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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빈민들과 반세기를 함께한 뉴질랜드 신부


한국에서 56년째 지내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한
뉴질랜드 출신 로버트 존 브래넌,
한국 이름 안광훈 신부.

성골롬반외방선교회에 소속된 안광훈 신부는
1966년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강원도 원주교구에서 사목활동을 시작했다.

안 신부는 강원도 정선에서
시골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지냈고,

안식년을 마친 후 서울로 가
1988 서울 올림픽 준비로 인해
철거를 앞둔 목동에서
도시 빈민을 위한 사목을 이어갔다.

재개발에 들어갔던 서울 삼양동에서의 생활은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재개발 지역 주민들과 연대해
철거반대운동을 진행하고
삼양주민연대 대표를 맡아
지역재생운동에도 노력해온 안 신부.

반 세기 넘는 빈민사목에서
참기 어려운 분노를 겪기도 했다고
백발의 노사제는 고백했다.

최근 팔순을 맞은 안 신부는
자신의 성장과정부터
한국에서의 56년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자서전을 썼다.

어려운 일이 많을 외국에서의 사목,
그 중에서도 빈민사목을 선택한 것은
예수가 보여준 모범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였다.

최종 목표와 꿈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빈민을 위해 헌신하겠노라고 대답했다. 

출처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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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친곳 잘보면 도도도도도 찍혀있는 아주 작은 발자국들 보일거야 알에서 부화하면 대부분 바다로 직행하는데 방향값 잘못설정해서 반대로 가는 애들이 있음ㅠㅠ 윗짤에도 발자국 많다 바다쪽 반대편은 오르막길로 이어지는 모래언덕(벌판)임 길 잘못든 아가들 찾음 졸귀탱ㅠㅠㅠ 현재 붉은 바다거북은(다른류도그런지는모름) 보호종으로 지정되어있어서 관찰만 가능하고 만지는 건 안되는데 이 남자는 보호생물학자로서 '구조' 명목으로 만지는 게 가능한거임. 파닥파닥 네!!!!!!!!!!!😭😭😭😭😭 인사하듯이 한쪽팔만 파닥거리길래 못참고 움짤찜ㅋㅋ 야도 방향값 설정 잘못해서 자기 몸만한 풀들을 헤쳐나가고있음. 이남자는 이해변 거북이들 부화시기때 이러한 이유로 해변을 돌아보러 나오고 그럴때면 항상 이런 상황이 벌어져있는거임 (잘못하면 새가 물어가거나 말라죽거나ㅠㅠ) 저기 해변 어딘가에서 부화하고 여기 언덕까지 온거임. 대단하다. 성비 불균형때문에 언젠가는 개체수가 확 줄머들것으로 예상..... ㅠㅠ 모자를 바다쪽으로 엎어주니 열심히 바다쪽으로 잘가는 아가들 딴데로 새지말라고 파도가 데리러옴 복받을거유 거북들ㅠ 바닷속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어!!!ㅠㅠ https://youtu.be/_mSAskzODF8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아가들아 바다에서 건강하게 잘 살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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