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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대본이 없으면 토론을 못한다며 스스로 자인하는 국힘당. 애초부터 토론할 생각은 없고 말바꾸기로 회피하며 토론 무산되면 그 책음은 민주당에 떠넘기려는 간사한 전략일 뿐이다.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후보측에서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의 주장을 수용하여 “주제 없이, 자료 없이 자유토론하자”는 입장으로 결단했습니다. 윤 후보가 가장 강력하게 요구한 ‘주제 없는 자유토론’을 수용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무자료 토론을 주장하다, 자유토론을 수용하니 자료 없이는 토론을 못하겠다며 책임을 민주당에 떠 넘기고 있습니다. 윤 후보가 원하던 자유토론을 수용한 만큼, 이제는 윤 후보가 결정을 해야합니다. 윤 후보와 국민의힘의 입장 변화가 있다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방송토론콘텐츠 단장 박주민 (펌)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908882325841247&id=100001585835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