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으로 현재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Nicolas Kuligowski의 작품입니다. 고전 회화와 현대적 미적 감각이 일으키는 감각의 소용돌이가 다양한 현실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대한 심리적인 느낌을 불러 일으키는 복합적인 감각을 가진 그림 언어로써 회화를 보여주네요. 자유분방함의 화려함이 돋보이네요 :) Nicolas Kuligowski 의 홈페이지 > http://www.nicolaskuligows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