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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엄마의 0~35개월까지 책육아 총 스토리 (실질적인 팁 포함)

한 엄마분이 어떻게 소소한 노력을 들여 아이가 책을 사랑하게 만들었는지... 읽어보면 생각보다 감동이에요. 책 육아가 정말 중요하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 -- 책육아를 몰랐던 이때도 내가 책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었던건 친정엄마 덕분 이였다 항상 전화로 "책 많이 읽어줘라"는 말을 수도 없이 많이 하셨다 외출 할때도 꼭 책 4~5권씩 들고 다녔고... 책 읽어달라고 하면 어디서든 읽어주려고 노력했다 예전에는 식당 같은곳에서 징징 거리면 핸드폰을 보여줬었다. 근데 핸드폰 안보여주고 책으로도 커버가 되는걸 보면서... 아 이거구나! 싶었다..ㅋㅋ 설날이라서 시골에 내려가야 할때도 짐 가방에 제일 먼저 책 부터 챙겼다 10권 챙겼더니 10권 다 읽고 자더라는... 차에서는 나 멀미하니까........ㅋㅋㅋㅋㅋ 혼자 사운드북 눌러 보라고 쥐어주고...^^; 아이에게 주변환경이 중요하다고.. 그냥 읽어달라고 할때 읽어주고 주기적으로 책 계속 사줬더니 혼자서도 이렇게 잘 본다! 청소 하다가도 조용해서 보면 책 보고 있고 컴퓨터로 DVD 틀어줬더니 DVD에 맞는 책 찾아와서 보고 있고... 처음에는 비싼책에만 눈이 가다가 나중에는 응가네서 저렴한 중고책들도 많이 사줬다 5만원짜리 책도 엄마가 어떻게 읽어주냐에 따라 50만원에 효과를 볼 수 있다~~~! - 출처, 효찌부인의 행복한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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