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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연상 치과의사와 9월 결혼 "서로에 대한 확신 있었다"

“오랜 기간 알고 지내온 만큼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결혼 또한 자연스럽게 결정하게 됐다" 배우 이윤지 씨가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오는 9월27일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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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검블유> 12화, 싸이월드 떠오르는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삶
드라마 <www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이하 검블유 12화 좋았던 장면들 데리고 왔어여. 드라마 속 마이홈피라는게 마치 싸이월드 떠올리게 하는... ---------------- (포털에서 서비스 종료를 앞둔 마이홈피, 과거에는 그 인기가 대단했지만 이제 다 과거의 일.. 그 소식을 듣고 급하게 달려온 미니홈피 담당 총괄 부장.) "마이홈피를 없앤다니 말이 됩니까? 이게 'Barro'한테 어떤 서비스였는데 어떻게 일군건데. " "그러게요 아쉽게 됐네요." "아쉽게 됐네요? 그게 다에요? 이따가 대표님께 같이 가요 전 용납 못해요." "마이홈피는 대표님이 없앤게 아니라 시대에 버려진거에요.며칠전에 들은 오디오 북에서 그러더라고요. 때론 상황이 변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지금이 그런 것 같아요. 삶은 움직이고 우리도 그래야해요." "스칼렛은 정말 마이홈피가 없어져도 괜찮아요? 그 때 우리가 얼마나 열정적이고 얼마나 치열했어요. 얼마나 미친듯이 일했었냐고요. 우리 청춘을 갈아만든 서비스에요. 대한민국을 흔들었어요. 우리가 그렇게 했었다고요." "자부심, 열정. 좋죠. 근데 그 시절을 그렇게만 기억하는 건 너무 기만이에요. 난 그 때 너무 힘들었고 죽고 싶었고 건강도 다 망가졌고. 좋기만 했던 기억, 아니에요. 매일 매일 많은 것들이 생겼다가 사라지잖아요. 마이홈피는 바로의 빛났던 과거이자 잊혀진 영광이에요. 나는 내 영광이 현재이고 싶어요. 과거이고 싶지 않아요." (마니홈피 서비스 종료 안내 공지 쓰는 다희선배) 과거 생각에 잠김... "팀장님 저 3일 동안 집 못들어갔는데 집 좀 들어가도 될가요.." 갑자기 또 일 터져서 비상 걸린 마이홈피 코피 흘리면서 일함... 이제는 병원에서 링겔 맞으면서 일하는 다희선배.. “그 일은 우리 선에서 해결 안된다고 몇 번을 말씀 드렸잖아요." (계속 울리는 전화) "우리 마이홈피 가입자 수가 드디어 1500만을 돌파했습니다. " (별로 안기쁨) 다시 현재 너 우울하지? 술 마시자. “우울할 땐 소주가 혈관을 타고 콸콸 흘러야돼!!!" 뻗음 "너무 힘들었다가 성취감에 짜릿했다가 그러다 또 실패하고 좌절하고 죽겠다 한숨쉬고, 또 그러다 웃긴거 보면 웃고 밥먹으면 맛있고, 좋아하는 사람 보면 좋고. 이런게 다.. 삶이겠지? 근데요 언니, 때론 이 모든게 너무 고단해요. 이 모든게 힘에 부쳐." "그럼에도 삶은 계속 되잖아." "맞아 삶은 징그럽게 성실하고. 게으른 난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죠."
천만 영화 시대. 그 많은 돈은 누가 가져갈까?
16년 CGV가 '차등요금제'를 도입하며 영화티켓값을 올리고, 뒤이어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도 값을 올렸다. 또한 18년에도 CGV가 모든 티켓값을 1,000원 올렸고, 역시 뒤이어 롯데시네마와 메바박스도 티켓값을 올렸다. 현재 영화 산업 매출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극장의 티켓값이다. 이 매출은 티켓값의 상승과 영화 관객수의 증가로 최근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렇다면 이 많은 매출은 누가 어떤 비율로 가져가게 될까? 수익은 제품매출(티켓값), 매점매출, 광고매출, 부가판권 등에서 발생할 것이지만, 제품매출의 비율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를 중점적으로 수익 분배를 살펴보았다. 위의 자료는 2015년 기준 티켓 한장 당 분배 비율이다.(출처 : 이투데이) 대략적인 비율을 살펴보자면 극장이 43.5%, 투자배급사 19%, 제작사가 12.6% 정도의 비율로 이익을 챙기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현실적인 비율일까? 영화 산업에서 매출을 살필때 가장 먼저 계산되는 것은 영화 발전기금(3%)과 부가가치세(10%)다. 이 둘을 제외한 후를 기준으로 대략 50%는 극장으로 흘러가고(회사/지역/제작나라별로 비율은 조금 달라질 수 있다), 5%~10% 는 배급 수수료로 배급사에게 우선적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나머지 40%~45%를 투자배급사와 제작사가 나눠가진다. 이를 좀 더 쉽게 설명해보자면, 영화 발전기금과 부가가치세를 제한 후 100억의 매출을 달성한 영화가 있다고 하자. 50%인 50억은 극장에게 흘러가고, 5%~10%인 5억~10억은 배급수수료로 배급사에 흘러간다. 40%~45%인 40억~45억은 투자사와 제작사가 나눠갖는다. 여기까지는 그냥 그렇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금 자세히 들어가보면 우리나라 영화계만의 특이한 조항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제작사의 고정비율이다. 영화의 매출이 손익분기점을 넘기 전에는 제작사의 몫이 없고 극장, 투자배급사가 이익을 나눠갖는다. 하지만 손익분기점을 넘긴 후의 이익부터는 제작사의 몫이 생기는데 이때의 비율은 40%로 고정되어있다. 이 40%가 어떤 비율인지 감이 안 잡힐 수 있기 때문에 하나의 예시를 가져와봤다. 위의 자료는 최근 영화인 '극한직업'의 매출 배분액 추산치다. (출처 : KBS NEWS) 주의해서 볼 부분은 투자사 300억, 제작사 200억이다. 투자사의 경우 제작비인 95억을 투자해 제작비 외에 300억을 번 것이고, 제작사의 경우 투자비용 없이 200억을 번 것이다. 게다가 투자사의 300억은 한 회사가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투자 금액에 비례해 여러 회사가 나눠 갖는다. 물론 매출 분배 과정에 있어서는 영화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제작사의 비율 40%는 고정이다. 영화의 매출이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않는다면 제작사는 돈을 벌지 못하지만, 손익분기점을 넘긴다면 제작사의 이익이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투자도 하지 않고, 흥행에 실패할 경우 제작비를 물지도 않지만, 흥행한다면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제작사에 한하여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의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불합리한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제작사 입장에서는 상업적으로든, 작품성으로든 뛰어난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영화가 실패했을 경우의 리스크가 굉장히 적은 상황에서 과연 최대치의 노력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매년 개봉하는 영화들 중에는 큰 제작비를 투자하고 실력있는 배우들이 출연하지만 흥행에 참패하는 영화들이 꽤 많다.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는 원인에는 현재 영화 산업내의 구조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관련 이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지만, 직접 알아보기는 귀찮으신 분들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열심히 알아보고 글 남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용>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47185#csidxa1280c879888913b2dfb185cbd622fe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47185 [KBS NEWS] https://mn.kbs.co.kr/news/view.do?ncd=4149995
영화 관계자가 모두 천만을 예상했다는 그 영화
미스터 고 미녀는 괴로워와 국가대표로 연이어 히트한 김용화 감독의 신작이자 고릴라를 구현해낸 CG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영화 배급 대표들이 일부러 이 영화와의 경쟁을 피하며 개봉일을 앞당기거나 연기했다고 밝히기도.. 현실은 2주 전 개봉한 감시자들과 2주 후 개봉한 더 테러라이브 사이에서 고작 13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참패... 참고로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700만명; 스토리가 너무 뻔해서.. 하지만 김용화 감독은 미스터 고 이후 신과함께1,2로 모두 쌍천만 달성함 .. 아래는 김용화 감독 인터뷰 중, 일부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까지 대중영화 감독으로서 인정을 받았지만 거기서 멈추고 싶진 않았어요. 우리도 할리우드 못지않은 볼거리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했죠. 중국에서 투자를 유치해 양국 관객을 다 잡아보자는 복안이었지만 결국 ‘미스터 고’는 만용의 산물, 오만 그 자체였고 당시엔 더 이상 감독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상처였어요. 하지만 저에겐 엄청난 자산을 남겼죠. 적어도 ‘미스터 고’를 실패로 남겨두고 싶진 않았어요. 거기서 멈추면 실패지만 계속 도전하면 과정이 되잖아요. ‘미스터 고’의 자양분이 있으니 ‘신과 함께’에 도전할 수 있었던 거죠.” 때려치려고 했으나 실패를 자양분 삼아 재기에 성공하심..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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