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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이 “당 지도자급 인사면 대선 국면이라는 절체절명 시기에 걸맞은 행동을 하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회동을 한 홍준표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윤석열은 받아들이는 척, 주변에선 반대… 그래서 흐지부지~

2.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에게 측근의 재보궐 선거 전략공천 요구 사실이 알려진 뒤 당내 비판이 제기되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홍 의원은 내부 비판에 대해 “자기들끼리 하면 되지. 그럼 나를 왜 끼우려고 하냐”고 항변했습니다.
아무래도 다음에도 홍 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하셔야 할 듯… 아자~

3. 안철수 후보는 ‘안철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문구를 내걸고 이재명·윤석열 후보를 우회 비판했습니다. 본인과 가족의 신상 리스크에 휩싸인 두 후보를 싸잡아 비판하면서 자신만이 '깨끗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우리 찰스형도 이쪽저쪽 ‘도리도리’에 재미 붙이신 모양이네…

4. 김건희 씨의 재산 형성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 측이 "이미 검창총장 청문회 당시 소명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시 청문위원이었던 채이배 전 의원이 "관련 자료를 끝까지 숨겼다”며 “거짓말 말라"고 말했습니다.
입만 열면 망언 아니면 거짓말… 해명 없이는 말도 못 하는 석열이형~

5. 김건희 씨가 자신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지 말라며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이 대다수 기각됐습니다. 김 씨 측이 ‘악의적 편집 가능성'을 주장하자 법원은 “그렇다면 있는 그대로 공개가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편집 없이 왜곡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다 공개하라고 하네… 아~ 웃겨~

6. 김병욱 의원은 공직자 등이 접대받는 식사 가액 한도를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병욱 의원은 “내수경제를 활성화와 외식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내 돈이면 밥 한 끼에 5만 원짜리 시켜 먹을까? 공짜 밝히지 마라~

7. 34년간 청량리 일대에서 노숙자·노인 등 사회 약자를 대상으로 식사 나눔을 해온 ‘밥퍼’ 최일도 목사와 서울시의 갈등이 서울시의 고발취하로 일단락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고발로 여론이 악화되자 최 목사 측과 협의에 나섰습니다.
서울시가 무상급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건 다 이유가 있지~

8.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을 국민들 앞에서 선고했던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인 ‘종부세’에 대한 위헌 소송에 나섰습니다. 이 전 권한대행은 “잘못된 걸 바로잡는 게 법조인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종부세 대상자가 5%도 안 된다는데, 종부세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고?

9. 팬데믹 기간 세계 10대 부자의 자산은 2배 이상 증가했지만, 인종·성별·국가 간 불평등은 증대했습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세계 인구 99%의 소득이 감소한 반면 세계 10대 부자의 자산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있는 양반들은 죽으나 사나 돈이 불어난다는 사실… 종부세 좀 내고 삽시다~

9. 지난 2년간 코로나 대유행으로 국제관광이 멈춘 가운데, 일본·태국·미국에서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의하면 순 추천지수로 봤을 때 한국 여행 호감도는 중국, 일본보다 높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우리나라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정치 빼면 정말 짱이지~

11. 일본 정부가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추천 방안을 보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반발에 대한 대응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올릴 경우 심사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우리가 억지를 부리기를 했냐 거짓말을 했냐~ 다 자업자득이니라~

12. 새해 들어 배달 업체들이 기사 부족을 이유로 배달비를 인상한 가운데, 서울 지역에서는 최대 1만7000원까지 배달비가 올랐습니다. 그러자 한 아파트에서는 주민끼리 '배달비 더치페이'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택시 합승하듯이 “치킨 시키실 분”해서 주문하는 생활의 지혜~

법원, '굿바이 이재명'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권영세, 홍준표 겨냥 "지도자는커녕 당원 자격도 없어"
홍준표 “최재형 공천 요청으로 비난하다니 방지하다”.
윤석열, 홍준표 제안 거절 “공천은 공관위 원칙에 따라".
질병청 "코로나 확진 사망자에 의한 감염 사례 없어".
불교단체 "스님들, 승려대회 반대 의견이 찬성의 2배".
MBC 스트레이트, 23일 '김건희 녹취록' 방송 안 하기로.

사람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로서만 측정될 수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살면서 심심풀이든 아니든 사주팔자, 토정비결 한번 보지 않은 사람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속인과 관계를 맺고 삶 전체를 의지하는 사람이라면 보통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오죽하면 보수 언론인 중앙일보조차 사설을 통해 “윤 후보가 무속인과의 고리를 확실히 끊어내지 못한다면 국가 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했을까요.
하지만, 이미 깊이 빠져 있는 것으로 보자면 “아니올시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유입니다.
다음 주면 벌써 설 연휴를 앞두게 됩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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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이재명 고문을 겨냥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제한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내놨습니다. 민주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 국회 문턱을 넘을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지방선거 표심에 영향을 주겠다는 판단입니다. 할 것도 아니면서 하는 척하는 걸 사람들이 “쇼하고 있네”라고 하는 거임~ 2. 권성동 원내대표가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을 두고 '사생활'이라고 표현해 비판받고 있습니다. 박지현 대표는 권 원내대표의 발언을 향해 "수준 이하"라고 비판하며 “성 상납은 사생활이 아니라 범죄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김건희 여사께서 “돈 안 주니 터지는 게 미투”라고 했지 아마~ 돈 좀 줬나? 3. 민주당의 '한덕수 인준 불가' 입장에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부터 '야당의 발목잡기'라는 지적과 내부 성 비위 사건까지 연이어 터지면서 운신의 폭이 좁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부적격자가 입장에 따라 적격자가 되고 그러는 게 훨씬 이상하지 않아? 4. 박지현 위원장이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의혹과 관련해 징계를 촉구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이 대표의 즉각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대표가 본인의 의혹에 대해 명확히 해명조차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렇게 덮고 뭉개고 있다가 나중에 난리도 아닐게 불을 보듯 선하다~ 5. 윤석열 대통령이 오전 9시 이후 출근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진혜원 검사는 '성실의무'와 직장이탈금지 의무' 등의 선출직 공무원 관련 법 조항을 나열하면서 "국가공무원법 위반"이라고 저격했습니다. 청와대에 있으면 박근혜처럼 ‘대통령이 있는 곳이 집무실’이라고 우기기나 하지~ 6.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탈검찰화’가 윤석열 정부에서 빠르게 되돌려지고 있습니다. 윤 정부가 한동훈 검사장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 이어 이노공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을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했기 때문입니다. 검찰 + 오랜 지기 + 윤핵관… 자기들 보기에는 잘하는 짓이겠지 뭐~ 7.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실 총무비서관으로 발탁한 윤재순 전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이 검사 시절 성 비위로 2차례 내부 감찰을 받고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비서관은 '윤석열 복심'으로 꼽히는 대표적 인물입니다. 전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야 애교지 뭐… 같은 파평윤씨 일간가? 8. 자신의 과거 글 논란으로 사퇴한 김성회 전 종교다문화비서관이 “대한민국 망치는 제 1주범은 언론인”이라고 했습니다. 또 ‘동성애 치료 가능’ ‘조선시대 여성 절반 이상이 성적 쾌락 대상’의 발언이 "사실"이라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이 인간 정신이상 아니면 도라이라고 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합니다~ 9. 자녀의 의과대학 편입학 등 이른바 '아빠 찬스' 의혹에 둘러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가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특히 정 후보자는 여전히 "불법이나 부정한 사실이 없다”며 스스로 물러날 생각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양반도 윤석열에게 했듯이 화환 좀 보내줘라~ 친군데 그 정도도 못 해줘? 10.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지난해 저널 등에 게재한 논문들이 하버드대 국제경제학 에세이 공모전의 2021년 주제와 일치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 후보자의 ‘연습용 리포트’라는 해명과 다른 정황이 나온 셈입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라는 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거지~ 11. '경기맘'을 내세운 김은혜 후보가 경기도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급식 제공을 공약했습니다. 김동연 후보 측은 김은혜 후보의 초등학생 아들이 미국 유학 중이라는 점을 겨냥해 "가짜 경기맘"이라고 공격에 나섰습니다. 저렇게 거짓말을 일삼으니 남들이 얼굴만 봐도 경기를 한다고 해서 경기맘~ 12. 경제 컨트롤타워인 기획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정책이나 경제 상황 진단이 문재인 정부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추경 편성을 발표하면서 올해 세수를 갑자기 50조 원 넘게 늘려 잡은 게 대표적입니다. 복지부동, 영혼 없는 눈치 끝판왕 공무원이 다 그렇지 뭐… 그때그때 달라요~ 13. 실제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인간의 무대가 엔터테인먼트와 광고, 유통 등 산업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의 발전과 더불어 가상인간이 걸음마를 떼고, 인간과 경쟁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는 분위기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정치적 판결이 없도록 재판부터 AI 도입을 서둘러야~ 14.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에서 잠들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까지 거부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운전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음주운전 책임을 피하려 측정을 거부했다”고 보고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차 팔아서 벌금 내면 다신 음주운전 할 일도 없고 좋겠네 뭐~ 안 그래? 북한, 하루 17만 '대유행' “통제 가능" 자신감에도 우려. 김성회 “윤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진 사퇴”. 김은혜-강용석 단일화, 경기지사 선거 변수로 부상. 윤호중 "윤 대통령 출근 탓에 시민 20~30분 지각" 비난. 윤 대통령, 윤재순 검찰서 2차례 성비위 알고도 임명한 듯. 윤 대통령, 보훈처장에 검사 출신 박민식 전 의원 임명. 국힘 지지율 45%, 7년 반 만에 최고치, 민주당은 31%.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 대한민국 검찰 - 1995년 문민정부 시절 대한민국 검찰은 전두환, 노태우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이와 같은 헛소리를 하게 됩니다. 결국, 국민들의 저항으로 대법원의 유죄 판결을 끌어냈지만, 대한민국 검찰의 역사는 그 태생부터가 삼권 분립과 거리가 먼 집단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5.16 군사쿠데타의 원흉 박정희는 임기 중 사망으로 오히려 이러한 판결조차 받지 않는 행운을 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는 광주항쟁의 뜻을 기리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새삼 목청껏 부르고 싶은 5월입니다.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류효상 올림.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5/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의 범죄전력자 공천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이같은 사례가 많기 때문인데 법원은 정당의 자율적인 공천 과정도 ‘사법심사 대상’이라고 봤습니다. 자기들이 만든 공천 기준을 자기들이 어기고 표 달라고 하면 돼? 안 돼? 2.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한동훈·정호영 등 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사유'를 들어 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하는 것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전혀 합리적이지도 않고 납득할 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합리적? 납득? 진짜 윤석열 ‘토리’한테 사과주는 소리하고 앉았네~ 3. 민주당이 같은 당의 박완주 의원을 성비위 의혹으로 제명했습니다.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당내 반복되는 성비위 사건으로 진심으로 고통스럽다. 우리 당은 잘못된 과거를 끊어내야 한다”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세상이 끝날 때까지 성범죄는 끝나지 않겠지만, 댁들은 그럼 안 돼~ 4. 윤석열 정부의 1기 내각 구성이 절반가량 마무리됐습니다. 우선 현안 해결이 시급한 부처의 수장부터 채우는 모양새지만,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등은 즉각 대통령의 임명이 가능한데도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40년지기를 이렇게 홀대해서 마음이 많이 상했겠다. 한 잔 해~ 5. 윤석열 정부 초대 국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규현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의 과거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는 세월호 보고 시각 조작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고 공항에서 체포됐던 경력이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막강 드림팀’이 아니라 ‘막장 드림팀’이라 불러 드리리다~ 6. 윤석열 정부가 신임 국정원장을 임명하기 전에 현 박지원 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정부 교체기에 국정원장 자리만큼은 공백을 두지 않았던 과거 정부와 달리 안보 공백뿐 아니라 인사청문회를 요식행위로 치부한다는 지적입니다. 적색수배가 없는 사람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빨강색~ 7. 태영호 의원이 12일 권영세 통일부장관 후보자에게 문재인 전 대통령을 대북특사로 보내는 방안을 제안하자 권 후보자는 "충분히 검토할만 하다"고 답했습니다. 권 후보자는 대북특사 방문 가능성 등에 긍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네가 가란다고 갈 것도 아니지만, “니가 가라 북한”~ 고향 가야지~ 8. 윤석열 대통령이 출퇴근길 주변에 게시됐던 민주노총의 현수막이 제거됐습니다. 경찰은 "불법으로 추정돼 구청에 조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지만, 주변의 다른 불법 현수막은 방치해 '선택적 정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각하께서 보시기에 불편해하시더라~ ‘알아서 할 거다’라는 그 말~ 기막히네~ 9.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일상을 보내고 있는 평산마을이 밤낮 없는 집회 확성기 소음에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고, 경찰은 해당 집회를 제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법적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윤석열 출근길 현수막 거두는 경찰이 밤낮없이 짖어대는 확성기를 못 막는데~ 10.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까지 보여준 행보에 대해 “형편없다”며 “상상을 못 할 정도로 못한다”고 혹평했습니다. 유 전 총장은 ‘당선 이후부터 인수위원회를 거쳐 취임한 하루까지’를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그거 꼭 말로 해야 압니까? 아주 앞으로의 5년이 눈에 선합니다요~ 11. 권성동 원내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딸의 ‘부모찬스’를 옹호하며 “부모 재력에 따라 교육 수준 차이는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진보 교육감 후보들이 “부모찬스가 아닌 공교육찬스를 만들겠다”고 맞불을 놓았습니다. 역사의식도 교육 의식도 이 정도면 미천한 게 아니라 천박하다고 봐야지? 12. 시민단체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 특검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은 불소추 특권을 누릴 수 있지만, 부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특검을 요구하며 한 말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13. 북한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코로나 극복과 관련한 대북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후보자는 앞서 청문회에서 "북한의 어려운 상황을 적극 도울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선제 타격 운운하며 앞에서는 뺨 때리고 어르면 참 좋아라 하겠다. 14. 인터넷 방송에서 “싸움하러 나간다”며 흉기를 들고 부산 도심에서 행패를 부려 구속될 뻔한 조폭이 풀려나자마자 방송에 복귀했습니다. 이렇게 부산 조폭들의 1인 방송이 활발해지면서 ‘조폭 도시 부산’의 오명도 짙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조폭도 참 열심히 산다. 하긴 밖에서 설치는 것보다 낫지 싶어~ 15. 걷기 운동은 심장 건강 개선과 면역력 개선, 우울감 완화 효과까지 갖추고 있으며 식단 조절과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걷기 운동의 특성상 저강도 운동에 머물기 십상이라는 점이 단점이라고 합니다.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거~ 평범의 연속은 비범입니다~ '선거법 위반' 이상직 징역형 확정, 국회의원직 상실. 경찰, 황희 전 장관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수자원공사 압색. ‘고발사주' 공소장 보니 ‘판사 사찰·검언유착'도 한 묶음. 김성회 비서관, 잇따른 망언에도 ‘용와대’는 “지켜보겠다”. 이상민 의원 “윤석열 대통령 장관 임명은 전부 위헌”. 조응천 "검찰출신 6명 윤 비서실, 고이면 썩기 마련". 민주당, 차별금지법 약속 "국민 67% 제정에 공감". 윤 대통령 출퇴근길 매일 경찰 70명 투입 “정체 없다?”. 고위험도 고혈압, 140/90→130/80으로 진료기준 강화.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 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 - 마크피셔 - “이만큼 했으면 됐어”하고 포기할 때 성공은 절대 찾아오지 않습니다. 지난 한 주간 열심히 달려온 당신에게 꿀 같은 주말이 기다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당신 덕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5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5/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실은 “강용석 후보와 통화한 사실이 없다”며 선거 개입 논란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강 후보 측은 “윤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건 통화 기록이 다 남아 있다”고 주장해 강 후보와 윤 대통령 간 진실 공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통화 기록 한 통 띠어 보면 다 나오는 것을 거짓말을 술 마시듯 한다니까~ 2. 이준석 대표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딜레마’를 거론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여권 일각에선 이 대표를 반신반의하고, 야권에서는 맹공하는 등 난감한 상황이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방선거 끝나면 국민의힘에서 제거 대상 1호가 되지 않을까… 500원 내기? 3. 김기현 의원이 경기지사 선거에 대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가급적이면 후보가 한 명으로 돼서 선거를 치렀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이 사실상 강용석 후보의 자진사퇴를 압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이 전화했다는 의혹이 일더니 이젠 대놓고 사퇴를 압박하는 거 봐라~ 4.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진에게 필요하다면 '낮술도 괜찮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낮술이 검찰 특유의 문화에서는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공직사회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출퇴근도 맘대로 점심시간도 맘대로… 구두도 새로 샀던데 술 따라 마시게? 5. 미국에 거주 중인 한인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조직범죄로 규정하고 한 장관 쪽의 해명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이들은 “대체 무엇이 한동훈의 공정인지 묻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표절과 대필을 습작이라고 둘러대는 거 보면 윤석열의 장관으로 적격이긴 해~ 6. 게임마니아로 알려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페이스북 계정에 모바일게임 이벤트 게시물이 잠시 올라왔다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원 장관이 게임 내 재화를 얻을 목적으로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노니 아래 것도 놀고… 가지가지 다들 진짜 놀고들 있다~ 7. 윤석열 대통령 서초동 자택 출퇴근이 출근길과 퇴근길의 교통체증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에 대해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거로 인해 많이 막힌다는 말은 못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대안이 있나"고 반문했습니다. 누가 용산 가라고 떠밀든? 7시 출근하고 9시 퇴근해~ 24시간 근무라며~ 8. 한국 사회의 ‘미투 운동’을 촉발했던 서지현 검사가 사표를 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중용한 검사들에 대한 ‘쳐내기’ 작업이 본격화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자기 정부 사람 심는 거야 그럴 수 있다고 해도 사람다운 사람을 심어야지~ 9. 코로나19를 억제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이 2년 5개월간의 업무를 끝으로 방역 사령탑 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 청장의 후임으로 백경란 질병청장을 임명했습니다. 이렇다 저렇다 말들 많지만, 지난 3년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짝짝짝~ 10. MZ 세대가 꼽은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은 ‘근무지는 수도권, 연봉은 3천만 원, 그리고 워라밸’이라는 일명 ‘수·삼·밸’이라고 합니다. MZ 세대는 물질적 보상보다는 개인적인 시간의 확보를 더 선호한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먹고 살자고 일하던 시대가 지나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 시대… 근데 ‘윤’을? 1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약의 올바른 복용 방법 등 안전 사용 정보를 안내했습니다. 식약처는 고혈압약은 정해진 시간에 복용해야 하며, 때를 놓친 경우도 반드시 1회 용량만 먹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스트레스 안 받는 게 가장 중요한데… 뉴스를 안 볼 수도 없고 환장하겠네~ 12. 공장 컨셉의 투박한 느낌의 카페에선 노출콘크리트 인테리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카페에 짧게 머무는 것은 문제 될 건 없지만 천식 등 호흡기 질환 등이 있는 사람의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좌우지간에 심한 노출은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거… 알지? 차명진 “세월호 10년 가까이 '국민기억' 축내고 있어". 검찰, 윤 대통령 고발 사주 의혹 등 5건 줄줄이 '각하'. 이재오 "윤석열, 술자리 멀리해야 야당 만날 때만 하라". 이임식 눈물 보인 정은경, 마지막 인사는 '덕분에' 수어. 한동훈 딸 언니들 논문표절 의혹 미국 대학에 불똥. 정의당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은 초당적 협치에 찬물”.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이다. - 피천득 - 5월이면 누구나 광주를 이야기합니다. 누구에게 광주는 폄하와 조롱의 대상이었고 공천을 위해 선거를 위해 마지못해 사과한 자들이 오늘 광주를 찾아 통합을 얘기한다고 합니다. 새해가 되면 전두환을 찾아 세배했던 자들이 장관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주의 4.3과 5.18 광주 그리고 세월호까지 진정한 사과와 진실 찾기는 때가 되면 행사처럼 거쳐 가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광주의 영령이 지켜주신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나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5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5/1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연설문 원고가 사진으로 유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 연설문 작성 장면을 찍어 유출하면서 자기 위상을 과시하려 한 참모에 대한 경질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누가 썼는지보다 무슨 말인지 알고나 읽을지가 궁금하기는 하다… 2. 이준석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기념식 도중 합창곡 '행복의 나라로'를 들으며 눈물을 흘려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시절 ‘방아타령’ 튼다고 할 때 찍소리 못하더니 울어? 진짜 웃겨~ 3. 권성동 원내대표는 “전남 후보가 당선되는 지역에 예산 폭탄을 투하해 원하는 것을 다 해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30년간 전남 발전이 이뤄졌지만, 획기적인 성과는 없었다"며 이정현 지사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얘네들은 우회적인 ‘포퓰리즘’도 아니고 대놓고 관권 금권 선거 한다니까~ 4. 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여부를 놓고 고심에 빠졌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인준을 당연히 부결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발목잡기 프레임에 갇혀 지방선거에서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당론보다는 자율 투표에 맡기면… 부담은 덜고 자동 낙마 아닐까 싶어~ 5. 5년 만에 재등장한 이번 보수 정권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서 조금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의구심이 남는 것은 '5.18 북한군 개입설'을 꺼낼 수 있게 한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의 공천일 것입니다. 우리가 일본 정부를 믿지 못하는 것과 다름 없지 않나? 뻔히 속이 보이자나~ 6.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3일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에선 “권양숙 여사도 취임식 때 오지 않았는데 추도식에 뭐하러 가나”라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더니 참으로 통합을 얘기하는 사람답다 다워~ 7. 백경란 교수가 신임 질병관리청장으로 취임하며 ‘과학적 방역’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백 청장은 정은경 전 청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과학적 방역에 근거한 감염병 대응체계 정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방역을 비과학적이라고 지적하고 싶어 안달하는 정치 방역 꾼들… 8. 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등 전문위원들이 서지현 검사를 전문위 활동에서 배제한 법무부의 결정이 부당하다며 위원직에서 대거 사퇴했습니다. 전문위원과 자문위원 총 22명 중 17명은 “이 부당함을 알리면서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사악하기까지 하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숨이 절로 나오죠? 9. 한동훈 법무장관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이 한 장관 조카들로 옮겨붙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청원 사이트 '체인지'에는 한 장관 처조카들이 저자로 올라가 있는 여러 논문의 표절 의혹을 제기한 영문 청원 글이 올라가 있습니다. 휴대폰 비번 까는 것도 요지부동인데 해외에서 벌어지는 일에 꿈쩍이나 할까? 10. ‘이해충돌방지법'이 오늘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공직자가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를 회피하지 않거나 자신의 직무와 관련한 정보로 사익을 취할 경우 징계는 물론이고 형벌·과태료·부당이익 환수 등의 제재를 받게 됩니다. 당연한 법 하나 만들기를 대체 몇 년이 걸린 건지… 그동안 해 먹은 거 다 내놔~ 11. KBS ‘시사기획 창’이 간첩 조작에 동조했던 우리 언론의 부끄러운 민낯을 공개했습니다. KBS는 이날 “KBS와 MBC 역시 주요 뉴스는 물론 전문가 대담과 다큐멘터리까지 제작해 간첩 조작에 적극 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사정권 시절 언론이야 그렇다 쳐도 요즘 검찰은 간첩조작하고 승진하더라~ 12.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의 민주노총 게시물만 특정해 제거를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서초구청이 대응에 나서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됩니다. 내부 제보자를 상대로 '비밀엄수의무 위반'을 근거로 압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아서 하는 것도 모자라 이 정도면 알아서 짖고 물고 뜯는다고 봐야겠지? 13. 경찰 등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늘면서 진짜 경찰의 연락까지 불신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조사 일정 조율을 위해 직접 사건 관계자들을 찾아다니면서 수사가 지연되는 사례도 생기고 있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어르신들은 모르는 번호는 무조건 안 받는 걸로 하시는 게… 14. 자살은 단순 인과관계로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현상이며, 생물·심리·사회·정신의학·생태 등 체계적 관점으로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원인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우울증은 자살 위험을 66배까지 높인다고 합니다. 우울증이 이리도 무서운 것을…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요즘 우울합니다~ 한발 물러난 강용석 "윤과 통화, 진실 공방 안 하겠다". 이재오 "정호영 참 눈치 없어, 이쯤 되면 본인이 사퇴해야”. 오세훈 "저 같으면 정호영 장관으로 선택 안 했을 것". 윤석열 옆자리 5.18 부상자회장 "그에게 진심을 느꼈다". 민주 "개헌 논의하자" 압박에 한발 빼는 대통령실·국힘. “길 막히고 시끄럽고 화나요" 심상찮은 용산 주민 민심. 임은정 지방 좌천 “홍어좌빨 영광의 단어, 기쁘게 이사". '윤 대통령 - 한동훈 장관 - 검찰' 검찰 친정체제 구축. 글로벌 청원 플랫폼 "한동훈 딸 스펙, 미주 한인에 피해". 학교 그만두는 초·중학생 증가 “학교 다니는 것 의미 없어”.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 헤밍웨이 - 미얀마의 군부 세력에 대한 저항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에 대항한 전쟁에 우리가 동조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같은 이유에서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42년 전 광주의 시민들 역시 똑같은 이유에서일 것입니다. 속 쓰리다고 어지럽다고 좌절하고 주저앉는다면 패배의 시기는 더 오래 지속되지 않을까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