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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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씩 간편하게 먹는 매생이 떡국

으슬으슬한 겨울에 국물이 시원하고 바다향이 느껴지는 매생이 떡국이 생각나죠.
예전에는 떡국 사고 시장에 가서 매생이 사고 그랬는데 1인분씩 포장이 되어 있는 매생이 떡국 제품이 있더라구요.

강진에서 온 맛있는 매생이떡국입니다~
쫄깃한 쌀떡(국산)에 건조시킨 국산 매생이 건더기 블럭, 스프를 기호도에 따라 양조절해서 그릇에 넣고, 뜨거운 물 400ml 정도를 붓고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리니 바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네요.

매생이와 함께 떡국, 국물도 맛있고 출출할 때나 식사 대용으로도 Good!

매생이 건더기 블럭은 물 맑은 남쪽 바다 중 제일 깨끗한 바다에서 자라고 있는 매생이로 제조하고 있답니다. (전남 강진군 대구면에 있는 강진만영어조합법인) 무기염류와 비타민이 풍부한 매생이가 들어 있어 더 좋아요. :)
온라인으로 구입하려면 강진군 직거래 지원센터 초록믿음에서 살 수 있습니다. (http://www.gangjin.center)

#매생이떡국 #갯푸른매생이떡국 #강진매생이 #갯푸른삼덕전라도매생이 #삼덕수산개발 #간편식 #떡국 #매생이 #강진군 #초록믿음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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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해서 좋은데요
@greengreenk 그쵸. 1인용씩 포장이라 가지고 다니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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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후 바닥친 체력이 올라오지 않아서 이번 설이는 집에만 있기로 했어요 아직 후각과 미각이 완전히 돌아 온건 아니예요 접종을 안하고 확진되서 더 그런거 같아요 ㅜㅜ 친가는 모두 요양원 계시고 외가는 제사 지내러 제주도로 가야해서 이번 명절 집콕모드 아침에 로또 산책 하면서 장보고 집에서 먹을 전 조금 굽고 오후 4시 첫끼 샐러드 & 와인 낮술 중이예요 ㅎㅎ 계란물 풀어 밀가루 좀 섞어 후라이팬에 펴주고 나란히 꼬지 구울꺼 줄 세워서 구워봤어요~~~ 바닥 살짝 익으면 위부분에 계란 한알 풀어 부워주고 뒤집으면 끝~~~ 생각보다 잘 구워진거 같아요 ㅎㅎ 참 쉽죠잉~~!! 테두리 잘라주면 더 깔끔할텐데 그냥 3등분 했어요 동태전이랑 어묵도 구워봤어요 ㅎㅎ 새우는 반잘라 굽고 풋고추도 굽고 ㅎㅎ 전 실컷 굽고 샐러드 먹고 싶어서 버섯 샐러드 만들었어요 아기새송이 버섯 반자르고 스테이크 소스 1숟가락 굴소스 한숟가락 넣어 쉐키쉐키.볶다가 양파 넣어 다시 쉐키쉐키~~ 그리고 둘다 익어가면 마무리는 버터 넣어 다시 또 쉐키쉐키~~~볶아서 마무리 했어요 루꼴라 버섯 샐러드~~~~ 마트에 루꼴라만 없어서 루꼴라 샐러드 팩 2개 양상치 1팩 사서 버섯 볶아 얹어 먹으니 넘 맛있어요~~ 와인 맛있어요 낮술 넘 좋아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오늘 집밥
여름보다 비빔면을 더 많이 먹은거 같아요 코로나 확진 후 식욕이 그닥 없는데 팔도 비빔면은 자꾸 생각나서 번들로 사서 끓여 먹다가 20봉지 한 박스 샀어요 ㅎㅎㅎ 어제 전 굽고 남은 재료 아침에 김밥 싸려고 볶았어요 유부초밥도 재료도 있어서 물기짜서 준비 330그램 밥 준비 양배추랑 햄 다져서 볶아서 추가 했어요~ 김밥 먼저 싸느라 유부초밥 대기 중입니다 ㅎㅎ 그리고 미소 된장국 준비 김밥엔 미소된장국이 젤 좋은거 같아서 두부 3분의1모 넣고 미역 몇개 잘라 넣었어요~ 유부에 밥 넣고 참치마요 얹어 먹었어요~~~ 먹고 바로 설거지 하고 내일 먹을 떡국장 준비 시작 두부는 작게 잘라서 구웠어요 색 이쁘게 구워 통에 담아 두고 냉장고에 소고기 간거 찾다가 통삼겹 발견~!! 바로 보쌈 만들었어요 ㅎㅎㅎ 삶아뒀다가 먹을때 한번 더 데울까봐요 맛있어져라~~~~!! 떡국장 다진고기 150그램 준비 떡국장 표고버섯 3개 준비 다진 고기는 기름 없이 볶아요 표고 버섯은 꼭지 지저분한 부분 자르고 작게 잘랐어요 고기 다 익으면 버섯 투하 쉐키쉐키 저어주세요~~ 다진마늘, 후추를 ㅎㅎㅎ 깜빡해서 늦게 넣었어요 ㅎ 처음 고기 볶을때 넣었어야 하는데ㅎㅎ 참치액 1스푼 국간장 2스푼 김 3장 바삭해지게 불이 살짝 구웠어요~ 봉지에 넣어 조물조물하면 잘 부서져요 쉐키쉐끼 섞어주면 끝~~~! 식으면 통에 담아 뒀다가 내일 아침 떡꾹에 넣어 먹으려구요~~^^ 보쌈은 맛나게 익어가고 있어서 잠시 글써요~~ 보쌈 반 잘라 저녁으로 먹었어요 부드럽게 잘 삶아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ㅎ 이제 영화 보려구요~~ 21년 힘든거 다 지나가버리고 22년은 조용하고 무탈하고 지내고 싶어요. 그리고 건강이 최고같아요 ㅎㅎ
2022년 구정연휴 특식 (2) 【모츠나베-モツ鍋 연어타다끼-サーモンたたき】
모츠나베 モツ鍋​ 주재료 : 곱창, 막창, 대창, 소고기, 부추, 두부, 버섯, 양배추, 우동, 페퍼론치노 호루몬 나베(ホルモン鍋)라고도 불리는 모양인데, 본래 대창이 들어가야하지만, 아쉽게도 대창을 구하지 못하고 불맛이 잔뜩 들어간 모듬곱창막창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약간 과한 불맛이 상당히 아쉽고, 대창 특유의 기름진 맛이 없어 좀더 아쉽긴 했습니다만, 안주인의 솜씨가 좋아서 그런지 술도둑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쯔유소스를 이용해 베이스 육수를 만들게 되고, 잘 먹는 식재료를 넣어서 끓여주면 끝이 나는 비교적 간단한 전골요리입니다만, 그 맛은 절대 간단하지 않습니다. 샤브용 소고기, 우동 등의 사이드 먹거리를 준비했다가 첨가해가며 먹어도 참 좋습니다. 연어타다끼 サーモンたたき​ 주재료 : 연어, 양파 연어의 겉을 살짝만 익혀서 겉에 후추, 소금 등으로 양념하여 냉장고에 숙성하고, 먹기 전에 연어필렛의 주위를 가볍게 구운 뒤에 예쁘게 잘라서 양파와 함께 데코하고 위에 미리 만들어둔 소스를 부어주면 되는 간단한(듯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지 않은) 요리 입니다. 가족 중에 연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엄청난 인기 메뉴인데, 사케든 소주든 화이트와인이든, 주종을 가리지 않는 술도둑 메뉴 입니다. 마시다보니, 이날 정말 꽤나 많이 마셨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요리는 아니기 때문에, 만개의 레시피나 네이버 같은 곳에서 쉬운 레서피를 찾아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끝. by MHKing
연휴에 만들어본 중국요리 [동파육 목이버섯무침 포두부무침 어향가지]
오랜만에 카드 하나 올려봅니다. 에러가 많아서 허탈함에 한 반년은 안올리고 지냈는데, 이제쯤엔 좀 괜찮아졌으련가... 싶기도 합니다. 복귀작, 시작해 봅니다. 연휴에 가족들과 즐거운 한잔을 위해 만들었던 음식들입니다. 중국요리라고 거창하게 적었지만 사실은 '닮은 요리' 정도일 뿐입니다. 중국산 향신료 하나도 없이 한국조미료만으로 만들어낸거라 맛이 좀 비슷은 해도 똑같진 않습니다. 그래도 느낌적으로 유사하기도 하고, 제법 맛도 있습니다. 동파육 东坡肉/동포로우 닮은 요리 주재료 : 삼겹살, 통마늘, 파채, 청경채 중국 정통의 동파육은 찜요리에 가깝고 짭짤함이 좀더 강하고 약간의 향신료 향에 고기의 부드러움이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양반목이 凉拌木耳/량빤무얼 닮은 요리 주재료 : 목이버섯, 파프리카,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 중국의 정통 목이버섯무침은 라오추(老醋)라는 짙은 색상의 묵은 식초를 사용하기 때문에 라오추가 없으면 똑같은 맛을 내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제법 맛있게 무쳤는데, 중국보다는 한국음식같은 느낌이 좀 들긴 합니다. 랄반두부피 辣拌豆腐皮/라빤또푸피​ 주재료 : 포두부, 당근, 양파, 파채 조선족 음식점이나 양꼬치 전문점에서 자주 볼수 있는 건두부무침 입니다. 매콤 새콤한 소스에 꼬들꼬들한 포두부가 무쳐져 맛이 제법 좋습니다. 양꼬치와 함께 먹으면 아주 일품이긴 합니다. 일반 중국음식점에서는 보기 어려운걸 봐선, 조선족 음식으로 보이고 어찌어찌 보면 그 원류는 한국의 매콤한 무침요리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향가지 鱼香茄子/위샹치에즈 닮은 요리 주재료 : 가지, 갈은 돼지고기, 청양고추, 홍고추, 양파, 대파 안주인께 매우 칭찬 받은 요리 입니다. 중국의 어향소스 맛과 제법 유사한 맛이 나는데, 좋아하는 가지를 이용하다보니 더욱 잘 먹었습니다. 가지를 조금만 덜 익혔으면 좋았겠다 싶은 점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만개의 레시피를 뒤적여보시면 찾아보실수 있고 보기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시간이 많은 주말 시간에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by MH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