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끝판왕' 진서연, 독전 촬영 후 은퇴 생각 심경 토로
MBC의 유명 토크쇼 '라디오스타'에서 진서연은 '독전'에서 악역을 어떻게 연기했는지 설명하는데, 그 과정에서 "4-5살 떠들썩한 어린아이들"을 참고했다고 말했다. 진서연은 “악당은 자기가 악당이라고 생각을 안 한다. ‘독전’ 속 캐릭터를 어떻게 진짜처럼 연기할까 고민했다. 주변에서 찾다가 4-5살 아이들을 떠올렸다. 그 친구들은 눈이 뒤집히고 땀 범벅 돼서 완전 하이 텐션으로 논다”며 특이한 설정을 가진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연기하는 순간만큼은 완벽하게 아이로 변신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8 #뉴스와이슈 #국내연예 #방송 #한국TV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