쯤에 방 3개짜리 빌라 옥탑방을 보증금 200에 월 20이라는 엄청나게 파격적인 조건에 집을 구한적이 있어요.산동네였지만 집이 너무 싸고 마음에 들어서 집 본 다음날 바로 이사를 했어요. 그런데 이사한 첫날밤이었어요. 새벽 2시쯤 됐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어떤 여자가 엄청나게 큰 소리로 비명에 가까운 주문을 외우는것 이었습니다. 거의 락커들이 내지르는 샤우팅에 가까운 알아 들을수 없는 아랍어같은 주문이었는데 그렇게 1시간 가까이 고함을 질러대더군요. 그런데 알고보니까 저희 앞집이었습니다. 40대 초중반의 혼자 사는 여자였는데 처음엔 정말 엄청나게 무서웠어요. 가끔 집에 들어가다 마주치게 되면 눈빛만으로 사람을 얼어 붙게 만드는 그런 분이었죠.. 옷차림도 범상치 않았고 딱 보기에도 정상은 아닌데.. 다른의미로는 카리스마가 엄청났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그 동네에서 아주 유명한 미친여자였습니다. 그 앞집 여자분의 존재를 알게된 이후로는 왜 저희집이 그렇게 저렴하게 나왔는지 대충 알겠더라구요. 집에서 가위를 눌리거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에 걸리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는데 앞집 미친여자의 존재만으로도 집값이 떨어진다는걸 알게되었죠. 그래도 그때는 저도 혈기왕성한 어린 나이라서 그렇게 크게 무서워 하지 않고 그 집에서 용케 몇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몇년후에 그동네 살면서 친해진 동생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인데.. 그 동네에는 아주 유명한 3대 광인이 살고 있었다고 해요. 그 세명의 광인중에 넘버 원은 항상 동네 입구 어귀에 서서 혼잣말을 하시는 무서운 눈빛의 할머니가 한분 계셨구요. 저희 앞집 여자분이 그동네 넘버 쓰리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대단한 앞집 여자분을 넘버 쓰리로 밀어내고 넘버투의 자리를 차지하는 그 광인이 누구인지 너무 궁금했어요. 왜냐하면 넘버원 할머니는 동네에서 너무 유명해서 딱 봐도 그할머니가 넘버원 이라는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정도로 엄청난 포스였거든요. 그리고 넘버쓰리의 저희 앞집 여자분도 그 광인의 포스가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동네에 광인은 딱 그 두분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모르는 넘버투가 있다는게 너무 의아했어요... 그래서 그 동생에게 도대체 넘버투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 동생이 우물쭈물 하면서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궁금해서 그러니까 제발좀 알려달라고 그랬더니.... 손가락으로 저를 가리키면서...그동네 광인 넘버투가.. 바로 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동네에 광인 넘버투가 돼있었던겁니다..ㅋㅋㅋㅋ 그당시에 홍대에서 인디밴드로 활동하던 시기라서 남자지만 머리를 허리까지 기르고 다녔었거든요..ㅋㅋ 남자가 머리는 엄청길고 맨날 옥상에 올라가서 팬티만 입고 노래부르고 헤드뱅잉 하고..ㅋㅋㅋ 저희집이 산동네 제일 끝에 있어서 저희집 아래에 있던 집에서는 창문을 통해서 옥상에서 발광하는 제가 아주 잘 보였던거죠..ㅋㅋ 게다가 기존에 아주 유명한 광녀가 사는 앞집에 이사온 사람들은 대부분 몇개월 못버티고 바로바로 이사를 나갔는데.. 그 앞집에 이사온 특이한 젊은놈 하나가 몇년을 버티니까.. 저도 기존의 여자분에 못지 않은 미친사람으로 알고 있더라구요..ㅋㅋ 같은 빌리에 사는 아랫층 주민들은 맨 윗층에 사는 미췬년놈들 때문에 집값 떨어진다고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더라구요..ㅋㅋ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의도한건 아니지만 저는 얼마 안있어서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하게 되었구요..ㅎㅎ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동네에 남은 넘버원과 넘버쓰리의 소식이 가끔은 궁금해 지네요..ㅎㅎㅎ 출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동네 꼭데기에 팬티만 입고 헤드뱅잉하는 미친놈이 있어!
스압)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67선
이런 글을 '로어'라고 부르더군요. 개인적으로 로어를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핳핳 물론 다 거짓이겠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맛이랄까..? 번역 때문인지 본문 내용 중 뭐라는 거야? 싶게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 모쪼록 재밌게 읽으시길..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1. 1977년 12월, 이집트의 엣디우·마우날로 불리는 지방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났다. 도기를 보관하는 건물의 유적에 멍하니 빛나는 여성의 모습이 나타났다고 한다. 특히 어떤 변화도 없고,2시간 정도 떠오르다 돌연 사라져 버렸다. 여태까지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 유적에서는 왜인지 황금의 십자가가 출토되었다고 한다. 2. 인간의 뇌는 고통이 극한에 달했을 때 몸에 대한 제어를 지속하기 위해서 마약 성분인 엔돌핀을 마구마구 뿜어내어 고통을 잊고 도 리어 쾌락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교수형 당한 사람이라든지가 최후의 순간에 웃 고 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 한편 메릴랜드 대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극한의 고통에서 실신했던 많은 사람이 구조된 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그렇게 많다고 한다. 3. 중국에는 임산부가 먹어서는 안되는 요리가 있다. 탄카오루양(炭乳羊)이라는 요리인데, 출산이 다가오는 어미양을 잡아 숯불에서 굽는 요리다. 어미양이 구워지면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 먹는 요리다. 이 요리를 먹은 임산부는 유산을 하게 되는데, 꿈에 양의 탈을 쓴 의사가 나타나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씹어먹는다고 한다. 4. 1998년, 영국 민가의 창고로부터 400년 정도 전의 것이 라고 추정되는 설계도가 발견되었다. 「자동달력」이라는 제목을 가진 그 설계도에는, 기괴한 형태를 한 부품의 치수와 그 조립방법이 기록되고 있었다. 어떤 엔지니어가 그 설계도를 기초로 장치의 복원을 실시하자 서기와 일자를 표시하는 기계가 완성되었다. 그러나 이 장치에는 기묘한 결점이 있었다. 2050년을 경과한 시점에서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리지 않게 되어, 장치가 표시를 멈추어 버리는 것이다. 5. 뉴욕의 밀라노라고 하는 레스토랑에는 언제나 갑자기 나타나 손님들에게 들은 적도 없는 듯한 이상한 이야기를 말해주는 명물남이 있었다. 그가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고 나자, 단골들은 그 유쾌한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동안 들어왔던 남자의 이야기의 내용은 커녕, 그 얼굴조차 생각해 낼 수 없었다고 한다. 6. 어느날 일본의 유명 커뮤니티에 로어 모음글을 올리던 네티즌이 나타났는데 그가 이야기한 로어는 아무도 이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기상천외한 것이었다. 다들 그의 이야기를 경청했지만 스스로 자신의 신변에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던 그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네티즌들의 신고로 경찰이 그가 주로 핸드폰으로 스레드를 올린다는것을 알아내고 핸드폰 위치추적을 한 결과 토쿄 시부야구, 이노카즈라 거리 부근에서 최종적으로 스레드를 올린 것을 알아내고 찾아 갔으나 그곳은 평범한 도로 한가운데, 어느 맨홀뚜껑 바로 위의 위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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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행위를 하다 적발되었다. 현재는, 그 화석은 알을 훔치고 있던 것은 아니고, 오히려 스스로 낳아 기르고 있던 것이었다고 판명되어 있다. 18. 이탈리아 리노의 교령술회에 로자·메르체리라는 영혼이 어떤 남자에게 빙의해 자신은 산 채로 매장된 사람이었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시체를 발굴해,전시해 주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파내진 시체는 얼굴이 왼쪽으로 향해 있었고 왼손의 손가락의 뼈는 입속에 들어와 갉아 먹어진 흔적이 있고 무릎은 관을 밀어 올리듯이 굽혀져 있었다.                          19. 그리스의 성안트니우스 협회에는 하나의 종이 유물로서 전해지고 있었다. 이 종은 친 사람의 나머지 수명이 길면 낮은 소리를, 짧으면 높은 소리를 낸다고 전해지고 있었지만 몇 년전에 이 지방을 덮친 지진에 의해 망가져 수복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해서 파기되어 버렸다. 이상했던 건 지진이 나기 하루 전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종을 아무리 세게 쳐도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20. 1962년, 캔자스주의 존·페이나스는 치매의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 중 이상했던 것은 존 자신의 손에 의해서 심어진 여러 개의 흰 카네이션 중에서, 어머니를 묻은 장소에만 진한 붉은색의 카네이션이 피어 있었다고 한다. 21. 나라현에 있는 어떤 옛 저택의 구석에 있는 기둥에는, 언제 났는지 모르는 기묘한 상처가 있다고 한다. 가로로 난 한 개의 직선과 「1915년 쇼헤이」라고 써져있는 상처로, 단순한 아이의 키재기의 자취라고 생각되지만, 문제인 것은 이 상처가 어른이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3미터 가까운 높이에 있는 것이다.도대체 「쇼헤이」는 누구였던 것일까. 22. 1981년, 후쿠시마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교안의 창이란 창이 하룻밤 새 새까맣게 전부 칠해지는 사건이 있었다.범인은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창은 페인트로 칠해져 있었으며 무려 손바닥으로 칠했다고 한다.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이 전대미문의 기묘한 사건은 지금도 미해결인채 남아 있다. 23. 이탈리아 남부의 시골 마을에 사는 마리오라는 소년은, 무작위로 고른 년도의 몇 월 며칠이 무슨 요일인지 즉석에서 알아 맞출 수 있었다. 하지만, 재미있어 한 부친이 시험한 바에 의하면, 맞힐 수 있는 해는 과거에라면 기원 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왜인지 미래에는 2015년의 9월 8일부터 진행되지 못하고 단지 「그런 날은 오지 않는다」라고 할 뿐이었다고 한다. 24. 어느 부부가 집을 신축했다.방범을 위해 현관에는 자동 잠금장치나 카메라등이 설치되어 있다. 어느 날 밤, 급브레이크와 무엇인가가 치여서 나가떨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방범 카메라에 뺑소니의 현장이 찍혀 있었다. 당황해서 도우러 가는 남편.하지만 밖에 나오니 도망치는 차도 튕겨진 인물도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자 집안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는 아내가 외쳤다.「그 사람 일어나서 그쪽 향하고 있어!괜찮아?」 25. 시즈오카에 사는 여성은, 근처의 공원에서 기르던 개를 놓쳐 버렸지만, 수시간 후에 무사히 잡을 수 있었다. 몇일후, 여성이 다시 그 공원을 산책하고 있던중, 덤불 속에서부터 야윈 개 한마리가 튀어 나왔다. 여성은 놀랐다.그 개는, 자신이 기르는 개와 같은 모습과 같은 목걸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데리고 있는 개와 방금 마주친 개 중 어느 쪽이 진짜 애견인 것일까. 26. 시즈오카에 사는 노파는, 「삼색털 고양이 할머니」라고 불리고 있다. 유년시절부터 잠시도 빠뜨리지 않고 고양이를 계속 기르고 있고 그 고양이가 모두 삼색털 고양이이기 때문이다. 왜 반드시 3색인가라고 물으면, 3색 고양이가 죽으면,반드시 새로운 3색 고양이가 온다고 한다. 고양이의 사인은 여러가지이고, 병이거나 교통사고이기도 했지만, 죽은 몇일후에는 반드시 3색털의 새끼 고양이가 온다. 27. 1998년 여름, 안토니오·몬타네이르 박사의 조사대는, 빵가게의 자취라고 추측되는 로마 시대의 유적으로부터, 망가진 초벌구이의 항아리를 발굴했다. 항아리는 금고와 같이 사용되고 있던 것 같아서, 파편의 주위에서는,백 매 이상의 동전도 발견되었지만, 그 중에 하나만 네모난 구멍이 있던 것이 있었다. 세정 작업과 연대 측정의 뒤, 그것이 에도시대 말기에 일본에서 주조된 관영통보인 것이 판명되었다. 28. 캐나다의 앨버트주에 살고 있던 락·피셔 맨씨는 생애 어패류를 먹지 않았다. 그는 날생선은 물론 굴 소스를 조금이라도 사용한 요리면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구토를 해 슈퍼의 물고기 판매장에 가까이 갈수도 없었다. 그런 그는 43세 때 갑자기 입에서 8리터의 물과 20 마리에 가까운 작은 물고기, 그리고 7개의 조개를 토해내 죽었다. 해부한 의사에 의하면, 그의 위에는 무수한 상처와 같은 궤양이 있었다고 한다. 29. 남미 아마존 유역의 작은 마을에,물이 말라 흙이 보이는 웅덩이가 존재한다. 거기는, 현지의 말로 「지구의 구멍」이라고 불리고 있어 뭐든지 흡수하는 악마가 사는 장소로 여겨져 접근 금지라고 한다. 한 주민이 말하기를 우기에는 증가한 아마존강에 의해서 마을 전체가 침수가 되지만, 그 웅덩이의 주위만은, 마치 목욕탕의 마개를 뽑은것과 같이 물이 빨려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30. 1986년, 사이타마의 어떤 주택의 욕실에서 백골 시체가 발견되었다. 처음의 발견자는, 그 주택의 관리인. 한 달 후에 입주하고 싶다고 하는 젊은 부부를 위해서, 건설 이래 아무도 입주한 적이 없는 그 방의 열쇠를 처음으로 열었을 때의 일이었다. 31. 1989년, 홋카이도 앞 바다에서 조업하고 있던 어선이 기묘한 상자를 끌어올렸다. 그 상자는, 약간 큰 검은 옻나무 칠의 상자로, 붉은 줄로 겹겹이 묶여져 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침몰선의 보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어부들이 줄을 잘라 상자의 봉을 벗겨 보니, 안에서는 먹물과 같이 검은 물과 작은 아이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왼팔의 뼈가 7개 나왔다고 한다. 32. 1984년 4월, 벨·마크레 부인의 장례식에 약 400마리의 벌이 참석했다. 일찍이 벌들은 벨이 노래를 시작하면 그 소리를 듣고 모였다고 한다. 관이 무덤에 들어갈 때에는, 이별을 아까워하는 것 같이 무덤 위에 머물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부인을 포함해 조의한 사람들중에 양봉 관계의 일을 하고 있는 인물은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33. 1996년의 겨울, 케이지 씨가 귀가를 하고 있을 때, 엄청난 찬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케이지 씨가 하늘을 올려보고 있는 사이에도, 눈은 기세를 더해가고 거기에 따라 바람도 강해져 갔다. 케이지 씨가 빠른 걸음으로 집에 돌아가 옷에 쌓인 눈을 털고 있으니 맞이하러 나온 아내가 이상한 것 같은 얼굴을 했다. 뒤돌아 보니, 현관의 밖에는 눈이 내리지 않고, 길에도 눈이 쌓여있지 않았다고 한다. 34. 어떤 관리인이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순찰중, 물가에서 한마리의 수컷 사자가 죽어 있는 것을 찾아냈다. 특히 외상은 없기는 했지만 복부가 이상하게 부풀어 있었기 때문에 시의 병원에 옮겨 거기서 해부해 보기로 했다. 해부의 결과, 사인은 익사라고 판명되었지만 왠지 그 위에서는 싯가 약 20,000 달러 정도의 다이아몬드가 있었다. 이 사자는, 언제 어떻게 이만큼의 다이아몬드를 삼킨 것일까. 35. 인도의 어느 거리에 이상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수십년간 계속 기른 머리카락으로 그 몸을 덮어 가려, 시장의 한쪽 구석에 있는 나무 아래에서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전혀 움직이지 않고 명상을 계속한다고 한다. 어느날, 한 아이가 장난으로 나뭇가지를 내던지니, 그때까지 사람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던 머리카락의 덩어리는 무너져 안에서부터 말라 붙은 노인의 미라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는, 언제부터 그렇게 된 것일까. 36. 1999년 독일에서 나치스 시대에 했던 연구를 정리한 리포트가 발견되었다. 그 연구 내용은 안구에 수술을 해 적과의 전투 때 어두운 곳에서도 낮과 같이 시야를 확보한다는 것이었다. 연구는 실험 단계로 나아가, 결과를 얻기까지 되었다. 그러나, 리포트엔 실험자가 의미심장한 소리를 하고 자살했다고 쓰여있다. 「어두운 곳엔 온통 죽은 사람들 뿐이다.」라고. 37. 선천적으로 맹인인 대신에, 사람의 감정을 한 색으로 파악해 시각을 보충하는 소녀가 있었다. 위험하게 되지 않도록 소녀는 귀하게 자랐지만, 후년 친구가 부모님에 대해 물어보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모님은 차가운 검은색 밖에 발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38. 2003년, 후쿠시마시의 A씨는 여느 때처럼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 날은 의외로 상태가 좋았다, 몇번만 쳐도 컵 앞 30 cm 정도로 공이 멈췄기 때문이다. A씨는 또다시 그 위치에 세우려고 공을 쳤다. 생각한 대로의 라인에 따라서 공이 컵의 앞 30 cm로 멈춘 순간, 「캉」하는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골프 공이 사라져 버렸다. 39. 영국의 수학자, 알란·튜링은 1936년,계산기란 수학적으로 존재 할 수 있을까를 밝혀냈다. 계산기란 큰 종이에 써진 기호와 장치의 내부 상태에 의해, 내부 상태나 써 있는 기호, 읽고 쓰기하는 위치를 규칙 대로 변경하는 장치이다. 컴퓨터는, 이 가상적인 기계를 재현한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인간은 수학적으로 존재하는지는 답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40. 영국의 어떤 마을에 절대로 실패를 하지 않는 남자가 있었다. 뭔가의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그는 완벽한 해결, 주위의 사람들은 그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날 그의 아내가 왜 실패를 하지 않는 것인지 물으면, 「나에게 있어서 오늘은 4번째의 오늘이야」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2년 후 그는 젊은 나이에 죽어 버렸다.향년 24세의 그의 사인은 노쇠였다. 「오늘」을 여러번 산 것의 대가일까? 41. 이탈리아의 시골에, 이상하게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부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결코 외출을 하지 않고, 그의 자택은 마루에서도 벽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었다. 친구가 왜 그렇게까지 그림자를 싫어하는지 물으면, 그는 「끌려가고 싶지 않다」라고만 말했다고 한다. 그 후 부자는 번개에 의한 정전이 일어난 후, 행방 불명이 되어 버렸다. 42. 어떤 학교의 건물에는, 문을 열어놓는 비상구가 있다. 비상사태에 사용하는 이 문을 왜 굳이 열어 놓는가 하고 사람들이 물으면 학교측은「열쇠를 걸면 매일 저녁 문이 폭발한 것처럼 망가진다」라고 한다. 이 학교는 대지진 때에, 출구에 사람이 쇄도해 압사자가 여러 명 나왔다고 한다. 43. 남미에 반드시 맞는 예지몽을 보는 남자가 있었다. 꿈 속에서는 앞 으로 일어날 현상을 1인칭 시점으로 보고 있고 그 현상에 간섭은 할 수 없기는 하지만 남자 자신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그 남자는 어느 아침 침대 위에서 혀를 잘게 씹어 과다출혈로 죽어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죽고 싶어질정도의 참상을, 남자는 꿈으로 본 것일까. 44. 도내의 어떤 대학에서는 4년에 1회 투신 자살이 있다. 자살자들은 모두 같은 건물에서 뛰어 내리고 있다. 비상용의 베란다로부터 뛰어 내려 낙하점도 거의 일치한다. 현재로서는 과거 3년간 자살자는 나와 있지 않다. 45. 어떤 거미는 귓속에 들어온 채로 성장해, 뇌안에서 자란다. 그런 도시 전설이 나돌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실은 반 정도 진실이다. 갠지스강의 하류에는 흘러 온 사체나 동물의 시체의 귀로 비집고 들어가, 머릿속에서 자식을 낳는 거미가 존재한다. 이 일대에는 관광객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고 한다. 46. 지중의 암반이 지각의 압력에 의해서 압축되어 그 때에 순간적으로 발전·발광하는 현상이 있다. 한밤중에 그 현상이 발생하면, 지면이 잠시동안 빛난다고 한다. 1966년, 러시아의 북부의 마을에서도 같은 현상이 관측된 일이 있다. 지면이 창백하게 빛나 훌륭하고 환상적이었다고 하지만, 그 수년후에 원인 불명의 전염병이 유행해 황폐한 마을이 되어 있다. 47. 춘추시대, 기나라에 하늘이 떨어져 내리는 일을 걱정한 인물이 있었다. 쓸데없는 걱정거리라고 친구들은 말했지만. 그는 어느날, 하늘로 향해 떨어져 갔다고 한다. 48. 1965년 스페인의 미술관에, [야광이 되는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다. 전시 기간중은 야간 공개도 행해지던 것 같지만, 곧바로 취소가 되었다. 관내에서 사고가 일어났기 때문으로 되어 있지만 이후 그림이 빛나지 않게 된 이유도, 그림을 보고있다가 돌연 사라진 사람에 대해서도, 무슨 사고였는가마저 불명인 채이다. 49. 히틀러의 암살 미수 사건중 2회는 폭탄이 사용되었지만, 모두 폭발전에 운 좋게 피했다. 회식중, 측근이 「예지 능력과 같은 행운입니다」라고 칭찬했는데, 히틀러는 「나를 꼭 닮은 놈이, 기둥의 그림자나 창의 곁에 서서, 이쪽을 웃으면서 보고 있었다」라고 했다. 그것은 정신이 불안정했던 증거로 여겨지지만, 전(前) SS대원의 회고록 중에서 「아침에 2명의 총통 각하를 보았다」라고 하는 기술도 있다고 한다. 50. 1998년, 영국의 증권 회사의 FAX에 독일어로 메세지가 도착했다. 「축하합니다!이것은 세계에서 제일 최초의 기념해야 할 메세지입니다.빠른 답장을!」 송신해 온 것은 1843년의 독일로부터로, 조사해 보니, 한층 더 놀랄 만한 일을 알 수 있었다. 세계 최초의 FAX 송신의 1회째가 원인 불명의 실패로 끝나 있어 이것은 그 때에 보내졌음이 분명한 메세지라고 한다. 51. 토야마현의 산안에서, 차의 바퀴가 도랑에 빠져서 움직일 수 없게 된 A씨는 곤란해하고 있었다. 그 때,가까이에 키가 3m나 되 보이는 사람이 와 「들어 올려 줍시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숲중에서 수십명의 인간이 우르르 나와 차를 들어 올리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A씨는 차 안에서 부들부들 떨며, 도랑으로부터 빠져 나간 후 인사도 하지 않고 전력으로 도망가 버렸다고 한다. 52. 1874년.지중해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의 반이상의 집이 파괴되었다. 다른 마을의 사람들이 조사를 가 보았는데, 부서진 집의 파편에 섞여있는, 대량의 철조각이 발견되었다. 그 수는 1000개를 넘어 총 중량은 몇백 톤에 달한다고 한다. 목격자는 모두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 「닻이 내려왔다.많은 닻이.그리고 하늘에는 많은 배가 떠올라 있었다……」 53. 1992년.20세기에 가장 위대한 탐험가로 불리는 톰 행크스가, 아프리카 내부의 열대 우림으로 발을 디뎠다. 탐험 예정 기간은 3년.그러나 예정일이 되어도, 톰이 돌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멕시코에 있는 해안가에서, 그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메모가 발견되었다. 그 내용은 「세계는 너무 넓다.우리가 다 알았다고 생각하는 지상의 100분의 1도,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할 수 없는 것이다.」 54. 1834년, 멕시코의 어떤 동굴에서 대량의 인골이 발견되었다. 그 뼈는 몹시 낡았고, 하나만이 어른의 뼈로 나머지는 모두 어린 아이의 것이었다고 한다. 당시는 별로 주목받지 않았지만, 작년 그 동굴의 벽면에 문자가 발견되어 많이 화제가 되었다. 너무 낡아서 거의 해독할 수 없었지만 그 문자안에, 「Hamelen」라고 하는 단어가 있었다고 한다. 55. 1978년 일본, 길을 걷고 있던 a씨는 소스라치게 깜짝 놀랐다.자신의 바로 앞에 거대한 철근이 떨어진 것,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서 달려갔지만 a씨는 갸우뚱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어 달려온 사람들도 갸우뚱한 표정을 지었다. 왜냐하면 그곳은 철근이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황량한 시골길이었기 때문이다. 56. T씨는 잠을 자고 일어나면 1년이 경과하고 있었다.하지만 기억상실은 아니다. 가족이나 친구도, 어제 헤어지고 나서 1일 밖에 지나지 않다고 한다. T씨의 과거의 기억만 어긋나고 있고, T씨에게 있어서의 2001년 4월 1일이 타인에게 있어서의 2002년 4월 1일이다. 1년은 누구에게 도둑맞았는가. 다시 과거를 도둑맞지 않을까. T씨는 자는 것이 공포다. 57. 적도상 3만 6000킬로의 우주 공간에, 전체 길이 50미터의 거대 물체가 떠 있다. 정체 불명의 그것은, 가끔 자세를 바꾸면서, 동경 120도에 딱 정지하고 있다. 그것은 일본이 극비에 운용하는 군사위성으로, 통신 도청을 실시하고 있다는 해석이 유력하다. 하지만 단순히 인공 물체라고 단정지어도 좋은 것일까. 58. 1977년, 모스크바의 북쪽에 있는 호트크스라는 작은 마을에서 몇십 인분의 백골 시체가 발견되었다. 고구마를 묻기 위해 뒷마당에서 구멍을 파고 있던 남성이 발견했기 때문에, 이 남자에 의한 엽기 살인일까 하고 생각되고 있었다. 그러나 감정의 결과 모두 동일 인물의 뼈인 것이 알려지자, 당국은 뼈를 모두 처분해, 극비 취급으로 해 버렸다. 59. 미국의 UFO 연구가가 입수한 67년전의 공문서가 있다. 진주만 공격이 감행 되었을 때, 군과는 별도로 CIA가 생존병들에 대해서 독자적인 탐문 조사를 하고 있던 것 같다. 「일본의 공격기에 섞인, 날개가 없는 접시같은 놈이 공격해 왔다」라고 하는 증언이 있어, 일본의 비밀 병기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공격에 참가한 일본군도 같은 보고를 사령부에 넣어 「독일군의 신병기인가」라고 써놓은 기록도 남아 있다고 한다.  60. 영국에는 「유사 시에는, 버킹검 궁전이 순간에 요새화한다」라는 도시 전설이 있다. 창이나 뜰이나 지붕으로부터 기관총이나 대포가 쑥 내밀어, 여왕의 구령 하나로 공격을 개시하는 것 같다. 술집에서는 「그러니까 영국은 무사하다」라고, 웃으면서 건배 하는 사람들을 이따금 볼 수 있지만, 아주 전설만은 아닌 것 같다. 9.11이후, 미사일 배치 상황을 보고하는 서류안에 「버킹검」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본 군인이 있기 때문이다. 61. 러시아에 있는 지방도시로부터 현저한 출생률의 저하에 의한 인구 감소로, 지역사회 존속의 위기에 있다.라는 보고가 중앙정부에 제출되었다. 방사능 오염의 가능성 때문에 조사단이 파견되어 거주자와 환경의 조사를 했지만, 그 과정에서 출생률 저하의 놀랄 만한 원인이 판명되었다. 거주자의 90%가, 출산이 생식 행위에 의한 결과인 것을 몰랐던 것이다. 62. 1962년, 시리아, 알렛포 근교의 유목민의 텐트에서 세 번째의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물을 줘」라고 말해, 그 가족 차남을 보고 「아슈크루」라고 부르다 머지 않아 죽었다. 실제로는 그 차남의 이름은 아후멧드이며, 장남의 이름이 아슈크루였다. 수년후의 여름에, 아후멧드는 아슈크루에게 칼로 찔려 죽었지만, 그 원인은 완전히 불명인 채였다. 아슈크루 자신조차 왜 남동생을 죽였는지를 몰랐다고 말한다. 63. 미에현의 현 내에 설치된 자동 판매기 중에는 「저주받은 판매기」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자주 동전을 삼켜 버리는 판매기라곤 하지만, 아무래도 그것 만이 아닌 것 같다. 삼켜졌을 때, 반환 레버를 난폭하게 누르면, 500엔이 반환된다고 한다. 64. 1997년.어느 겨울의 아침, 아키타의 한 마을에서 한 명의 남자가 제설차의 칼날에 말려 들어가, 처참한 시체가 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검시의 결과 사인은 쇼크에 의한 심장 마비로, 사망 시간은 발견된 오전 5시부터 4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오전 1시. 하지만 운전기사는 근무중에 피해자의 모습을 본 기억은 없다고 한다. 65. 1945년 7월, 후쿠시마현 아이즈의 산중에 미군의 것인것 같은 항공기가 추락했다. 살아 남은 승무원 3명을 마을사람은 붙잡아 살해. 기의 잔해는 군이 회수했다. 종전 후, 마을사람은 진주군에 자수하고 조사를 받았지만 비난을 받지는 않았다. 승무원들은 1 m20cm정도로 몸집이 작고, 은빛의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66. 상업포경이 왕성했던 시대, 남태평양의 포경선 안에서 구전되고 있던 기담이 있다. 어느 고래를 목격한 배는 반드시 나침반의 고장등의 재난에 휩쓸린다. 라고 한다. 그 고래를 뒤쫓으면 무엇이 일어날까는 전해지지 않는다. 쫒아갔던 사람들이 살아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명작 소설에 연관되어 「모비딕」라고 불린 그 고래는, 지금도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 67. 홋카이도·네무로 관내에 있는 노츠케 반도는 연장 28 km정도의 일본 최대의 모래사장이다. 죽은 소나무가 다습한 초원에 서 있어 황량한 이계와 같은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깊은 안개가 자욱한 날에는 정말로 이계와 통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곳은 금기가 두 가지 있는데 [안개속에서 부르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거나 붉은 옷을 입은 소녀에게 붙어 있어서는 안 된다.]이다. 출처 : 공포 커뮤니티 미스테리써클(www.mysterycircle.co.kr)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글쓴이가 인터넷하다가 너무 소름 돋아서 찌는 지식인 소름글 Top 5
1.시간을 볼때마다 44분을 봅니다. 질문 작성자의 답변인사가 가장 소름. 원글 주소 2. 라조육이사이 지식인에 이 이상한 질문이 올라온지 몇초만에 답변이 올라옴. 이 글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데 첫번째는 지식인 등업을 위해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아무 단어나 조합해서 글을 올렸다는 설, 두번째는 라디오 생일 이벤트 관련한 글이라는 설. (라조육=라디오, 이사이=이벤트, 생주=생일, 기민 기민함=기념 기념일, 프리랜서=프로포즈, 결석=결혼, 우정국=우체국, 디펜스=디제이, cmbd=cd) =>곧 여자친구 생일인데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라디오이벤트를 준비중인데요 워낙에 라디오를 즐겨듣는 친구이고 제 차에서도 라디오를 bgm으로 틀어놓고 데이틀를 하거든요. 그런데 라디오 이벤트를 해주는 곳이 여러군데더라구요. 저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어요. 다 비슷한거같고.. 잘아시는분이 있다면 혹시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추천해주세요. 이왕이면 잘하는곳에서 해보고싶거든요. 그런데 라디오이벤트 관련 내용을 굳이 암호화해서 써야했나하는 의문이 있음. 세번째는 인신매매 관련 글이라는 설. 현재 원글은 삭제된 상태. 3. 시체가 되어버린 저를 암매장 시킨 이유 출처 위키트리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3044 ) 글쓴이도 처음 본 지식인 소름글인데, 원글 주소를 찾을 수 없을뿐더러  이 글을 지식인 소름글이라고 볼 수 있는 사이트도 위키트리뿐임. 글 내용 자체를 네이버에 검색한 결과,  올해 6월7일에 다음 질문사이트에 이 글이 그대로 올려져 있는 것만 확인할 수 있었음. ( http://tip.daum.net/question/95206747 ) 4.1859년생이면 무슨띠인가요 2015년에 존재하는 1859년생 친구가 있다는 것, 그 친구가 새벽 3시에 온다는 것, 동물 마스코트를 목에 걸어주려고 한다는 것. 이 질문에 하나뿐인 답변은 무당분이 달아주셨음. 원글 주소 5. 성폭행 신고글 앞으로 나오는 세개의 캡쳐글은 전부 동일 인물(동일 아이디)이 작성한 글임. 2009년 1월 28일 20시 40분 비닐봉지가 씌인 채로 성폭행을 당해서 증거도 없고 범인의 인상착의도 몰라 어쩔줄을 모르겠다며 지식인에 질문이 올라옴. 2009년 1월 28일 22시 48분 첫 질문이 올라온지 3시간만에 같은 아이디로 다른 질문이 올라옴. '여성 분들', '학생만'이라는 단어사용도 그렇고, 글이 풍기는 분위기가 처음과는 다른듯함. 2009년 1월 29일 22시 38분 성폭행 피해자라고 질문을 올린 이 사람은, 다음날 수면제를 구하는 방법을 찾는 글을 올림. 원글은 삭제된듯. 캡쳐본 출처 ㅊㅊ 쭉빵 모야 ㄷㄷㄷ 개소름돋 양띠 왜케 무섭지;;;ㅠ
공포게임에서 AI가 너무 똑똑하면 어떻게 될까?
일반적인 공포게임에서의 괴물 AI는 크게 정해진 곳 없이 추적 수색을 하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유저를 추격하는 추격자 형태이거나(ex화이트데이) 일정 구역을 계속해서 순찰 탐색하는 순찰자 형태로 나눌 수 있다(ex아웃라스트) 이러한 형태의 AI들은 결국 유저가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추적자를 농락하거나 정해진 순찰 구역만 알게되면 괴물과 마주치지 않고 피해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지는데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이러한 공포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의 AI를 사용하였다 하나는 일반적인 추적자 AI이고 다른 하나는 플레이어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관찰자 AI이다 추적자 AI는 관찰자 AI에게 정보를 받아 추적을 시작하는데 관찰자 AI는 추격자 AI에게 추상적인 정보만 알려주게끔 설계가 되어있다 그러면 추적자 AI는 대략적인 플레이어의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그 주변 일대를 수색한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에일리언에게 항상 추격당하지만 에일리언은 내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망쳐야 하는 세밀한 추격시스템이 완성되었다 또한 플레이어가 게임내에서 에일리언에게 저항하는 수단들은 일정 횟수 이상 사용하면 AI가 그에 대응하게끔 설계하거나 (ex초반 에일리언 조우시에는 화염방사기로 대응하면 물러나게 할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하면 어느순간부터 개나리 스탭 밟으면서 피해서 달려들음) 인게임에서 마이크에 들리는 숨소리만 듣고도 플레이어를 추적하는등 플레이어가 인간을 학습하는 미지의 괴물을 상대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끼게끔 만들어졌다 이러한 뛰어난 AI설계는 유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게임 난이도가 너무 어렵고 에일리언이 너무 무서워서 게임을 못하겠다는 혹평을 함께 받았다 출처 : 도탁스 이거 예전에 유튜브에서 플레이 영상으로 봤는데...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막짤은 그냥 짤만 봐도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왜 쪼그려 앉고 난리야 이놈아..........
그것이 알고 싶다 소름끼쳤던 장면들
살인범의 걸음걸이 <대구 금호강 살인사건> 대구 금호강 다리 밑에서 30대 청년 윤용필 씨가 살해당한 채로 발견된다. 그가 실종되기 전날 밤, 회사를 나서는 용필 씨 곁에 누군가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용필 씨와 나란히 걷던 CCTV 속 남성 영상을 본 지인들은 모두 한 사람을 지목한다. 죽음의 동행 - 인생을 훔친 여자의 비밀 <부산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전말> 한 여자가 보험사에 찾아왔다. 죽은 조수연의 사망 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해서.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을 김은혜라고 소개한다. 곧이어 보험사로 들이닥친 경찰 "조수연 씨 우리와 함께 갑시다" 하지만 경찰은 그녀의 이름을 사망한 조수연이라고 부른다. 홍천강 괴담의 비밀 - 익사체에 남은 손자국 매년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강원도의 홍천강 그곳에서 한 여성이 익사체로 발견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익사체처럼 보이는 그녀의 시신. 하지만 부검 결과 그녀의 뒷목에서 보통 익사체에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의미심장한 손자국이 발견되는데 아침의 살인자 -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 부산 연제구 배산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변사체 그날 아침 잠옷 차림으로 집을 나섰던 대학생 김선희 씨다. 주변 인물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했으나 혐의점이 발견된 사람은 한 명도 찾지 못했다. 19년째 오리무중에 빠진 살인사건. 제작진은 김 씨가 변을 당하기 전 집안에 함께 있었다는 남동생에게 최면을 걸어 당시 상황으로 돌아가 보는데. 최면 속에서 누나의 마지막 모습을 본 남동생은 뜻밖의 이야기를 한다. "바깥에서 누군가가 누나를 부르는데 여자 목소리인 거 같아요" 사각 맨홀에 갇힌 진실 - 오창 맨홀 변사 사건 인적이 드문 오창의 어느 산길. 그곳에 있는 사각의 맨홀 안에서 한 남성이 노끈에 목을 맨 채 발견된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자살로 결론을 내리는데. 경찰이 자살을 했다고 말하는 그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맨홀 위에는 누군가가 시신을 쉽게 발견하지 못하도록 돗자리를 덮어두고, 그 돗자리가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여러개의 돌로 고정한 흔적이 있었다. 기이한 마을, 이상한 실종 - 서천 기동슈퍼 화재 미스터리 주민들의 택배를 맡아주곤 했다는 동네의 한 작은 슈퍼 그날 역시 동네 주민 김 씨가 택배를 가져가기 위해 슈퍼를 찾았다. 불이 켜진 것을 보고 문밖에서 여러차례 할머니를 불렀지만 고요한 적막만 흐를 뿐 안에선 아무런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는데. 그 순간 기동슈퍼의 불이 꺼졌다. 김 씨가 돌아간 후 슈퍼에는 큰 불이 났고 전소된 슈퍼 안에 할머니는 없었다. 할머니가 사라지고 3년이 흐른 뒤 동네에 이상한 낙서가 생기기 시작한다. "순남 할머니는 둘째 아들이 죽였다." 청테이프 살인 사건 - 범인은 무엇을 감추려 했나? 어지럽혀진 집안 40대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이다. 그곳에서 한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된다. 사인은 질식사.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있는 그녀의 손, 발, 얼굴은 청테이프로 단단히 결박되어 있었는데. 강도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난잡한 현장과는 어울리지 않게 그녀의 시신은 너무나도 깔끔한 모습이었다. 그날 부부가 키우던 강아지는 하루종일 짖지 않았고 그녀에게는 사망 시 거액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사망보험에 다수 가입되어 있었다. 접촉의 증거 - 살인범과의 두뇌 게임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여성. 미용실을 운영 중이던 안 씨다. 버려진 담배 꽁초, 어지럽혀진 집안. 안 씨의 마지막 모습은 언뜻 성폭행 살해 현장을 연상케 하였는데. 그녀의 살아생전 마지막 모습을 증언한 사람은 시댁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섰던 남편과 큰 딸뿐이었다. 그날 현관까지 배웅 나와 엘레베이터에 탄 부녀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는 아내. 첫 째 아이는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다. "인사하는 엄마의 표정이 어땠어요?"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어요" 밀물에 떠오른 손 강화도 한 선착장에서 잘린 여성의 손이 발견되었다. 잘린 손목의 단면으로 보아 토막 살인임이 분명했다. 해경의 끈질긴 수사 끝에 얼마 전 실종된 윤모 씨임이 확인되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끊겨 실종신고가 되어 있었다는 여성. 그녀의 남편은 주변을 수소문하며 실종된 아내를 애타게 찾아다니고 있었다고 한다. 남편을 수사대상에 올리는 것이 죄스럽게 여겨질 만큼 아내의 죽음을 몹시 슬퍼했다는 남편. 하지만 남편의 상가에서 경찰이 발견한 것은 온동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열여덟 계단 밑 백골, 덕성 63 - 부평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오래된 건물의 보수 공사를 하고 있던 강 씨 그 건물의 재래식 화장실 앞에는 보기 거슬리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투박하게 설치되어 있었다. 그것을 철거하게 위해 지렛대로 구조물을 들어올리는 순간 그안에서 두개골이 떼굴떼굴 굴러 나왔다. 신원불명의 여성의 것이었다. 그 유골의 주인이 몽골계 여성이라는 것, 키가 160 내외라는 점 말고는 아무것도 밝혀내지 못했는데. 제작진이 해당 건물의 소유주인 서사장 부부를 찾아가자 제작진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는 지나치게 방어적이었다. 제작진들은 서사장에 대해 알아보던 중 동네 주민을 통해 그들이 그곳에서 객사한 영가를 달랜다는 타살굿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서사장 부부가 임대로 내놓은 공장 건물 주변에는 귀신을 쫓을 때 쓴다는 가시 돋힌 엄나뭇가지가 곳곳에 놓여 있었다. 사라진 약혼자 - 김명철 씨 실종사건 번듯한 청년이었던 김명철 씨가 어느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약혼녀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문자 한 통만을 남겨둔 채로. 경찰은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조 씨 형제를 의심했으나 그들은 명철 씨가 함께 술을 마신 뒤 갑자기 사라졌다며 발뺌했다. 명철 씨가 실종되었던 6월. 형제가 머물던 사무실에서는 6월 한달 동안 89톤이나 되는 다량의 물을 과도하게 사용한 것이 확인되었는데. 주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해당 사무실을 급하게 구했으며 사무실을 구하면서 요구했던 조건은 단 두 가지였다고 한다. 첫째, 물을 사용할 수 있는 곳 둘째, 밤새 시끄러운 소리가 나더라도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곳 비극의 상견례 - 한밤의 침입자 삼정동 어느 반지하 주택에서 일어난 화재 불을 진압하고 쾌쾌한 연기가 걷히자 그곳에 피투성이의 세 사람이 쓰러진 채 발견된다. 칼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세 구의 시신. 박 모씨의 아들 전오도, 딸 전다영, 딸의 남자친구 김진욱 씨다. 그날 상견례가 끝난 후, 어머니 박 씨의 가게에서 간단히 맥주를 했다는 네 사람. 박 씨가 내연남의 집으로 돌아간 뒤 세 사람은 그곳에서 끔찍한 참변을 당했다. 사망한 딸, 전 씨의 손에는 동일 모계의 것으로 추정되는 머리카락이 쥐어져 있었고 두 남매 모두 타인에게 사망할 경우 특약금을 받게 되는 다소 독특한 사망보험에 가입돼 있었다. 그들은 사건이 발생하기 4개월 전에 보험에 가입했으며 그 보험의 수익자는 한 사람이다. 복면 속의 사냥꾼 -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스터리 2001년. 총포사 주인을 끔찍하게 살해하고 엽총 두 자루를 가지고 달아난 뒤 은행에 침입하여 1억원 가량의 돈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벌써 19년이 지난 이 사건은 대구의 오래된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었는데. 잘 각색된 영화처럼 완벽했던 시나리오 속에 유일한 목격자 김 씨가 있었다. 사건이 발생하고 7년이 지난 2008년 어느날 그것을 까맣게 잊고 지내던 김 씨는 식사를 하기 위해 회를 주문했는데, 횟집 배달원이 집안에 들어서면서 현관문의 불이 켜지자 배달원의 얼굴을 확인한 김 씨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문 앞에 서 있는 배달원의 모습이 8년 전 목격했던 은행강도와 매우 흡사했던 것이다. 제작진은 김 씨를 데리고 최면을 진행했다. "얼굴에 광이 나요. 무서워요. 검은 봉투를 받고, 제가 12000원을 줬어요. 많이 닮았어요 둘이. 나를 쳐다봐요. 무서워요. 깨워줘요. 깨워줘요." 엽기토끼와 신발장 -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마지막 퍼즐후속편 : 두 남자의 시그니처 어느 다세대 주택 반지하 집에서 두 명의 여성이 잇달아 살해 당한다. 범인을 찾지 못한 채 미궁에 빠져버린 연쇄 살인사건. 그 연쇄 살인사건의 세 번째 피해자가 될 뻔한 유일한 생존자가 있었다. 당일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신정역을 지나쳤던 김 씨다. 대낮에 납치됐던 김 씨는 범인이 화장실을 가려는 찰나 재빠르게 집안을 빠져나와 그 집 2층의 신발장 뒤에 몸을 숨겼다. 김 씨가 도망쳐 나오고 잠시 후, 두 명의 남자가 쇠톱을 들고 뒤따라 나왔다. 한참이 지나고 잠잠해진 다음에야 겨우 그곳을 벗어날 수 있었다는 김 씨. 김 씨가 몸을 숨겼던 신발장에는 엽기토끼 스티커와 아이들이 만든 듯한 화분이 어설프게 놓여 있었다고 하는데. 생존자 김 씨의 증언이 몇 년 만에 세상에 밝혀진 후 그 집안 구조를 명확하게 기억하는 또 다른 제보자가 나타난다. 출처 무셔 ㅜㅜ 특히 엽기토끼 사건은 진짜 밤에 잠못잘정도로 무서웠던 기억이.. 역시 사람이 젤 무셔..
펌) 오늘은 직접적인 귀신이야기 말고, 점집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해요.
오늘은 소름이 쫙 돋는 무서운 이야기가 아닌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가끔은 이런 따수운 이야기도 읽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같이 읽어볼까요 핳핳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 지금으로부터 십 년 전. 그러니까 내 나이가 스물셋, 넷 되던 그 시기는 내 인생의 암흑기였다. 사람의 인생이 백 년이라고 치면, 백 년 동안에 만날 나쁜 인간들을 1년이라는 시간 안에 한꺼번에 몰아쳐 만났다고 할까. 사기, 이간질, 배신, 구설수 등등. 사람들의 관계에 치여 쓴맛을 참 여러 번 봤다. 결국 참을 수 없는 분노에 사람들과 치고받고 싸워서 경찰서도 들락거렸고. 예술을 전공하였으나 정서가 불안해지자 작품활동이 전혀 되지 않았다. 늦어지는 졸업 탓에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성화시고, 그쯤 되니 그냥 사람이란 대상이 모두 두려워졌다. 길 가다 마주치는 고양이나 참새를 빼놓고 마주치는 인간은 다 부담스러운 존재였다. 길을 걷다 아파트가 보이면 떨어져 죽을 생각을 하고 달리는 자동차를 보면 내가 치여 죽는 상상을 했다. 자려고 누우면 잠도 잘 안 오고, 어쩌다 잠이 들면 꿈을 계속 꾸었는데 그 꿈도 매우 현실적이어서 현실과 꿈을 구분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지금 생각 해보면 우울증이 심했던 것 같다. 그런 날들이 꽤 여러 달 반복되었을 무렵. 지인을 만나서 길을 걷다가 우연히 점집 골목을 지나치게 되었다. 지인은 평상시에 그런 쪽(무속신앙)에 관심이 많은 터라 점을 보자고 했다.?그 당시 지인은 꽤 오래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사이가 좋지 않아 고민이었다. 매사에 의욕이 없는 나는, 점은 너 혼자 봐라 나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그냥 있겠다고 했다. 점집은 옛날 일본식 상가 건물을 그대로 고쳐 쓰고 있었다. 그곳은 역 앞, 점집 골목으로 대부분은 점집들의 형태가 비슷비슷했다. 미닫이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신당이 보였는데, 주인이 없었다. 날이 아닌가 싶어서 그냥 나오자고 했는데 지인은 한사코 기다리자고 했다. 주인도 없는 신당에서 무려 30분이 넘게 기다렸다. 더는 기다리기 지루하고 또 우울한 마음이 도져서 먼저 가겠노라고 주섬주섬 가방을 챙겨서 일어났다. 지인은 망설였으나 기다린 시간이 아쉬웠는지 꼭 점을 보고 가겠다는 거다. 알겠다고 인사를 나누고 점집을 나서서 한 30미터 걸었을까. 저기 먼 곳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정갈하게 쪽 찐 머리를 한 중년 아줌마가 걸어오고 있었다. 차림새가 평범한 차림새는 아니라서 ‘아- 저 아줌마 보통 사람은 아니구나-‘하는 느낌이 났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성큼성큼 걸어 지나치려는 순간, 중년 여인이 내 손목을 낚아채더니 “왜, 조금만 더 기다리지, 벌써 기어 나왔노.” 팔목을 잡고 왔던 길로 다시 끌고 가는 것이다. 사실, 끌려가는 동안에 이 아줌마가 도를 아십니까 나, 다단계 같은 귀찮은 사람이 아닐까 머리가 복잡했으나 왔던 점집으로 밀어 넣길래 이건 뭔가 싶었다. 그 당시에는 가정용 씨씨티비가 흔한 것도 아니어서 꽤 놀랬다. “아주머니, 혹시 다른 곳에서 씨씨티비로 보고 계셨어요?” 지인이 여러 차례 물어봤으나 썩은 미소를 날리며 “내 장바구니 안 보이나. 장보다 쌔빠지게 뛰어온 거 안 보이나. 늦었으면 못 볼 뻔했네.” 실제로 아줌마가 내려놓은 장바구니 안에는 대파며 사과며 뭐가 많았다. 지인은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기분이 업되어서 연애가 어쩌고 결혼이 어쩌고 쫑알댔다. 그런데 아주머니는 조용히 향에 불을 켜더니 “오늘은 너 말고 니 뒤에 가시네 이야기나 듣자.”며 나를 가리켰다. 그러더니 작은 소반 같은 걸 내 앞에 끌어다 놓고 마주 앉았다. 나는 아무 의욕이 없었다. 예를 들자면. 길을 걷다가 아무 일면식 없는 사람이 내 뺨을 찰지게 때리고 지나가도 ‘아- 내가 한 대 맞았구나-‘하고 다시 갈 길 걸어가는 마네킹처럼. 그때 내 상태가 그랬다. 좀처럼 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옆에서 지인이 무슨 말이라도 해보라고 옆구리를 찔러도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었다. 아줌마가 나를 유심히 보더니 나지막한 음성으로 “그리 죽고 싶나.” 경상도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이 지역은 전라도) 지인이 뭐라고요? 되물었더니 “아니~ 이 처자는 살고 싶은 마음이 개미 눈곱만큼도 없잖아. 친구 아니야?” 지인 역시 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설마 내가 죽을 만큼 괴로워했을 거란 생각은 못 했다고 했다. 나는 지극히 외강내유형인지라 고민이 생겨도 내색을 안 하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점쟁이 아줌마가 해준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나는 오열했다. “내가 기도드리러 산에 갈 때가 됐거든. 그래서 산에 갈 채비를 하느라고 한참 시장에서 장 보고 있었는데. 아 느그 할머니가 살쾡이 같은 눈을 하고 날 보는기라. 사과 하나를 집어 들면 사과 옆에서 째리보고, 곶감을 집어 들면 곶감 옆에서 째리보고 얼른 가라고 등 떠밀어서 진짜 가랭이지게 뛰왔다. 너거 할머니가 니 걱정 많~이 한다.” …… 그땐 할머니가 돌아가돌아가신지 2년이 채 되지 않을 무렵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품에서 자랐기 때문에 사이가 각별했다. 너무 연로하신 탓에 자연사로 돌아가셨기에 사람들은 할머니의 죽음을 두고 호상이라며 위로하였으나 사람의 죽음을 두고 잘 죽었다 논하는 것이 나는 분했다. 하지만 슬픔은 그때뿐이었고, 나는 나대로 대학 생활을 하느라 할머니를 잃은 슬픔은 곧 잊고 살았었다. 아무 생각이 없다가, 할머니 이야기가 나오자 눈물이 삐질삐질 밀려 나왔다. 처음에는 뭔가 서러워서 흑흑 거렸는데 나중에는 감당이 안 될 만큼 꺽꺽거리며 울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나는 정말로 정말로 힘들었는데 주변인은 나의 힘듦을 알아주지 않았고, 알 수도 없었다. 살아있는 사람들도 몰라주는 나의 힘듦을 돌아가신 할머니가 알고 계신다는 생각에 가슴 한구석이 더더욱 서러웠다. “그래가지고 내가 쌔빠지 게 걸어왔는데, 할매가 니 뒤따라서 걷고 있데. 니 뒤에서 울면서 따라 걷는 거야. 그래서 내가 너를 알아봤지. 허리는 구부정해가지고.. 허리가 ㄱ자로 굽은 거 느그 할매 맞제?” 점쟁이 아줌마는 허리를 구부리며 지팡이를 짚는 흉내를 냈다. 우리 할머니가 맞았다. 우리 할머니는 나이 오십에 산에 땔감 주우러 갔다가 산비탈에서 구른 후에 점점 허리가 굽었다고 했다. 점쟁이 아줌마는 내 손을 감싸 쥐면서 “힘든 때는 누구나 온다. 너는 마음이 다른 누구보다 더 여리고 깨끗하네. 순진하니까 상처도 잘 받는 거야. 할머니가 니 걱정되서 잠을 못 잔다 하잖아. 힘들 땐 죽을 생각부터 할 게 아니라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이겨 먹을 생각을 해야 산다.” 시간이 너무 지난 이야기라, 기억을 더듬어 쓴 것이지만 아줌마는 아무튼 저렇게 이야기를 하며 나를 달랬다. 나는 할머니가 너무 궁금하고 걱정이 되어서 정말 할머니가 보이냐고, 할머니는 왜 천국에 가지 않고 눈에 보이는 거냐고 물어봤다. 왜냐하면 우리 집안은 사돈에 팔촌까지 크리스천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교회 권사님까지 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사는 지내본 적도 없고 절 근처에는 가본 적도 없는데.. 유일하게 나 혼자만 불교인지라 집안에서 상또라이 취급을 받는 때도 있었는데. 교회식으로 말하면 애 진즉 천당 가셔서 영면하셔야 할 분이 왜..? 점집 아줌마는 썩소를 지으시며 “나중에 죽으면 느그 할매한테 물어본나” 하셨다. 아무튼 할머니가 손녀 걱정에 죽어서도 눈물을 흘린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편치가 않았다. 복채를 드리려고 지인에게 눈치껏 얼마냐 물었더니 점집 아줌마는 됐다고, 다음에 둘이서 다시 놀러 오라고 복채를 받는 것을 한사코 거부했다. 그러니까 나는 생전 처음 점보는 곳에 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울기만 하다 나온 거다. 너무 울어서 지인의 부축을 받다시피 해서 나왔다. 어떤 믿음에서인지는 몰라도, 그 이후로 나는 조금씩 변했다. 할머니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 하나로 위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학교를 다시 복학했고, 옆에서 누가 뭐라 하든 정신 승리로 버텨냈다. 잡생각을 없애기 위해서 알바를 두 탕씩 뛰었으며 일이 끝나면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호프집이나 카페에서 꼭 사람들을 만나고 돌아갔고, 나중에는 집에 혼자 들어가는 게 싫어서 그 지인과 살림을 합쳐 함께 살았다. 그러면서 나는 예전의 김푼수로 다시 돌아갔다. 가끔 그날의 그 점집이 생각나서, 오 년 후엔가? 남자친구와 함께 찾아갔는데 그 거리가 싹 재개발이 되어서 새 건물이 들어서고 그 점집 역시 없어져있더라. 그 아줌마가 무속인이든, 뭐든 간에 힘들어하는 어린 아가씨에게 시간을 투자해서 힘내라 응원해주어서 참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outlook_exp/222336476832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