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sikse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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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복

그동안 미뤄왔던 서울여행 그냥미친듯이 돌아다니고 느꼈다. 여행은 그냥 무작정 떠나야되. 아무생각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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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여행 일지]: 37. NAMSAN CHEMISTRY(서울 용산구 펍 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펍을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해당 펍은 워낙 유명한 펍이라 가기 망설였던 장소이지만, 낮 시간부터 운영을 하기에 오픈 시간에 맞추어 낮술할 겸 빠르게 다녀와봤어요. (낮술 핑계 +1 ^^a) 오늘은 소개할 펍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남산 캐미스트리 입니다. 남산 캐미스트리는 맥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는 펍인데요. 무엇보다 다양하고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맥주들을 텝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점은 정말 큰 매리트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넓직하고 2층에도 테라스 형태로 조성된 공간이 있어, 낮술하기에도 최적에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첫번째로 마신 맥주는 케스케이드 양조장의 불루베리 2020 입니다. 해당 맥주는 사워 트리펠 에일을 피노 누아 와인 배럴에서 불루베리와 함께 숙성을 거친 와일드 에일인데요. 워낙 불루베리 부재료를 잘 사용안하는 술 세계에서 이런 맥주는 항상 저의 호기심을 발동시키고, 잘만 만든다면 정말 불루베리 요거트 느낌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케스케이드 특유의 유산균 산미와 불루베리 캐릭터가 너무 잘 느껴져서 정말 매력적이었던 맥주였습니다. 특히, 네츄럴 와인이 익숙한 분들에게는 정말 취양저격일 거 같습니다. 다음 맥주는 벳트남 커피 원두를 사용하여 버번 배럴에 숙성을 거친 미국 샌디에고 양조장 에일 스미스(Ale smith) 의 배럴 숙성 스피드 웨이 입니다. 해당 맥주는 제가 이미 여러번 소개해드린 커피 스타우트의 배럴 숙성 버전인데요. 미국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맥주를 여기서 맛보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해당 맥주는 커피, 바닐라 그리고 나무 향의 조화가 정말 매력적이고, 도수가 높아도 알코올 부즈가 잘 느껴지지 않아서, 부드러운 질감을 잘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신 맥주는 영국 대표 크래프트 비어 양조장 클라우드 워터의 애프터 다크(After Dark)입니다. 이 맥주는 포트와인 배럴에서 2개월간 숙성시킨 임페리얼 스타우트 와 덴마크의 프레데릭스달 체리 와인 배럴에서 20개월 숙성한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블랜딩하여 만든 배럴 숙성 버전 임페리얼 스타우트입니다. 마셔보면, 밀크 초콜릿 느낌이 강하게 오면서, 체리의 프루티함이 잘 어울리는 맛을 보여줘서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레어하고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맥주를 마신 만큼, 해당 펍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안주 가격이 좀 높고, 교통 접근성도 그렇게 좋진 못해서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저에게는 낮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펍 주소: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33 운영 시간: 12:00~22:00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모습에 홀리는 곳.jpg (한국인도 홀림;;;;)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봉은사 ㅋㅋㅋㅋ 도심 빌딩숲 사이에 있으면서도 지대가 높아 풍경이 예술임 특히 야경이 정말 예쁨 + (댓글 내용 본문에 복붙함) 외국인들 데려갈 만한 곳 중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곳들 삼릉공원 봉은사에서 별로 안 먼 곳에 있는 선정릉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잠깐 한바퀴 돌기 좋아 ㅋㅋㅋ 은평한옥마을 북촌보다 좀 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고 (새로 지은 것들이라 당연하지만) 뒤에 산 배경까지 장관이라서 인스타용으로 많이들 가는듯 ㅋㅋㅋㅋ 근데 한옥에 익숙한 한국인들이 가면 생각보다 별로일 순 있음 주의 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찾아가야 하고 주변에 뭐가 없어섴ㅋㅋㅋㅋ 낙산공원 낙산공원은 뭐 아는 외국인은 다 가는 풍경 맛집 반포한강공원 공원 자체의 기능은 여의도나 이런데가 더 좋은거 같지만 남산 맞은편에 있고 무지개분수 같은 볼거리도 있어서 반포한강공원도 마니 감 ㅋㅋ 잠수교 잠수교도 드라마 같은데 많이 나와서 (주인공이 우울할 때 샤우팅하는 장소... ㅎ?) 반포한강공원이랑 묶어가면 좋음  강 수면에서 가까워서 그냥 다리 건너는거랑 좀 다른 느낌? ㅋㅋㅋ 건너면 강 북쪽은 교통이 좀 그렇긴 한데 다시 반포로 돌아오는 것도 그렇게 시간 안걸림 선선한 날 산책하면 굿굿 북악스카이웨이나 삼청동 윗쪽 공원들 차없으면 좀 힘들긴 하지만 북악스카이웨이나 그 근방 양재천 여긴 내 생활반경이라 자주 산책 데려가는데 반응 좋음 ㅋㅋㅋ 벚꽃 필 때 특히 예쁨 양재천  타워팰리스 쪽 고층이 빌딩섬같이 보이는게 유니크하고 양재천 끝으로 롯데월드타워 보이는것도 좋아 ㅋㅋㅋ 정동전망대 여기는 서울시청 별관에 있는 정동 전망대인데 덕수궁 앞에 있음 잘 모르는 덬들 많더라 풍경 넘 좋아 여기도 ㅠㅠ 단풍 질 때 가면 짱짱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저기 뻥 뚫린 곳에서 날 화창하면 이런 사진 건질 수 있음 ㅋㅋㅋㅋ 너머로는 미군기지 건물들 보여서 뭔가 색다르기도 하고 ㅋㅋㅋ 르돌치 상수점 여긴 여의도 맞은 편에 있는 카펜데 솔직히 비싸고 걍 그런데 전망 하나는 최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 광화문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도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경복궁이랑 광화문광장 쫙 보여 트윈트리나 케이트윈타워에서 일하지 않아도 경복궁 내려다볼 수 이따!! 잠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반응 좋은게 잠실 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월드타워 가려고 잠실역 내렸는데 저 아파트들 뭐냐고 신기해하면서 신천역까지 걸어갔다옴;;;;; 고층 주거건물이 빽빽하게 밀집해 있는게 신기해보이나봐 ㅋㅋㅋㅋ 출처 : 더쿠
전남 강진 여행지 코스 가볼만한곳
강진은 먹다가 하루가 다 정도예요. 뭐 하나 시켜도 몇 첩 밥상이 나오니 반찬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죠. 번 여행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았어요. 어찌 보면 육지의 제주, 딱! 그게 맞는 표현일 것 같아요. 다채로우면서도 한적하고, 고요하면서도 광활하죠. 강진! 가볼만한 곳 여기 다 꼽았습니다. 특히 사진 찍기 좋은 곳 위주로! https://www.youtube.com/watch?v=rktYYqDt3xU 1️⃣ 설록다원 ✔ 입장료 - 무료 / 주차장 - 없음 (길가 주차) ✔ 아모레퍼시픽 계열사가 운영하는 차 밭  ✔ 제주다원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약 10만 평) 2️⃣ 백운동 정원 ✔ 설록다원 옆 숨은 숲길 ✔ 입장료 - 무료  ✔ 다산 정약용도 반한, 호남 3대 정원이라 불리는 정원 3️⃣ 백운옥판차 이야기  ✔ 백운동 정원/설원다원에서 차로 1분 ✔  백운옥판차(우전녹차) 10,000원/ 옥판차(작설녹차) 6,000원 ✔  영업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  다산 정약용 강진 유배 시절 막내 제자였던 이시헌 선생의 후손이 운영하는 곳 ✔  백운옥판차 - 우리나라 최초로 상표를 제조 판매한 차 4️⃣ 달빛한옥마을 (월출산 전망대)  ✔ 백운옥판차이야기에서 차로 3분 ✔ 입장료 - 무료 / 주차장 - 넉넉 ✔ 한옥 숙박 시설 ✔ 월출산 전망대는 한옥마을 주차장에서 도보로 50m  5️⃣ 가우도 ✔ 설록다원에서 차로 28분  ✔ 입장료 - 무료 / 주차장 - 넉넉 ✔ 가우도 액티비티 - 모노레일과 집라인 ✔ 2.5km 해안선을 따로 섬 한 바퀴를 휙 다 돌면 한 시간 반 정도?  ✔ 가우도에는 출렁다리가 트레이드마크! 6️⃣ 벙커 카페 ✔ 가우도에서 차로 11분  ✔ 노을 맛집, 커피 맛집! ✔ 바다를 향해 놓인 그네가 포토존, 앞에 해안선도 아름다움! 7️⃣  사의재  ✔ 백운동 원림에서 차로 20분 거리, 강진 버스여객터미널에서 제법 가까워 외지 여행객에게 접근성이 좋은 곳 ✔ 강진 최대 번화가인 시장과도 가까움 ✔ 정약용이 강진 유배와서 처음으로 머문 곳 ✔ 가성비 좋은 한옥체험으로 강진 숙소로 제격인 곳 웃다가 하루가 다 간 강진 여행 https://www.youtube.com/watch?v=rktYYqDt3xU
제주 맛집 추천! 산방식당노형점
따뜻하면서도 선선한 바람이 일렁이는 요즘 날씨에 특히 생각나는 시원한 육수의 제주식 밀면 맛집 '산방식당 노형점' 에 다녀왔어요 산방식 노형점은 제주식 물밀면과 비빔밀면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계절메뉴로 산방만둣국과 산방온면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해요 비빔밀면과 물밀면, 산방수육과 만두를 주문해 함께 나눠 먹었답니다 기본 반찬으로 깍두기와 김치, 특제소스가 함께 나오는데, 메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반찬들이 나오더라구요. 메뉴가 많지 않아 로테이션도 빨라 대기가 많지 않은게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제주식 밀냉면은 새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했는데요. 밀면은 부산이 유명하다고는 하지만, 제주에 왔으니 제주식 밀면도 함께 즐겨봐도 좋을 것 같아요! 통통한 면발과 함께 고기랑 곁들어 먹는데 맛이 최고였답니다. 밀면 위에도 고기가 듬북 얹어져 있는데, 산방수육은 말잇못... 면에 있는 고기와 달리 윤기가 더욱 촉촉하니 맛있었어요!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밀면과 새콤달콤 맛있는 양념장의 비빔밀냉면! 지인들과 함께 주문해 나눠 맛보는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맛있는 점심을 즐겨 보세요! 위치: 제주 제주시 정존3길 26 시간: 매일 11시~20시 휴무일: 매주 월요일 휴무 문의: 064-744-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